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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예술가와 사물들』 | 2020-06-1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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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와 사물들

장석주 저
교유서가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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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 A형 (여성월간) : 6월 [2020]』: 몸몸몸 | 2020-06-1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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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COSMOPOLITAN 코스모폴리탄 A형 (여성월간) : 6월 [2020]

코스모폴리탄편집부
HEARST JOONGANG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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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읽을거리가 풍부한 잡지는 아니었다. 화보는 괜찮았지만 6월 호에 좋아하는 연예인이 나오지 않아서 덤덤하게 봤다. 한소희, 옹성우 씨는 요즘 인기 많은 연예인이라 좋아하는 분들에겐 그들의 화보나 인터뷰가 충분히 희소식일텐데. 잡지에서 흥미로웠던 부분의 사진과 짤막한 감상을 올린다.


  좋아하는 김영하 소설가의 신작 에세이집이 출간되었나, 하고 반가운 마음이 들었는데 절판됐던 책을 다시 찍어낸 거라고 한다. 좋아하는 소설가이긴 하지만 그 분의 모든 책을 읽지는 않았기에 "오래 준비해온 대답"이 재출간한 도서라는 사실은 몰랐다. 이탈리아의 시칠리아섬을 여행하고 나서 쓴 에세이집이란다. 절판됐던 책을 다시 찍어낸다는 건 그만큼 인기있는 작가여야 가능한 일이 아닐까?


  앞서 읽을거리가 풍부하지 않은 잡지였다고 했는데, 이번 호에 '몸(BODY)'에 관한 특집기사는 취지도 좋았고 흥미로웠다. 여성의 몸을 알지 못하면 페미니즘도, 페미니즘에 대한 혐오도 불가하다. 생리통이 극심한 여성이 병원에서 제대로 된 진단과 치료도 받지 못하고 오랜시간 괴로워하다가 스트레스가 병의 근원일 수도 있다는 의심까지 했다고 한다. 여성에게는 고통을 참을 수 있는 능력이 비교적 높다는 사실이나 통증을 느낄 때 남성보다 항우울제를 처방받을 확률이 높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그러니까 심리적인 문제로 접근하려는 시도가 많다는 이야긴가 보다. 


  '다양한 몸에 대한 상상력'이란 단어가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그런 상상력을 가지기가 마냥 쉽지는 않다. 마르고 하얀 몸이 누구에게나 사랑받으며 뚱뚱하면 관리를 못한다는 소리를 듣는 게 현실이다. 뚱뚱한 여성은 마른 여성에 비해 무시당하기도 쉽다. 사람들이 넷상에서 흔히 쓰는 단어인 '여신, 남신'은 몸과 얼굴에 대한 우리의 이상향이 담겨 있다. 뚱뚱하면 뚱뚱하다고 욕을 먹고 너무 마르면 멸치 같다고 욕을 먹으니 여신, 남신 소리 듣기가 참 어려운 일이다. 


  이건 그냥 재밌어서. 그림이 된다는 얘기가 사람들의 지나친 판타지를 비꼬는 말처럼 들린다. 


  이보다 앞선 페이지에 '질병과 장애는 극복하는 것이 아니다'란 문장이 인상 깊었다. 왜 그런 말을 했는가 싶었는데, 조한 님의 인터뷰를 읽어보니 이해가 갔다. 질병은 우리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계속 찾아오는 것이기에 완전한 제거(극복)가 불가하며, 장애는 받아들여야지 극복할 문제가 아니라는 데 생각이 미쳤다. 뚱뚱한 몸만큼이나 장애를 가진 몸에 대한 편견도 심하다. 


  이 부분을 읽고 상당히 찔렸다. 살 빼는 덴 관심없다고 운동을 거의 하지 않았는데, 좀만 생각해보면 운동의 보다 더 중요한 목적은 건강해지기 위함이잖아. 


  항문을 너무 깨끗하게 씻으면 좋지 않다는 정보도 좋았지만 이 글 자체가 너무 웃겼다. 읽고 있으면 하도 적나라해서 웃음이 터진다. 하긴, 두루뭉술하게 얘기해주는 경우보다 훨씬 낫다. 무언가를 제대로 알려면 그만큼 정확한 단어나 표현을 읽는 일도 중요.


  똥.방.귀.를.각.오.하.라. (근데 의외로 건강에 유익하다?)


  이 사진은 색감이 좋아서. 여기저기 묻은 물방울이 청량한 느낌도 준다. 장미수에 대한 환상이 좀 있는 편이다. 왠지 천상계의 향이 날 것 같고, 바르면 몸에도 무척 좋을 것 같다. 근데, 장미꽃의 냄새를 직접 맡아보면 약간 비린 향이 있어서 과연 장미수의 향도 좋을까 의심이 들기도. 물론 화장품에서 비린 향이 나게 만들진 않겠지만. 문득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가 떠오른다. 


  프로듀스101이 조작 프로그램이란 얘길 듣고 거기 나왔던 친구들에 대한 이미지도 예전보단 좋지 않다. 그들의 열정만큼은 조작이 아니겠으나. 요새 활동하는 아이즈원을 참 좋아하는데 조작 방송에 나오지 않고 데뷔했더라면. 아니, 근데 옹성우의 화보를 보다가 나이가 궁금해져서 검색해보니 95년 생이다. 아직 어린 친구인데 화보를 보면 옷을 너무 나이 들어보이게 입혀놨다. 옛날 감성 느껴지라고 일부러 이렇게 입혀놓은 건진 몰라도. 옷은 그렇다쳐도 저 밀짚모자라니, 루피세요?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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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허스트중앙 잡지★『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에스콰이어 ESQUIRE』 | 2020-06-0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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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POLITAN 코스모폴리탄 A형 (여성월간) : 6월 [2020]

코스모폴리탄편집부
HEARST JOONGANG | 2020년 05월

 

ESQUIRE 에스콰이어 B형 (월간) : 6월 [2020]

에스콰이어편집부 편
허스트중앙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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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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