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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트에서 쳐지면 소비자가 외면한다-2015 한국을 뒤흔들 12가지 트렌드 | 전체보기 2014-11-2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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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015 한국을 뒤흔들 12가지 트렌드

KOTRA 저
알키 | 2014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인간의 욕망과 필요, 편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돈으로 사고 팔 수 있도록 만든 것이 상품이다. 무엇을 누구를 위해 상품으로 만들 것인지 그 아이템을 결정하기 위해선 소비자의 니즈를 읽고, 트렌드를 읽는 눈은 사업자에게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사업자에게  가장 요구되는 능력이 바로 무엇을 아이템화하고 비지니스화할지 선택하고 판단하는 눈이 아닐까.

 

'2015 한국을 뒤흔들 12가지 트렌드'에서는 세계 곳곳에서 새롭게 관심을 끌고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는데, 개별 개별로 파악할 때는 간과됐던 상품들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새로운 흐름과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이 책에서는 1부 일상,2부 위기와 변화 3부 상처와 치유라는 범주 속에서 트렌드를 살펴보고 그 속에서 새롭게 탄생한 상품 아이디어와 아이템들이 또 어떻게 소비자들에게 만족을 주고 니즈를 채워주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필자들이 전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현지 주재원이라 그런지, 소개하는 아이템들에서 현장감이 느껴졌다. 통계자료나  현지 상황을 제시하면서 수요예측이나, 전망, 투자시 염두에 둬야할 점 등에 대해서 간단하지만 중요한 핵심도 놓치지 않고 전달하고 있어서 트렌드를 파악하는데 쓸모있는 정보가  됐다. 소개된 국가도 미국, 독일같은 선진국부터 모로코,요르단같은 중동국가,과테말라, 케냐 같이 경제적으로 후진국가까지..다양하게 제시되고 있는 점도, 다양한 시장과 비지니스 상황, 트렌드를 살피는데 도움이 됐다.

 

흥미로웠던 것은 의식주 분야야 당연하고, 그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사회, 자연, 기술적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서비스와 사업들이상당히 많이 눈에 띄였다는 점이다.  재난과 전쟁같은 위기 또한 새로운 마케팅과 비지니스를 통해 예방과 안전을 강조하는 아이템으로 개발되고 있는가하면, 정보화 시대의 도래로 인한 정보관리와 빈자를 위한 공익성을 가미한 비지니스까지, 다양한 아이템과 비지니스가 제시돼 있다.

 

허공에 매달려 있는 벨기에 레스토랑에서 먹는 요리의 맛은 어떨지. 프랑스에서 나오는 색칠 앨범에 몰두하며 색을 칠하면 정말 스트레스가 날아갈지,네델란드에서 미래 식량으로 개발하는 배양한 고기는 진짜 고기 맛에 손색이 없으려나. 장보는 남성들을 겨냥한 미국 제품은 우리 시장에서도 먹힐까? 이집트 병아리 콩은 진짜 다이어트 효과가 탁월할까? 소비자로서 호기심이 발동하게 만드는 상품들이 여럿이었다.

 

빈곤층에 태양광 발전기를 보급한 과테말라의 회사,거리의 개와 고양이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터키의 자판기..이탈리아의 감옥내 회사같은 경우는 공익적인 성격을 띄고 있어서 호감이 갔다.

새롭고 다양한 세계 여러 가지 상품과 서비스를 보면서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구나 싶기도 했고, 필요가 아이디어를 낳고, 사업의 어머니라는 생각도 들었다.

로봇이나 인터넷, 모바일의 보급으로 빚어지는 정보보호문제나 유통, 금융 관련한 서비스와 비지니스는 나라와 지역을 떠나 유망한 비지니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읽다보니, 의문도 들었다. 이들 상품과 서비스가 한국에 상륙했을 때 과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어떤 아이템이 경쟁력이 있을까? 어떻게 보면 상품과 서비스 하나하나보다는 세계의 소비자들이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서 무엇을 원하는지, 일단 그 트렌드에 주목하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즐기고, '위기''소외','상처'를 '치유'해주는 상품과 서비스를 선택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런데 이런 트렌드에 소비자보다 더욱 민감하게 주목해야 하는 쪽이 사업자, 창업을 꿈꾸는 사람이나 기업쪽일 것이다. 트렌드에 뒤떨어져서는 소비자의 호응을 얻기 힘들테니. 결국 시장에서 앞서가고 살아 남으려면 트렌드를 쫓는데 급급해서는 안된다는 것, 미리 흐름을 파악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아이템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면 시장과 소비자의 환영을 받게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세계 곳곳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주목하는 이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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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은 책-나를 지켜낸다는 것 | My Favorites 2014-11-2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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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책 참여

 

 

 

나를 지켜낸다는 것

팡차오후이 저/박찬철 역
위즈덤하우스 | 2014년 02월

 

제목에서 시선이 꽂혀 버렸다. '나를 지켜낸다는 것' 속에는 '나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지켜낸다는 것'에 담겨있는 결연한 의지가 느껴지기도 했고, 지킨다는 의미가 단순히 방어적인 개념이 아니라 오히려 적극적으로 자신을 다스리고, 개발하고, 나아가 인간적인 완성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이끌렸다.

더욱이 이 책은 유가적 사상에 기반을 둔 마음 다스리기와 수양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호감이 갔다.

그렇게 제시된 말은 짧지만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지고, 무엇보다 나 자신들 돌이키고, 들여다보게 하고, 외부가 아닌 내 자신을 갈고 닦는 길이었다. 

수정(守靜), 존양(存養),자성(自省),정성(定性),치심(治心), 신독(愼獨), 주경(主敬), 근언(謹言),치성(致誠) 은 모두 마음을 다스리는 방식인 동시에 행동양식이라고 할 수 있었다. 무공으로 치자면 단단한 내공을 키우며 고수가 되는 과정이라고 할까.

 

LTE의 속도로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이런 수천년전의 말들이 고리타분하게 여겨질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뒤집어놓고 보면 수천년동안 검증된 나를 갈고 닦는 방식이기도 할 수 있다. 요즘 동양 고전이 주는 힘에 공감하고 있는데, 특히 유가사상이 갖는 외부 환경보다는 '나'를 돌아보는 일, 수양하고 나를 넘어서는 가치를 일러주는 점은 분명 힘이 될 것 같다. 세상이 정신없이 변해갈 수록 그 세상에 굴복하지 않고 휩쓸리지 않는 길은 '나'에게서 발원하는 것인만큼 '나'를 똑바로 세우고 뚝심을 갖는 것이 곧  나를 지켜내는 힘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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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 편력과 환국, 그 변심의 정치력-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4 숙종편 | 전체보기 2014-11-2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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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4

박시백 글,그림
휴머니스트 | 2009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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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 헨리 8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애정편력이다. 왕비를 몇번이나 갈아치웠고, 그 중 두번째 왕비인 앤 블린은 사형을 당하는 비운의 왕비가 되면서 '천일의 앤'이라는 영화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그렇기에 헨리 8세하면 애정편력과 아들을 집요하게 원한 군주, 호색한이라는 이미지 강하게 박혀있는 왕이었다. 그런 이미지로 인해 헨리 8세가 강력한 군주, 로마 가톨릭에 맞서서 강력한 왕권을 발휘한 군주라는 그의 정치적인 면이 많이 가려져 있다고 할까.

 

그런 점에서는 조선 숙종과 상당히 흡사하다. 일단 숙종하면 '장희빈'이 가장 먼저 떠오르니. 어렸을 때 본 사극 '장희빈'의  잔상이 하도 강렬해서 장희빈 치마폭에 쌓인 왕, 사대부로 치자면 첩에게 빠져 조강지처를 쫓아낸 지아비 이미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하지만 숙종은 그렇게 호락호락한 군주가 아니었다. 열 네살 그 어린 나이에 보위에 오른 소년군주임에도 섭정이 아니라 바로 친정을 한 임금이었다. 그뒤 무려 46년이나 되는 재위기간 동안 그는 남인과 서인, 노론과 소론 중 정치적 파트너를 상황에 따라 바꾸면서 정치판을 주도하는 능력에서만큼은 단연 발군의 실력을 보였던 군주였다. 그 과정에서 신권은 위축됐고, 숙종은 왕권을 행사하는데 우위권을 확보했던 것이다.

그런데, 그 오랜 세월동안 보위에 있었으면서도 숙종하면 뚜렷하게 떠오르는 치적이 없는 것은 왜 일까?

 

그의 재위기간 동안에 악재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경제적, 사회적인 측면에서 여러가지 변화의 조짐이 읽혔다. 우선 경제적인 면에서 보자면 양란으로 줄어들었던 인구수도 회복됐고, 생산력이 발달했다. 상업작물의 재배와 대동법이 정착되면서  전국적으로 시장이 열렸고, 거래에 편리한 화폐가 자리잡게 된 것이었다.이렇게 상업과 유통의 발달하게 되면 자연히 새로운 부자들이 탄생하기 마련이고, 그럼으로써 사회에 활기가 띠고, 신분이동이 촉진될 수도 있었을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런 변화는 일어나지 않았고, 오히려  신분의 벽은 더욱 공고해졌고, 같은 사대부 내에서도 고위관료 층은 일부로 한정돼갔다.사족들은 서원 등을 통해 지방까지 자신들의 지배권을 확립하면서, 지배층 내에서도 주류와 비주류로 나뉘어지는 즉 신분 상승의 사다리가 치워지게 된 셈이다. 결국 한정된 벼슬자리를 두고 당쟁이 격화될 수 밖에 없었고, 지방사족들의 거점이 된 서원의 병폐가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지배층의 기득권은 철옹성처럼 견고해졌지만 가물에 콩나듯 부를 일군 양인들은 족보를 사 양반이 됐지만 대부분의 양인들 처지는 악화일로를 걷게 된 것이었다.

 

박시백은 숙종에 대해 냉정하게 평가하고 있다. 개혁에 대해서는 의지를 가진 임금이었지만, 그 의지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는 것이다. 자신의 권력과 관련해서는 단호한 면모를 보였지만, 그 외에 결단력을 발휘해서 풀어가야 하는 현안에 대해서는 그 정치력을 마음 먹고 발휘하지 않았다. 환국과정에서 많은 신하들을 죽이거나, 상하게 할 정도로 가혹한 군주였지만, 그만큼 다른 문제에서까지는 굳이 사대부들의 원성을 사면서까지 돌파할 정도로 개혁에 대해 강력한 의지를 가진 것은 아니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46년, 반세기에 가까운 긴 재위 기간이나, 17세기 말에서 18세기 초에 걸쳐있는 시기, 모처럼 왕권이 강세를 보였던 시기, 생산력이 발전이 이루어지고, 상업과 유통이 활기를 띄던 시절 등 숙종 때야말로 조선사회를 개혁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던 시기였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전후 복구가 어느 정도 이루어지고 왕권이 강화되자, 숙종은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서 둔감해졌던 모양이다.  

 

장희빈과 인현왕후 사이의 남자, 마치 삼각관계 멜러사극의 주인공처럼 여겨지는 면이 있기는 하지만 숙종은 분명 명민했다. 그 어느 임금보다 조정을 장악하는 능력은 출중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는 정국 돌파 능력에 비해 조선 사회가 변화의 적기였다는 시대적 흐름을 파악하는 왕이 되지는 못했다.전환기를 이룬 군주가 될 기회를 놓치고 만 것이다.

 

또 한가지, 그는 사자의 신분을 회복해주는 신원(伸寃)에는 관심을 가졌다. 태종에게 죽은 방석과 방번에게 대군의 지위를 돌려주었고, 노산군을 단종으로 사육신, 소현세자빈도 신원해 주었다. 송시열을 비롯해서 신하를 많이 죽이거나 상하게 한 임금이었던 그가, 죽은 자들의 명예를 회복시켜준 것은 어떤 의미였는지 의아했다. 자신이 죽인 신하들이 훗날 신원받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긴 했을까.

 

숙종을 보면 노회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그렇게 얻은 권력으로 후궁을 중전으로 책봉하고, 다시 폐위하는 갈짓자 행보를 보였다는 점에서 실망스러운 것 어쩔 수 없었다. 그 변심의 정치력을 조선을 변화시키는 데 활용했다면..... 숙종은 자신의 힘을 지키는 파워 게임에는 능숙했지만 그 권력을 바탕으로 시대와 사회의 판세를 읽고 풀어가는 해법과 의지를 갖준 경지까지는 미처 도달하지 못했던 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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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시집 '사슴' 초판본 7천만에 낙찰 | 세상사 이모저모 2014-11-22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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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시인 백석의 시집 '사슴'의 초판본이 경매 시작가가 5천 5백만원이 됐다는 기사를 올린 적이 있는데요, 그 후속 기사를 찾아봤습니다. 경매가가 억대는 넘을 것으로 예상했었는데 제 예상을 빗나갔네요. 7천만원에 낙찰이 됐다고 하구요, 이 가격은  한국 근대 문학자료 낙찰가로서는 최고가이고, 2011년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초판본이 1700만원에 낙찰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외국의 초판본이나 희귀본 경매가를 보면 그야말로 천문학적이던데 우리나라는 아직은 초판본에 대한 관심이나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문학사적,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작품이나 자료들이 잘 보존되고 또 그 가치를 인정받았으면 하는 마음이구요.

저도 초판본 시집 한권 있거든요.  최영미 시인의 '서른, 잔치는 끝났다'요. 이번 경매를 보면서 이 시집 고이고이 모셔둬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는데, 한 이백년 이상 후손들에게 물려주면 값어치가 올라갈까? 급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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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白石·1912∼1996)의 시집 '사슴' 초판본(사진)이 경매에서 7000만 원에 낙찰됐다. 19일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경매회사 코베이에서 열린 경매에서 '사슴'은 5500만 원으로 출발해 7000만 원에 한 전문 수집가에게 낙찰됐다. 코베이 관계자는 "2011년 윤동주 시인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초판본이 1700만 원에 낙찰된 적이 있다. '사슴' 낙찰가는 근대 문학 자료 중 최고가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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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조선사 관련 신간 | 볼꺼리 2014-11-2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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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는 조선사 관련한 신간 소개가 좀 늦어졌네요. 도서정가제 실시 때문에 예스가

불안정하기도 했고, 제가 정신이 없어서 깜빡하고 있었거든요.

이번 달 역시 새로운 책들이 많이 나와있지만 그 중 조선말, 대한제국시절의 책 몇 권이 눈에 띄였습니다.

 

우리 역사를 바꾼 전쟁들조선과 만나는 법조선노비열전

이희진, 김우선 공저/책미래     신병주 저/현암사         이상각 저/유리창

 

 

조선시대 재산상속문서 분재기연행사의 길을 가다옛 이동통신 봉수

편집부 저 /한국중앙연구원            서인범 저/한길사            최진연 저/강이

 

 

진주의 옛 건축     전봉준, 혁명의 기록민족정신 근대사를 바꾸다

고영훈 저/ 알마                          이이화 저/생각정원                임태식 저/북랩

 

대한제국의 재조명제국신문과 근대조선어학회 33인

  현광호 저/선인   김복순, 박애경,김현주, 최기숙 긍저/현실문화연구   박용규 저/역사공간

 

의안대군 이화추사와 초의홍대용과 1766년

천성래 평역/ 전주 이씨 의안대군파 중종 저/청어   박동춘 편역/이른아침   강명관 저/한국 고전 번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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