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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생각하는 반장의 의미 | 아이책 2014-09-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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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반장 선거하는 날

위베르 방 케무욍 글/코로넬 무타르드 그림/박선주 역
아름다운사람들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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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사람들 출판사의 <반장선거 하는 날>

이 책은 프랑스 최고의 인기 동화 작가 "위베르 방케무욍"의 작품입니다.

그림이 참 예쁘고, 색감이 산뜻하니, 그림 보는 재미를 아는 우리아이에게

좋은 책이 되어 주네요.

특히, 초등학생이 되면서, 학교 이야기, 친구 이야기에 더욱 관심이 생기면서

이런 학교와 관련된 주제의 책이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 같아요.

제목 처럼, 이 책은 반장 선거를 주제로, 한 반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랍니다.

 

어떤 친구가 반장이 되고, 반장이 되기 위해 어떤 소동이 일어났는지~

한번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게요. 

 

 

새학기가 되어 반장을 뽑아야 된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반장선거에 나가고 싶은 아이들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해요.

반장은 모임의 대표나  대통령과 비슷한 거라는 레오의 설명이 아이다워요.

반장이 되고 싶은 구체적인 이유 보다는, 그냥 멋진 반장이 되고 싶은 아이들이 18명이나 되고

선생님은 반장 후보가 많다는 것은, 우리반이 적극적인 친구들이 많다는 좋은 증거라고 하시죠.

 

평소 먹을거라고는 혼자만 먹던 친구가, 반장 후보가 되는 날부터 친구들에게 먹을것을 나눠 주기 시작하고

평소 말도 하지 않던 후보가, 친한척 말을 걸기 시작하고....심술쟁이 친구가 친절한 척 하고..

이런 친구들의 달라진 행동이 못마땅한 쥘. ^^

 

후보들을 물리치고 결국 반장 후보에 신청도 하지 않은 쥘이 친구들의 표를 받아 반장이 되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이랍니다. 


 

맨 뒤쪽에는 우리나라의 선거 제도에 대한 설명이 간단하게 나와 있어요.

이 책과 함께, 집에 있는 다른 책도 활용하여 알아 보았답니다.

대통령 선거에 대해, 간단하게 알려주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쥘은 이 책의 주인공이자,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는데요.

쥘의 생각은 반장이 되기위해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한 아이들이 이상하다고 했지만

사실 이런 행동은

무엇을 하기 위한 작은 변화이기에 무조건 나쁜건 아닌것 같아요.

우리아이에게는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을 알려주었답니다.

 

하지만 우리아이 역시 쥘과 같은 생각인가 봅니다.

일기장 속에 적은 한줄 내용을 옮겨 볼게요.

 

내가 반장이 된다면, 지키지 못하는 약속을 하지 않겠다.

 

그래도 제법 내용을 잘 이해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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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지킬 수 있는 적극적인 마음 | 아이책 2014-09-1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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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분홍이 어때서

하신하 글/박보미 그림
비룡소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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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분홍이 어때서!!!

 

초등학교 1학년 로리양 역시 분홍색을 참 좋아해요.

그렇다고, 유치원 때처럼, 막무가내로 핑크홀릭은 아니지만

아직도 마음 깊숙한 곳에 핑크에 대한 마음은 큰 것 같아요.

온통 분홍색으로 입고 간 날이면, 아이 입가에 알게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는걸

볼 수 있거든요. 자기 몸 일부에 핑크를 무조건 있어야 한다는 마음인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는 아이가 어떤 옷을 고르는지, 어떤 신발을 고르는지

아이의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고르게 한답니다.

 

아이에게 잔소리처럼 말하죠.

분홍색만 입으면, 분홍색만 신으면 촌스러워

하지만, 아이는 엄마 말이 귓가에서 맴맴

 

자신이 원하는 색, 원하는 디자인으로 사지 않고 엄마 스타일로 무언가를 샀을 경우

그 후 아이가 활용하는 정도는 지극히 적더라고요.

이제는 아이 마음을 그래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중이랍니다.

 

우리아이는 이 책 제목이 가장 좋다고 해요.

 

제목처럼 자기는 분홍이 진짜 좋으니까

분홍이 어때서!!

 

친구들 사이에서 몇명은 분홍색이 유치하다고 말하는 친구도 있다지만

자신의 아직까지 꿋꿋하게 분홍을 지키고 싶다고 하네요.

그리고 또 한가지, 이제 8살이면 뽀로로 친구들과 안녕~~ 하는 친구들이

많지만, 우리딸은 아직도 뽀로로 노래를 흥겹게 따라 부르며, 뽀로로 친구들을

좋아해요.

그래서 우리딸은 이 책을 읽은 다음, 독서록을 작성하는데

이렇게 시작하더라고요.

 

뽀로로가 어때서! 아직도 난 뽀로로가 좋다, 친구들은 뽀로로가 유치하고

아기들이 보는 거라고 하지만, 난 아직도 뽀로로가 참 좋다.

뽀로로가 뭐 어때서~

분홍이 어때서, 이 책에 나오는 아이는 나랑 정말 닮은 점이 많다.

나 역시 분홍색을 참 좋아하니까~~

 

우리아이 일기장 속에 쓴 독서 일기를 그대로 옮겨 보았습니다.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아이 스스로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누가 뭐래도~~ 자신의 감정을 지키며,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스스로 알아가는 자세

정말 중요하죠. 이 책은 아이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지킬 수 있는 적극적인

마음을 가르쳐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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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것의 소중함, 작은것에 감사하는 마음 | 아이책 2014-09-0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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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작은 나라 왕

빌 렙 글/데이비드 웬젤 그림/김선희 역
같이보는책 | 2014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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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는 책 6번째 그림책, 제목은 작은 나라 왕 입니다.

책을 펼치면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 양쪽에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이야기를 읽기 전에는 아무런 생각 없이 지나칠 그림이지만

이야기를 다 읽고, 책을 다 덮은 다음에는 다시한번 맨 앞의 그림을

보게 됩니다.

 

이 그림 속에는 일상의 소소한 물건들, 가끔은 그 소중함을 잊어 버리게 되는

그런 물건들이 그려져 있어요.

 

수레바퀴, 체스의 말, 코르크, 구부러진 톱, 스피링, 슬리퍼 등등

이런 그림들이 이 책의 어떤 것들을 알려주고 있는지, 그림과 함께 이야기 속을

들여다 볼게요.

 

아주 먼 옛날 작은 나라 왕이 살고 있었어요. 다른 나라 왕들은 세상의 큰 것들을

다스리느라 바빴지만, 작은 나라 왕은 작은 것을 다스리며 행복하게 지냈어요.

작은 나라 왕은 동전, 초, 빗, 열쇠, 매듭, 오이피클, 유리병 단추, 진드기, 콩 씨앗 등을 다스리며

새 모이를 주고 남은 부스러기는 개미한테 주면서 욕심없이 왕비와 살고 있죠.

한편 큰 나라 왕들은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욕심을 부렸어요. 무기도 더 많이 가지기 위해 애쓰고

어마어마한 군대를 모았죠. 다른 나라를 쳐들어가 큰 성을 무너뜨리고, 모든 것을 무찔렀어요.

그러다가 작은 나라 왕을 공격하게 되면서, 아무리 큰 무기라도, 아무리 힘 센 군대라도

작은 나라 왕이 아끼고 다스린, 작고 보잘것 없는 것들에게 지고 맙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깨알같은 재미가 많이 숨어 있어요.

어떤 작은 물건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그림을 보면서 생각할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아이들은 일상 속에서 늘 보던 그런 작고 사소한 물건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스스로 느끼고 알게 되어요.

개미가 가져다 준 부스러기 하나도 얕보지 않고, 개미와 새, 벌들은

 힘든 상황에 처한 작은 나라 왕의 편지를 가족들에게 전해주지요.

 

이 책은 작은 것의 소중함 뿐 아니라, 생명의 소중함까지 알려주네요.

그리고 모든 것에 감사하는 그런 마음을 심어주게 되겠죠.

 

비록 진드기는 좀 그렇지만요.

옷걸이가 부러지고, 옷 주름은 솔솔 풀리고, 피클 향은 사라지고, 마차바퀴가 풀려

굴러가지 않고, 초가 불붙지 않고, 시곗바늘이 툭툭 튕겨 나가면

얼마나 사는게 피곤하겠어요.

 

이 책은 말 그대로, 엄마와 아빠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책이 맞아요.

많은 것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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