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글과 사람, 신앙과 고백
http://blog.yes24.com/dyerso
리스트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dyerso
독서를 사랑하는 기독교인, 아이들을 키우는 아버지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8월 스타지수 : 별1,957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서평단 신청
생각 나누기
책 이야기
밑줄 긋기
나의 리뷰
그림/동화/유아
교양/문학/인문
철학적인
신학적인
신앙적인
성서관련
그 외
음반
한줄평
태그
하나님은동성애를반대하실까 이수환 인문학으로기독교톺아보기 소란스러운동거 샘올베리 왜하나님은내가누구랑자는지신경쓰실까 안식일은저항이다 월터브루그만 타인을위한그리스도인으로살수있을까 사랑을담아헨리
2021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
최근 댓글
쪽지 한 번 확인해 주세요. ^^; 
좋은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 
다시 읽어 보니, 뭔가 생각이 많아지.. 
축하드립니다. 내용이 기대됩니다. ^.. 
저도 겨울왕국 시리즈 좋아해요. ^^ 
새로운 글
오늘 26 | 전체 35316
2019-01-26 개설

2021-11 의 전체보기
기다림의 의미 | 밑줄 긋기 2021-11-29 22:2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547928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기다림의 의미

폴라 구더 저/이여진 역
도서출판학영 | 2021년 11월

 

대림절은 인생이 변할 정도로 중요한 선물을 줍니다. 32쪽

 

? 정말 대림절(혹은 대강절)이 간절한가. 기다림으로 가득 차 있는지 묻게 되는 문장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슬픔을 쓰는 일 | 신앙적인 2021-11-29 04:5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547535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슬픔을 쓰는 일

정신실 저
IVP | 2021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말하지 못하는 아픔을 담고 사는 것은 한국적인 토양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필요충분조건 같다. 그중에서도 갑작스럽게 떠나보낸 이들이 존재한다. 준비되지 못한 이별이 나타나는 것이다. 물론, 어느 이별이 준비했다고 견뎌낼 만할까. 어느 노래 가사처럼, 사랑이 잊는다고 잊히는가. 그저 기억 속에서 맴도는 것은 아닐까.

 

오늘 겪는 대부분의 고통은 애도하지 못한 언젠가에서 기인한 것임을, 그때 충분히 울었어야 했는데, 울음을 삼키고 슬픔을 막아 버린 탓에 몸과 마음의 숨 쉴 구멍들이 하나둘 막혀 버린 것이 오늘의 고통이라는 것을. 8~9

 

위에 적은 도입부에 적혀있는 문장은 나의 가슴을 저리게 만든다. 준비되지 못했던 이별을 들춰내는 그리고 직면하게 만드는 시간이었다. 글을 통해 자신의 아픔을 보여주는 작가에 공감하며 하나씩 무너지려는 감정과 지난날의 겹쳐짐은 원하던 원하지 않던 놓쳐버린 시간을 떠올리게끔 만든다.

 

어린 시절에 아버지를 보내고 갖게 된 감정과 일들은 이겨냈다고 보이지만, 실제로는 내면에서는 아픔을 간직하고 있었다는 걸 보게 된다. 나 또한 가족의 임종을 곁에서 지키지 못했기에 갖고 있는 마음은 누군가 한 번씩 건드릴 때마다 그 시간으로 돌리게끔 만든다.

 

눈물과 진실이 치유(99)이기에 우리 모두 죽음 앞에서 어쩔 줄 모르(173)기에 그저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은 아닐까. 저자는 1년의 애도 기간을 통해서 자신의 내면에 숨겨져 있던 부채감을 해소해 나간다. 빛바랜 사진과 같던 삶이 다시금 형형색색으로 변해간다. 그 가운데에서 만나게 되는 문장들은 나의 슬픔을 직면하도록 해준다

 

일어난 사건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사건이 남긴 심리적 외상은 나 여기 있소를 끝없이 외친다. 그 외침에 반응해야 한다. 애도가 필요하다. 모든 상실은 애도해야 떠나보낼 수 있다. 37~38

 

우리는 육체만이 아닌 마음, 영혼을 지닌 존재라 믿고 산다. 그리고 이것들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통전적으로 이루어져서 우리의 삶에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인정하는 기독교인이 아닌가.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고 힘들 수 있음을 당연한 것으로 인정했으면 좋겠다. 저자처럼, 우리는 모두 감정을 지닌 존재임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슬픔을 감당하는 방법을 찾기를 바란다. 바라기는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 이 책은 추천사가 뒤에 나온다. 그리고 그 배치는 전적으로 옳다고 느껴진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슬픔을 쓰는 일 | 밑줄 긋기 2021-11-28 13:17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547098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슬픔을 쓰는 일

정신실 저
IVP | 2021년 06월

 

오늘 겪는 대부분의 고통은 ‘애도하지 못한 언젠가’에서 기인한 것임을, 그때 충분히 울었어야 했는데, 울음을 삼키고 슬픔을 막아 버린 탓에 몸과 마음의 숨 쉴 구멍들이 하나둘 막혀 버린 것이 오늘의 고통이라는 것을. 8~9쪽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한줄평]주여, 우리에게 오소서 | 한줄평 2021-11-28 13:15
http://blog.yes24.com/document/1547098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대림절 혹은 대강절을 기도와 함께 보내는 방법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한줄평]슬픔을 쓰는 일 | 한줄평 2021-11-27 23:41
http://blog.yes24.com/document/1546961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상실 그래도 나아가야지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