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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대한 새로운 궁금증이 폭발해 버린 아홉살 우리딸 | 아이책 2015-05-1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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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왜 역사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

정미희 글/유명희 그림
참돌어린이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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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방학 내내 나와 아홉살 우리딸이 해야 할과제가 바로

역사 공부를 어떻게 시작하느냐 였습니다.

재미있게 풀어 낸 만화로 된 역사 학습서도 사서 읽고 있고

한국사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룬 도서를 사서 읽고 있지만

아이가 그리 역사에 관심을 보이지 않네요.

역사 만큼은, 책을 읽고 덮어 버리는 독서개념이 아닌

책을 읽고, 역사 논술을 해주고 싶었지만

아이는 그저 책 처럼, 한번 읽고 덮어버리고

더이상 이야기를 나눈려고도 하지 않았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흘러~~

이 책을 만나 후, 아이는 삼국유사와 삼국사기가 무엇인지

물어보고..

신석기 사람들은 어떻게 옷을 입고, 먹을건 어떻게 구했을까?

옛날 여자들은 왜 공부를 하지 않았지?

이런 작은 궁금증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하네요.

바로바로 < 왜 역사 공부 안하면 안되나요? >

이 책을 읽고 나서 부터죠.

이 책은, 지난 6개월동안 역사에 관한 재미와 흥미를 갖지 못한 아홉살

우리달에게 드디어 우리의 역사에 대한 궁금증이 열리게 된 계기가 되어 주었습니다.

이정도면 이 책은 충분한 가치가 있고 의미가 있는거겠죠.

역사 공부를 하는 이유가 재미있게 잘 그려져 있어요.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고, 나라에 대한 애정이 생기고,

위인들로 부터 교훈을 배울 수 있으며, 객관적인 비판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지요.

부록으로 엄마 아빠가 읽어요 코너를 통해, 아이와 역사 공부를 더욱 알차게 시킬 수 있는

팁이 나와 있어요.

이제 우리아이에게 동기 유발은 바로바로 < 왜 안되나요?> 시리즈 로 이루어 질 것 같아요.

왜 영어 공부 안하면안되나요?

다음에 이 책을 구입하려고요. 요즘들어 통 영어에 흥미를 잃어가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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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의 사랑과 이해, 소통에 관한 이야기 | 아이책 2015-05-1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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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 VS 나

이욱재 글그림
노란돼지 | 2015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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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창작동화 12번째 작품 엄마 vs 나

입니다. 글과 그림은 이욱재 선생님께서 해주셨어요.

차례의 제목을 보니 이렇네요.

엄마의 잔소리, 다 엄마 때문이야, 엄마의 어릴적, 엄마 죄송해요

엄마가 이상해?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은 여자아이와 엄마입니다.

엄마와 딸의 이야기 이지요.

별이는 날마다 엄마의 잔소리로 상쾌한 아침을 시작해야 하는게 늘 불만이에요.

엄마는 아침부터 별이에게 밤 늦게 자니까 못일어 나는거야. 일찍 안자면 키 안커~~

어머나.

우리집에서도 늘 있는 일이고, 늘 제가 입에 달고 사는 말이네요.

완전 공감이 되는 이야기라, 아이와 함게 읽으면서 왜이렇게 웃기기도 하면서

괜히 민망해지던지. ㅠㅠ

새 원피스에 핑크색 리본을 묶기를 바라는 별이

하지만 엄마는 비오고 쌀쌀하다면서 바지하고 모자달린 잠바를 입히고

노란 고무줄로 질끈 묶어주네요.

나가면서까지 엄마의 잔소리를 들어야 하는 별이!!

별이는 하루종일 자기가 원하는 옷을 입지 못하고, 자기 마음대로 되는게 없자

불만이 가득하겠죠.


이맘때 아이들은 자기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있어요. 왜그리 촌스러운 것만 고집하고

비오고 추운 날씨에, 샌들을 신겠다고 하고 말이죠.

저도 아이의 고집을 많이 꺾었던 것 같아요.

별이는 아마 우리집의 모든 딸의 모습이자. 나의 어린시절 모습일거에요.

대부분이 이런 모습으로 성장하고 자랐겠죠.

결국 별이는 엄마의 어린시절 사진을 보면서, 엄마를 이해하게 되어요.

자연스러운 엄마와 딸의 입장차이. 그리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이해해야만 하는 것들..

바로 우리의 일상의 모습이에요.

이 책을 통해, 엄마와 딸 뿐 아니라, 가족간의 대화를 통한 소통과

가족간에 보이지 않는 앙금을 조금씩 풀어나가는 것은,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마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가정의 달 5월이기에. 더욱 가족 구성원에 대한 따뜻한 배려가 필요하고

이러한 것들은 노력으로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생각을 안겨주는 예쁜 그림의 예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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