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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꼭 그리는 그림패턴 200~ 엄마도 미술 선생님이 될 수 있어요. | 아이책 2013-01-3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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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도 미술 선생님

박윤지 글
마음상자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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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들어가면, 그림그리기를 통한 수업과, 과제가 많다고 해요.

아직 입학을 일년 앞두고 있지만, 초등 입학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이랍니다.

작년 이맘때만 해도 초등학교 입학은 먼 일이라 여기면서 관심밖이었다면

이제는 정말이지 초등학생 아이를 둔 엄마들과의 만남에 적극적이고, 그들에게

쏟아 붓는 질문도 많아지고 있는 나를 보면서, 정말이지~ 학교에 아이가 가는가, 내가 가는가

싶을 정도로, 과한 관심이 생기네요. ^^

 

이런 마음! 아무래도 초보 엄마이고, 처음이기때문인것 같아요.

사실, 막상 아이가 잘 다니는 모습을 보면 초등학교 1학년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벌어지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거리가 이렇게 앞서나 봅니다.

 

이 책은 우리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다니면서, 꼭 그리는 그림패턴 200가지가 나와 있어요.

초등학교 미술 시간을 미리 완정 정복해 보는 시간인데요.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 뿐 아니라, 그림에 자신이 없고, 그림그리기가 재미없는

아이들에게 보다 흥미와 재미 뿐 아니라, 그림 그리는 기술까지 알려주는 교재 인것 같아요.

 

 

우선 엄마들에게 당부의 말이 나와 있어 함께 읽어보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 앞에서 그림을 못 그린다고 말하지 마세요.

다양한 그림의 그림책을 많이 보여주고 띠리 그릴 수 있도록 해 보세요.

연령별, 수준별로 그림 지도를 해 주세요.

엄마도 아이와 함께 그려 보세요.

그림 그리기에 흥미가 없는 아이라면, 엄마가 그림을 그리면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흥미를 유발하세요.

 

어떻게 하면 그림을 잘 그릴 수 있을까?

 

정답은 바로  많이 그리면 된답니다.

 

그림 그리는 재료와 종이 어떤게 있을까요?

 

연필, 색연필, 사인펜, 파스텔, 오일 파스텔, 유성매직, 수채화 물간, 수채화 붓

아크릴 물감, 마블링 물감 등

 

그림을 그리는 종이로는 켄트지, 색지, 크라프트지, 골판지 등이 있어요.

 

이 밖에도 그리기 재료와 만들기 재료는 집안에 있는 모든 것

밖에 있는 자연의 모든 것이 해당되겠지요. ^^

 

목차를 살펴보면

 

1장에서는 소재 미리 그려보기, 2장에서는 덧붙여 그려보기

3장에서는 주제에 따라 그리기가 나와요.

 

 

나무 위 곤충 그리기, 나무에는 누가 살까요?

나무에 살고 있는 곤충과 동물들의 모습을 그려보는 시간이에요.

 

이야기를 통해 그림을 그리면 좋을것 같아요.

아니면,

 

자연관찰 책이나, 곤충과 식물이 나와 있는 그림책을 보면서

따라 그리기도 그리기의 한 과정인것 같아요.

 

잘 모를 때는, 그림책을 보면서 따라 그리는 연습도 필요한것 같아요.

 

 

반원으로 남자 아이 여자아이 얼굴 그리기

원으로 남자 아이 여자아이 얼굴 그리기

타원으로 남자아이 여자아이 얼굴 그리기

 

여러가지 방법으로 얼굴 그리는 연습~~

따라 그리다 보면서 그리기에 흥미를 갖게 된다면

자신만의 그림그리기가 완성되겠죠. ^^

 

저도 이 책을 통해, 그리기 연습 중이랍니다.

아이도 엄마도 재미있는 그림그리기 시간을 함께 해 주는  교재인것 같아요.

 

우리 가족 그리기 인데요.

 

아빠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 언니 동생등

우리아이들이 생각하는 가족의 이미지를 먼저 생각해 보게 하고, 그려 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샘플로 나와 있는 그림을 무조건 따라 그리기보다는

참고 하면서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어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우선 우리아이는 그림을 자주 그리며 놀아요, 그리기가 일상이라 그리기를 아주

쉬운 일, 재미있는 것으로 생각하다보니 자신감이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많이 보고 따라 그리다보면  그리기에 자신이 없는 아이들도 금새 그리기와

친해 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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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진정 천재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수많은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어요. | 아이책 2013-01-2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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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팔레트

게리 베일리,캐런 포스터 글/레이턴 노이스,캐런 래드퍼드 그림/김석희 역
밝은미래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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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위인전을 접해 본적은 없지만, 레오나르토 다빈치는 잘 알고 있어요.

우리아이는 미술을 좋아하고, 그리기 만들기를 즐겨해요.

좋아하는 것이라 그런가~ 미술 동화를 참 좋아했어요.

미술 동화를 읽으면, 그 책 속에 등장하는 화가의 그림이 실사로

잘 나와있고, 그런 작품그림을 감상하는걸 좋아하거든요.

 

그레이트 피플의 위인전에서 이렇게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다시 만나게 되니

무척이나 반가운 우리딸~

 

내용은 뒤로 한 채, 한참을 그림보기에 빠져 있어요.

 

그리고 아이가 그림을 다 본 후에, 들고 오더니 읽어달라고 하네요.

그리하여~~ 아이와함께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글밥이 아주 많아요. 하지만, 전혀 따분하기 않답니다.

많이 어린 아이들에게는 어려울 수도, 지루할 수 도 있지만, 기존에 많은 책을 접하고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지식과 이해력이 있는 7세 이상의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이 책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차례를 통해, 이 책속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을 미리 짐작해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이런 부분을 통해, 아이에게 페이지를 찾아 펼쳐 보는 법을 알려줄 수 있답니다.

초등학교 입학 일년을 앞두고 있는 이 시점에..

이런 사소한 차례 하나하나에도 관심을 갖고 아이에게 책읽기를 해주고 있는 요즘이라

더욱 이런 부분이 마음에 들어요.

 

 

 

그레이트 피플은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위인 이야기 랍니다.

 

보통 위인전집하면, 많은 위인에 대한 업적 위주로 세계사를 함께 다루고 있어

초등학교 고학년 수준의 읽기가 되어야 이해를 할 정도였던것 같아요.

그래서, 위인전 만큼은 좀 더 큰 다음에 읽혀줘야지 하고, 관심이 없었던 분야이기도 했구요.

 

그런데,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정말 쉽고 재미있답니다.

 


우선 세트 구성을 알려드릴게요.

1)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팔레트』
2)『마틴 루서 킹의 마이크』
3) 『클레오파트라의 동전』
4) 『콜럼버스의 지도』
5) 『모차르트의 가발』
6) 『암스트롱의 월석』
7) 『마르코 폴로의 비단 지갑』
8) 『셰익스피어의 깃털 펜』
9) 『시팅 불의 손도끼』
10) 『나폴레옹의 모자』

 

 

여덟살짜리 디그비는 친하게 지내는 러미지 할아버지를 만나러 벼룩시장에 가요. 토요일이고 일주일에

한번씩 받는 용돈은 거의 바닥이 났지요.

 

디그비의 누나 한나는 팔레트를 발견하고, 무엇인지 물어 봅니다.

 

벼룩시장에서 발견한 팔레트라는 물건을 가지고, 이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이야기는 시작된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태어난 날과, 그의 가족 이야기부터 시작되어요.

레오나르도는 안드레아 델 베로키오의 작업실에서 그의 조수로 일을 했어요.

그리고 그의 재능은 서서히 드러나게 됩니다.

 

레오나드로는 새로운 원근법을 발견한 화가로도 유명해요.

그리고 유화 기법 역시 혼자 익혔다고 합니다.

 

천재 화가라는 말이 딱 맞네요.

 

이 모든것을, 가르침 없이 스스로 터득하고 발견했으니까요.

 

 

레오나르도는 자연의 색깔, 빛과 그림자에 관심이 많았다고 해요.

그래서 명암법을 사용하였어요. 명압법을 사용하면서부터, 그림이 진짜처럼 입체적이고 부드러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레오나르도는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진 화가로 유명하지요.

그는 한마디로 천재~~

건축가이자, 과학자이자, 해부학자였으니까요.

 

레오나르도의 수많은 작품그림이 잘 나와있고, 이 그림에 대한 설명도

잘 들려주고 있답니다. 

 

 

레오나르도는 사실적인 초상화를 그리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지요. 가장 유명한 초상화는

바로 <<모나리자>>이지요.

 

이 뿐 아니라, 이 책 속에서는 많은 그의 작품이 나와요.

레오나르도의 일생이 담긴 그림, 그리고 그림 속에 담긴 그의 일생~~

 

그의 스토리는, 영원히 남을거예요. 이것이 바로 위인이지요

마지막에 알찬 마무리를 할 수 있는 어휘 사전이 있어요.

 

이 부분을 통해 좀 더 자세한 의미를 알아볼 수 있고, 궁금한 것은

더 많은 자료를 통해 알아보면 한 인물에 대한 인물 박사,

위인 박사가 될 수 있지 않을 까 싶습니다.

 

 

 

사실, 일곱살 우리아이에게 이 책 한권을 한번에 다 읽기란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그림은 혼자서 살펴 보고, 나흘에 걸쳐, 조금씩 읽어주었어요,.

 

한번에 다 읽어주면, 아이들에게 이 많은 것이 담기기 어렵거든요.

 

끝까지 다 읽어야 한다는 부담이 아닌, 하루에 조금씩 레오나르도의 일기를 읽어나가는

그런 기분으로, 읽었더니~~

 

아이가 다음날, 이 책에 꽂아 둔 책갈피를 기억해 내고

이 책을 읽을 시간을 기다리더라고요.

 

나흘에 걸쳐, 레오나르도에 대한 스토리를 읽은 우리아이에게 남는 감동은

참 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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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서 킹의 마이크- 미국 흑인의 권리를 위해 온힘을 바친 그의 일생 | 아이책 2013-01-29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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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틴 루서 킹의 마이크

게리 베일리,캐런 포스터 글/레이턴 노이스,캐런 래드퍼드 그림/김석희 역
밝은미래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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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곱살이 된 로리에게 위인전은 처음이에요.

처음부터, 어렵고 딱딱한 위인이 아닌, 쉽게 볼 수 있는 이야기 구성이라

아이에게 무엇보다 재미를 안겨줄 수 있어 좋네요.

 

]

 

그레이트 피플은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위인 이야기 랍니다.

 

보통 위인전집하면, 많은 위인에 대한 업적 위주로 세계사를 함께 다루고 있어

초등학교 고학년 수준의 읽기가 되어야 이해를 할 정도였던것 같아요.

그래서, 위인전 만큼은 좀 더 큰 다음에 읽혀줘야지 하고, 관심이 없었던 분야이기도 했구요.

 

그런데,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정말 쉽고 재미있답니다.

 


우선 세트 구성을 알려드릴게요.

1)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팔레트』
2)『마틴 루서 킹의 마이크』
3) 『클레오파트라의 동전』
4) 『콜럼버스의 지도』
5) 『모차르트의 가발』
6) 『암스트롱의 월석』
7) 『마르코 폴로의 비단 지갑』
8) 『셰익스피어의 깃털 펜』
9) 『시팅 불의 손도끼』
10) 『나폴레옹의 모자』

 

 

 

10권의 책에 모두 등장하는 러미지 할아버지를 소개할게요.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 러미지 할아버지가 나와요. 그리고 이 책의 위인들을

하나하나 설명해 줄, 디그비와 한나가 등장한답니다.

 

러미지 할아버지는 골동품 가게 주인이에요. 가게에는 재미있는 사연이 담긴

물건이 가득해요. 

 

디그비는 보물 수집가이며, 토요일마다 러미지 할아버지의 골동품 가게에서 물건을 고르고

새로 찾아낸 진기한 물건에 얽힌 사연을 듣는걸 좋아해요.

한나는 디그비의 누나로, 따지기 좋아하는 열살짜리 소녀, 러미지 할ㄹ아버지가 하는 말은

한마디로 믿지 않아요.

 

클럼프머거는 희귀한 책들을 파는 서점 주인이며, 가게에는 옛 지도와 먼지 쌓인 책과

낡은 신문들이 가득해요.

 

러미지 할아버지네 벼룩시장에서 물건을 고르던 디그비와 한나는

물건을 고르면서, 그 물건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이 책속에서는 한나는 마이크를 집어 들었어요.

그리고 이 마이크는 1960년대에 만들어졌으며, 위대한 미국인 마틴 루서 킹이 아주 특별한

연설을 할때 사용했던 마이크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지요.

그리고 이렇게 하여 마틴루서 킹의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지금부터는 아주 똑똑해 지는 시간이에요.

 

마틴 루서 킹은, 미국 흑인의 권리를 얻기 위한 싸움에 평생을 바쳤습니다.

교회 목사로 일하면서, 감동적인 연설을 하고, 미국에 변화를 일으키겠다고 결심한

것들은 아직도 사람들의 마음에 남아 있어요.

 

 

이야기와 함께, 마틴 루서 킹의 젊은 시절과 그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사진과함께 나와 있어요.

그의 소소한 일상의 모습까지 함께 보여주고 있어, 더욱 친근하게 그의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 처럼 다가오고 있답니다.

 

인종차별이라는 것을 이 책 속에서 배울 수 있어요.

 

이 책 속에서는 한장의 그림이 인종차별에 대한 것을 잘 말해주고 있네요.

 

흑인이 백인과 따로 식수대에서 물을 마시는 모습이 담긴 사진 한장~~

 

이 뿐 아니라, 마틴 루서 킹의 이야기와 함께

 

당시 사회적인 뉴스를 잘 들려주고 있답니다.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것이지만, 사진으로 통해, 이야기를 통해 어린 아이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들려주고 있어요.

 

아직 일곱살인 우리딸에게는, 이 책를 읽어주면서, 사진을 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답니다. 엄마가 좀 더 깊은 지식이 있다면 좋았을 텐데라는

아쉬움과 함께,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엄마인 난 이 책을 읽고, 조금 똑똑해 진 기분이 듭니다.

 

노예제도부터, 에밋틸 사건, 버스타기 거부 운동, 리틀톡 사건 등

인종차별에 대한 많은 것을 들려주고 있어요.

 

마틴 루서 킹과 함께, 마지막에는 인도의 독립을 위해 힘쓴 간디의이야기도 함께 실려있답니다.

매년 1월 셋째 주 월요일에 미국인들은 마틴 루서 킹의 날을 기념한다고 하네요.

그의 삶을 찬양하고, 그기 민권을 위해 이룬 업적을 기린다고 합니다.

 

 

진정한 민주주의를 꿈꾼 마틴 루서 킹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아이들은 보다 현재의 삶에 행복해 하고,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은 뒤돌아 볼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배웠으면 합니다.

위인을 통해, 우리가 받아들이는 그 마음이 바로 이런게 아닌가 싶어요.

 

작지만, 나만의 방식으로 노력하고 실천하기~~

 

이야기가 끝나면, 알찬 마무리를 할 수 있게끔, 어휘 사전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함께 들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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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선생님은 우리들~~ 바로 부모라는 것을 다시한번 찬송맘으로 부터 배우게 되네요. | 부모지침도서 2013-01-1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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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찬송맘의 외국어 홈스쿨링

정현미 저
비타북스(VITABOOKS) | 201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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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맘의 외국어 홈스쿨링

 

이전부터 찬송맘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과연 어떻게 홈스쿨링이 가능할까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지요. 하지만 기회가 없어 늘 놓치고 있었던 찬송맘의 외국어와

친해지고, 아이를 홈스쿨링으로 잘 키우는 노하우를, 이 한권의 책과의 만남으로 나의 궁금증이

어느정도 해소되고 있는 요즘

 

나 또한, 일곱살이 된 우리딸을 위한 홈스쿨링 계획을 세워봅니다.

2013년, 초등학교 입학 일년을 앞둔 이 시점에 우리아이에게 무엇을 해주고

어떤 교육을 어떤 방법으로 해주면 좋을까!!

우선 정보를 알아야 하기에, 많은 책과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아가고 있어요.

하지만, 영어 부분만큼은 이 책한권이면 어느정도 궁금증이 해결되고, 나만의 엄마표 영어 계획이

세워지는것 같네요.

 

 

찬송맘~ 아주 유명하지요. 어느 티비 채널을 통해,우연히 본 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우리아이가 아주 어렷기때문에 그저~~ 대단한 엄마구나 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보고 넘겼는데, 막상 우리아이가 일곱살이 되고, 이제는 어느정도 외국어교육과

더불어 앞으로 해주어야 할 과목이 생기다보니, 마음이 바빠지더라고요.

 

다른 엄마들의 노하우는 어떻까 다들 궁금하지요.

찬송맘은 영어를 잘 하지 못했고, 영어를 두려워하는 보통의 엄마였어요.

그렇지만, 영어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찬송이를 세계를 돌아다니는 글로벌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유아관과 더불어, 외국어에 대해 많이 노출을 시켜주었어요.

그리고 많은 곳을 여행다니며, 그 나라의 문화적인 특징과 더불어 아이의 세계관을

마음에 담아주었네요.

 

많은 부분을 찬송맘처럼 따라할 수는 없어요.

우리는 우리 수준에 맞추어, 우리아이의 능력에 맞추어 해주어야 하니까요.

 

하지만 단 하나 찬송맘으로 부터 배울 수 있는 건, 뚜렷한 목적과 계획이 있다는 거예요.

엄마의 분명한 목표가, 아이에게 보다 구체적인 목표를 안겨주고 있거든요.

 

엄마가 흔들리고, 어려워 하면 아이들은 바로 알아요.

찬송맘이 대단한건 바로 그 부분인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그어떤 것도 두려워 하지 않고, 자신만의 자부심이 있다는 것이요.

 

외국어를 잘 하기 위해서 많은 외국어에 대한 노출이 필요해요.

어려서부터 영어노래, 챈트를 많이 들려주고, 비디오영상을 많이 보다보면

아이들에게 저절로 귀가 열리고, 말도 트이게 된다고 해요.

 

하지만, 쓰기나 읽기등 강요하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아이가 영어라는 것에

익숙해 질때까지 기다리고, 옆에서 늘 함께하는 부모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거~~

 

찬송맘의 외국어 홈스쿨링을 보면서,다시한번 올해 우리딸과의 엄마표 영어수업과

다른 교육에 대한 계획을 세워보게 됩니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엄마도 아이만큼 아니~ 아이보다 더 많이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

 

많이 노력하고 많이 배우고, 늘 도전하는 엄마가 되어야겠네요.

찬송맘으로 부터 많이 배우게 되었네요.  다른 분들도 이 책을 통해, 외국의 교육

외국어에 대한 접근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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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잃은 이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심어 주는 책 | 아이책 2013-01-1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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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로지와 마법의 말

러셀 호번 글/퀜틴 블레이크 그림/정이립 역
살림어린이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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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와 마법의 말

살림어린이 출판사에서 만들어 주셨어요.

러셀 호번 퀘틴 블레이크의 글과 그림입니다.

 

이 책 속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의 막대에 관한 이야기에요

한번도 아이스바의 막대를 소재로 한 그림책을 읽어본 적이 없는 일곱살 로리양에게

이 책은, 작고 보잘것없는 막대기 하나가 이루어준 최고의 선물, 기적과 같은 일이

로지와 로지네 가족 뿐 아니라, 우리아이들에게 신비의 체험, 즐거운 상상이야기

오래오래 남게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버리고 간 아이스크림의 막대를 주워 담는 이 아이가 바로 로지에요.

다 먹고 바닥에 버려진 막대는 슬퍼요. 더이상 달콤하지도 않고

아무도 관심을 가져 주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한 소녀가 있어요. 이들을 소중히 여기는 로지라는 아이는

막대를 집어, 막대들이 가득 들어있는 상자 안에 담아요.

 

상자 속 막대들은 불만이 많아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들의 존재에 대해서

한숨만 쉴 뿐이지요. 그런데 방금 새로 온 막대가 용기를 내어 외칩니다.

 

어쩌면 우리가 말이 될 수도 있어.

 

 

다른 막대들도 함께 한목소리로 외쳐요. < 우리도 말이 되고 싶어.>

 

아무런 쓸모가 없다고 생각된 버려진 막대들에게 새로운 꿈, 새 희망이 생긴거네요.

새로 온 막대 덕분에요. ^^

 

잠시 생각을 다르게 하면, 더이상 슬픔도 외로움도 불만도

순식간에 사라지네요 , 우리아이들 역시 잠깐의 힘들고 심심함이

또다른 재미를 위한, 또다른 꿈을 위한 시작이라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진짜 말이 되었네요. 로지는 빚더미로 힘들어하는 부모님을 생각하며 잠이 들고

금새 말로 변한 막대들과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

 

로지는 도시와 정글을 넘어 바다와 사막을 건너 마침내 아이스크림 산에 도착했어요.

 

그리고 해적들이 숨겨 놓은 보물을 들고, 멋지게 막대 말을 타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식탁 위에 놓인 보물 상자를 보고 깜짝 놀란 아빠에게

로지는 긴 여행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막대들은 신나는 여행을 하고 난 후~ 더이상 자신들의 존재에 대해 불평을 하지도 않아요.

이들에게는 새로운 꿈과, 용기, 그리고 도전이라는 희망이 생겼으니까요.

 

 

로지와 마법의 말~~ 이 책은 아이들의 상상속 이야기이지만, 꿈 속 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해준답니다.

부모님을 걱정하는 로지의 마음이 참 예뻐요. 그리고 자신들의 존재에 대해

자존감이 떨어진 버려진 막대들에게는 많은 용기와 희망을 주어요.

 

이렇게, 로지의 꿈 속 여행을 통해 로지와 로지 가족 그리고 버려진 막대들은

더 많은 꿈을 꿀 수 있게 되었답니다.

 

우리딸 로리양은 이 책은 꿈이 아니었다고 해요. 진짜 식탁 위에 보물이 있기에

진짜 막대들이 말로 변해, 로지의 소원을 들어준거라고 하네요.

역시 아이들의 마음은 순수해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현실과 다른 꿈의 세계

환상의 세계가 있다는 것이 부럽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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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7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