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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아이 엘리자 펑과 함께 하는 발명과 모험 이야기 | 아이책 2014-05-1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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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별난 소녀 엘리자 펑

에밀리 게일 글/조엘 드레드미 그림/노은정 역
한솔수북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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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깔깔깔

한솔 수북 출판사의 재미있는 단행본, <별난 소녀 엘리자 펑> 입니다.

 

위기에 빠진 아빠를 구하라!!!

 

무언가 만들때 마다 언제나  펑 하고 터지는 엘리자를

사람들은 엘리자 펑 이라고 불러요.

주인공은 발명을 즐기는 여자아이 엘리자, 별명은 엘리자 펑

그리고 발명가인 아빠와, 새엄마, 그리고 귀여운 동생 플럼

엘리자 펑을 이해해 주는 유일한 친구인 강아지, 아인슈타인

 

일기와 편지 식으로 연결되는 이야기랍니다.

엘리자 펄의 기발한 상상력에 빠질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이에요.

  

발명가인 아빠의 조수인 엘리자 펑은 언제나 멋진 발명가를 꿈꾸는

귀여운 소녀랍니다.

어느날 아빠의 발명품인 비밀 정보가 담긴 리본이 사라지면서

엘리자는 아빠를 도와, 아인슈타인과 함께 신나는 모험과 발명의

에피소드가 이어지는데요.

그 속에서 가족간의 행복, 친구의 소중함을 하나하나

알아간다는 내용이랍니다.

 

엘리자 펑은, 마치 상상속에서 늘 새로운 것을 꿈꾸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에요.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함께 생각하는 그런 좋은 시간을 많이 가져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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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만화를 통해, 초등 필수 영단어를 정복할 기회!! | 아이책 2014-05-1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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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판타지 알파벳 콜렉터 3

크리트리 글/송경민 기획
겜툰 | 201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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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작 동화로 배우는 초등 필수 영단어 800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3 B-2편 잭과 콩나무 입니다.

교육부 지정 초등 영단어 800 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시리즈 랍니다.

만화식 책을 많이 접해주지는 않지만, 이 책은 말 그대로 착한 학습 만화가 되어 주네요.

영어를 좀 더 재미있고 쉽게 받아들일 수 있기에, 엄마들에게 많은 희소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차례를 보여드릴게요.

이런 단어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이어진답니다.

이번 편에서 배울 B단어 카드는 바로바로

 

boy  bye big bath bank  but beautiful break bottle 입니다.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 한편한편을 통해, 단어를 익힐 수 있는

시간이예요.

단어카드로 별로로 나와있기에, 책을 다 읽고 나서, 친구들과 영어 단어 찾기

놀이를 해도 된답니다. 
 
 

잭과 콩나무 이야기를 조금 달리하여, 우리의 주인공인 손오공 앨리스, 토리, 늑대대왕이

아이들에게 영어 단어를 접해 주고 있어요.

 

잭과콩나무의 등장인물로는

마음씨가 찾하고 모험심이 강한 주인공 잭과, 송아지때부터 잭이 키운 잭의 소,

잭에게 마법의 콩을 주는 마법의 콩 장수, 몹쓸 병에 걸린 잭의 엄마,

거인의 금고 지킴이 황금알을 보관하고 있는 은행장,

거인에게 잡혀 와 구름성에서 시중을 들고 있는 여자아이 하녀,

구름성에 살고 있는 무시무시한 거인, 황금알을 낳는 닭 이랍니다. 

 

 

이렇습니다 이 책의 특징  

우선 세계명작 동화를 여행하면서 초등 필수 영단어를 익힐 수 있어요.

판타지 알파벳 카드로 친구들과 게임을 즐길 수 있어요.

건전하고 유익한 내용의 기초 위에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학습 만화입니다. 명작을 읽으며

감동과 교훈을 얻을 수 있고,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배우며

문제 풀이를 통해, 다시한번 외우고 익힌 영어단어를 복습할 수 있는

학습 영어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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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우리자연이 들려주는 신비로움에 대해 | 아이책 2014-05-1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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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벼알 삼 형제

주요섭 글/이형진 그림
개암나무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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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빛깔 그림책 < 벼알 삼형제> 이야기 입니다.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를 쓴 소설가 주요섭 선생님의 창작동화를 예쁜 그림과 함께 담아

우리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있어요.

너무나도 유명한 주요섭 작가님의 섬세한 마음이 담긴 창작 동화 <벼알 삼형제>는

1937년 동아일보에 연재된 소설이라고 하네요.

작가만의 독특한 어휘나 사투리를 그대로 살리면서, 요즘 사용하지 않는 일본 말은 우리말로 바꾸어

우리 아이들에게 새롭게 얼굴을 내밀게 된 이야기 랍니다.

예를들어 구루마를 수레로 고쳤다고 하네요.

 

그럼, 벼알 삼형제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싯누런 벼 이삭들이 솔솔 부는 바람을 따라 너울너울 추을 추었습니다.

" 야, 인제 세상 살맛이 있구나! "

하고 한 이삭이 소리를 질렀습니다.

"야, 참 서늘해 좋다, 그렇게도 몹시 덥더니 "

하고 다른 한 이삭이 또 말했습니다.

"야 난 몸뚱이가 보들보들 말라서 우선 가뜬해서 참 좋구나."

 

이렇게, 벼 이삭 삼형제에게 추수의 계절 가을이 찾아 왔습니다.

이제 며칠 후면 모두 추수를 당할 것을 모르고, 벼알 삼형제는 신이 나서 떠듭니다.

 

나락은 벼의 사투리, 흠씬은 아주 꽉 차고도 남을 만큼 넉넉한 상태

이렇게 조금은 생소한 사투리와 옛말은, 맨 아래부분에 설명이 따로 나와있기에

단어 설명을 원하는 아이들에게 뜻풀이를 해줄 수 있어요.

 

사투리와, 옛 말투가 많이 섞인 대화체 문장으로 이야기를 구성되어 있답니다.

벼 이삭들의 대화가 참 구수하고 재미있네요.

이야기를 읽는 내내, 아이가 조금 생소해 하기도 하지만 금새 재미있게 듣고 있네요


추수 후 벼알 삼형제는 생이별을 하고 말아요.

낯선 벼알들 틈에 끼어 밤낮없이 늘 어둡기만 한 섬 속에 갇히어 있는

벼알 형제들이 서로 보고 싶어  얼마나 울었는지...

한번 갈린 뒤에는 웬만해서 다시 만나 볼 기회가 올 리가 없었습니다.

서로 다시 만나기가 어려울 터인데, 더군다나 볏섬들은 여기저기로 흩어져서 실리어 갔으니

벼알 형제들은 이제 서로 수십리 밖 또는 수백리 밖에 서로 헤어져 있으면서 서로를 그리워 하면서

살 수 밖에 없이 되었습니다.

 

맏형님 벼알은 먼 길을 떠나 도시의 정미소에서 쌀이 되어, 큰 기와집으로 팔려가 맛있는 밥이 되었고

가운데 형님은 먼 여행길 대신, 주인의 대문 안 곶간 속에 가만히 누워 있게 되었습니다.

막내 벼알은 맏형님만큼 멀리 다녀 보지는 못했지만, 시골 정미소로 끌려가 하얀 쌀이 되어 나온 후

연자방아 속에서 갈리어 보드라운 쌀가루가 되어 어떤 농군의 집으로 가게 되었죠. 바로 이 된 거예요.

그리고 농군의 입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벼알 삼형제는 이별을 하며 다른 삶을 살아가다가

다시 봄이 되어, 맏형님은 빗물에 녹아 강물로 흐르다가 고향 마을 논으로 흘러들어가

농군의 몸에서 나온 막내 벼알을 만나게 되고, 곶간에 볍씨로 남아있던 가운데 벼알은

농군이 논에 볍씨를 뿌리면서, 삼형제는 다시 만나게 됩니다.

 

 

한해 동안 벌어진 벼알 삼형제의 여행은 우리 땅에서 이루어 지고 있는 농사일과 살림살이의 모습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들려주고 있답니다.

 

우리땅, 우리 자연이 얼마나 신비롭고 신기한 일들로 가득한지

우리가 늘 먹고 있는 쌀이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 밥상위에 놓이게 되는지

새삼 우리아이들이 알아갔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아이들에게 이런 작은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알려줄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정말이지, 섬세한 표현에 놀라울 따름이예요.

우리 아이가 이 책의 내용을 알아간다면, 이렇게 훌륭한 표현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일학년 우리딸은 그저, 벼알 삼형제가 서로 다른 곳으로 가게 되면서

이별을 했지만, 결국 봄이 되어 다시 만난다는 내용에 기뻐하겠지만

이 책에서 작가님이 우리들에게 주고자 하는 커다란 메시지는 각자 마음으로

서로 다른 메시지로 담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아직, 한두번 밖에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여러번 읽으면서

내용을 더 깊이 알아가고 싶네요. 어른들에게도 충분히 가치있는 가르침을 주고 있는

주요섭 선생님의 작품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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