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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 대한 사랑이 지나치면 독이 될 수 있네요~ | 아이책 2013-02-2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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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소중애 글/이승현 그림
비룡소 | 201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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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전래동화 시리즈인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박사>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긴 이름을 가진 아이랍니다.

 

땅많고 돈많은 부자 영감에게는 자식이 없었어요. 자식하나만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던 부자영감이

환갑이 되던 날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영감님은 덩실덩실 춤을 추었고, 스님에게 다가가 이름을 지어 달라고 합니다.

성이 김씨니, 김 수한무라고 지으십시오.

수한무는 목숨이 끝나지 않고 오래오래 산다는 뜻이지요.

 

이번에는 지나가던 선비가

거북이, 오래 사는 거북이라 이름 지으세요.

 

농부는 두루미가 최고라고 합니다. 오래 살 수 있는 이름이

두루미지요. 천년을 산다고 하잖아요.

 

영감님은 돌아오는 길에 훈장님을 만나자,

삼천갑자 동박사 라는 이름은 환갑을 삼천번이나

지낸 사람이니 오래 사는 이름이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이 세상에서 가장 긴 이름인

김 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비 삼천갑자 동박사라는 이름이 생겼습니다.

 


 

동네사람들에게 김 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박사라는 이름을 불러달라고 하고

사람들은 이름이 길다고 수군거리지요.

 

무럭무럭 자라 일곱살이 되었고, 친구들이 수한무라고 부르자, 영감은 화를 내며

제대로 이름을 부르라고 합니다.



 

 

어느날 친구들과 놀다가 물에 빠진 김 수한무

긴 이름때문에 죽을 뻔한 아들을 위해, 영감은 앞으로는 수한무라고 부르라고 하게 되지요.

 

하마터면 소중한 아들을 잃을 뻔 했으니까요.

 

이름이 너무 길어 하마터면 널 잃을 뻔 했구나~

 

자신이 어리석었음을 알고, 그 이후 김 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박사는

김 수한무가 되었다는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네요.

우리아이도 재미있는지 또 읽어 달라고 하네요. 누구나 재미있게 웃으면서 읽을 수

있는 우리의 전래동화 한편이랍니다.

 

얼마나 소중한 아들이었으면, 좋은 이름은 다 가져다 붙이고 싶었을까요.

부모로써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

 

이처럼, 옛 우리 조상들은 이미 알고 있었나 봅니다.

자식에 대한 사랑이 지나치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을요.

요즘 우리 엄마들은 자식이 하나둘이기에, 너무나도 소중하고 잘 키우고 싶은 마음에

많은 욕심을 부리곤 하지요.

학원이다, 학습지다, 아이들의 마음과는 달리 엄마의 욕심이 지나쳐 아이들을

힘들게 하고 지치게 하고 있지 않나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우리의 옛 전래동화는 아주 오래전 이야기지만, 요즘 세상의 문제점을

잘 지적해주고 있고, 많은 깨달음을 주고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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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따뜻한 저학년 창작동화 | 아이책 2013-02-2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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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꽃님이

김향이 글/설은영 그림
어린이작가정신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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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는 기자촌에 살고 있는 은미네 집 어미 개입니다.

꽃님이가 새끼를 배고, 새끼는 낳는 과정으로 이 책의 이야기를 시작된답니다.

 

아마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주는것 같아요.

어미개가 한마리 한마리 소중하게 새끼를 낳는 모습은

아직 어린 우리아이에게, 생명의 신비로운 과정을 들려주기에 충분한것 같아요.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여건상 강아지를 키울 수 없기에

이렇게 강아지를 소재로 한 책을 참 좋아해요.

지나가면서 강아지를 보면, 달려가기도 하고 대부분의 아이들이

강아지를 참 좋아해요.

 

우리 어렷을적에는 마당에 개를 키우는 모습이 많았는데

요즘엔 강아지 보기도 쉽지 않네요.

 

 

 

꽃님이. 아버지의 꿈. 애어른. 할미새. 꽃님이 돌아오다.

 

이렇게 5개의 소제목이 있어요.

 

꽃님이가 새끼를 낳고, 가장 약한 새끼인 무녀리만 빼고

모든 새끼 강아지는 이집저집으로 가게 되지요.

남은 한마리 무녀리 마저, 세탁소 집으로 보내지게 되고

그때부터 꽃님이는 아무것도 먹지않고 시름시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세탁소집이 이사가는 날, 꽃님이는 사라져요.

 

어느 할아버지댁으로 가게 된 꽃님이는 복실이라는 이름으로 살다가

할아버지 할머니마저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우연히 방송을 보고, 꽃님이를 알아 온 은미네 식구들은

마침 꽃님이를 찾으러 오게 됩니다.

 

꽃님이는 절대로 버려진게 아니에요. 이렇게 가족들이 다시 찾아 주었으니까요.

 

은미  품에 안긴 꽃님이가 할아버지를 돌아보고, " 보세요. 난 버림받은게 아니라고요."

하듯 싱겁게 한번 짖었다.

 

꽃님이의 독백으로 이 책은 끝나는데요.

 

꽃님이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요즘 반려동물이 참 많아요. 처음에는 가족처럼 잘 지내다가이런 이유, 저런이유로, 버리기 일쑤지요.

아프다고, 다쳤다고, 보기 싫다고 버려진 강아지들~~ 

가끔 티비를 보면서, 버려진 강아지들의 모습을 보면 슬픈 현실이 안타까워요.

 

꽃님이는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작은 동물이라도, 생명은 무조건 소중해요.

 새끼잃은 어미개의 마음은 사람과 똑같아요.

앞으로  우리 주변에 있는 동물들에게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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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부모가 되려면 많이 연습하고, 많이 도전해야 하네요. ^^ | 부모지침도서 2013-02-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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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52주간의 멋진 부모 코칭

Michael H. Popkin 저/홍경자,김유정 공역
학지사 | 201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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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간의 멋진 부모코칭 이라는 제목이에요.

적극적인 부모 역할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52주간 나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겠지만, 이 과정속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더 좋은 부모관

육아관이 생기리라 기대하며, 오늘부터 한개씩 실천해 보아야 겠습니다.

 

 

육아는 참 어려워요. 그리고 부모라는 자리는 늘 마음이 무거운것 같아요.

자식에 대한 걱정은 하루에도 몇번씩 하게 되고

어떤 날엔 지나칠 정도로, 앞서나가 걱정을 하기도 한답니다.

 

뉴스를 통해 전해오는 흉흉한 소식에는 더욱 자식에 대한 걱정이 마를 날이 없네요.

우리 부모님도 그랬을 것이고, 이제는 내차례가 되었네요.

 

누구나 부모가 될 수 있지만, 더 좋은 부모가 되리란 결코 쉽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우리아이들에게 보다 멋진 부모가 되도록, 많이 노력하고 연습하는 부모가 되어야겠네요.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것 같아요.

 

 

우리아이가 책읽는 엄마를 위해, 순식간에 뚝딱 하고 만들어 준 책갈피랍니다.

 

시계속에 시침, 분침, 초침까지 그려넣었네요.

 

어설픈 가위질로 만든 우리딸이 처음으로 만들어 준 책갈피~~

이 책을 읽을때마다 꼭 책갈피를 끼워 놓으면 되겠네요. 더이상 책을 구기지 말아야겠습니다.

 

이 책은 52주간의 부모 훈련서에요. ^^

한주에 한가지씩만 제대로 알고 지킬 수 있다면, 일년이 지난 후에는

지금보다 훨씬 마음이 단단해진, 내 자신이 되어 있으리라 믿어 봅니다.

 

우선, 처음부터 끝까지 이 책을 속독으로 읽어보았어요.

 

16주 편을 살펴 볼게요

 

취침전 일과에 대한 육아편이랍니다.

저녁시간~~ 참 바쁘죠. 아이들 재우기 과정이 왜이리 복잡하고 어려운지...

씻기고, 양치하고, 옷 갈아 입히는 이 사소한 과정이지만

늘 잔소리를 퍼붓게 되네요.

 

그리고 우리아이들은 서두름이 없어요. 느릿느릿~~ 거북이 한마리가

우리집에 있네요.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지요.

절대로, 조용히 저녁시간을 넘어가는 법이 없어요. 그래서 늘 아웅다웅 다툼이 있고

잔소리를 넘어, 큰소리를 내게 하지요.

 

이 책에서 내가 가장 많이 배워야 할 부분인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잠들기 전까지 행복한 시간을 갖게 해주는게 바로 부모의 도리이자

역할이라고 하네요.

 

신나는 저녁 시간 동화책을 읽기 시간을 통해, 혈기 왕성한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진정시키고 동시에 공부하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길러 줄수 있다고 합니다.

좀 더 나이든 아이들이나 십대 자녀들과는 잔잔한 대화 시간을 잠깐 가져 보는 것이

좋다고 해요.

아이 방의 전등불을 꺼 주고, 기도를 해 주거나 좋은 시나 격언을 읽어 주거나

아이의 등을 살살 어루만져 주면서, 잘자라, 내강아지, 사랑해 라는 말을꼭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반성하게 되네요.
 

 

 

매일 조금씩 놀아주기

 

본문 가운데 내용을 옮겨 올게요.

 

대부분의 부모는 자녀의 발달 과정 중에 적절한 지도와 훈육을 해 주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하고 있다.

부모와 자녀 사이에 상호 간의 존경과 진지한 보살핌에 근거하여 좋은 관계가 형성되었을 때

자녀를 훈육하기가 훨씬 쉽고, 아이들의 행동 방향에 대해서 부모는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자녀와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매일 자녀와 함께 조금씩 놀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날마다 조금씩 놀아주는 것만으로도 당신과 자녀 간에 여러 면에서 얼마나 많은 이득을

얻는지 알게 되면 깜짝 놀랄 것이다.

 

 

 쉬운것 같으면서도, 매일 조금씩 진심을 다해 아이눈높이에서 놀아주기란 쉽지 않아요.

엄마들에게는 아이와 놀아주기 이외에도, 너무나도 할 일이 많으니까요.

특히 맞벌이 엄마에게는 아이와 잠깐의 시간을 보내는것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이 책을 통해, 조금은 내 일을 멈추고 아이와의 시간을 가져 보는게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 되어주는지 알게 되었답니다

 

많이 놀아줘야겠어요.  일상이 놀이가 될 수 있도록 아이와의 시간을 많이가지도록

노력 해야 겠네요.

 

 

활동편이에요.

 

당신이 한 일은 무엇이고, 어떻게 진행되었는가?

이 놀이를 다음번에 어떤 방식으로 재미있게 만들 것인가?

 

 

힌트도 나와 있답니다. 아이와의 놀이를 어려워 하는 부모를 위한

이렇게 쉬운 예도 나와있어요.

 

이렇게 좋은 부모가 되기란 연습과 도전이 필요한것 같아요.

무슨 일이든 마찬가지겠지만, 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아이와 먼 훗날

더 많은 시간을 가질 수 있기 위해서는, 우리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어렷을때

아이와의 시간을 많이 가지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연습하고 많이 공부해야 겠습니다.

언젠가는 지금보다  멋진 부모의 모습이 되어있는 나 자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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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만의 세계 그곳은 바로 상상의 세계~ | 아이책 2013-02-2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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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의 첫 책가방

에마 앨런 글/프레야 블랙우드 그림/천미나 역
책과콩나무 | 201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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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에서 만든 25번째 이야기

 

나의 첫 책가방 입니다. 초등학교 입학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책가방

모든 아이들이, 이날만큼은 새 가방을 메고, 나만의 첫 출발에 대한 기대에 부풀겠지요.

바로 희망이라는 이름이로 말이에요.

 

이렇게 새로운 새희망과 함께 시작할 책가방이

정말 화려하고 멋지고, 내마음에 쏙 든다면 참좋겠지만...

가끔 엄마가 골라주고, 누군가에게 선물받아, 나의 취향과는 다른

그런 가방일때 우리아이들은 어떤 마음일까요??

 

이런 우리아이들의 마음을 좀 더 잘 들여다 보면서, 아이의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어 주는 책이랍니다.

 

그리고 이 속에서 아이는 자기가 생각했던 멋진 가방은 아니었지만

그 가방과 함께 하는 상상속 여행이 있어, 더이상 친구들의 가방을 부러워 하기 보다는

자기만의 소중한 가방에 대한 애정을 갖게 된다는 그런 이야기에요.

 

아이의 마음, 아이들의 상상력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지요.

 

 

 

 

 

가끔 아이들은, 선물에 대한 고마움을 모를 때가 있어요.

무조건 좋아하지만은 않아요.  이 책 속에 주인공 여자아이 역시,

반짝이는 은빛 지퍼가 달린 빨간 책가방 대신

시시하고 딱딱한 네모 가방을 선물 받았어요.

진짜로 화가 났어요!! ^^

 

왜~~ 네모낳고 딱딱한 가방은 시시할까요? ^^

 

이미 가방을 본 순간 얼마나 마음에 안들었으면, 이런 말을 할까요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담은 표현같아요.

마치 우리아이가 말하는 것 같거든요. 

 

친구들의 가방이 마냥 부럽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에게 내 책가방 속에는

비밀 칸이 숨겨져 있다고 알려주고, 그 곳에는 우주 먼지가 들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이들은 처음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점점 로켓과 네모난 가방에 대해 궁금해 하지요.

 

아이들의 상상은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역시 순수한 아이들이네요. ^^

 

비록 처음에는 시시하고 마음에 들지않는 네모난 가방이었지만

아이의 상상과 함께 시작된 네모 가방은 더이상 시시한 가방이 아니에요.

친구들과의 추억 그리고 그들만의 이야기가 가득 담긴 멋진 책가방으로 변신했어요.

 

이제 다음날 아침 등교를 위해, 아이는 책가방을 챙깁니다.

 

 

빨리 내일이 되어 학교에 갔으면 좋겠어요.

친구들에게 자랑할 거예요.

내 책가방은 시시하지만 반짝반짝 빛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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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함께 건강한 일상 만들어가기 | 아이책 2013-02-2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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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아이의 생명력을 키워주는 균형교육법 (이론편)

남상철 저
자상의놀이터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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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는 이 세상을 향한 자기만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 

 

내아이의 생명력을 키워주는 균형교육법, 이론편입니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1장에서는 교육, 근본적인 문제부터 다시 다루어야 한다는

주제로, 건강한 교육의 기준 정립하기, 서양과 동양 교육의 핵심에 대해 알려주고

욕구와 관계의 균형 회복하기에 대해 말하고 있답니다.

 

2장에서는 삶이라는 파도를 타고 균형을 찾아가라는 주제로, 부모와 아이의 상호 작용 이해하기

가정이 운영되는 방식 파악하기, 가족의  패턴 파악하기, 부모의 교육 방식이 아이의 패턴을

결정한다. 교육은 옳고 그름이 아닌 균형 맞추기다. 라는 것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3장에서는 지혜로운 부모는 아이를 위해 삶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활용한다 라는 주제로

체벌 없이 생활 습관을 가르치는 방법, 제한과 좌절 이용하기

일관성과 비일관성의 균형 맞추기, 경험 인생 학교의 주교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으며

 

4장에서는 아이 스스로 균형을 회복하는 힘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주제로

문화와 종교가 선택한 패턴, 창의력과 리더십을 얻는 방법

옮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 욕구 감정, 그리고 가치 통합하기 라는

이야기를 잘 들려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목차의 제목만 보아도, 이 책이 주는 지혜와 깨달음이 얼마나 큰지 알것 같아요.

 

내 아이의 생명력을 키워주는 << 균형 교육법>> 비록 이론이지만, 이론을 통해 좀 더 내 육아관을

다듬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엇보다 아이를 존중하는 마음이 우선되어야 할 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아이 입장이나 생각같은것은 많이 무시했던 것 같아요.

무조건 안돼~ 엄마가 해줄게~라는 식으로, 무조건 내 위주네요.

말은 늘 아이 편이고, 아이 마음대로 하게 해주는 것처럼 했지만, 막상 결정적인 순간에는

늘 나의 선택권이 우선이었습니다. 이런 것 하나하나부터 반성하게 되네요.

 

아이는 절대, 나의 소유물이 아니며, 아이 스스로 하나의 인격체이기에

아무리 힘없고 약한 존재라 하더라도, 아이의 입장을 좀 더 들여다 보고

아이의 생각과 가치관을 보다 인정해 주는 현명한 부모가 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모든 주제가 다 와 닿는 부분이에요.

하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2장 아이와 함께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가기 편

보다 우리의 일상과 가까운 이야기이며, 지금까지 내가 놓친 부분이 많기

공감하며 체크하게 되고 반성하며 읽게 됩니다.

 

부모와 아이 상호작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바로 소통이겠지요.

아이의 마음을 보다 잘 아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가족의 패턴이 어떠한지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앞으로는 아이에게 욕구집착이 아닌, 관계 밀착을 해야겠습니다.

 

많은 사람들, 많은 가정의 이야기를 들여다 보면서, 이제는 내가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우리아이에게 함께 고민하는 인생의 친구같은 존재가 되어야할 것 같아요.

아이에게 욕심을 부리지 말고, 있는 그대로 아이를 지켜 봐 주는 든든한 한그루의 나무가

되어 주어야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책 한권으로, 오늘도 많은 반성을 하고 보다 좋은 깨달음을 얻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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