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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서는 [파닥파닥 해바라기] 길벗어린이 | 그림책 2020-08-2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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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파닥파닥 해바라기

보람 글그림
길벗어린이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노력을 해야만 한다는 것! 그리고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친구들의 도움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그림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다른 해바라기보다 한참은 작은 꼬마 해바라기. 잎사귀를 날개처럼 펼치고는 마치 날아갈 것 처럼 펄럭인다. 꼬마 해바라기 주변에는 벌과 나비가 응원을 하듯 날아다닌다. 키큰 해바라기들은 파닥파닥 거리는 꼬마 해바라기를 바라본다. 키 큰 해바라기들의 표정은 다양하다. 깜짝 놀라거나, 귀엽게 바라보거나, 관심없거나, 신기해하거나, 눈물(?)을 흘리거나... 각양각색의 표정이 흥미롭다.

 

 

 

 

코로나19 사태로 집콕 하던 지난 주말, 아들램이 가장 좋아하는 자세(엎드린 아빠 등을 껴안고 엎드린 자세)를 잡고는 아빠와 그림책 읽기를 시작했다. 키큰 해바라기들 사이에 낀 키 작은 꼬마 해바라기는 파닥 파닥 날아서라도 햇님을 보고 싶다. 그래서 파닥 파닥 날기를 시도하는데!

귀여운 벌의 응원을 받으며 파닥파닥파닥 잎사귀를 힘껏 휘저었더니~~! 어머나!! 진짜 하늘을 날고 있다! 하지만 해바라기가 하늘을 나는건 꿈에서나 가능한 일! 꿈에서 깬 꼬마 해바라기는 하늘을 나는게 꿈이었다며 실망하지 않는다. 어떻게든 태양을 보고 싶어 꿈에서보다 더욱 힘껏 파닥거리는 꼬마 해바라기를 키큰 해바라기들이 발견한다.

햇빛을 받지 못하고 파닥거리는 꼬마 해바라기를 본 키 큰 해바라기들은 꼬마 해바라기를 위해 선뜻~ 자리를 비켜주고 작은 해바라기가 햇빛을 받고 자랄 수 있도록 관심을 주고 배려를 한다. 해바라기들의 따뜻한 마음에 코끝이 찡~ 해진 아름다운 이야기와 그림이었다.

 

키큰 해바라기의 따뜻한 마음도 좋았지만, 그보다 더 좋았던 건 꼬마 해바라기가 어떻게든 어려움을 스스로 헤쳐나가기 위해 노력을하는 부분이었다. 꼬마 해바라기가 하늘을 날수 있을 만큼, 팔이 아프도록 파닥거린 덕분에, 키 큰 해바라기들 눈의 띌 수도 있었던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면지의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도 넘나 귀여운 그림책~! 그림책을 읽은 아빠도 아들램도 나도, 가족 모두 화창한 해바라기처럼 기분이 좋아진 그림책이었다.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노력을 해야만 한다는 것!

그리고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친구들의 도움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

 

지금까지 나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서는 [파닥파닥 해바라기] 길벗어린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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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나는 [날개 작은 아기 새] 보랏빛소어린이 | 그림책 2020-08-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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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날개 작은 아기 새

앤드루 깁스 글/조시엔카 그림/김지연 역
보랏빛소어린이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다름의 특별함을 인정할 수 있는 책! 우정의 특별함을 보여주는 책!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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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여섯살 꼬마는 작고 귀여운 걸 참 많이 좋아한다. 당연하게도 <날개 작은 아기 새>의 표지 속 아기 새를 보자마자 마음을 홀랑 빼앗겼다. 빨갛게 물든 머리와 몸, 푸르스름한 배, 엣지 있는 파린 장식깃에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신비로운 보라색의 꼬리까지~! 아들램은 연신 아기 새 귀엽다~ 며 혀 짧은 소리를 냈다. 그런데 이 새의 파란 날개 크기가 좀 이상하긴 하다. 몸보다도 훨씬 작아 보이는 날개! 접힌 날개인가 싶어 자세히 봐도 접혀 있는 느낌도 아니다. 이 귀여운 녀석이 <날개 작은 아기 새>의 주인공인 듯하다.

 

 

 

 

<날개 작은 아기 새> 표지 그림을 넘나 좋아한 아들램;;; 덕분에 그림책의 표지를 넘기기가 어려울 정도였다. 날개 같기도 하고, 깃털 같기도 한 표지 디자인도 아들램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책의 표지부터 면지, 속표지까지 우리의 주인공 <날개 작은 아기 새>가 등장한다. 아기새는 날기 위해 노력한다. 이를 앙 다물고 작은 날개를 활짝 펴고 고개를 힘껏 쳐든 아기 새! 마지막 그림의 표정을 보아서는 녹록치 않아 보인다.

 

날고자 노력하는 아기 새의 그림은 플립북의 펼침면처럼 그려져 있다. 그림책을 보는 내내 페이지 곳곳에서 분명 움직이지 않는 "그림" 임에도 "영상 이미지"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역시나! 이 그림책의 글을 쓴 작가인 앤드루 깁스와 그림을 그린 조시엔카는 영화를 만드는 이들이기도 했다.

 

 

 

 

짧은 날개 탓에 다른 친구들처럼 편히 날지 못하는 아기새는 스스로에 대하나 큰 실망과 좌절감에 빠진다. 하지만 유쾌하고 긍정적인 커다란 친구를 알게 된 아기 새! 덕분에 아기새의 생각에도 변화가 생긴다.

커다란 친구는 과연 누구인지! 아기새는 과연 날 수 있을지는~! 그림책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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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있는 그대로의 나는 [날개 작은 아기 새] 보랏빛소어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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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 교실 [배가 아플 때 아무거나 먹지 않기] 사파리 | 그림책 2020-08-2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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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배가 아플 때

피에르 윈터스 글/에스터르 레카너 그림/류정민 감수
사파리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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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캐릭터와 흥미로운 사건을 통해 함부로 먹으면 안되는 것들에 대해, 위험한 것을 먹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제대로 알려줄 수 있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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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섯살인 우리집 꼬마는 눈만 떼면 사고를 치던 유아기를 지나, 보고 있어도 몰래 사고를 치는 어린이로 진화했다. 꼬꼬마 시절의 사고는 (물론 난감한 수준도 있긴 했으나) 귀엽고도 어이없는 상황이 대부분이었다. 물을 쏟아서 헤엄을 치고 있다거나, 우유로 마사지를 한다거나, 수정 테이프를 몽땅 다 뽑아 놓는 정도였다는. 그러나 해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의 경계를 모호하게나마 인지하는 요즘은 하고 싶은 걸 해 보겠다고 눈속임을 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그 중 하나는 먹지 말라고 하는 것을 먹는 것 역시 포함이 된다!!

 

 

 

따라서 먹어서는 안되는걸 엄마 몰래 먹었을때 어떤 위험한 일이 일어나는지 제대로 짚어줄 필요가 있었다. 오늘의 수업 교재는 "삐뽀삐뽀 119 어린이 안전 교실" 시리즈 중 <배가 아플 때> 이다.

 

 

 

산으로 소풍을 가는 구급 대장 베니와 친구들! 친구들은 산 속에서 처음 만나는 산과 나무, 열매에 마음을 빼앗긴다. 스텐은 키 작은 나무에 매달린 빨간 열매가 사탕 같이 생겼다며 덜컥 따 버리고, 이를 본 베니는 깜짝놀라 스텐을 말린다. 베니는 스텐에게 아무 열매나 따 먹으면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가거나 생명까지 위협 받을 수 있다며 주의를 주고는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덕분에 스텐은 빨간 열매를 먹지 않았지만, 쉼 없이 먹은 사탕 때문에 배탈이 나고야 만다.

 

 

 

아이들이 할 법한 행동을 모두 모아 둔 어린이 안전 교실 시리즈, 한창 밥 먹기 싫어하고 사탕. 초콜릿. 아이스크림만 찾는 아들램에게 읽어주기 딱 적절한 그림책이었다. 책 속 큐알 코드를 통해 이 북으로도 볼 수 있어, 언제든 어디서든 보여주기 좋을 듯 하다. 꼭 이북을 영상으로 보여주지 않더라도 큐알을 활용해 음원만 들려줘도 재미있는터라 활용도가 넘나 높은 책이다.

 

 

 

권말 부록에는 베니가 알려주는 안전 수칙이 있다.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지만, 엄마와 아빠가 먼저 숙지해야할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먹거리는 안전문제와 직결되는터라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이라는~! 배탈과 먹거리에 대해 아들램에게 짚어주면서, 나 역시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는 그림책이었다.

 

 

 

권말 부록의 말미에는 응급의료정보제공앱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까지 제공된다. 심지어 안드로이드버전과 아이폰버전 두가지가 모두 있는 친절함을 보여준다.

 

 

 

귀여운 캐릭터와 흥미로운 사건을 통해 함부로 먹으면 안되는 것들에 대해,

위험한 것을 먹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제대로 알려줄 수 있는 그림책!

지금까지 어린이 안전 교실 [배가 아플 때 아무거나 먹지 않기] 사파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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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를 만나는 진짜 방법은 [우리집은 언덕 위에 있어] 시공주니어 | 그림책 2020-08-1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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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 집은 언덕 위에 있어

전금자 글그림
시공주니어 | 2020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방향치에 길치에 눈치도 없는 듯한 우리의 주인공 오리가 어이없는 방법으로 토끼를 만나는 이야기! 토끼를 만나러 가는 여정부터 만나는 방법 그리고 만나고 나서까지~웃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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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치에 방향치인 나는 어디를 가던지 애를 먹는다. 아는 길도 힘들고 모르는 길은 더욱 힘이 든다. 갈래길에서 아무 생각없이 선택하는 곳은 늘 오답이고, 심지어 오답인 줄도 모르고 계속 가는 경우도 많다. 이런 상황이면 집에 콕 박혀 있는게 나을터인데, 나는 돌아다니는 걸 너무나 좋아한다. 운전을 하는 지금은 당연하고 (물론 코로나가 창궐하여 주춤하긴 하지만) 장농면허 시절에도 유모차를 끌고 대중교통을 타고 서울 시내, 경기도, 산과 바다로, 체험관으로 전시장으로, 박물관으로 극장으로 아이와 함께 잘도 돌아다녔더랬다. 그럴때마다 남편은 늘 걱정이 많았다. 또 어디서 얼마나 창의적으로 길을 잃어버릴지 모르니, 지도를 캡쳐하여 이정표를 그리고, 가는 방법과 오는 방법을 매우 상세하게 알려준다. 오가는 도중에 잘 가고 있는지 잘 오고 있는지 확인하는 건 당연하다. (그럼에도 별의 별 다채로운 방식으로 길을 잃을때가 참 많지만;;;)

그런데 자기 집으로 놀러 오라는 이 토끼, 참 불친절하다. (뒷 상황들을 보면 이 오리는 내 뺨을 때릴 정도로 길치에 방향치에 맹한 듯 한데;;;) 지도와 네비게이션은 커녕 "우리 집은 언덕 위에 있어. 놀러 와"라는 텍스트 딱 두 줄만 써서는 오리에게 보냈다. 편지를 열심히 읽고 있는 오리, 요구르트를 맛있게 먹고 있는 아들램! 오리에게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들램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이때까지만 해도 우린 알지 못했다.

그랬다. 역시나 (불친절한 토끼의 편지 한장만으로) 오리는 토끼의 집을 제대로 찾아갈 수 없었다. 오리 눈에 보이는 언덕이란 언덕은 다 올라 가 보지만 토끼는 코빼기도 안 보인다. 심지어 오리가 언덕이라고 생각한 것은 거북이의 등이거나, 또는 분수가 있는 희한한 언덕이다. 이 언덕은 "고래"인 듯 하지만, 그림책에서는 정확히 "고래"라고 알려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여섯살 아들램은 여기서 이 언덕이 "고래"리며 소리 높여 외쳤다. 자기만 알아챈 양! 세상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진리를 자기만 알아낸 양! 소리 소리를 지르며 좋아했다. 우리집 아이처럼 그림을 읽는 이들이 직접 발견하고 알아채는 재미를 제대로 제공하는 그림책이었다.

그림책 속 숨은 그림, 또는 숨은 이야기는 페이지의 구석 구석에서 발견할 수 있다. 언덕 위의 집에 있다는 토끼가 바위 뒤에도 숨어 있고, 언덕 뒤에서 귀만 빼꼼히 내밀고 있기도 하다. 아들램은 숨은 토끼를 발견하고는 아침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먹던 요구르트를 뿜었다는;;; 아이에게는 이 그림책이 아침드라마 만큼이나 재미있었던 듯 하다 ㅋㅋㅋㅋㅋㅋㅋ

방향치에 길치에 눈치도 없는 듯한 우리의 주인공 오리가 어이없는 방법으로 토끼를 만나는 이야기!

토끼를 만나러 가는 여정부터 만나는 방법 그리고 만나고 나서까지~

이 그림책! 과하게 웃기다.

아들램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그림책!

지금까지 토끼를 만나는 진짜 방법[우리집은 언덕 위에 있어] 시공주니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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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고 정확하게 숫자 익히기 [해결!숫자쓰기] 해결책 | 리뷰 2020-08-1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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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해결! 숫자 쓰기

이지훈 수학 연구회 글/민병권 그림
해결책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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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기에서 쓰기로 넘어가야 하는 시기! 꼭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 정확한 숫자 쓰기를 익히게 하고 싶다면 추천하는 학습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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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도 안 되는 녀석이 쓰기 부터 했었더랬다. 읽을 줄을 모르다보니, 글자나 숫자의 생김새를 보고 따라 쓰는 수준이었지만, 항상 "000 이라고 써 주세요" 하고는 따라 쓰기를 즐겼다. 엄마가 손으로 무언가를 쓰는 작업을 하면, 아들램도 펜과 종이를 꺼내서는 눈에 보이는 아무거나 따라 적었다. 사실, 쓰기라기보다 끼적이기를 좋아하는 아이인 듯 하다.

 

 

 

 

그렇다보니 쓰기도 뒤죽박죽이다. 이건 쓸 줄 알고, 이건 쓸 줄 모르고, 쓰기의 순서도 제대로 모르고, 모양도 희한하게 아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모든 "학습", "공부", "생활"의 기본은 정확하고 바르게 아는 것! 글자는 아직 천천히 해도 될 것 같긴 하지만, 숫자는 이제 정확히 알아야 할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를 그리는 시기에서 쓰는 시기로 전환 시켜줘야 할 때가 온 것!! 따라서 "숫자쓰기"를 제대로 익혀보기 위해 선택한 책은~ <해결 !숫자 쓰기>이다.

 

 

<해결! 숫자 쓰기>는 1부터 100까지의 숫자를 읽고 쓸 수 있게 구성된 학습지이다. 숫자를 모양대로 따라 쓰기만 하는게 아니라, 각 숫자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쓸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보다 바르고 정확하게 쓸 수 있게 각 페이지마다 삼선 위에 쓰기 + 4단계 쓰기법을 제시한다. 단순히 숫자의 모양을 읽고 쓰는 방식에서 더 나아가 다채로운 활동을 겸하여 보다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 교재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건, 20일 학습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는 것!! 하루 하루 체크를 하면서 20일 동안 진행하다보면, 가랑비에 옷이 젖듯~! 자연스럽게, 정확하게, 숫자 쓰는 법을 익힐 수 있을 듯 하다. 물론 이 학습 일정은 아이의 상황과 진도에 맞추어 엄마가 조정을 해도 좋다. 숫자 쓰기를 처음 접하는 아이라면 하루 분량을 이틀 또는 사흘에 해도 좋고, 이틀 분량을 하루만에 해도 괜찮다. 내 아이에 맞게 진도표를 조정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일 듯 하다.

 

 

 

본격적인 숫자 쓰기에 들어가기 전에 직선과 곡선을 그리며 손가락의 힘도 기르고 연필을 바르게 잡는 법도 익힐 수 있다. 펜을 잡고 무언가 쓰는걸 좋아하는 아들램인지라, "펜 정확하기 잡고 바른 자세로 쓰기" 에 집중하며 그리기를 진행했다. 가로선, 세로선, 위로 빗금, 아래로 빗금, 지그재그까지~ 기존에 따라 그리던 모양들이 잔뜩 있어 재미있게 학습했다.

 

 

 

아들램은 매일 밤 양치 후에 간단한 학습 몇가지를 하고 잠자리에 간다. 영어 쉐도우 리딩, 한글 책 한 페이지 읽기, 루크 퍼즐, 그리고 수학 놀이이다. 그 중 수학 놀이는 <해결! 숫자 쓰기>의 하루치를 진행 중이다. 오늘은 19와 20을 소리내어 읽어보고, 개념을 익히고, 20까지의 수를 복습했다. 아직 쓰는 순서를 헷갈려하지만, 숫자를 따라 그리는것이 아닌 쓰기로 전환 시켜주기 위해 꾸준히 반복하는 중이다.

 

 

 

중간 중간 아이가 재미있어하는 의미있는 놀이 학습도 함께 있어, 더욱 재미있게 진행 중이다. 20일치를 모두 채우고 나면 100까지 숫자 쓰기도 문제 없을 듯~! 여섯살 아들램의 수놀이! 수학놀이! 수학학습! 숫자학습은 <해결! 숫자 쓰기>로 진행 중이다.

 

 

 

<도와줘! 한글 친구들> 시리즈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터라... 해결책의 도서 소개가 더욱 반갑더라는!! 다음에는 <알파벳 쓰기>, <한글 쓰기>도 꼭 만나 볼 예정이다.

 

 

 

그리기에서 쓰기로 넘어가야 하는 시기!

꼭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 정확한 숫자 쓰기를 익히게 하고 싶다면 추천하는 학습교재

지금까지 바르고 정확하게 숫자 익히기 [해결!숫자쓰기] 해결책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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