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오셌쎄요. ^*^
http://blog.yes24.com/e10g10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꽃들에게희망을 (e10g10)
세상사에 관한 이런저런 수다를 떠는 공간이랍니다.^^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3·5·7·8·9·10·11기 책,인문교양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8,637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Wish List
My Story
My Favorites
놀이터-놀다 가세요
세상사 이모저모
Plan& Ing &Finish
볼꺼리
About ~
이벤트
스크랩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전체보기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미드나잇저널 혼조마사토 왕은사랑한다 오늘요리 드라마 브릿마리여기있다 질문하는책들 예문아카이브 중국기서 소설
2017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글을 잘 쓰면 말도 잘.. 
꽃님의 역사 이야기는.. 
갑오왜란 ㅡ 아관망명.. 
요리책 보면서 음식 .. 
그래도 말 잘하신다는.. 

전체보기
2017년 1월 조선사 관련 신간 | 볼꺼리 2017-01-17 23:5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222729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2017년 1월 조선사 신간>

 

매달 조선역사와 관련된 신간소개를 하다보면 이런 연구는 참 재미있겠구나 싶은 방법도 눈에 띄고, 또 익히 알고 있던 용어가 아닌 낯선 용어가 등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런 단체도 있구나하고 눈여겨 보는 경우도 있구요.

이번 달 신간 중에서는 '양동마을 택호연구' 가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안동 양동마을로 출가한 여성의 택호를 통해, 양동마을의 혼맥을 짚고 있는데요, 보통 친정 동네이름에서 택호를 지었으니, 이런 연구가 가능했겠지요. 기발하기도 했구요, 역사에 접근하는 루트가 다양하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또, '갑오왜란과 아관망명'은 낯선 용어가 제목이라  눈길이 갔는데요.예스에 있는 책 소개에는 이렇게 돼있었습니다.

동학농민전쟁과 갑오경장으로 이어지는 1894년의 역사적 사건들을 모아 ‘갑오왜란’이라는 새로운 용어로 규정한다. 또 고종과 왕세자가 조선의 왕궁을 떠나 러시아 공사관으로 도망치듯 거처를 옮긴 것으로 기술되는 1896년의 ‘아관파천’을 항일독립투쟁을 위한 ‘국내망명정부’의 수립으로 해석하여 ‘아관망명’으로 재정의한다.

그러니까 새로운 용어는 단순히 용어차원이 아닌 새로운 해석을 시도했다는 의미인 것이죠.

 

그리고 '열대의 서구,조선의 열대'에는 '근대 학문과 예술은 어떻게  예스 책 소개를 읽어봤더니 열대학이라는 분야가 있고 이 책에서는 학문과 예술의 관점에서 열대를 이론화했다고 설명이 돼있었습니다. 열대학과 조선이 어떻게 연결될지,,궁금했는데, 설명이나 목차만 봐서는 어떤 내용인지, 무엇을 담고 있는지 선뜻 그려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역사에 접근하는 방식이나 분야가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 것보다 훨씬 다양하다는 것, 또 연구자의 발상에 따라서는 참신하고도 재미있는 방향으로 연구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성, 정조와 다산의 꿈이 어우러진 대동의 도시시대의 길목 개항장부산의 장소를 걷다

김준혁 저/더봄             유동현 저/글누림    부산대학교 한국민족연구문화연구소 편저/소명출판  

 

 

의금부의 청헌, 금오헌록자산어보역관상언등록 연구

김진옥 저/보고사               정약전, 이청 공저/정명헌 역/서해문집  이현주 저/글항아리 

 

세종의 지식경영 연구조선후기 사회변화와 시가문학열대의 서구, 朝鮮의 열대

정윤재,이익주, 박현모,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저/경인문화사        이종찬 저/서강대학교 출판부

전성호,이은희, 송혜진공저/한국학중앙연구원

                     

 

 

갑오왜란과 아관망명열사가 된 의사들권기옥

 황태연 저/청계   한국의사100주년기념재단 저/한국의사 100주년기념재단   윤선자 저/역사공간

 

양동마을 택호 연구
 하수민 저/민속원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3        
붓의 힘, 조선의 문명을 보여주다-직필 | 전체보기 2017-01-16 05:38
http://blog.yes24.com/document/9217966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직필

주진 저
고즈넉 | 2014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대학에 다닐 때, 학보 만드는 동아리 활동을 했는데, 그때 선배들에게 자주 들었던 말이 '직필(直筆)은 사람이 죽이고 곡필(曲筆)은 하늘이 죽인다'는 말이었다.  붓을 든 자는 자신의 남긴 기록으로 인해  언제든지 필화를 겪을 수 있다는 것이 붓을 쥔 자의 운명이라고 할 수 있다.

 

'직필'은 조선시대 사관이 기록한 역모가 담긴 사초의 행방을 찾는 과정이 그려져있는 작품인데, 문제는 작성 당사자인 민수영은 기억 상실증에 걸려 사초를 어디에 숨겼는지를  찾지 못하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내용을 보면서 댄 브라운 원작의, 얼마전에 본 영화 '인페르노'가 연상됐다. 그 영화에서도  기호학자인 랭던(톰 행크스)이 기억을 잃어 버린 상태에서 지도 속 암호를 풀어야 하는데, 알고보니 곁에서 그를 도와주던 여의사가 범인이었던 것이다.

 

수영 역시도 무엇이 진실이고 누가 동지인지 진위와 피아 식별이 되지 않아 혼란스럽기만 한데,왕의 형 월산대군, 한명회, 그리고 왕(성종) 또한 사초의 행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었다. 대체 사초에 기재된 내용이 무엇이길래 그토록 사초를 찾으려고 하는 것인지, 수영 역시 죽을 고비를 숱하게 넘기며 사초는 물론이고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를 밝혀내려한다.한 마디로 민수영은 직필로 사초를 남긴 죄로 쫓기게 된 인물이었던 것이다.

 

비밀이 담긴 사라진 기록이나  주인공이 기억상실에 걸렸다는 흔한 설정이지만 직필은 흥미롭게 진행이 됐다. 권력욕의 상징처럼 된 훈구파 한명회나, 왕의 형이라는 이유로 몸을 낮춰 살고 있는 월산대군, 그리고 왕은 자신을 조종하려 드는 신하들에게 맞서는 상황에서, 왕의 부친의 죽음과 관계된 사초 내용은 대단한 파괴력을 지니고 있었던 것이다.

신하임에도 왕을 통제하고 싶어하고, 또 자신의 기득권을 놓치지 않으려는 한명회의 탐욕이나, 왕의 형이라는 이유로 언제 역모의 주범으로 몰려 희생자가 될지 모르는 월산대군,

 

 

'직필'은 무엇보다 뒤로 갈수록 내용이 그럴 듯해져서 읽을 맛이 났다. 실명이 등장하는 역사소설의 경우 역사적 상황이나 고증이 너무 무시된 채 과하게 상상력을 발휘한 작품을 보면 불편해진 적도 있었는데, 이 작품에서는 허구적 소설이라는 점을 감안하면서도 결말부분에 이르면 그랬을 수도 있겠다고 슬며시 동의가 되기도 했으니.

 

메세지 또한 울림이 있었다. 붓이 인간의 문명과 이성을 상징한다면 그것과 함께 법이라는 또다른 사회를 작동시키는 원리가 등장하고 있다. '경국대전'의 반포로 조선은 비로소 국가로서 체제가 완성됐는데, 한 사회가 건강하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붓의 힘과 함께, 법의 힘 또한 필수적라는 점에서나 또 법으로 통치하는 문명을 보여주고 있었다.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완성된 '경국대전'을 읽던 왕이 사관에게 하명하는 것으로 마무리되는데,

"이제부터 사관은 허리를 펴고 나의 행동거지를 살피도록 하라. 나를 어려워하지 말고 내 과실을 지적하여 수시로 바로 잡도록 하라"고. 엎드려 기록하던 사관이 더욱 자신의 말과 행동을 잘 보고 직필로 기록할 수 있게  조치한 것이었다.

성종이 성군으로 평가받게 된 데에는 이렇게 스스로 권력을 내려놓으면서, 한번도 붓을 쥔 자, 기록하는 자를 탄압하지 않았던 덕이 크다.

반면에 한명회는 어떻게 기억되고 평가되고 있는지.이렇듯  기록은 당대 아닌 후대에 그 빛을 발하게 된다. 기록이 있기에 인간은 교만하지 않고, 후대를 염두에 두게 되는 법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7)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7        
자격지심 | My Story 2017-01-16 00:37
http://blog.yes24.com/document/9217736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1.

요즘 일주일에 서너번은 요리책 보면서 반찬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참 재미있는 게, 엄마가 알려주는 방식으로 요리할 때하고 다른 점이 느껴지네요. 그 대표적인 것이 소스를 여러가지 구입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엄마가 알려준 방식에는 간장, 고추장같은 전통적인 장만 필요한데, 요리책에는 이런 장 외에도 허니 머스터드나 칠리소스, 두반장, 굴소스 이런 소스가 빠짐없이 나오니요..

볶음밥할 때에도 전에는 굴소스 안넣고 해먹었는데, 이젠 굴소스를 넣고 있으니 냉장고에 소스가 하나둘 씩 늘어가고 있습니다.

엄마가 알려주는 음식은 손맛이 중요한데, 요리책 요리는 그보다는 소스가 있어서 손맛이 덜 타는 건 아닌지..하나둘씩 늘어가는 소스만큼이나 얼른 제 요리솜씨와 할 수 있는 음식 가짓수가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2.

헉..펌하러 미장원갔다가 미용사한테 어쩜 그렇게 말을 잘하냐는 소릴 들었습니다.지난 번에는 부동산 소개소에 갔다가 그런 말을 들었는데.

말 잘하는 것보다 글 잘쓰는 게 더 좋은데..필력은 그저그렇고,  말만 번지르르한 사람 같아서 어째 마음이 안 편합니다.  사기꾼들이 말은 잘한다는데..소리로 들리기도 하고,내실은 없고, 행동보다도 말만 그럴싸하게 하고 있는 건 아닌지.나쁜 뜻으로 한말은 아닐텐데 그런 생각이 드는 건 자격지심이겠지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5)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5        
[스크랩] [미드나잇 저널] 서평단 모집 | 스크랩 2017-01-15 23:13
http://blog.yes24.com/document/9217318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예문아카이브

언론은 침묵하고 대중은 무관심했던 진실을 좇는

사회부 기자들의 특종 미스터리





“특명. 7년 전 오보를 바로잡아라!”

이 시대가 추구해야 할 진정한 저널리즘, 

진실을 좇는 극사실주의 미스터리


기자 출신 작가가 그린 진짜 기자들의 세계,

절망과 불신의 시대를 밝히는 기자 정신!

일본 언론계와 출판계를 뜨겁게 달구다


진실을 좇아 한밤중에도 취재에 나서는 기자들의 세계를 리얼하게 그려낸 혼조 마사토의 《미드나잇 저널》이 김난주 번역가의 손을 거쳐 국내 출간된다. 산케이신문사에서 20년간 특종을 좇는 신문기자로 활약했던 작가의 경험이 고스란히 작품에 녹아 있다. 7년 전 아동 유괴 살인 사건 취재 중에 치명적인 오보를 작성한 탓에 한직을 전전하게 된 기자 세키구치 고타로. 그의 앞에 예전과 비슷한 수법의 사건이 재발한다. 동일범일지 모른다는 강력한 의심을 품고 취재를 시작하지만 경찰도, 목격자도, 심지어 동료 기자조차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거짓을 말하는 데 거리낌이 없다. 언론의 자유를 수호하며 진실 규명에 앞장섰던 기자들, 이제 그들은 무엇을 믿고, 무엇을 추구하며, 또 무엇을 경계해야 할 것인가!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취재에 나서는 기자들의 모습은. 진실의 윤곽이 한없이 흐릿해진 요즘 세상에 큰 파문을 던지며 독자들에게 진실 이상의 뜨겁고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기자에겐 책임져야 할 의무가 있다

7년 전 오보를 바로잡을 단 한 번의 기회,

끝까지 조사해서 세상에 알려라!


‘워터게이트’ 사건의 진실을 밝혀낸 워싱톤 포스트의 두 기자, 칼 번스타인과 밥 우드워드를 비롯해 가톨릭 성직자 추문을 세상에 알린 보스톤 글로브의 스포트라이트 팀처럼 대중들에게 진실을 알리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기자들은 어느 시대에나 존재한다. 시대가 변하더라도 저널리즘의 본질을 잊지 않는 기자 정신은, 실오라기 같은 단서를 포착하고 끈질기게 매달려 결국엔 진실을 밝혀내고 세상을 변화시킨다. 


《미드나잇 저널》의 주인공 세키구치 고타로 역시 특종을 위해서라면 어떤 짓도 마다하지않는 기자다. 기사화하지 않겠다는 자신의 약속을 어기고 기사를 쓰기 일쑤인 데다, 한밤이든 새벽이든 궁금한 것이 생기면 아무 때고 들이닥쳐 질문을 퍼붓는다. 아무리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라도, 사건 현장을 발로 뛰고 자정 무렵이라도 취재처에 야간 취재를 나선다.



발로 뛰어 두 눈으로 현장을 확인하고 공정하게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보도한다는 사명감, 그리고 사실 보도를 통해 범죄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책임감, 나아가 진실을 밝혀냄으로써 사회의 정의 구현에 일조한다는 자긍심.                        

 ― ‘옮긴이의 글’ 중에서



기자로서의 사명감, 자신이 썼던 오보에 대한 책임감, 사회부 에이스의 자리를 되찾고 싶어 하는 자존심……. 세키구치 고타로는 이번 사건이 7년 전 사건과 연관이 있음을 직감하고 취재에 나선다. 하지만 다시 오보 사건에 휘말릴까 봐 동료와 상사들은 몸을 사리기 일쑤고, 수사기관 역시 자신들의 수사에 영향을 미칠까 거짓 정보를 흘려 그의 취재를 방해하는 탓에 진실에 다가가기가 쉽지만은 않다.


사건 해결의 단서가 보이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것만이 기자의 본분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 세키구치는, 이제 동료와 라이벌 그리고 수사기관과의 정면 승부를 준비한다. 



어떻게 정보를 캐고, 어디까지 쓸 것인가. 

사건을 전달하는 기자들의 사명은 과연 무엇인가. 

특종을 위해 사는 기자들의 모습에 카타르시스를 느끼다!


지금 우리는 거대한 변화의 시점에 살고 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요즘은 하룻밤 사이에도 세상이 급변한다. 불과 바로 윗세대만 하더라도 정보를 얻으려면 온종일 도서관에서 자료를 뒤적이고, 발품을 팔아야 했다. 하지만 지금은 인터넷에서 언제든지 손쉽게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예전과 달리 모든 것이 순식간에 바뀌는 시대라 신문의 역할 또한 예전과는 달라진 것이 사실이다. 속도는 인터넷 매체에, 현장감은 TV나 영상 매체에 뒤질 수밖에 없다. 라이벌 매체보다 더 빨리 보도하기 위해, 더 흥미를 끌기 위해 제대로 검증하지 않고 일단 기사를 쓰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런 세태는 과연 괜찮은 걸까? 과거의 지식이 현재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할 만큼 역동적인 환경에서는 답을 아는 사람보다 좋은 질문을 하는 사람이 더 가치가 있다.



─한 가지 사건에 관해서 온갖 사람들이 취재한 것을, 독자적인 관점에서 검증하고 비평하는 것, 그것이 바로 저널리즘이다. 그러나 실제로 그런 신념을 가진 저널리스트는 많지 않다. 그러니 신문을 읽는 우리도 쓰여 있는 기사를 그대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항상 의문을 품고 읽어야 한다.  

― 113~114p, 본문 중에서



그러나 아무리 보도 환경과 독자 성향이 바뀌었다 할지라도, 진정한 저널리즘의 미덕은 진실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다. 과거에도, 그리고 지금도 진정한 기자라면 수많은 의문과 비평 들에 반박할 수 있도록 자료 수집을 철저히 하고, 사건과 관계된 모든 사람들과 접촉하며, 사소한 단서도 놓치지 않으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사건 기자로서 철저하게 진실을 파헤쳐 가는 세키구치의 불굴의 의지와 집요한 취재는 언론 불신 사회를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의 독자들에게 신뢰 회복의 가능성을 엿보게 한다.


소설 속 열띤 기자들의 취재 현장은, 독자들에게 사건을 취재한다는 것이 ‘보도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 것, 잘못된 것을 밝혀내는 것’을 의미하며, 그러한 탐사 보도야말로 기자의 핵심 소명‘임을 다시 한 번 주지시킨다. 



< 지은이 / 옮긴이 소개 >


지은이_ 혼조 마사토(本城 雅人)

1965년 가나가와 현 출생. 메이지 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한 뒤, 산업경제(산케이)신문사에 입사해 프로야구, 경마, 메이저리그 취재를 담당했다. 20년간 일했던 신문사 퇴직 후 소설가가 되었다. 2009년 문단 데뷔작 《노바디 노우즈(ノーバディノウズ)》가 제16회 마쓰모토 세이초상 최종 후보작으로 오르며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스카우트 데이즈(スカウト・デイズ)》(2010) 《올마이티(オールマイティ)》(2011) 《구계소멸(球界消滅)》(2012) 《희망의 사자(希望の獅子)》(2012) 등 신문기자 경력을 살려, 취재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들을 발표하고 있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제18회 오야부 하루히코상, 제37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 등 다양한 문학상 후보에 오르며, 현재 일본에서 주목하는 추리소설 작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옮긴이_ 김난주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을 수료했다. 쇼와 여자 대학교에서 일본 근대 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쓰마 여자 대학교와 도쿄 대학교에서 일본 근대 문학을 연구했다.



/서평단 모집/


* 이벤트 기간 : 01 . 09(월) ~ 01 . 15(일)

* 당첨자 발표 : 01 . 16(월)

* 서평 인원 :  5 명

* 서평 작성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예스24)

 

 

/ 참여방법 /


1. <미드나잇 저널> 이벤트글 공유하기

2. 공유한 URL과 <미드나잇 저널>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기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미드나잇저널 혼조마사토 예문아카이브 미스터리소설 일본소설 김난주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스크랩] 왕은 사랑한다 1,2,3권-- 서평단을 모집 합니다 | 스크랩 2017-01-11 16:17
http://blog.yes24.com/document/9207829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파란미디어

2017년 상반기 MBC 드라마로 만나볼 "왕은 사랑한다"를 기념하기 위하여

 

드라마원작 "왕은 사랑한다 1,2,3권" 에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제목 : 왕은 사랑한다 1,2,3권 세트

저자 : 김이령

출간일 : 2011-08-11

정가 : 39,000원

출판사 : 파란미디어

 

한반도와 중국, 타클라마칸 사막을 아우르는 대서사극

탄탄한 고증, 흥미진진한 스토리, 애절한 사랑

한번 펼치면 눈을 뗄 수 없는 최고의 정통역사소설!

 

 

이 책은

 

역사적으로 충선왕은 부패하고 빈곤한 고려의 개혁에 힘쓴 총명한 군주로 평가받는다. 또한 대단한 가계에 걸맞은 야심을 품은 왕이었다. 그러나 그의 사적인 일면은 어둡고 기괴하기 짝이 없다.

 

학문과 서화를 사랑하여 고려에 새로운 유학을 꽃피우고 사대부를 길러내는 초석을 마련했던 그였지만, 자신이 그토록 존중하는 유교의 이념에 반하는 행위들을 많이 저지르기도 했다. 그는 어딘가 결핍되어 있는 고뇌하는 한 인간이자 섬세하고 유능하면서도 잔인하고 탐욕스러운 남자였다.

 

소설은, 기록되지 않은 그의 사랑과 갈등을 상상으로 복원한다. 그의 지독한 방황과 갈등과 분노는 사랑과 우정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흥미로운 상상이다.

 

사랑과 우정, 그러한 감정 앞에서 그는 왕이 아닌 한 젊은 사내일 뿐이었다. 린과 산이라는 가상의 인물과 충선왕의 일대기를 통해 역사에는 기록되지 않은 이야기를 전한다.

 

지은이 김이령

 

지극히 태평하고 게으르고 밋밋하게 다른 이들의 보살핌으로 살아가던 나날에서 무언가 한 번은 제대로 된 마무리를 하고 싶었다는 이유로 대하 역사소설에 도전하여 엄청난 처녀작을 뽑아낸 무서운 작가.

 

 

1. 이벤트기간 : 2017. 1. 10 ~ 1. 26

2. 당첨자발표 : 1. 31

3. 모집인원 : 10명

4.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 (필수)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5.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25일 이내에 개인 블로그, 온라인서점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 아이디는 다르지만 주소가 같은 중복당첨자는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

 

 

* 현재 "왕은 사랑한다"는 제작중에 있습니다. 드라마 소개를 간략하게 하고자 합니다

 

 

 

 

http://news1.kr/articles/?2870224

 

http://movie.daum.net/tv/main?tvProgramId=60124

 

http://www.diodeo.com/news/view/1975604

 

이상입니다

드라마 대박과 더불어 많은 응모와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왕은사랑한다 드라마 로맨스 임시완 윤아 소녀시대
댓글(6)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3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트랙백이 달린 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스크랩이 많은 글
[미드나잇 저널] 서평단 ..
왕은 사랑한다 1,2,3권-- ..
『오늘 요리』 서평단 모..
[브릿마리 여기 있다] 가..
[서평단 모집] 한양 다이..
많이 본 글
오늘 228 | 전체 3695213
2005-10-25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