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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곰 - 좋은 사람 | 리뷰 2017-09-0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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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합본] [BL] 좋은 사람 (전2권/완결)

황곰 저
비하인드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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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빨 생각하고 샀다가 망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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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빨을 너무 재밌게 봤고 무덤작 중 하나라 희선이 생각난다는 말에 허겁지겁 구매했어요. 결론은 망했습니다ㅋㅋㅋㅋ 희선아 너란 공은 너 뿐이더구나ㅠㅠㅠㅠ

 일단 여기 공 캐릭터가 정이 안가요. 나중에는 수를 사랑한다고 하는데 왜이렇게 가지고 노는 것 같죠?ㅋㅋㅋ 얼마안가 헤어질거 같은 느낌이 낭낭하더라구요.

 공이 재벌이라 애인있다는 밝히기가 그렇다는 조연의 말에도 음... 싶더라구요. 그 조연은 공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공이 애인있다는 밝히기 그렇다는 사실도 아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 앞에서도 애인 없다고 그런게 딱히 이해도 안가고 애인 없다고 한거까지야 좋게 생각해서 넘어가도 그 남자를 자기 집에 데리고 간게 진짜 어이가 없더라구요ㅋㅋㅋㅋㅋ 친구사이도 아니고 한때 섹파사이였던 남자를 애인 있는 남자가 집엘 왜 데리고 가요? 애인 없다고 해야할 입장이라도 밖에서 봐도 되잖아요? 거기다 섹파였던 남자를... 그러니까 그 조연이 하자고 꼬장부리다 어찌저찌해서 샤워까지 하고... ㅋㅋㅋㅋ 알고보면 수가 오해했다라는 스토리지만 이건 공 잘못 아니에요? 결과적으로 둘이 잤던 안잤던 데려갔다는 거부터가 공이 백번천번 잘못 한거죠.

 수가 나름 단호박이긴한데 그래도 아쉬웠어요. 공 캐릭이 정 떨어지니까 뒤에 이야기도 그저그렇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렇다고 수가 매력적인 소설도 아니에요 무색무취.. 사실 수는 기억도 잘 안나네요. 조금 돈 아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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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G - 달콤 쌉싸래한 키스 | 리뷰 2017-09-0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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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달콤 쌉싸래한 키스

ZIG 저
요미북스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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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공과 속물수, 할리킹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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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님 소설답게 술술 읽히는 소설 입니다. 거기다 속물수에요! 비엘에서 가난공 찾기가 사막에서 바늘찾는거만큼 힘들고 속물수 찾기도 그만큼 힘들잖아요. 귀하디 귀한 속물수ㅋㅋㅋ

 아니 내 애인이 돈이 많은데!!! 그 돈을 다 퍼줘도 아깝지 않다는데 돈 좀 밝히면 어때요. 왜 수들은 하나같이 청렴한지 줘도 안 반기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비싼 선물 준다고 싸우는 경우도 허다한데 그런거 읽을 때마다 짜증나더라구요ㅋㅋㅋㅋ 전 재산 넘긴것도 아니고 공의 재력에 비하면 푼돈 수준의 선물인데 왜 안받냐구... 거기다 이런 선물 받기 부담스러워요 라며 기껏 선물 준비한 공한테 쿠사리 먹일때 그만훼...싶을때가 많았는데 대놓고 돈 밝히는 수보니 귀엽더라구요ㅋㅋㅋㅋ

 물론 여기 나오는 수는 돈 많은 여자 찾으러 크루즈에 올라탔지만 결국 돈 많은 남자를 낚게됐습니다ㅋㅋㅋ 아니 뭐 남자면 어때요 돈이 그렇게 많은데! 여기 공이 마이더스의 손이라서 수가 자기 돈만 사랑하는 것 같으니까 도박으로 탕진하려다가 재산만 더 불리고 온...ㅋㅋㅋㅋㅋㅋ 소설보면서 너무 부럽더라구요.

 속물수가 끌려서 소설 봤는데 오히려 매력적인건 공이였어요.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는 수가 랍스터는 처음 먹어봐서 알레르기 생각 못하고 마구 먹다가 고백 직전에 쓰러지는데 그런 수 붙들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죽으라는 공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수 둘 다 골때리고 웃겨요.

 공의 동생 얘기는 보기 싫었는데 요리사인 남편한테 레스토랑 내달라고 부탁하기 위해 공수를 초대한 후에 요리하는 남자가 멋있다는 수의 말에 공이 요리하는 에피는 재밌었어요. 미적감각이 발에 붙은 공이 만들어낸 이상한 음식들이 맛은 또 좋아서 다이어트 망한 수도 귀여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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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곰 - 비가 지나간 자리 | 리뷰 2017-09-0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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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비가 지나간 자리

황곰 저
벨노블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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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보다 더 재탕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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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곰님의 가장 대표작이 아닌가 싶어요 눈물보다 빨리. 저도 황곰님 작품 중에 제일 좋아하는 작품이에요. 비가 지나간 자리 역시 재밌게 봤습니다.

 저는 눈빨보다 외전을 더 재탕합니다 눈빨도 재밌게 봤지만 아무래도 둘이 이어지게 된 후 이야기가 더 재밌게 느껴지네요. 눈빨 앞부분에 희선이 여자 만나는 장면은... 개인적으로 재탕하기 힘들더라구요.

 외전인 비가 지나간 자리에서 두 사람은 동거하게 됩니다. 그전에도 희선이가 얹혀사는 반 동거 형태였지만 돈 많은 희선이가 2층 단독주택 구해서 서원이한테 몸만 들어오라고 하는데 역시 돈 많은 공이 최고에요bb 빅앤핸섬 영앤리치는 진리입니다. 희선이는 다 갖춘 공이죠ㅋㅋㅋㅋㅋ

 많은 분들이 희선이에 비해 서원이를 별로 안 좋아하시지만... 저는 서원이도 좋아해요. 모든 사람이 자신감있고 당차고 활발한건 아니니까요. 또 희선이 같은 성격에 서원이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구요.

 외전 마지막 챕터에 화내는 서원이도 저는 이해가 가더라구요. '염색한거 못 알아본걸로 헤어지자고 했다' 이렇게만 보면 수가 이상해 보이겠지만, 그 전에 있던 일까지 다 해서 하나의 흐름으로 보면 쌩뚱맞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평범한 서원이한테 희선이같은 존잘남이 애인인게 충분히 신경쓰이고, 의식할 만 하잖아요? 그래서 부쩍 외모에 관심가지게 되는데 애인인 희선이가 답지 않게 꾸민다고 틱틱대고 혼자 뚱하게 굴다가 왠지 염색약 냄새 나더라며 소주까는데 애인으로서 섭섭할 수 있다고 봐요. 다짜고짜 뺨치면서 헤어지자고 한 것도 아니고 말 뱉어놓고 자기도 잘못한거 알고 눈치는 보면서 끝내 사과 안하는 모습이 뻔히 보이는데 헤어질까 생각한게 뭐 그렇게 잘 못한 거라곤 생각 안들더라구요.

 많은 여자와 방탕한 생활을 즐겼던 희선이지만 사랑은 서원이가 처음이잖아요. 첫사랑 이란 여자도 알고보니 감히 희선이와 사귈 생각을 못해봐서 한번 노는거로만 만족했던 여자들 중에서 처음으로 사귄 여자에 불과하고... 더군다나 더치페이 안한다고 서로 면전에 물 뿌리고 헤어진...ㅋㅋㅋㅋ

 늦바람이 무섭다고 이제와 진짜 사랑에 빠져서 사귄지 반년도 안 돼서 동거하자고 집 구해오는 남자와 20대에 불같은 사랑도 해보고, 이별도 해보고 이젠 안정적인 연애를 꿈꾸는 남자의 서로 다른 모습이 연애하면서 맞춰가는게 재밌었어요. 서로에게 맞춰가는 모습이 보기 좋고 두 사람은 이렇게 맞춰가면서 살겠구나 하는 외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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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G - 골든 드림 | 리뷰 2017-09-0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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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골든 드림

ZIG 저
요미북스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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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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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백만번의 키스 시리즈의 끝이네요.

이거까지 읽고나니 이제 진짜 끝이다 싶어요 ㅋㅋㅋㅋ

안드레아스의 정력은 여전하네요 침대 부수고 구들장 부수고 난리 난리 났어요~.~

보면 볼수록 영후 어떻게 살아있나 싶어요ㅋㅋ 영후 건강이 안좋아지면 그거 다 안드레아스 탓 아닌가요

'영후 가만안둬' 명성(?)이 너무 자자해서 읽어야 하나 말아야 했는데 막상 읽으니까 생각보다 괜찮은데요? 특히 골든 드림은 마지막 수갑차고 시가 피는 안드레아스가 다 하잖아요...

안드레아스 실물한번 영접해 보고 싶어요ㅠㅠㅠㅠ 제일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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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키 - 지나가는 바람 | 리뷰 2017-09-0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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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지나가는 바람

사이키 저
은밀한상상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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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 본 리뷰보다 한번 본 소설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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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소재다 보니 도전하기 겁난 소설 중에 하나에요.

구매하기까지 엄청 고민했고, 리뷰도 정말 많이 봤어요. 리뷰를 보고 구매해야겠다 싶다가도 또 다른 리뷰보면 와 이건 절대 못 보겠다 싶고... 고민고민하다가 질렀는데 결론은 잘 산거 같아요.

 육체적인 바람 vs 정신적인 바람으로 많이 갈리던데 저는 육체적 바람이 더 용서가 안되더라구요.

근데 바람핀 공과 수(개인적으로 수는 바람이라고 생각안해요) 중에 더 이해가 간건 공이였어요.

진성게이공과 바이인 수, 거기다 두 사람 중에 감정적 을도 공이에요.

처음부터 공이 지고 들어간 관계라 관계에 불안을 느끼는 것도 공이 더 크죠.

 왜 공이 바람을 피게되었냐에 대한건 이해가 갔는데 그래도 더 잘못했다고 생각하는건 공이에요.

일단 바람을 펴도 그런 놈이랑 피는것도 좀 그렇고, 바람난 상대와 하던 잠자리 버릇을 수에게 고대로 한건 진짜 싫었습니다. 리뷰보다가 스포 당하고 봐도 충격적인데 모르고 봤다면 빡쳐서 그자리에서 하차했을 거예요. 바람핀 주제에 상대방을 변기취급하는 것도 우습구요. 저는 얼마나 깨끗한 놈이라고... 둘다 거기서 거기인데 말이에요.

 

 과거에 공에게 말도안하고 잠수타고,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한 공이 수의 부모에게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모습의 수도 썩 보기 좋진않았어요. 연인이라면서 '니 상처는 너만의 상처지 그걸 왜 우리 가족한테 풀어' 이런 태도가 꼴보기 싫더라구요. 공이 수를 사랑하는거에 비해 확실히 여기 수는 공을 그렇게까지 사랑하진 않아요. 그럼에도 공과 달랐던건 대시하는 여자에게 거절한 행동이죠.

공이 바람피게 되기까지의 빌미를 제공한건 수지만 개인적으로 수가 여자에게 흔들릴지언정 그게 바람이라고 생각 안하거든요. 또 연인이 자기에게 소홀하다고 해서 다른 사람과 바람펴도 되는것도 아니잖아요.

두 사람의 잘잘못을 따지자면 공이 더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만 앞으로의 관계에선 수가 더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공이 최선을 다하는 만큼 수도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어요.

우위에 서서 적당히 치고 빠지는 연애 말고 공한테 모든걸 다 줄 수 있는 연애를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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