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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 제이 에번스 저/이은진 역
비아토르 | 2020년 06월

 

  시골에 살면 자주 만날 수 있던 담이라는 존재가 있다. 이것은 너와 나의 사이를 나눠주는 경계선과 같은 역할을 한다. 처음에는 잘 몰랐을 마음의 담을 하나씩 쌓아올린다. 그러다가 깨닫는 시간이 되면 어느새 단절된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이를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가 있다.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시는 분, 그리고 그분을 앎으로 변화된 이들.. 급격한 변화를 기대하진 않는다. 다만 천천히 언제가 마음을 열고 다시금 사람을 그리고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기를 기다린다. 기도와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책은 출간된지 오래된 책이었지만 다시금 나온 책이다. 그리고 원제목은 the Way 바로 길이다. 길을 가로막고 서 있는 담을 이야기하기에 떠날 수 있도록 만드는 곳이 길이기에 원제로도 의미가 깊어진다. 과연 지금의 나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를 생각해본다. 그리고 담이 있다면 하나씩 허물어가고 싶다. 그대와 나의 간격을 좁힐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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