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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생폼사, 통증에도 바른 자세가 중요하다-통증이 싹 사라지는 바른자세 운동 | 전체보기 2014-07-2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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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통증이 싹 사라지는 바른자세운동

청구경희한의원 체형교정클리닉 저/이종화,신정애,이동엽 감수
로그인 | 201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이미지나 구매버튼을 클릭해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애드온 2 안내

컴퓨터한다고  혹은 책 읽는답시고 책상 앞에 앉을 때면 처음에는  엉덩이를 의자 뒤에 붙이고 허리를 세우고 앉는다. 그렇게 반듯하게 앉아 있다 시간이 점점 길어지게 되면 어느새 자세가 흐트러지면서 최대한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손으로 턱을 받치기도 하고, 다리 한쪽은 다른 의자에 얹기도 하고  그야 말로 나사 풀린 자세를 하기도 한다.

 

거울에 비춰보면 몸이 균형잡힌 게 아니라 한쪽으로 살짝 기울어진 게 보여서 신경이 쓰인다. 거기에 모니터 오래 들여다보는데 이러다 목 디스크가 되는 걸 아닐까. 내 나이면 오십견이 오기도 한다는데..슬슬 이런 저런 걱정을 하게 된다.

그래서 한때는 신문기사에서 스트레칭 기사를 스크랩하고 TV에서 올바른 자세와 스트레칭하는 게 방송되면 따라하기도 했는데, 한두번 그러다 말았지 꾸준히 하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따로 짬을 내서 운동하는 것도 아니고.

 

'통증이 싹 사라지는 바른자세운동'은  이런 걱정을 예방할 수 있는 스트레칭으로 구성돼 있는 책이다. 스트레칭이 좋은 게 비용이나 기구 걱정 하지 않고 좁은 공간에서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남녀노소 다 가능하다. 물론 꾸준히 하는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고 그게 가장 힘든 일이지만.

 스트레칭인데 보면 방송 등에서 소개된 동작도 많아서 눈에 익고 고난도 동작도 없어서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다.기구라고 해도 기껏해야 의자나 수건, 베개정도만 있으면 되니,편안한 옷 입고 편안한 시간에 하면 될 것 같다.

 

생각나는 대로 짬짬이 할 수 있는 동작도 있고, 자기 전에 이불 위에서 할만한 동작도 있다.허리,어깨, 목,턱,등, 골반, 고관절 등 신체 부분부분의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예방차, 치료차 해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발가락으로 탁구공 굴리기나  엄지발가락 끝으로 알파벳 쓰기는 놀이처럼 할 만했다. 이 동작은 발과 발목의 통증을 없애는데 도움이 되는데, 이 리뷰를 쓰면서도 엄지발가락을  꼼지락 거리면서 O를 써봤다.

 

보통 땀을 뻘뻘 흘릴 정도로 활동량이 많거나 격렬한 동작을 해야 제대로 운동한 기분이 들지만, 이 책에 나오는 동작들은 운동량보다는 정확한 동작을 요구한다. 뻗고 꺾는 방향이나 들숨 날숨의 호흡에 신경쓰며 해야 하는 것이다.

내 경우에는 호흡조절이 잘 안돼서 고전하게 되는데, 들이 마셔야 할 때, 내쉬어야 할 때 숨을 들이마신 채 동작하는 거 모두 다 잘 안된다. 의식하면서 하는데도 헷갈리기도 하고, 숨을 참지 못하기도 하고 그런다. 동작이 어렵지 않다고 만만하게 볼 게 아니라 제대로 동작한다는 것 또한 어렵다.

그래서 이 책에는 보고 따라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진이 많이 실려있다. DVD도 첨부돼 있으니 참고하기에 좋다.

 

유의할 점은 왜 운동을 하는지 그 목적이다. 바른자세로 동작을 하며, 통증을 사라지게 하기 위한  운동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다이어트나 멋진 체형을 위한 운동이 아니라는 것이다.바른자세운동을 한 뒤에 덤으로 살도 빠지고 체형도 좋아지는 효과가 덤으로 생긴다면 고마운 일이지만, 일단은 정확하고 바른 자세를 갖는 것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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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 | My Story 2014-07-2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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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대로라면 오늘 도서관에 가서 다음 달에 읽을 책 미리 몇권 빌릴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에 연체를 하는 바람에, 오늘까지 대출이 안되더군요.

 

평소에 반납하는 날 밤에 도서관 반납함에 책을 넣고는 하는데요..

요 며칠새 밤에 하도 비가  억수같이 퍼붓길래 밤에 넣는 대신,

도서관 문 열기 전  아침에 넣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반납해야 하는 다음날 아침 8시반에 도서관에 넣었는데..

그게 연체라고 하더군요.

 

아침 8시에 반납함을 수거하기 때문에 그전에 넣어야

연체가 안되는 거라는데 그걸 몰랐던거죠.

연체하게 되면 연체한 날 수 만큼 대출이 안되는데요,

전에는 하루에 백원씩 연체료도 받았는데, 그렇게 하니까

연체자들이 아예 책을 안가져오는 경우도 생겨서

연체료는 없애고 대출 금지는 여전히 시행되고 있습니다.

 

원래는 하루 연체했으니 하루만 대출이 안돼야 하는건데

그날 연체한 책이 두 권짜리 두 개라 모두 네 권을 연체한

것으로 계산됐습니다.

한권에 하루 대출 금지라니  나흘동안 대출이 금지된 거였지요.

 

기분이 찝찝합니다. 도서관으로 접속해서 예약하려고 해도

대출 금지기간이라 되지가 않더라구요, 컴퓨터에 그렇게

뜨는 걸 보니, 마음이 불편해졌는데

그것도 그렇고,

세금도 그렇고 내야 할 거 날짜 어기고

시간 어기는 거 질색하는 편이라..

기분이 영 개운하지가 않았습니다.

 

그래도 내일은 금지가 풀리니 책 빌리러 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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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주현 '조선총독부' 재출간 | 볼꺼리 2014-07-26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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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아세요?

 

저도 성함만 알았지 얼굴은 몰랐는데, 소설가 류주현 선생(1921~1982)이에요. '조선총독부'의 작가시죠.

'조선총독부'하면 유명한 대하소설이라는 것 정도만 알고 있었지, 읽어보진 않았는데요, 이번에 21년만에 재출간된다고 하는군요.

이 작품은 총 3권으로, 대한제국 시기인 1900년부터 해방을 맞던 1945년까지를 시대적 배경삼아, 한반도를 넘어 일본, 만주, 중국, 동남아를 무대로 한  격동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식민치하에서 시달렸던 한국인의 삶, 조선총독부의 횡포, 독립투사의 투쟁, 친일파 인사들의 변절 등을 담고, 고종황제, 김구, 안중근,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 윤봉길, 이광수, 최남선, 여운형, 이완용 등 현대사의 실존 인물들이 주로 등장하구요,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연인 박충권, 윤정덕만 가공인물이구요.

 

'조선총독부'는 출판되자 마자 5만부 이상이 팔리는 인기있는 책이었다지요. 당시 박정희 정권이 일본과 국교 정상화를 추진하자 야당과 대학생을 중심으로 반대가 격렬했습니다. 그 시국과 맞물려 '조선총독부'가 인기를 얻게 됐구요. 라디오로 낭독이 되는가하면 TV드라마, 영화로도 각색되면서 대중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작품이 됐습니다.

 

조선총독부 1조선총독부 2조선총독부 3

 

몇달 전에는 이병주 선생의 '정몽주'가 다시 출판됐는데, 이렇게 우리의 역사를 더듬어 보고

작고한 작가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가는군요. 나온지 반세기가 지난 작품이지만 요즘

한일관계가 다시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시점이라 60년이 전 작품인 '조선총독부'가 독자들에게

어떻게 읽힐지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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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비독 소사이어티 | 스크랩 2014-07-2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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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한 수사 기법으로 미제사건을 해결한 

세계적인 프로파일러 ‘비독 소사이어티’의 사건 실화!


● 아르센 뤼팽, 셜록 홈스, <레미제라블>의 장발장과 형사 자베르의 모델이 된 실존 인물 프랑수아 비독을 기념하여 만든 프로파일러 협회 ‘비독 소사이어티’의 수사를 에피소드로 기록한 책. 


● 창설한 해부터 현재까지 약 20여 년 동안 실제 일어난 살인 사건에 초점을 맞춰, 대표적인 미제사건을 해결한 과정과 비화를 자세하고 흥미진진하게 썼다. 저자가 실제 비독 소사이어티 회원들과 강력계 형사, 연방수사관, 법의학 병리학자, 법의학 과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수백 건의 인터뷰 뿐 아니라 법정 기록, 신문 기사, 미발표 논문까지 모든 자료를 동원해 미국 전역을 뒤흔든 세기의 살인 사건의 내막을 세세하게 그려 강한 흡인력을 자랑한다. 


● 이 책이 기존에 출간된 사건집과 다른 점은 등장하는 살인 사건마다 단편 소설처럼 이야기로 풀어가는술 방식에 있다. 육하원칙에 의거한 사건 설명이 아니라 주인공인 비독 소사이어티의 창설 멤버의 심리 묘사와 대화 서술로써 극적인 서스펜스를 연출한다. 이런 서술 방식은 장르소설 독자층도 흡수하는 장점이 될 수도 있다. 


● 저자인 마이클 카프초는 미국 <뉴욕 타임스>의 대표 저널리스트이자 마이클 코넬리(《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의 작가)와 마크 보우든(《블랙 호크 다운》의 작가)와 함께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범죄 스릴러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하다. 


■ 지은이_ 마이클 카프초

 미국의 대표 저널리스트. 마이클 코넬리, 마크 보우든과 함께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범죄 스릴러 분야의 베스트셀러 저자로 유명하다. 《비독 소사이어티》 출간 후 논픽션 분야의 많은 비평가와 범죄 스릴러 분야의 여러 작가에게서 “사건의 사실 관계를 밀도 있게 그려내고 서스펜스의 묘미를 살렸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그와 그의 작품세계는 미국 CBS 뉴스와 ABC 뉴스에서도 집중적으로 조명되었다.


■ 옮긴이_ 박산호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어과와 한양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브루넬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번역한 책으로는 《세계대전 Z》 《퍼시픽 림》 《도살장》 《차일드 44》 《솔로이스트》 《내 안의 살인마》 《무덤으로 향하다》 《석유 종말 시계》 《아버지들의 죄》 《죽음의 한가운데》 등이 있다. 


 서평 이벤트

 본 도서에 대한 기대평을 작성 해 주세요. 추첨을 통해 10분에게 도서 '비독 소사이어티'를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7/21~7/27
 당첨자 발표: 7/8
 당첨인원: 10명

 * 당첨자는 2주 이내 예스 블로그에 서평을 작성해 주시기 바라며, 서평 미 작성시 추후 이벤트 당첨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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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독소사이어티 시공사 서평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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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밤, 호랑이가 온다 | 스크랩 2014-07-2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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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YES 블로그


기억을 믿을 수 없게 된 어느 노년의 시간

그 속에서 마주한 삶의 비정함과 쓸쓸함



“그러니까 그게……

그냥 바보 같은 늙은 여자인 거예요.

당연히 호랑이는 없어요.”


남편과 사별하고 홀로 살아가는 루스는 어느 날 밤 거실에서 호랑이 소리가 들려 잠을 깬다.

두려움에 아들에게 전화를 걸지만 아들은 악몽을 꾸었냐고 되물을 뿐이다. 이튿날, 자신을 정부에서 나온 공공 요양사라고 소개하는 낯선 여인 프리다가 찾아오고, 루스는 의아해하면서도 프리다를 받아들인다. 하지만 프리다가 온 후부터 한밤중 호랑이 소리에 잠을 깨는 날이 잦아지고, 자신은 알지 못하는 일들이 집 안에서 벌어지는 것만 같다. 루스는 프리다를 의심하지만 동시에 자신의 기억도 의심스러운데……



추천사


마음속 깊은 곳을 불편하게 하는, 아름답고 정교한 소설. 이 이야기의 아름다움과 진실성은 책장

을 덮고도 오래도록 나를 따라다닐 것 같다. 깊은 슬픔과 사랑에 대한, 황홀하고도 전율이 이는  이야기._수잔나 무어(소설가)


정체성과 기억, 삶의 무게와 다가오는 죽음을 다룬 강렬하고 독특한 서사. _가디언


이 시대 수많은 가족의 초상을 불편하리만치 세밀하게 그려낸 소설…… 실제와 상상이 구분되지

을 덮고도 오래도록 나를 따라다닐 것 같다. _타임스


피오나 맥팔레인은 흐려지고 모호해지는 기억의 경계를 도구 삼아 미묘하고도 강도 높은 긴장감

을 만들어낸다. 투명하고 아름다운 소설. _데일리 메일



저자 소개


피오나 맥팔레인



1978년 호주 시드니에서 태어나 시드니 대학과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미국으로 건너와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해 <뉴요커>를 비롯한 유명 문학잡지 《조트로프:올스토리(Zoetrope: All-Story)》 등에 단편을 발표했고, 2013년 말 첫 장편 《밤, 호랑이가 온다》로 일약 무서운 신인으로 떠올

랐다. 치매에 걸린 자신의 할머니를 위해 쓰기 시작한 이 소설은 탁월한 서사 장악력과 유려한 문체로 출간 전부터 전 세계 출판사들의 러브콜을 받았으며, 출간 후에는 호주의 주요문학상 중 하나인 ‘NSW 프리미어’ 작품상과 <시드니 모닝헤럴드>가 선정하는 ‘젊은 작가상’을 수상했다. 현재도 LA타임스 북리뷰 상, 마일즈 프랭클린 문학상, 스텔라 문학상, 더비 문학상 등 신인 작가에게 주어지는 거의 모든 상에 최종후

보로 이름이 올랐거나 올라 있는 상태다. 서서히 기억을 잃어가는 한 노인의 시간을 통해 삶의 비정함과 쓸쓸함을 격조 높은 문장 속에 담아냈을 뿐 아니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강렬한 서사로 전 세계 독자의 마음을 뒤흔든 이 작품은 출간된 지 일 년이 채 지나지 않은 지금까지 20여 개 나라에 번역 소개되고 있다.



 서평 이벤트

 본 도서에 대한 기대평을 작성 해 주세요. 추첨을 통해 10분에게 도서 '밤, 호랑이가 온다'를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7/24~7/31
 당첨자 발표: 8/1
 당첨인원: 10명

 * 당첨자는 2주 이내 예스 블로그에 서평을 작성해 주시기 바라며, 서평 미 작성시 추후 이벤트 당첨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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