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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원받은 줄 알았습니다를 읽고 | 신학 서적 2019-11-2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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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구원받은 줄 알았습니다

박한수 저
두란노 | 2019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나의 구원을 점검케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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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강력한 제목의 책이 나에게 주어졌다. 구원이란 무엇인가에 필적할만한 느낌이랄까. 하지만, 나의 신앙을 돌이켜 볼 수 있는 바로미터와 같은 책임을 빠른 시간 내에 알게 되었다. 회개한 자의 삶을 합당하게 나타내고 있는 것인지 고민하도록 만드는 책이기에 그렇다.

 

   구원으로부터 시작하여 믿음과 회개, 삶으로 나타낸다는 것, 천국과 지옥이라는 주제들이 등장하는 본서는 고루하지 않다. 했던 이야기를 또 다시 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우려를 날려버려 준다. 어쩌면 우리가 잃어버렸던 복음에 대한 진정성을 발견케 하는 순간이 아닐까.

 

많은 사람이 모여 드리는 예배가 어떤 사람에게는 구경거리일 수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취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에게는 인생을 바꾸는 시간입니다. 83p.

 

   예배에 참여하고 있지만, 그저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우리의 태도와는 상반되는 사람이 있다. 그 자리에서 누군가는 예수를 나의 구주로 내 전부로 고백하며, 앞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말이다. ‘으로 나타내려면, 결단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예수님을 정말 나의 전부로 고백해야 가능한 것이다.

 

우리가 정말 죽기보다 하기 싫은 것이 나를 포기하고 나누는 것이고, 나를 포기하고 형제를 용서하는 것이고, 나를 포기하고 남의 허물을 덮어주는 것이고, 나를 포기하고 정직한 것 아닙니까? 128p. 

 

   하기 싫고 어렵지만 해내야 하는 것을 스스로는 못 합니다. 하지만 주님이 함께 하시면 가능해집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우리는 압니다. 단지 그 앎에서 멈춰버리기에 능력 없는 껍데기 신자가 되는 것은 아닐까라고 책에서 말하여 주고 있기에 안타까웠다.

 

   스스로를 먼저 돌아본다는 것은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쉽지 않다. 찬양 가사처럼, 나의 나 된 것을 내려놓는다는 것이 쉽지 않다. 그렇지만 해야 한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으면 말이다. 이것을 못하겠다면, 아직까지 그리스도를 진짜로 믿는 것이 아니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에 가슴이 아프지만 동의하게 된다.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라는 찬송가처럼, 구주로 삼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이런 고민에 빠져 있는 신앙의 신입생과 교회 안의 가나안 성도들, 스스로를 성찰하여 진짜 그리스도인이 되기 원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하여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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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웃게 하십니다를 읽고서 | 신앙 서적 2019-11-1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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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를 웃게 하십니다

김양재 저
두란노 | 201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부부 자녀 더 나아가 가족에 대한 신앙적인 올바른 이해를 갖게 하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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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펼쳐서 읽기 전 제목과 저자를 살펴보는 습관은 이 책이 어떠할지를 미리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김양재 목사님이 저자이시니 큐티를 통한 나눔을 말씀하실 테고, 나를 웃게 한다고 하시니 힘든 상황 속에서도 언제나 주를 바라보게끔 만드시며, 웃음 짓게 만드심을 나누시겠구나 하였다. 그렇게 본 책을 열어서 펼치면, 말씀의 나눔이 나오게 된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창세기 20장부터 23장까지의 강해를 만날 수 있다. 아브라함과 사라 그리고 이삭의 등장인물들을 만나며, 그와 함께 나누게 되는 말씀이 나온다.


   우리에게 기쁨이 없는 것은 기도하지 않고 기다리지 않아서입니다. 84p

 

   위의 문장은 본서의 제목을 핵심적으로 설명하는 것처럼 나에게 다가왔다. 우리가 웃지 못하는 것은 더 정확히 말하면 기쁘지 못한 것은 카이로스의 시간을 갖지 못함이 아닐까. 언제나 말씀보다 내가 앞서 나가려고 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보다는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일의 해결만을 위해서 애쓰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 분은 항상 우리의 문밖에 서서 두드리고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날마다 나의 목소리만을 따르고 있는 것 같다. 내 자아가 죽지 못해서 그런 것이다.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라고 불리기까지 그는 얼마나 치졸했는가. 항상 마음 졸이며 올바르게 나아가길 바랐을 사라는 어떠했을 것이며, 이삭은 무엇을 보았을까. 성경의 행간에 나타나 있지 않은 삶의 모습은 상상력을 자극하기도 하며,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준다. 하지만, 이들을 이끌어 나가신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보면 안심하게 된다. 믿음의 조상과 열국의 어머니, 그리고 마침내 거부가 된 이삭까지 인도하셨기 때문이리라.

 

   우리 인생은 아름답게 멋지게 꾸미고 싶은 것이 사람의 모습일 것이다. 언제나 해피엔딩이며, 행복하게 살아갔다고 말하는 동화책처럼, 나쁜 일은 없을 것이라 믿는 우리이다. 하지만, 성경은 적나라하게 다 드러낸다. 한 사람의 실수와 죄를 여김 없이 보여주며, 그가 어떻게 변화 받고 나아가는지도 보여준다. 그렇기에 은혜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

 

   본서를 읽으면 창세기를 통해서 특별히 아브라함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삶으로의 적용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우리들교회의 모습을 보게 된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본서를 추천하여 드린다. 자녀 문제로 부부 문제로 속이 타들어가는 분들에게는 더욱 권하여 드리는 바이다. 본서를 통하여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가질 수 있게 될 수 있으리라 믿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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