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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믿음 | 신학적인 2021-09-28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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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식과 믿음

앨빈 플랜팅가 저/박규태 역/강영안 해설
IVP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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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란 무엇이며, 믿음이란 무엇인지 고민하는 이들이 있다면 특별히 기독교 신앙을 배경으로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 있다면 이 책이 아닐까라고 말하고 싶다.

 

저자가 누구인지도 중요하거니와 역자의 중요성도 당연한 것임을 그리고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부분들을 해설해주는 분까지 안성맞춤이라고 할 수 있다.

 

특별히, 8장을 읽는다면 무언가 힘들어하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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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나리스 | 신학적인 2021-09-25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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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루미나리스

로완 윌리엄스 저/홍종락 역
복있는사람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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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오신 분, 빛을 비추는 존재, 빛을 밝히는 등불. 예수님을 여러 가지로 표현해 볼 수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책을 읽었다. 인상적인 겉표지의 질감과 금박의 레터링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언가를 말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혹자는 로완 윌리엄스를 이해하기에 가장 도움이 되는 책을 꼽으면 이 책이라고 했다. 그래서였을까. 열심히 구매해놓고 잊어진 기억과 같았던 책이었다. 오히려 다른 책으로 그를 알아가게 되었다고 해야 할까.

 

좀 더 살펴보자. 책에서는 저자의 시각으로 20명의 인물을 탐구하고 이야기한다. 학술적인 언어가 아닌 강연 혹은 설교문을 엮어서 만들어낸 글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어렵지 않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배려를 느끼게 된다. 인상 깊은 문장 몇 구절을 적어보고자 한다.

 

하나님의 진리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우주에 대한 이론을 습득하는 것도 아니며 시간에서 벗어나 조화로운 영원으로 도피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몸과 역사를 가진 피조물로 존재하는 한계 안에서 신실하게 살기 위한 싸움을 그저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31

 

눈을 들어 하늘을 보십시오. 그것이 지상에서 하늘에 초점을 맞추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108

 

세계 내 존재이자 유한함 가운데 무한함을 소유하고 있는 인간이기에 이 가능성을 더욱 더 늘리는 것은 오로지 위에 계신 분을 바라봄을 통해서만 가능한 것이 아닐까. 있는 그대로 나아가는 것이며, 살아가는 것이며, 그럼에도 앞만 보는 것이 아니라 위를 바라봄이 아닐까. 성찰하도록 돕는 문장이 가득한 책을 통해서 결국 예수님은 나에게 누구이신지를 질문하도록 만든다.

 

특별히 아우구스티누스의 관한 글에서 뛰어남을 느껴보았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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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세상에 소망을 말할 수 있을까 | 신앙적인 2021-09-25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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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교회가 세상에 소망을 말할 수 있을까?

디트리히 본회퍼 저/정현숙 역
좋은씨앗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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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모더니즘보다 더한 포스트코로나의 삶이 다가온다. 위드 코로나로도 표현되는 삶이 다가오는 것이다. 이 가운데에서 교회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아니면 자기 삶의 자리를 지켜낼 수는 있을까. 이 책은 한 신앙인이자 설교자, 신학자이자 행동가의 삶을 살았던 이의 설교를 엮은 설교집이다. 진정 교회와 이웃을 위해서 살다가 떠난 본회퍼, 그는 하나님 품에서 쉼을 누리고 있으리라 믿는다.

 

  이 책은 시리즈로 기획된 책이며 그 중에서 3번째 책, 마지막 책이기도 하다. 15편의 설교를 담고 있다. 그의 설교를 읽으면서 느낀 바를 적어본다. 교회가 교회되도록 만드는 것은 오로지 우리가 하나 되어 제자의 삶을 감당할 때가 아닐까. 그래야 본회퍼가 말하는 제자도를 걸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하나님이 십자가를 버리지 않으시는 것처럼, 우리도 버리지 않으십니다. 129쪽

 

  책이 출간 된 시간은 꽤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1쇄에 멈춰져 있다. 그가 토해냈던 설교는 쉽사리 우리 마음에 다가오지 않는 것이었을까. 아니면 너무 강력하기에 가까이 하기에는 먼 당신이었을까. 마치 헬렌 켈러의 삶의 후반부가 알려지지 않은 것처럼, 그의 유명한 책과 몇 문장만 알고 싶은 것이었을까. 위에 적은 문장과 같은 내용만 기억하지 말고 아래의 문장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마무리하며

 

아무런 상처의 흔적 없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72쪽

 


첨언: 이제는 잊고 싶은 사건의 유발자가 남아 있기에 아쉽지만, 이것조차 역사가 된 것임을 잊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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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위한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있을까 | 신앙적인 2021-09-25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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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타인을 위한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있을까

디트리히 본회퍼 저/정현숙 역
좋은씨앗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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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목숨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고 버리신 그 사랑, 이 사랑을 나타내는 것이 '타인을 위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이 모습을 잘 보여준 이가 본회퍼라고 생각하기에 그가 전했던 설교는 삶으로 남는 것이리라. 이 책에서는 1928년부터 1934년까지의 설교 중에서 12편을 엄선하였고, 그 중에서 7편은 런던에서 행해진 설교를 담고 있다. 독일인이 런던에서 말씀을 전할 때에는 어떤 생각을 가졌을까. 세계대전이라는 아픔과 조국의 변하는 모습을 볼 때에 어떤 감정을 가졌을까. 이를 자세히 알고 싶다면 본회퍼의 전기와 그의 다른 글들을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신앙을 나아가게 만드는 자양분을 받고 싶다면 이 설교집만으로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타인을 위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사랑일 것이다. 그래서 엄선된 설교문 중에서 4편은 연속으로 이루어진 고린도전서 13장에 관한 내용이었다. 결국 사랑만이 남는다는 말을 좋아하는 필자처럼, 본회퍼는 다음과 같은 문장을 남겼다.

 

우리는 사랑하는 만큼 알게 됩니다. 156

 

이웃을 사랑하는 만큼, 예수를 사랑하는 만큼, 알게 되는 것이리라. 사랑해야 함을 돌아보게 되었던 설교집이었다. 이 시대에 본회퍼가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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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설 수 있을까 | 신앙적인 2021-09-25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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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설 수 있을까

디트리히 본회퍼 저/정현숙 역
좋은씨앗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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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트리히 본회퍼, 혹자가 말하는 본 훼퍼가(물론, 존 훼퍼도) 아니다. 신기하게도 우로나 좌로나 다 좋아한다고 고백 받는 사람이기도 하다. 지금 이 곳에 존재하지 않고 다만 저 천국에서 우리를 바라보고 있을 것이라 믿어보는 이다.

 

  그렇기에 본회퍼를 직접 만나서 그의 육성을 들어볼 수 없음이 아쉽다. 하지만 그가 전하던 말씀을 그나마 느낄 수 있는 설교문이 남아있다는 것은 다행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이 책에는 1928년부터 1938년까지의 행한 설교 중에서 12편을 추려냈다. 특이점으로는 다섯 편이 바르셀로나에서 행해진 설교를 담고 있다.

 

  어느 누구나 자신이 살아가는 삶의 자리에서 벗어나기는 쉽지 않다. 그렇기에 특정 지역과 시간대에서 살았던 이의 생각을 듣는 것은 그 당시를 돌아볼 수 있는 성찰을 얻는 것이 된다. 또한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도움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의 설교문을 통해서 빠르게 그리고 강력한 움직임을 보여주었던 본회퍼를 만난다. 이 책의 제목처럼,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설 수 있을까. 몇 문장을 옮겨본다.

 

우리는 듣기 싫은 말씀 앞에서는 무감각해져 있으며, 언제 들어도 좋고 부담이 없는 말씀만 가려서 듣는 경향이 있습니다. 70

 

지금 우리는 기독교의 교회가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릴지, 아니면 새로운 지평을 맞이하게 될지를 가늠할 수 있는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124

 

  그 시절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시각이 존재함을 느꼈다. 우리는 날마다 나아지는 것도 아니며 죽는 것도 아니라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는 인간이 아닐까. 이를 이겨내는 것은 오로지 신앙으로만 가능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러기 위해서 좋은 양분이 될 수 있는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은 어떨지 권하여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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