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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누군가에게 곤마마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 취미생활 도서 2014-04-2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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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섯 잔의 칵테일

모리사와 아키오 저/이수미 역
이덴슬리벨(EAT&SLEEPWELL) | 201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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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어울리는 칵테일을 만들어 드릴게요!

 

스넥바 히바라의 주인인 게이 곤마마 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5명의 손님들이

주인공이 되어 한편 한편 이야기를 시작하는

<여섯잔의 칵테일>은 일상의 이야기를 칵테일과 스넥바 속에서

우리들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일본 소설을 한때 열광적으로 즐겨 읽었던 시절도 내게 있었는데...

요즘은 이런 마음의 여유도 없나 봅니다.

정말이지 오랜만에 마음에 쏙 드는

말 그대로 힐링 소설 한편을 만나, 나에게도 곤마마 같은 친구가

있는지, 나 또한 누군가에게 곤마마같은 친구가 되어 주는지

스스로 질문을 던지게 되네요.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나 험한 길을 가게 되고

풀리지 않는 인간관계 혹은 물리적인 문제에 부딫치게 되는데요

 

이 소설 속의 주인공들의 모습은, 하나하나 바로 우리들의 모습이네요.

 

칵테일 한잔을 통해 이미 벌어진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지만

이렇게 술 한잔 기울리며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이미, 슬픔은 반으로 줄어들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가는 아마, 이런 마음을 우리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게 아닐까요!!!

 

힐링은 멀리 있는게 아니고

힐링은 나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고

힐링은 나로 부터 시작될 수도 있다는 것을요.

 

나 역시, 문제덩어리지만, 누군가에게는 힐링이 될 수 있기에

소중한 나와 내 주변을 살피고

모두가 인생이라는 한 배를 탄 사람으로써, 서로 돕고 도우며 살 때

비로소 우리는 행복해지고 웃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가의 마음이 참 따뜻하고 좋네요.

이미 난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을 통해 마음이 편안해 지고

이 마음을 누군가에게 돌려주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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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딸을 둔 부모로써 많은 공감이 가는 책!!!! | 부모지침도서 2014-04-2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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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외동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모로토미 요시히코 저/이정환 역
나무생각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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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토미 요시히코 지음

외동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제목이 바로 우리집, 우리 이야기 이기에, 더욱 공감을 하며 읽어 내려갔습니다.

이 책 속에서 보여지는 모습들이 마치 우리집의 모습이고

우리아이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네요.

외동아이에게 있어, 부부의 모습은 참 중요하다고 합니다.

미처 생각해 보지 못했는데, 그저~~ 모든 아이들에게 부모의 모습이 중요하다고

이론적으로 알고 있었지만, 막상 외동아이들에게는 특히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는

많이 반성하게 되고, 돌이켜 보니, 아이에게 많은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작가는 말합니다.

부모 자신이 늘 평온함과 따뜻함을 유지하면서 아이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언제든지 돌아올 수 있는 마음의 안전기지가 되어야 한다

말입니다.

 

육아에서 이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합니다.

30년 가까운 시간동안 교육카운슬러로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작가가 들려주는 외동아이 키우는 방법들을

잘 숙지하여, 이제 여덟살이 된 우리집 귀염둥이를 좀 더 잘 키우기 위한

발판으로 삼아야 겠네요.

 

외동아이를 긍정적으로 키우는 육아의 기본 원칙

외동아이의 장점과 단점

마음의 회복력을 기르는 법

외동아이를 키울 때 활용하는 네가지 브레이크

3인 가족의 위태로운 균형

자립을 위한 외동아이의 첫걸음

 

이렇게 크게 6장으로 구성되어, 외동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에게

많은 것을 한눈에 담게 해주네요.

 

외동아이라서 늘 사회성이 부족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외동아이는 형제가

있는 아이 보다 육아에 실패할 위험성이 낮으며, 안정되고 행복한 인생을

살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정교육은 지나치게 엄격한 교육 보다는 약간은 느슨한 정도로 해도

괜찮다고 하네요.

자존감을 길러주는 토닥토닥 스킨십과 사랑 표현 등

 

사실 알고보면 외동 아이 뿐 아니라, 우리 자녀들에게 이렇게 해주면

모든 아이들이 높은 자존감 속에서, 무엇보다 행복하게 잘 자랄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외동이 좋다, 외동은 안좋다

이런 문제가 아닌, 내가 현재 키우고 있는 우리아이에게 좀 더 좋은 교육이

되어 질 방법을 찾아 가는 길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벗 삼아, 늘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찾아 보는게

좋지 않나 싶어요.

 

외동아이를 가지고 있는 엄마아빠들에게 꼭 이 책은 추천해 주고 싶네요.

많은 공감이 가는 만큼, 많은 길을 가르쳐 주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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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고 사용하면 더욱 빛나는 관용구 표현 | 아이책 2014-04-1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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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국어 실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우리말 관용구

문향숙 글/정우열 그림
계림(계림북스) | 201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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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의 국어실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우리말 관용구 편입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우선 아이가 학교에서 오기 전에, 이 책을 받자마자 제가 한번 쭈욱 읽어보았답니다.

정말 좋은 책이네요. 요즘들어 질문이 많아진 일학년 우리딸!!!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한동안 잠잠하던 질문이 쏟아지는데요.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바로, 말의 뜻에 대해 물어요.

국어 사전을 옆에 끼고, 함께 찾아보면서 뜻을 알려주기도 하고

쉬운 예를 들어 말로써 설명해 주기도 하면서, 아이와 요즘 재미있는

어휘놀이를 하고 있답니다.

 

 

이 책 속에는 우리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듣고 말하게 되는

재미있는  관용구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이미 익숙하게 듣던 표현들도 많아요.

초등 교과서에 실린 관용구 135 단어가 수록되어 있답니다.

그러니, 앞으로 우리아이들이 만날 교과서를 미리 만나보고 되는 것이죠.


  

그림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요.

그림만 보아도, 어떤 상황에 어떤 의미인지 대충 알수 있는것 같아요.

 

우선, 이 책속의 목차를 살펴보면요!!!

 

눈과 귀 코와 관련된 관용구

입과 얼굴, 머리와 관련된 광용구

손과 발, 몸과 관련된 관용구

자연과 사물 음식 등과 관련된 관용구

 

이렇게 네가지 테마로, 관용구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실려 있답니다.

대부분의 관용구가 우리 몸과 관련된게 많네요. 

 

 

귀에 못이 박히다!!!!

비슷한 말로 귀가 아프다, 귀에 딱지가 앉다 라는 표현이 있어요.

그대로 들으면, 귀에 못이 박혀 얼마나 아프겠어요.

하지만 이런 뜻이 아닌 같은 말을 여러번 들었을 때 하는 표현이랍니다.

 

어른을 만나면 꼭 인사를 하거라

오늘도 아까가 어김없이 말씀하세요.

정말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젠 귀에 못이 박힐 지경이라니까요.

 

재미있는 예를 들어 설명해 주니 참 쉽네요.


  

눈 깜짝 할 사이!!

 

자주 하는 표현인데요.

이 표현은 순식간에 어떤 일이 벌어질 때 사용하는 말이지요.


  

눈 코 뜰 사이 없다

 

제가 자주 하는 말이라, 우리딸 익히 알고 있을 거예요.

이렇게 책을 통해, 설명을 들으면 더욱 재미있네요.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몹시 바쁜 상황을 표현한 눈코 뜰 사이 없다.

 

이 책 한권을 통해, 우리아이들은 보다 어휘력이 풍부해질 거예요.

그리고 우리 몸과 관련된 관용구 표현이 많다는 것은, 우리 몸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한번 알려주는 것이겠지요.

누군가가 만들어 낸, 이런 표현들!!

제대로 알고 때와 장소에 맞게 잘 사용한다면, 재미있는 대화가

이어지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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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5분, 잠들기 전 30분 독서습관! 두께감있는 책 읽기를 제안한다 | 부모지침도서 2014-04-1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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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두꺼운 책읽기 프로젝트, 초등 공부에 날개를 단다

강백향 저
한봄 | 201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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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6 학년 교실에서 펼쳐진 진짜 책읽기 프로젝트

<< 초등 공부에 날개를 단다>

 

초등 공부, 6년 정말이지 중요하다고들 말하죠.

주변 선배맘으로 부터 익숙하게 들었고, 사촌 조카들을 지켜봐도 초등 6년이

얼마나 중요한지, 튼튼한 기초가 앞으로 우리아이들에게 줄 학습적인 면에서

상당한 영향을 주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막상 우리아이에게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는 감이 안올 때가 있어요.

 

이 책에서는 다른 학습적인 지도 보다, 책읽기를 중점으로

책읽기의 단계를 높이는 노하우와, 보다 두꺼운 책읽기를 통해 우리아이들이

알아갈 수많은 것을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보여주고 있답니다.

 

두꺼운 책읽기

 

사실, 입학한지 두달정도 지난 초등학교 1학년 우리딸은

두꺼운 책이 아직 집에 몇권 없어요.

유치원 시절부터 보아온, 그림책 위주의 전집만 수두룩 하지요.

 

그렇다고 우리아이들이 그림이 적고, 글밥 위주의 50페이지 정도의 책을

볼 수준이 안되는건 아닌것 같아요.

아직 익숙하지 않을 뿐이지요.

 

이제부터는, 책을 고를 때  지금까지 보던 책 보다는

좀 더 두께감이 있는 초등 저학년 문고 위주로 구입해야 겠어요.

 

그리고 이 책 속에서 들려주는 초등 학생 아이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을 목록삼아 앞으로 책 구입을 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아요.

 

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바로 두꺼운 책읽기를 제안한다 입니다.

그리고 아침 수업 시간 전 15분 독서와, 집에와서 잠들기 전 30분간의

베갯머리 독서가 줄 수 있는 효과가 얼마나 큰 지, 가르쳐 주고 있네요.

다행히 우리아이 반 선생님은 독서의 중요성을 무엇보다 강조하시며, 매일 가방속에

책 한권씩 가져와서, 1교시 수업 전, 15분간 독서 시간을 지도하고 계시답니다.

그리고 집에오면, 늘 잠들기 전 30분간 독서를 온 가족이 하고 있는 이 모습이

바로 요즘 우리아이, 우리집 풍경이예요

다른건 몰라도, 이 책에서 중요시하고 있는 책읽는 환경 만들기는 어느정도

성공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두꺼운 책 읽기와, 책 선정에 대해서 아직 미흡한 면이 있었는데.

앞으로 우리아이에게 좀 두께감이 있는 책과, 현재 아이 성장에 맞춘

도서 선정에 많은 관심을 기울려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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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화의 또다른 재미를 알려주는 책! 독서록 쓰는 법까지 배워 볼 수 있어요. | 아이책 2014-04-0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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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교과서에서 나온 구비구비 전래동화

곽영미 글/이규옥,민재희 그림
계림(계림북스)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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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화 전집을 수도 없이 보았지만,

그래도 전래동화는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스토리인가 봅니다.

명작 동화는 유아 시기에 좋아라 했다면, 초등 1학년인 지금은

전래동화의 또다른 재미와 또다른 매력에 빠진것 같아요.

이 책 한권에는 16편의 전래동화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글밥이 많은것 같지만, 알고보면 스토리 전개가

길지 않아요. 우리아이들이 그림책 속에서 이미 만났던 내용들 

그 정도의 글밥이지만, 그림이 없다는 점이

아이들에게 생소하게 다가갈 수 있을거예요.

우리아이는 글밥 위주의 저학년 문고를 서서히 접해주고 있는 시기라,

 이렇게 한권에 글 위주로 나와있는

이야기 책도 잘 보는것 같아요. 뭐든지 습관이 중요하듯!! 

타이밍도 중요한것 같아요.

 

초등학교 1~2 학년군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이야기 16편이 나와요.

그리고 첫 독서록 쓰는 법까지 독후활동으로 알려주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직접 뽐낸 글과 그림을 통해, 우리아이들은 다른 아이들의

 독서록을 감상하면서

나의 것으로 만들어 나갈 또다른 아이디어를 생각해 낼 거예요.

 

 

이 책에 수록된 <토끼전> 본문 입니다.

한편에 그림이 한장정도 이렇게 그려져 있어요.

글씨만 있으면, 저학년 아이들에게 무리일 수도 있잖아요.

 이렇게 세심하게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알록달록 색감을 입혀, 테마가 되는 그림이 멋지게 그려져 있답니다. 

 

 

이야기가 끝나면, 이렇게 바로 이어지는 코너가 있어요.

줄거리를 생각해 보면서 읽어보는 시간

엉뚱한 생각을 해보는 시간

독서록을 어떻게 쓰는 지 알려주는 시간

 

아이들과 새로운 주제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것도

많은 즐거움을 줄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아이들은 논술이라는 것도 조금씩 알아가겠죠.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글로 표현하기 이전에

엄마와 또다른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이시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합니다. 

 

다른 친구들이 직접 쓴 독서록을 감상해 보는 시간이에요.

이런 식으로도 독서록을 써도 되는구나!

나 역시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우리아이와함께 토끼전을 읽고, 아이의 생각과 느낌을

우리 아이 수준에 맞추어 만들어 가고, 이런 것들을 자료로 모아둔다면

정말 좋은 독서기록이 되어주겠죠.

 

이 책 한권으로, 전래동화의 또다른 재미 그리고

우리가족 이야깃거리를 마련해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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