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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의 애매한 부분을 시원하게 정리해주는 [시원한 책] 발견 | 그림책 2020-07-31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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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시원한 책

이수연 글/민승지 그림
발견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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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의 재미를 재대로 느낄 수 있는 그림책! 진짜 시원함을 느끼며 시원하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반팔을 입고 아이스크림과 시원한 얼음이 함께 하는 한 여름인 듯한데 바람은 참 강하다. 숱이 어마어마한 친구의 머리카락과 복실복실한 강아지 털이 강한 바람에 휘날린다. 바람이 어찌나 강한지 얼음컵과 아이스크림도 마구 날아다니는 중이다. <시원한 책>은 얼마나 시원한 걸 보여주려고 이리도 강렬한 바람을 내뿜는 걸까?

 



 

처음에는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 줄" 무언가에 대한 그림책이라 생각했다. 시원한 얼음과 시원한 아이스크림, 시원한 바람과 시원한 비, 시원한 계곡과 시원한 바다 등이 <시원한 책>을 시원하게 채워줄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페이지를 넘기면서 든 생각! 내 생각은 역시 짧았구나.

 

 

<시원한 책>은 한국어에서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시원하다"는 표현을 총정리한다. 한국어에서는 시원한 바람, 시원한 에어컨, 시원한 얼음만 시원한 건 아니라는거다. 뜨끈뜨끈한 국물도 시원하고, 밥 잘먹고 하는 공룡 트림도 시원하고, 답답했던 일을 해결하는 순간도 시원하다. 유아나 어린이는 이해하기 힘든 "시원하다"라는 단어를 재치있는 그림과 간결한 글로 표현하는 책이다.

 

 


 

 


 

파란 하늘과 예쁜 구름이 "시원하게" 부른 날! 여섯살 아들램과 한강공원에 나갔다. 날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더웠지만, 구름 사이로 잠시 나오는 햇빛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뜨거웠지만, 축구도 하고, 킥보드도 타고, 자전거도 타고, 맛있는 과자도 실컷 먹는 등 시원~하게 잘 놀았다. 야외에서 함께 읽은 <시원한 책>도 시원하게 노는데 한 몫 했다는^*^

 

 

 


 


 

여섯살 아들램이 아는 글자가 많아 더 반갑게 읽었다. 으으, 으아아, 이런 건 꼭 읽고 넘어가야 "시원한" 아들램 덕분에 페이지 하나하나 허투루 넘길 수가 없었다는 ㅋㅋㅋㅋㅋㅋ

 

 

 



한국어의 재미를 재대로 느낄 수 있는 그림책! 진짜 시원함을 느끼며 시원하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

 

 

지금까지 한국어의 애매한 부분을 시원하게 정리해주는 [시원한 책] 발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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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빠른 첫한글] 3권까지 학습 완료 , 여섯살 아들램 | 리뷰 2020-07-31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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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재미있고 빠른 첫 한글 3 가나다

한빛학습연구회 글/김희선 그림
한빛에듀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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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과 자음의 원리를 통해 글자의 모양과 소리를 알 수 있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재미있고 빠른 첫 한글로 한글 학습을 한지 3개월이 지났다.

한 달에 한 권씩 총 3권의 학습을 진행했고, 지난주에 그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는!!

재미있고 빠른 첫 한글 덕분에 한글을 모두 잘 읽고 쓰게 되었다~~~!!!! 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긍정적인 효과가 너무도 많았기에! 아들램의 현 상황 공유 겸~ 재미있고 빠른 첫 한글 책도 추천할겸~

여섯살 아들램의 3개월 학습 결과는!



읽기보다 따라 쓰기를 먼저 시작한 아이인터라 특히 더 재미있게 학습했다.

손으로 끼적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있어 아이가 지루하지 않고 한글을 더 재미있게 받아들였던 듯 하다.



 


 

여섯살 아들램은 현재 받침 없는 글자는 어느정도 읽고 쓴다.

특히 차 번호판 읽는걸 넘나 좋아한다. (차 번호판에 있는 한글은 모두 받침이 없는 글자더라는 ㅋㅋㅋㅋㅋ 나도 아들램 덕분에 최근에 알게 된)

읽을 줄 아는 글자가 늘어나다보니 아이도 재미가 있나보다.



 

재미있고 빠른 첫 한글로 정리 해 주지 않았다면 아직도 아들램은 한글을 전혀 몰랐을 듯 하다 ㅋㅋㅋㅋ

모음, 자음, 그리고 모음과 자음을 합하여 나는 소리를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한글학습서!



처음 한글 공부를 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지금까지 [재미있고 빠른 첫한글] 3권까지 학습 완료 , 여섯살 아들램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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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이 어긋나는 건 싫어 [비 오는 날 싫어] 에듀 앤 테크 | 그림책 2020-07-2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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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비 오는 날 싫어

먀오이 글그림/김영미 역
에듀앤테크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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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변수에 의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귀엽고도 아기자기하게 알려주는 그림책! 계획이 어긋나더라도 마음먹기에 따라 세상은 달라진다는 걸 보여주는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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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계획을 세우고 지키는 걸 참 좋아한다. 역으로 말하자면 계획이 틀어지는 건 못견디게 싫어한다. 그래서 늘 계획을 세우고 계획에 맞춰 살기 위해 노력 하는 편이다. (물론 잘 지켜지지 않을 때도 많다-_-;;) 나를 닮은 아들램 역시 마찬가지이다. 계획을 세웠는데 어떤 변수로 인해 계획이 틀어지는걸 힘들어한다.

 

하지만 계획한 일이 늘 계획한 대로만 흘러가지는 않는다. 특히 "날씨"라는 존재는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데 최대 변수이다. 기상청도 정확하게 알 수 없는 날씨!! 그림책, <비 오는 날 싫어>는 계획을 세웠지만 날씨 때문에 틀어지는 상황, 그리고 틀어진 상황을 대하는 방법 등 계획과 변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요즘 일기 예보는 거의 매일 비가 온다고 되어 있다. 매일 비가 오긴 온다고 하는데 막상 당일이 되면 날이 흐리기만 한 날도 있고, 비가 온다고 했다가도 맑은 날씨로 바뀌는 날이 있다. 글허하다보니 뭔가 계획을 세우기가 애매하다. 여섯살 아들램 친구네 가족과 주말마다 나들이를 다니는 중인데 날씨가 워낙 자주 바뀌다보니 미리 계획을 세울수가 없다. 날씨가 좋은 날 가기 좋은 곳을 돈을 지불하고 예약하기는 불안하고, 그렇다고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다. 결론적으로 아침에 일어나면 날씨를 확인한 뒤 두 집이서 "어디"에 가자! 고 약속을 하고 다다다 준비해서 만난다. 그러한 주말 생활을 한지 벌써 한달쯤 된 듯 하다;;

 



 

그런데 요즘의 생활을 생각해보면, 비가 오는 날은 비가 와서 좋고, 흐린 날은 흐려서 좋고, 맑은 날은 맑아서 좋다. 비가 오는 날은 집에서 에어컨 바람을 쐬며 푹 쉬는게 좋고, 흐린 날은 구름 그늘이 있는 한강 공원에서 치킨에 맥주를 마시며 아이들과 축구를 하는게 좋고, 맑은 날은 공간을 대여하는 곳에 가서 고기도 구워 먹고 물놀이를 하는것이 좋다. 이런 날은 이래서 좋고, 저런 날은 저래서 좋다.

 

 



 

텐텐과 루루가 만나기로 약속한 토요일은 비가 올 예정이란다. 텐텐은 <비 오는 날 싫어>라며 속상해한다. 개구리가 회오리처럼 뱅글뱅글 도는걸로 보일 정도로 텐텐은 멘붕에 빠졌다. 비가 올꺼라는 예보에 텐텐이 속상해 하는 부분은 귀여운 그림체와 귀여운 이야기, 놀리는 듯한 개구진 표정의 개구리 그림이 어우러지는 페이지였다. 초록 초록한 땅 위에 회색 구름과 물방울이라니! 텐텐이 속상해 할만하다!

 



 

하지만 텐텐은 이내 비 오는 날에만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생각해 낸다. 생각해보니 비 오는 날도 괜찮다며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으니,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할꺼라며 루루와 함께 할 것들을 준비한다. 비가 내리는 곳에서 루루와 함께 할 생각을 하니 텐텐은 기분이 좋기만하다.

 

그런데 과연 텐텐은 계획한 것을 모두 이룰 수 있었을까? 텐텐과 루루가 만난 날의 날씨는 과연 어땠을까?



삶의 변수에 의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귀엽고도 아기자기하게 알려주는 그림책!

계획이 어긋나더라도 마음먹기에 따라 세상은 달라진다는 걸 보여주는 그림책!

 

지금까지 계획이 어긋나는 건 싫어 [비 오는 날 싫어] 에듀 앤 테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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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기쁨과 성취 [자전거 타는 날] 소원나무 | 그림책 2020-07-2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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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자전거 타는 날

질 바움 글/아망딘 피우 그림/전혜영 역
소원나무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자전거를 소재로 한 가슴 뭉클한 가족그림책이자 성장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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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두발 자전거를 탄건 다섯살때였다. (그런데 아이를 키워보니 아무리 아이의 운동신경이 좋고 피지컬이 좋아도 다섯살이 두발 자전거를 타는데는 무리가 있다. 따라서 조작된 기억인 것 같기도 하지만 이미 수십년간 내가 기억하는 나의 첫 두발 자전거의 기억은 다섯살때, 그때 살던 그 아파트 주차장이라는;;;) 당시 살던 아파트의 야외 주차장에서 아빠는 내가 타고 있는 자전거의 뒤에서 중심을 잡아주며 자전거 타는 법을 알려주셨다. 그러다 아빠는 갑자기 내 자전거를 힘껏 밀었고! 나는 갑자기 밀린 힘에 페달이 내 다리를 굴리는지 내가 페달을 굴리는지 다리를 바삐 움직였고, 무섭다고 아빠를 부르면서도 얼굴을 스쳐지나가는 바람은 너무도 시원했다. 자전거가 이렇게 재미있는 거구나를 느낌과 동시에 내가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제대로 느낀, 행복한 기억의 한 페이지다. 물론 여러번 넘어지기도 했을꺼다. 그런데 그런 아픈 기억은 하나도 없고 당시 자전거를 배웠던 아파트 주차장, 놀이터 앞길, 함박웃음 짓던 아빠, 구경하던 친구들. 이런 것만 남아있다.

 

 

물론 나는 지금도 자전거를 매우 잘 탄다. 운동 신경 1도 없고, 체력장은 늘 5급이었던 내가 유일하게 할 줄 아는 운동은 자전거 타기이다. (이 글을 쓰면서 드는 생각. 다이어트를 자전거 타기로 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전거를 탄다는건 참 신기한 일이다. 바퀴 두개에 의지해서 페달과 손잡이로 중심을 잡고 페달을 발로 밟으면 앞으로 나아간다. 페달을 밟는 속도에 따라 자전거의 속도도 달라진다. "자전거 타기"는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태어나자마자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렇다고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배우는 속도의 차이는 조금씩 있겠지만, "누구나" 타는 방법을 "몸으로 익혀야만" 탈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발 자전거를 "처음으로 탔던 순간"을 기억한다. 얼마전부터 네발 자전거를 타는 아들램도 언젠가는 보조바퀴를 떼고 두발 자전거를 타는 기쁨을 느끼게 될 듯 하다. 어려워서 좌절하고, 다시 힘을 내고, 포기도 했다가, 에라~ 모르겠다 밟다보면 시원한 바람이 볼을 간지럽히며 지나가는 상쾌한 경험을 하게되는 첫 자전거의 기억!!

 

              

<자전거 타는 날>은 "자전거 타는 날의 첫 기억"을 담은 그림책이다. 아기 돼지에게 자전거 타는 법을 알려주고 싶은 돼지 할머니는 맛있는 것도 먹이고, 보다 엄한 표정과 행동으로 다그치지만 아기 돼지는 어렵기만 하다. 그리고 엄한 할머니는 평소보다 더 크게만 보이고 무섭게만 보인다. 이윽고 아기 돼지는 소리친다. 

 

"자전거 타는게 싫어요!!!!!"

 

할머니의 가르침과 아기 돼지의 노력으로 아기 돼지는 두발 자전거를 타는데 성공한다. 누구나 겪는 어려움, 그리고 그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공하는 이야기를 다룬 그림책! 하지만 이 그림책은 여기서 끝나는 일반적인 그림책이 아니다. 할머니 돼지의 반전! 알고보니 할머니 돼지에게는 비밀이 있었고, 아기 돼지는 할머니 돼지와도 자전거를 타는 기쁨을 나누고 싶다.

 

(할머니 돼지의 비밀은 <자전거 타는 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D)

 

자전거를 소재로 한 가슴 뭉클한 가족그림책이자 성장그림책!

 

지금까지 배움 기쁨성취 [자전거 타는 날] 소원나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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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함께 사는 [세균]을 도감으로 , 뿐뿐 캐릭터 도감 | 그림책 2020-07-2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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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뿐뿐 캐릭터 도감 : 세균

이토 미쓰루 그림/오카다 하루에,김응빈 감수/정인영 역
다산어린이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반드시 나쁜 세균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된 [세균] 귀여운 캐릭터 덕분에 보다 친해진 [세균] 믿고 보는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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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램이 다니는 유치원 입구에는 "오늘의 코로나19 뉴스" 벽보가 붙어 있다. 매일 업데이트되는 벽보에는 그 날의 확진자 수, 그 날의 특이사항, 그리고 꼭 지켜야 할 수칙 같은 것들이 기재되어 있다. 벽보의 글씨가 삐뚤빼뚤한걸로 보아 아이들이 직접 만든듯 하다. 그런데 찬찬히 보다보면, 나쁜 세균이 몸 속에 들어오지 않도록 각종 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는 그 내용이 참 안타깝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다.

                            

                                                             

 

유치원에서도 늘 배우는 세균! 요즘 상황이 이러하다보니 미생물.세균.바이러스. 이런것들에 대한 아들램의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그 중에서도 오늘 함께 읽을 책은 뿐뿐 캐릭터 도감 중 <세균>, 방독면을 쓰고 있는 나 무섭지??? 라고 우기지만 하나도 무서워보이지는 않는 캐릭터가 표지에 있는 책! 아들램은 요 "로봇"은 무슨 캐릭터냐며 궁금해 하기도 했다.

 

 

 

 

여섯살 아들램 혼자 페이지를 팔랑 팔랑 넘기며 보는 중! 무섭고 징그러울 수 있는 세균의 모습이 귀엽게 그려져 있다보니 아들램은 연신 "귀여워 귀여워"를 연발한다. 실제 모습은 절대! 귀엽지 않을텐데 아이들이 친근하게 느끼도록, 보다 편하게 받아들이도록, 캐릭터화 시켜 알려주는 도감 형태의 뿐뿐 캐릭터 도감 시리즈가 참 맘에 든다.

 

뿐뿐 캐릭터 도감의 맨 앞에는 책을 읽기 전에 먼저 알아야 할 작가의 말이 꼭 들어있다. 주제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것들을 알려주고, 각종 오해를 풀어주기도 한다. <세균>편에서 풀었던 오해는 세균에는 나쁜 세균만 있는건 아니라는 것! 우리 건강에 도움을 주는 좋은세균도 있다는 사실~! 아들램은 물론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열심히 배워보기로 했다.

 

뿐뿐 캐릭터 도감의 세균 편은 피부와 입 안에 사는 세균, 장 속에 사는 세균, 무서운 감염증을 퍼뜨리는 세균, 이렇게 크게 세가지 카테고리로 나뉜다. 세가지 카테고리는 다시 53종의 세균이 캐릭터화 되어 등장하는 식이다.

 

                                                             

 

53종의 세균은 두 페이지씩 구성되어 있으며, 각종 지식과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한다.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세미, 동이, 세균 박사로 이루어진 세균탐험대의 질문과 답변, 추가해서 알려주는 유익한 지식 등이 함께 하여 보다 풍성한 도감을 이룬다.

 

                               

 

최근 충치 치료를 한 아들램과 함께 꼼꼼히 살펴 본 세균은 뮤탄스!! 당을 영양분 삼아 충치를 만드는 세균으로 최근 이 세균이 아들램 치아에 있어서 치료를 했던 거라고 말해주었다. 자기 입 속에서 뮤탄스가 이런 창을 들고 있었냐며~ 아들램은 놀라워 했다. ㅋㅋㅋㅋㅋ

 

 

 

53종의 세균 캐릭터를 만나고 나면 세균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다시 한번 짚을 수 있다. 세균이란 무엇인지,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의 차이는 무엇인지, 세균의 모양에 따라 어떻게 불리는지 등등 53종의 세균을 만나면서 더 궁금했던 것들을 알아볼 수 있다.

 

반드시 나쁜 세균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된 <세균> 귀여운 캐릭터 덕분에 보다 친해진 <세균>

믿고 보는 도감!

 

 

지금까지 우리 몸에 함께 사는 [세균]을 도감으로 , 뿐뿐 캐릭터 도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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