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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게 관찰하기~ 주변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 바로 수학의 시작 | 아이책 2012-09-2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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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이 투 브레인 Eye to Brain 1

윤혜경,박혜원,권오식 외 글
현북스 | 201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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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과 대비, 스토리 텔링 사고력 프로그램

아이 투 브레인, 현북스에서 출판된 수학놀이 교재입니다.

 

eye 눈을 알고 to 말로 알고 brain 머리로 아는

 

이번 교재는 꼼꼼하게 관찰하기 편이랍니다. 

 

꼼꼼하게 관찰하기란 관련지어 생각하고, 새로운 것을 추리해 보는 능력을 길러주네요.

이번 교재의 차례를 살펴 볼게요.

 

원, 삼각형, 사각형을 찾아라

꼭꼭 숨은 부분을 맞혀라

형태를 완성하라

빠진 부분을 채워라.

숨은 그림을 찾아라

진짜를 찾아라

분해하고 합체하라

선의 비밀을 풀어라

 

8가지 미션이 주어진 수학놀이 교재랍니다.

아이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기에 충분한 소재를 이용해서 만들었기에

보는 내내 따분하거나 지루하지 않고, 점점 더 재미있어 지고 궁금해 하네요.

 

 

 

 



여러가지 과일이 뒤섞여 있어요. 조금씩 보이는 과일~ 부분만 보이는 과일이

무엇무엇이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이랍니다. 우리 눈에는 쉽게 들어오지만 어린 아이들에게는

이런 것 또한, 관찰놀이, 수놀이가 되어 준답니다.

 

이야기가 함께하는 교재랍니다. 문제를 풀기 이전에, 이야기를 들어보고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야기를 듣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수의 개념을 다질 수 있으니까요.

 

수학을 어렵고 딱딱한 과목이 아닌, 재미있는 이야기 책으로 만날 수 있어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네요.



이번엔 빠진 부분을 채워 넣는 미션이 주어져요.

 

동물원에 도착한 탐돌이와 똘망이, 얼굴을 찾아 줄까요?

 

동물들의 모습을 잘 살펴보고 빠진 부분을 채워 주는 문제~~

이것 또한 수의 한 개념이랍니다.

 

 

고양이는 한쪽 수염이, 토끼는 한쪽 귀가, 꽃게는 한쪽 다리가 없네요.

아이들의 관찰력이 필요한 순간이랍니다.

관찰하고 추리하는 능력을 길러주기 충분한 미션이지요??

 

아이들이 은근히 재미있어 하고, 또 해보고 싶어한다면, 엄마가 그림을 그려

아이들에게 채워 넣는 일을 해 보는 것도 좋은 독후 놀이가 되어 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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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자연스러움을 닮은 네모세모 창의력 수학 초급 6단계와의 만남 | 아이책 2012-09-2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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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등 네모세모 창의력 수학 초급 6단계

장동수 저
뉴매쓰 | 201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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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단계를 만나 재미있게 놀아보고 있어요.

우리아이는 처음부터 하지 않고, 하고 싶은 부분을 골라서 한답니다.

그런데 이번엔 제일 첫장부터 얌전하게 풀어보네요.

우선 아이에게 이 교재 전반적인 것을 이야기 해주어요. 그러면 더욱 쉽게 받아들인답니다.

그리고 예시 문장은 함께 풀어보는 것이 좋아요. 이야기도 들려주면서요~

우리딸은 늘 엄마 옆에서 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아이가 하는 순간 지켜 보거나

함께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요. 그러면 아이는 더욱 집중하여 자신감을 갖고

문제에 도전한답니다. 아이 혼자 풀게 놔두지 말고, 함께 옆에서 풀어보아요~

 

 

 

네모세모 창의력 수학 초급 6단계를 만나고 있는  우리아이는 여섯살이에요.

이 교재는 만 5~6세용이기에, 학습을 많이 한 다섯살도 가능하겠지만

여섯살 일곱살 아이들에게, 수의 개념을 좀 더 쉽고 자연스럽게 가르쳐 주려는 의미이기에

어린 아이들 보다는, 만 5~6세라는 나이에 맞게  현재, 여섯살 일곱살 아이들에게

충분히 의미가 있는 학습 교재인것 같습니다. 

이 교재 외에는 수학학습지를 해 본적이 없어요. 방문 학습지 선생님도 온적이 없고요.

이 교재 1단계부터 현재 6단계까지 만나면서 많은 발전을 했답니다.

더하기 빼기는 전혀 모르던 아이가, 자연스럽게 더하고 빼는 개념을 익히고

수학에 있어서 알아야 할 수개념을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것을 보면서

아이들에게는 무조건 재미가 있어야 하는구나 싶더라고요.

학습지를 많이 해서, 연산반복이 잘 되어 있는 아이들이라도 가끔 이런 교재를 통해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느쪽이 얼마나 더 많을까요?

예시문장을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주고, 이해가 안되었다면

잠시 엄마의 노력이 필요한 시간이에요.

엄마가 작가가 되어, 이야기를 만들어 보아요. 그리고 아이에게 많은 개념을 알려주는 거예요.

우리아이는 처음에는 잘 이해를 못하는가 싶더니, 재미있는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개념을 스스로 받아들이더라고요. 아주 신기한 순간이었어요. 아이들이 받아들이는 것은

차이가 있으니, 잘 한다고 방심하지 말고, 모른다고 화내거나 다그치면 안되겠죠^^

 

 

 

반으로 접었을 때의 모양을 생각해 내는 시간이에요.

아이들에게 반의 개념, 반쪽의 의미를 알려줄 수 있어요. 눈 크게 뜨고 한번 찾아보아요.


 

 

크기가 같은 것을 찾기인데요.

이 부분은 아이들이 가베를 많이 하고 블록을 많이 해본 요즘 아이들이기에 쉽게 잘 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수개념이라기 보다는 놀이처럼 재미있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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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 낼 수 없는 자리이기에 더욱 소중한 엄마~ | 부모지침도서 2012-09-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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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도 때론 사표 내고 싶다

문현아 저
지식노마드 | 201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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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사표 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기 싫으면 때려치우고, 하기 싫으면 내일로 미루는 그런 것이라면

참 쉬울텐데..

아마 쉽게 사표를 낼 수 없는 나의 자리인만큼, 그 무게감이 느껴지고

존재감이 크기에, 엄마는 함부로 사표를 낼 수 없어요.

 

내가 없으면, 우리집은 누가 지키나요?

아이들 밥은 누가 챙겨주고, 남편은 아침으로 굶고 출근을 하겠죠.

 

이런 엄마의 무게중심은 점점 커지고 있는 요즘이에요.

외벌이에, 외동아이를 키우면서, 난 과연 남편에게 아이에게 어떤 엄마였나

나에게 질문을 던져 봅니다.

 

난 아이만을 바라본 해바라기, 남편만을 바라본 해바라기 였네요.

내가 없으면 안된다는 생각은 하면서, 정작 나를 생각하기 보다는

우리 가족 남편과 아이에게 기대어, 늘 그들을 기다리고 그들을 먼저

생각하던 나입니다.

 

아마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가 이러할 거예요.

일을 하는 엄마라면 조금 다를 수도 있지만, 전업 주부 엄마들이라면

더욱 어깨가 무겁고, 사표를 쓰고 싶을 만큼 욱하는 마음이 가끔 들거예요.

 

조금 힘들다 싶으면, 아이에게 짜증을 부리거나 남편에게 잔소리를 내 퍼부었어요.

그런 날들이 반복되다보니, 아이에게 난 잔소리쟁이 엄마, 짜증부리는 엄마의

모습이 강하게 남게 되고, 남편은 나보고 점점 변하고 있다고 하지요.

 

난 분명히, 자식과 남편, 우리가족을 위해 애쓰고 있는데

이런 말들이 오고가면 화가 나고 열을 받게 되네요.

 

내가 하루종일 했던 집안일은 보상이 없으니 말이지요.

 

이 책을 다 덮고 내린 결론은 바로 나를 사랑하자 입니다.

엄마의 달인이 되기 위해서 아이중심적으로, 남편 중심적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살림과 육아도 지혜롭게 하면서, 나를 좀 더 사랑하여 나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일이 바로 우리가족의 행복의 시작이 아닌가 싶네요.

 

주말마다 시작되던 잔소리와 짜증 섞인 말투~~

이제는 나부터 바뀌어, 좀 더 편안하고 릴렉쓰한 주말을 보내야겠네요.

 

오늘 아침에도 잔소리 퍼붓고 보낸 남편과 딸에게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나의 역할이 엄마인만큼 엄마의 자리를 소중히 여기는 내가 되어야겠어요.

엄마가 웃어야, 우리집은 웃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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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찾은 수학 개념~ 막대그래프 | 아이책 2012-09-1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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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용돈을 올려 주세요

제니퍼 더슬링 글/다이엔 파마시아노 그림/박영주 역
한국듀이 | 201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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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교과 탐구 동화 <용돈을 올려 주세요>

내년부터 바뀌게 될 스토리텔링 수학교과서로 수학동화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인것 같아요. 흐름에 맞추어 책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많은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서 수개념을

받아들일 수 있는것 같습니다. 요 책은 막대그래프라는 수학개념을 알려주는

책인데요. 아직 그래프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여섯살 우리딸에게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들려주다 보니, 자연스럽게   수개념을 받아들이는 것 같아

앞으로 한국 듀이의 다른 책들도 기다려 질 것 같고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마르코는 같은 반 모든 아이들에게 비해 자신이 받는 용돈이 너무 적은 것 같아 아빠에게 용돈을

올려달라고 부탁합니다. 하지만 아빠는 지금 받는 용돈이 적당하다며 들은 척도 하지 않으세요.

하지만 마르코는 매번 새로운 아이디어로 아빠에게 자신의 용돈협상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지요.

 

일주일 용돈 3천원을 받는 마르코는 용돈을 올리고 싶은 마음에 하는 행동들을 알아볼게요.

 

아빠, 저를 행복하게 해 주세요~ 용돈을 올려주세요~ 라는 팻말로 아빠에게 왔다갔다하기

온 집안에 작은 메모로 "마르코 용돈 올려 줄 것" 적기

아빠수첩에 " 마르코와 용돈 인상을 위해 만날 것" 메모

 

 

마르코의 행동들이 아빠를 웃게 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마르코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아이도 웃어요.

노력하는 아이의 모습이 기특하기도 하고, 재미있네요.

이런 기발한 생각을 하다니~ 아이 다운 행동이지요.


  

수업시간에 막대그래프를 배운 마르코는, 눈이 번쩍 뜨였어요.

무슨 생각을 하게 된걸까요??

 


 


 

마르코는 친구들에게 용돈을 받는 금액과, 집안에서 어떤 일을 돕는지에 대한

조사를 하고, 이를 이용하여 막대그래프를 만듭니다. 그리고 아빠에게 보여주지요.

한마디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마르코는 이렇게 지혜롭게 아빠를 설득중이네요.

 


다른 친구들에 비해 마르코의 용돈이 적긴 하네요.

아빠도 이런 그래프로르 보면서, 조금씩 생각이 바뀌고 있어요.

 

그리고 마르코는 아빠를 설득하여 용돈인상에 성공하였습니다.

 

이 책에서 주는 수학개념은 바로 막대그래프에요.

어려운 설명으로 나열해서 가르쳐 주는 수학공식, 수학 개념이 아닌

자연스럽게 우리아이들에게 일상의 재미를 통해 알려주기에 그래프에 대한

이해도는 충분히 클 것 같아요. 이제 우리아이 입에도 그래프라는 말이 착착 감기겠지요.

 

이 책을 통해, 용돈이라는 개념도 알게 되고, 용돈의 쓰임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와 경제적인 가르침도 알려줄 수 있어, 수학과 경제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즐거운 동화시간이 되어 주고 있어요, 
  

막대그래프에 대해 알아보고, 나만의 그래프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통해

더욱 알찬 수학 놀이 시간을 가져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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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덮은 뒤, 난 내 마음에 작은 씨앗하나 심었습니다. | 아이책 2012-09-1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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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국에 뜬 달

조규호 저
청어람 | 201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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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뜬 달!

오랜만에 육아서적이 아닌, 소설 한편을 읽었습니다,

그것도 가을의 시작과 함께요!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책을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그래서 가을을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는가 봅니다.

 

책을 처음 보았을 때, 너무 멋지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마치, 한폭의 예술 작품이 내 손안에 들어온 것 처럼 겉표지의 그림이

내 마음에 작은 희망 메시지 하나를 던져 주는것 같더라고요.

 

아이에게 미술동화를 읽어주면서, 요즘 화가들의 미술세계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된 탓인지, 책을 만날 때 겉표지의 그림을 유심히 보게 되고

그림의 의미를 생각하게 되네요.

 

 

그 누구의 인생이야기를 듣는건 참으로 재미있어요.

내 이야기 또한 누군가에게는 소설처럼, 즐거울 수 있을까?

나의 인생 이야기도 그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될수 있을까?

 

조규호 작가님은 자신의 자서전을 이렇게 편안하게 우리들에게

들려주고 있고

그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오늘도 또하나의 나 자신을 찾아가고

내 이야기 속에, 또하나의 질문을 던지게 하네요.

 

아마, 미국에 뜬 달~~ 이 책이 주는 의미가 바로 이 그림 속에 담겨져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보는 사람마다, 읽는 사람마다 모두가 다르게 느끼게 될 책의 의미

그리고 자신들에게 받아들이는 메시지의 깊이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나는 내 자신을 좀 더 잘 들여다 보게 되었고

나의 인생 이야기에 작은 씨앗하나를 심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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