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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운을 당기는 나의 운의그릇 만들기 | 기본 카테고리 2020-11-2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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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운의 그릇

김원 저
더퀘스트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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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인간의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궁금했던 나는 마침 인간의 운과 '명리학'에 대하여 다룬 아주 멋진 책을 발견하여 읽은 후 나의 생각을 포스팅하고자 한다. 이 책은 인간의 사주팔자를 다루는 명리학을 100퍼센트 운명론적 관점에서 바라본 것이 아니라, 20-30 퍼센트는 인간이 삶을 개선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이 20-30퍼센트가 매우 중요함을 강조한다. 왜 같은 노력을 하고도 성공의 크기가 다른지, 왜 타고난 운 이상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에서 저자의 연구는 시작된다.


책의 부제인 '무엇이 인생의 차이를 만드는가'라는 글귀가 시사하듯 명리학을 다루는 동시에 인생에서 차이를 만드는 방법, 인생에서 찾아오는 운을 끌어당기는 방법, 운을 관리하는 방법을 저자는 알려준다.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보면, 살면서 불운을 피하는 방법과 행운을 부르는 방법, 인생을 바꾸기 위한 운 관리법을 알려준다.

전체 내용을 아우르는 책의 키 포인트는 자신의 원하는 길만 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앞에 자연스럽게 놓여진 길이 열릴 때 순리를 따른다면 자신이 원하는 시점은 아닐지라도 반드시 좋은 결과가 따른다는 것이다. 해가 거듭될수록 나 또한 인생에 있어서 순리의 중요성을 더욱 체감해가고 있어 저자의 의견에 크게 공감을 하였다.


-운을 밀어내는 습관-

1. 잘하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우선한다.
2. 상황보다 사람을 믿는다.
3. 잘못된 신념을 고수한다.
4. 단기적인 관계와 성과를 추구한다.
5. 절대 약점을 알지 못한다.
6.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



-운을 끌어당기는 습관-

1. 비교하지 않는다.
2. 노력의 한계를 안다.
3.환경에 순응하거나 환경을 옮긴다.
4. 전략적 인내심을 가진다.
5. 감정은 잊고 교훈은 기억한다.
6.긍정으로 긍정을 만든다.
7. 말의 힘을 안다.
8.자신을 안다.
9. 나눔과 운동이 습관이다.
10. 불확실한 상황을 두려워 하기보다 기회로 삼는다.


성공한 사람일수록 운을 중요시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성공한 사람일수록 운, 사람과의 만남, 우연을 중시하고 순리를 따른다고 한다. 나 또한 경험치가 쌓일수록 인생에서 운이 얼마나 중요한지. 인생에서 노력만큼 운이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를 느끼고 있다. 운 관리를 통해 좋은 운을 끌어당기고 유지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삶의 자세는 자신을 세상의 중심으로 놓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제3자의 눈으로 객관하하여 바라보는 것임을 저자는 일관되게 강조한다. 자신이 인생의 주인공이고 가장 중요한 존재인 것은 맞지만, 크게 보면 우주와 대자연의 일부에 불과하기 때문에 나 중심이 아니라 주변과 조화롭게 지내는 것이 중요하며, 과거에서 교훈을 얻음으로써 나를 변화시키기 위한 실천을 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저자가 제시한 자신을 바꾸는 방법은 '시간을 달리쓰는것, 사는 곳을 바꾸는 것,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것, 이 세가지 방법이 아니면 인간은 바뀌지 않는다. 변화하고자 하는 진정한 적극적인 실천 없이 새로운 결심만 하는 것은 가장 무의미한 행위다.


주변환경과의 조화란 참 중요한 것 같다. 사람은 혼자만으로는 존재감이 드러날 수 없고, 다른 사람들에 투사함으로써 자신의 정체성이 생긴다. 그리고 함께할때 시너지가 만들어지는것도 당연지사다. 사람은 혼자 태어나고 죽는 존재지만, 살아가는 동안에는 가족, 친구, 동료 등 타인이 있을 때 내 자신을 정의할 수 있고, 진정한 내 자신만의 색을 찾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명리학에서도 변화하고자 하는 노력에 의해 우리의 삶의 바뀔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자신의 삶의 불운하다고 생각한다면, 잘 안풀린다고 생각한다면, 좀 더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자. 그리고 지금 처한 환경을 바꾸기 위해 어떠한 구체적인 실천이 필요한지 생각해보고 실천으로 옮겨보자. 결국 '나 자신을 알라'는 경구가 인생에서 순항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진리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자기계발
#운의그릇



*서평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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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하기전 꼭 읽어야하는 책 | 기본 카테고리 2020-11-1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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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강의의 기술

최창수 저
SISO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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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일찍 도래한 언택트 시대에 꼭 필요한 기술 중 하나가 강의하는 기술이라고 생각하는 내가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 강의의 기술은 비단 강의를 업으로 하는 분들 뿐아니라, 자신이 가진 전문분야를 유튜브 등의 온라인 매체를 통해 어필하고 큰 수익까지 낼 수 있는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누구나에게 필요한 기술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의를 해본 적이 없다. 하지만, 대중 앞에 서는 것이 얼마나 긴장되고 어렵고 용기가 필요한 일인지 짐작은 할 수 있다. 일단, 사람들 앞에 서는 사람은 담대함을 가져야하고, 다른사람의 시선과 반응에 둔감해야 하며, 어떤 상황이든 포용할 수 있는 큰 그릇을 가져야 한다. 사람들의 반응 하나하나에 예민해하거나 주눅들어서는 제대로 준비한 강의를 할 수 없다.

저자는 강의장에 들어가는 순간 나 자신은 그곳에 있는 모든 청중을 이해하고 보듬어야하는 사람이 되라고 당부한다. 청중의 순간적인 반응이나 상황에 영향받지 않고 모든 사람들과 상황을 포용하는 마치 조물주의 마음으로 강의에 임할 때 순조로운 강의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강의를 잘하려면 사람들로 하여금 수많은 강사들 중에 내 강의를 듣게 만드는 나만의 필살무기가 있어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TV 유명 강사 중에 한 명은 김창옥 씨다. 이 분은 자신의 불행했던 가족사를 유머로 승화시켜서 다른사람들의 아픔을 치유하기위한 강의를 많이 하신다. 그래서 사람들은 김창옥 강사 하면 유머러스한 강사로 기억한다. 이렇게 강사는 그 사람 이름을 대면 떠오르는 특징이 있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강의 분야 뿐만 아니라 강의 스타일에서도 마찬가지로 자신만의 시그니쳐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무슨 일은 하든 자기만의 색깔을 띠어야 하는 것은 어디에서나 중요한 일인 것 같다.


저자는 강의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으로 '높은자존감' 을 꼽으며,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첫째, 강의와 그 외의 요소 사이에 철저한 구분을 짓는다. 둘째, 강의 전날부터 최선을 다해 컨디션조절을 한다. 셋째, 강의 현장으로 출발하는 순간부터 에너지를 끌어올릴 수 있게 노력한다. (밝은 음악 듣기 등)


살면서 점점 크게 느끼는 것은 무언가를 성공적으로 끝낸다는 건 그것을 특별하게 잘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실수 즉 하지말아야 할 것들을 안하는 것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강의를 할 때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너무 잘 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하지 말아야할 것들을 절대 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강의를 앞둔 독자라면, 저자가 적어놓은 '강사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실수' 챕터를 주의깊게 읽고 실천하여 실전에서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저자가 써놓은 이 목록은 비단 강단에서 뿐 아니라, 여느 세팅에서도 꼭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예의범절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강의는 모든 상황과 청중을 받아들이고 소화해야하는 큰 부담이 따르는 일인 것이 더 와닿는다. 훗날 나의 인생 경험과 커리어 경험을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할 기회가 생기면, 저자의 실용적인 조언이 담긴 책을 곁에 두고 꼭 필요한 순간에 적용해야겠다.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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