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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칸트와의 1시간』 | 서평단 신청 2020-12-3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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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와의 1시간

김종엽 저
세창출판사 | 2020년 12월

 

신청 기간 : 1월6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1월7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비판철학의 창시자? 합리론과 경험론을 종합한 철학자?
거창한 수식어가 달려 있지만, 익숙한 건 이름뿐인 철학자 칸트…
한 번쯤 알고 싶었던 칸트의 삶과 사상을 1시간 만에 읽는다!
가장 친절한 칸트 해설자 김종엽 박사님과 편하게 만나는 독일 철학 그 첫 번째 시간!

가난한 집안의 허약체질 칸트,
힘든 삶 속에서 가장 귀중한 자원을 얻다


칸트는 1724년 쾨니히스베르크라는 작은 도시에서 태어났다. 당시 평균 신장에도 못 미치는 어정쩡한 체격 때문에 그의 어머니는 늘 그의 옷 속에 솜을 넣어 조금이라도 그가 커 보이도록 만들 지경이었다. 집안도 가난했지만, 칸트의 허약체질은 타고 난 것이라, 먹을거리가 앞에 있어도 많이 먹지를 못했고, 고기를 소화하기 어려워 육즙만 쏙 빼 먹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했다.

그러나 칸트는 선천적인 허약체질이 자신을 단련시키기 위한 하늘의 시험이라는 생각을 갖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항상 성실하게 자기를 단련하고 발전시켜 나갔다. 비록 집안은 가난했지만, 칸트의 부모는 칸트에게 타인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깊은 가르침을 주었고, 이는 훗날 칸트 철학의 핵심 명제가 되었다. 바로 “자신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목적으로 대할 것이지, 수단으로 대하지 말라”는 명제였다.

칸트는 성인이 되어서도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가정교사 일을 해야만 했다. 숨 막히는 강의 일정 때문에 정작 자기 연구는 거의 하지 못하던 가난한 철학자 칸트. 그러나 지금으로서도 늦은 나이인 마흔을 넘긴 시점에, 대학의 정교수로 발탁되면서 우리가 아는 위대한 철학자 칸트로 화려한 비상을 시작한다.
 

 

“내용 없는 사상은 공허하고, 사상 없는 경험은 맹목이다!”

끊임없이 인간의 이성과 존엄성을 탐구한 철학자, 칸트! 그는 인간과 존엄성, 그리고 윤리를 이해하기 위해 끝없이 질문을 던지고 고민하였고,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비판』, 『판단력비판』이라는 3대 비판서를 그 결과물로 내놓았다. 현대사회는 인간이 왜 존엄한지, 효율적이지도 않고 실용적이지도 않은 윤리를 왜 지켜야 하는지 명확한 답을 주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칸트의 삶과 고민을 따라가면서 그동안 모호하게 알고 있던 인간의 존엄과 윤리에 대해 뚜렷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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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현대 신학을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신학자 28인 | 한줄평 2020-12-3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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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약간 지나간 시기의 사람이지만 알아두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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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란 무엇인가 | 철학적인 2020-12-29 22:12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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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죽음이란 무엇인가 (개정판)

한국종교학회 편
창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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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종교학회의 <심리학과 종교>를 읽어본지 오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때부터 보고 싶었던 이 책을 이제야 읽었다. 뭐가 그리 바쁜 것이었는지 아니면 책이 싫어졌던 것인지 기억하고 싶지 않지만, 결국에는 저렴한 전자책으로 읽게 되었다. 살아간다는 것은 결국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이기에 어쩌면 죽음의 의미를 생각하지 않고는 제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 속에 밀접하게 관계를 맺고 있는 종교에서는 어떻게 바라보는지 살펴보는 것은 당연한 순서가 아닐까하여 페이지를 넘겨본다.

 

  아홉 종교에서 바라보는 죽음에 대한 모습, 그리고 불사(不死)에 대한 추구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였다. 필자의 입장에서는 삼 대째 기독교의 집안으로 살아왔기에 타종교에 대해서 이해하기는 정말로 어려웠다. 기독교적인 것과 일반 문화의 차이를 깨닫기 어려웠고 무엇보다 종교와 종교가 아닌 것의 구분은 더 힘들다고 했어야 할까. 책의 맺음말 즈음에서 가르쳐주는 것처럼 필자도 서구적인 생각으로 죽음을 대하고 있던 것이라 생각한다. 그 자신의 삶은 동양적이면서 더욱 한국적인 토양에서 만들어졌음에도 말이다.

 

모든 한국인은 무교적인 사상 위에 불교사상과 도교사상을 받아들였으며, 다시 그 위에 유교사상을 받아들였으며, 다시 그 위에 기독교사상을 받아들였다. (맺음말)

 

  위와 같은 지적은 사회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단일민족이라 말하지만 실제로는 여러 민족의 피가 섞여있음을 알 수 있는 것과 같다. 우리의 뿌리는 기존의 토대를 허물고 새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수정 보완하여 만들어가는 리모델링하는 집과 같다고 해야 할까. 책의 표현으로는 누가적인 형태라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놀라웠던 부분은 유가철학(혹은 유교)에서 바라보는 제사의 의미였다.

 

조상에 대한 제사는 조상의 혼백을 인정해서 그것에 드린다기보다 차라리 존재와 존재원리가 조상으로부터 나에게 이어지고 있는 그 엄숙한 사실 자체에 대한 경건한 확인 행위이다. (유가철학 챕터)

 

  어쩌면 서양의 생각으로 혹은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바라보기에 지극히 동양적이면서도 철학적인 모습의 이해가 어려운 것은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어쩌면 유가철학과 유교 사이에 존재하는 그 무엇 즈음이기에 파악이 어려운 것일지도

 

  아쉬운 점을 꼽아본다면, 개정판(2009)으로 출간하였음(전자책으로는 Yes24에서 2014)에도 불구하고 출간한지 많은 시간이 흘렀다는 것이다. 보다 더 다채롭고도 풍부한 목소리를 듣기 어려울 수 있음을 인지하고 독서를 하면 좋을 것이다. 그리고 보다 더 본격적으로 죽음에 대해서 살펴보려면 퀴블러 로스의 책을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종교학자의 입장에서 바라볼 수 없는 라는 것을 인정하고 의 입장에서 읽혀진다는 것을 기억하며 보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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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이 포스팅용 에디터가 변경되었다 | 생각 나누기 2020-12-2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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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플래쉬 이슈와 관련해서 대응이 이루어진 것 같다.

알고 있던 에디터와 달라져서 다시금 적응의 기간이 필요하겠지만, 그래도 글쓰기엔 지장이 없으리라 생각하며...^^

 

사람은 적응하는 동물이라고 하니, 얼른 적응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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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보이세요? | 그림/동화/유아 2020-12-2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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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안개가 보이세요?

쿄 매클리어 글/케나드 박 그림/김선희 역
국민서관 | 2018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케나드 박의 그림으로 그리고 생각할 쿄 매클리어의 글로 아이들을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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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집콕밖에 못하는 요즘에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양질의 독서 아닌가요? 특별히, 그림체가 유려한 케나드 박의 작품을 볼매(볼수록 매력)라 생각해 봅니다.

미세먼지와 스모그, 황사 등으로 우리를 힘들게 만드는 환경 오염에 대해서 돌아볼 수 있는 내용인 <안개가 보이세요>는 이 세상에 혼자로만 살아가는 '나'를 돌아보게 만들어 줍니다.

'나'라는 존재가 '존재'하려면, '타자'라는 외부의 존재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문장이 있지만, 지금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이기에 혼자만으론 살아갈 수 없는 유기적 공동체의 삶이기에 이 그림책은 읽어주는 엄빠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줍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그리고 지구의 동물 친구들에게 아름다운 지구를 생명력 넘치는 이 곳을 돌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같이는 가치 있는 것이라 생각하며

 

 

참, 책커버(겉표지)를 벗겨내어도 동일한 표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다만 안개가 보이세요라는 문장은 없어지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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