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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박사 데니스 홍의 꿈 설계도/로봇으로 세상을 바꾼 과학자의 꿈 일기 | 내가 읽은 책 2014-10-1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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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로봇 박사 데니스 홍의 꿈 설계도

데니스 홍 글/유준재 그림
샘터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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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소년이 세계적인 로봇 과학자가 된 이야기에요.

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라는 어른들이 읽는 책이 샘터에서 나온 적이 있는데요,

저도 이 책을 읽고서 리뷰를 쓴 게시물이 있답니다.

다음은 찾으려니 한참이 걸릴 것 같고... 우선 찾기 쉬운 네이버 주소를 올려봅니다. :-)

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 네이버 블로그 : http://blog.naver.com/eoqkrtnzl/60190503655

아, 다음도 찾았습니다. 다음 주소는요. http://blog.daum.net/eoqkrtnzl/15426334

어른들을 위하여 쓴 글은 어린이를 위하여 쓴 글보다 살짝 재미가 없었어요.

좀 더 상세하게 나와서 정보를 얻기에는 좋았지만 이런 유의 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졸리겠더라고요. ㅎ

대신에 어린이를 위하여 나온 책은 보다 좀 더 데니스 홍에 대한 이해가 쉽게 쓰여 있었습니다. :-)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꿈을 위하여 한 걸음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데니스 홍이었어요.

특히 꿈을 키워 주려고 애를 쓰는 부모님의 관심과 정성이 저는 아주 부러운 부분이 아닐까 했습니다.

묘목만 봐서는 어떤 나무로 자랄지는 아무도 짐작을 할 수 없기에 부모의 이런 노력이 필요하지 싶었어요.

내가 이룰 수 없었던 많은 것들을 생각해보며... 또한 우리 아이들의 경우도 생각을 해보게 되었으며...

한 그루의 나무가 올곧게 자라서 풍성하고 튼실한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어떤 거름을 주어야 하는 지도 생각하게 되더군요.

특히 아이들은 어떤 재능을 가지고 있는지는 쉽게 판단하기가 힘들기에 부모의 뒷바라지가 퍽 중요하겠고요.

자기의 꿈을 이루기 위해 호기심을 해결하려고 하는 그런 본인의 노력과 환경도 참 중요하단 생각을 새삼스레 하게 되었습니다.

데니스 홍이 꿈을 꾸는 그런 로봇들이 실용화가 된다면 운전면허를 일부러 따지 않아도 되겠다 싶었어요.

나처럼 운전하기 겁을 내는 사람에게는 로봇이 자동으로 운전을 해주는 그런 차가 얼른 상용화, 실용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영화에서처럼 차를 타고서 목적지만 이야기하면 자동으로 운전을 해주는 그런 차... 정말 멋지지 않을까 한답니다. :-)

 

 

 

 

 

상상력이 풍부하고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 데니스 홍도 참 대단한 아이지만요.

그런 개구쟁이 데니스의 온갖 저지레도 화를 내지 않고 다 품어주는 부모님들도 참 대단하십니다.

비싼 전자 제품을 망가트리고 온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었음에도 아이를 꾸짖지 않을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요?

호기심으로 인해 가전제품을 분해하는 이야기를 소설 속에서만 보았지 실제 그런 아이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ㅋ

그런 호기심이 오늘의 로봇으로 세상을 바꾼 과학자 데니스 홍이 태어날 수 있었던 토양이었겠다 싶습니다.

학자 집안에서는 학자가... 음악가 집안에서는 음악가가 태어난다는 말이 왜 생겼는지 저절로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부모님들도 참 대단하신 분이라서 그런 아이들의 꿈을 적극적으로 밀어주지는 않았을까 해서 은근히 부러울 따름입니다.

더불어 우리 아이들 어릴 적 일이 생각이 나서 많이 미안해지는 부분이기도 하였습니다.

형편이 어려웠던 탓도 컸겠지만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지 못 하고 상상력을 넓혀주지 못 한 부분이 참 안타까웠어요.

우리 아이들도 비행기며 여러 가지들을 학교에서 만들곤 하던 생각이 저절로 나던 부분들이었어요.

그때로 돌아간다면 아마도 전처럼 나도 실수하지 않을 거라는 반성과 후회가 되는 데니스 홍과 그 부모님의 이야기가 담겼네요.

그러니 우리 부모님이 이런 부분은 데니스 홍의 부모님께 배워야 할 그런 점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당여~~~언히 아이들마다의 재능이 달라서 우리 아이는 이러지 않을 가능성도 있겠지만요. ㅎㅎㅎ~ ^^;;

 

 

 

 

 

특히 인간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인간의 행복권을 누리기 위한 로봇들이 참 관심이 갑니다.

대형화재 진화에도 유용하게 쓰이는 로봇들... 우주개발에도 아주 필요한 그런 로봇들을 연구하고 있거든요.

데니스 홍의 머릿속에서 상상의 날개를 펼치던 다양한 로봇들이 현실화가 되다니 참 놀랍기만 하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하여 오늘, 지금 이 순간에도 데니스 홍은 상상 속의 로봇을 만들고 있을 거란 생각인데요.

모양도 다양하고 하는 일도 참으로 다양한 로봇들을 속히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려진답니다.

특히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위하여 만든 차도 놀라웠지만 일상에서 인간이 하기 힘든 일을 하는 로봇이 놀랍습니다.

아직은 영화 속에서 만나는 로봇들이 만들어지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그리고 투자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십 년 후 우리가 만날 로봇은 어떤 모습일지도 궁금하고 이십 년, 삼십 년, 백 년 후의 경이로운 모습들이 자못 궁금하답니다.

저도 어릴 때는 미래의 모습이 어떤 모습으로 변화가 될지가 엄청 궁금해하였었는데요.

미래 사회의 놀라운 변화... 영화 속에서처럼 그런 세상이 될지 보고 싶지만... ㅎ 상상으로 만족을 해야만 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 말썽을 부려도 그 꿈과 상상력을 꺽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아이의 상상력을 키우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강추하는 그런 책이 아닐까 합니다. :-)

 

 

 

 

 

♣ 샘터 서평단 물방울 4기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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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 있는 새는 걱정할 틈이 없다/정채봉 지음/김덕기 그림/샘터 출판사 | 내가 읽은 책 2014-10-1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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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날고 있는 새는 걱정할 틈이 없다

정채봉 저
샘터 | 200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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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날고 있는 새는 걱정할 틈이 없다

동화작가 정채봉 3주기(2004년 1월 9일)를 맞아 펴낸 작품집 개정판.

지금은 절판된 <느낌표를 찾아서> <모래알 한가운데> <내 마음의 고삐> 등

세 권의 책에 담긴 내용을 한 권으로 묶었다.

동화적인 감성으로 철학적인 내용을 풀어냄으로써

모든 사물과 세상, 그리고 인생에 대한 성찰과 깨달음을 주는 명상 잠언집이다.

우리들 각각의 마음속에 숨어 있는 인간의 본성을 꼬집어 냈는가 하면,

살아가면서 지녀야 할 올바른 가치관을 우화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곤란과 갈등에 처했을 때 도움이 되는 지혜와

단순하지만 명확히 알지 못 했던 정의와 진리도 함께 담겨 있다.

[교보문고 제공]

 

 

◎ 저자 소개 : 정채봉

1946년 전남 승주에서 태어나, 2001년 세상을 떠났다.

동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한 그는

1973년 동화 '꽃다발'이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대표 작품으로 동화 '오세암', '물에서 나온 새', '꽃그늘 환한 물' 등과

성장소설 '초승달과 밤배', '푸른 수평선은 왜 멀어지는가'가 있다.

대한민국문학 상 아동문학부문, 새싹문학 상, 세종아동문학 상, 소천아동문학 상 등을 수상했다.

[교보문고 제공]

 

 

 

 

 

이 책, 날고 있는 새는 걱정할 틈이 없다를 받았을 무렵 이래저래 여러 가지 문제로 내 마음이 꽤 무거웠었다.

벗어나고는 싶지만 지지부진... 내 일상은 늘 평소처럼 그저 그랬었지만 이때는 더욱 심했을 때였다.

개인적인 일로 모든 일에 의욕을 잃고 그저 암울하단 생각뿐... 아니 암울하단 생각조차 하고 싶지 않은 때였다.

그런 내게 일상으로 돌아갈 한 가닥 희망의 끈이 되어 준 책이 바로 날고 있는 새는 걱정할 틈이 없다이다.

복잡한 마음을 다스려 주고 살아갈 수 있는 작은 힘을 보태어 주는 그런 책이 되었던 희망의 책이 이 책이 되었다.

짧은 글 속의 다 품을 수 없을 만큼 커다란 삶의 빛과 지혜가 되어 캄캄한 터널 속의 밝은 빛이 되었다고 할까?

읽기에도 부담을 주지 않는 편안한 글 속에서 나처럼 삶의 희망을 다시 찾는 사람이 꽤 많을 것 같은 내용들이다. :-)

 

 

 

 

 

 

아주 오래전 처음으로 접해 마음의 길잡이로 늘 사는 데 있어 힘과 용기 지혜를 주었던 책이 있는데...

그때부터 오 헨리의 단편선을 고이 간직하며 책장이 다 떨어져 나갈 정도로 읽고 또 읽으며 생각의 힘을 키웠었다.

어른들이 읽으면 더 좋은 정채봉의 날고 있는 새는 걱정할 틈이 없다 역시 오 헨리의 작품집을 읽는 듯한 느낌을 주는 책이 되었다.

문장 하나하나를 다 기억할 수는 없었지만 전체적인 교훈과 느낌은 내 마음 한편에 자리하여 현명하게 사는 힘이 되겠지 싶다.

그 옛날의 어렸던 내가 읽으면서 사는 동안 더 아래로 추락하지 않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던 책처럼 이 책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한다.

유독 많은 책을 읽었던 중에 마음에 자리 잡아서 문득문득 생각이 나는 그런 책이 날고 있는 새는 걱정할 틈이 없다도 같은 것이다.

학력이 좋은 사람이기보다는 영혼이 좋은... 인성이 훌륭한 너른 성품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그런 책이 아닐까 싶다.

인생의 경험이 깊어가는 그래서 사물을 보는 데에 있어 다양한 경우가 있을 수도 있을 것이라는 포용의 힘이 넓은 사람, 그런 사람...

이 책 날고 있는 새는 걱정할 틈이 없다는 우리 아이들도 읽으면 참 좋은 그런 내용이고 또 그다지 어렵지 않은 책이라 더 좋다.

 

 

 

 

 

승승장구할 적에는 어려움을 모르고 살던 사람은 작은 애로사항에도 금방 흔들려 무너지고 만다고 한다.

반면 많은 고난을 겪으면서 살던 사람은 큰 바람이 불어도 결코 흔들리지 않고 금세 다시 일어서서 툭툭 털고 새로 선단다.

살면서 구태여 찾아가며 이러 저러한 어려움을 겪을 필요는 없겠지만 그래도 단단한 사람이 되려면 힘든 경험이 필요하다.

세상을 보는 눈은 자기가 경험한 만큼의 창 크기란 생각을  해보면 이런 책을 많이 읽어두면 참 좋을 것이란 생각을 한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직접 겪진 못하여도 저자의 경험을 내 경험으로 만들어 두는 좋은 기회가 바로 이런 책을 읽는 것이리라...

마음이 참으로 쑥쑥 할 적에 내 마음을 달래면서 읽기에 참 좋았던 책이 바로 정채봉의 날고 있는 새는 걱정할 틈이 없다란 책이다.

편안한 글 속에 담긴 참으로 위대한 삶을 사는 참 지혜가 있어 어지럽던 마음이 어느 사이엔가 단단해지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자양분이 된 책이 몇 권이 있어 나를 주체할 수 없을 때 잡아주는 버팀목이 되었는데...

샘터 출판사에서 나온 정채봉의 에세이집 날고 있는 새는 걱정할 틈이 없다 역시 그런 책의 하나가 되었기에 마음이 뿌듯하고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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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샘터 2014. 10월호/온누리달 10월/특집: 미운 정이 들었다 | 내가 읽은 책 2014-10-1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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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샘터 (월간) : 11월 [2014]

샘터편집부 편
샘터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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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딱 2,500원으로 우리는 주린 배를 채울 수가 있을까?

기껏해야 김밥 한 줄로 간신히 한 끼니의 허기를 메울 수가 있을 것으로 본다.

아, 끽연가들이 사랑하는 담배의 값이 현재 딱 2,500원...

허공에 연기로 날아가는 푼돈이지만 월간 샘터는 그 이상의 의미를 우리에게 주고 있다.

처음 샘터와 인연을 맺은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감동은 오늘에도 여전하다.

이웃들의 소소한 행복이...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글들로 꽉 채워진 그리움의 샘터가 되겠다.

 

 

 

 

 

10월의 샘터는 온누리달이란 말처럼 온누리에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들로 채워졌다.

교황의 방한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 오래전 추억을 더듬게 만들어 주기도 하다.

그동안 날도 더웠기도 했고 읽어야 할 책이 많아서 대강 훑어만 보던 샘터를 꼼꼼히 읽게 해주었다.

그래서일까? 유난히 심금을 울리게 만드는 글들이 더욱 많이 올라와 있는 것만 같았다.

지난달까지 연재를 하던 것을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도 컸지만 새로운 글을 만나게 되는 반가움도 있다.

강풀 작가의 글을 샘터 10월호에서 만나게 되어 즐겁고 또 한편으로는 흥미롭게 읽게 해주었다.

다양한 생활의 정보를 배우는 페이지도 역시 있어 살림에 대한 것을 업그레이드(?)도 하게 되어 유용하다.

 

 

 

 

 

'가을 가득한 온누리에 달빛 고운 달'이라는 예쁜 뜻을 가지고 있는 온누리달 10월...

태울 듯이 내리쬐던 햇볕도 수긋하니 머리를 숙이고 오곡백과들은 속으로 살을 찌우는 달이다.

한 해 열심히 일했던 결과물을 비로소 거두게 되는 달이기도 한 10월에 걸맞은 글이 참 많다.

이웃들의 정겹기도 하고 배울 것도 많은 짧은 글을 읽으며 스스로를 다잡게 되는 시간이 되어 참 좋다.

늘 월간 샘터를 접하면서 나도 뭔가 글을 써서 기고를 해보면 좋을 텐데...라는 아쉬움도 있다.

아직은 부끄러워서 시도를 못 하고 있지만 때가 되면 정겨운 글 하나 보내봐야 하겠다. ㅎ...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과학에게 묻다란 코너였는데...

인간은 본디 이타적이었다?라는 글을 읽으면서 나는 이기적인 사람일까? 이타적인 사람일까?라는 물음에...

나 자신에 대하여 냉정하게 평가하는 시간이 있어 10월에 만난 월간 샘터는 더욱 유익한 시간이다.

다음에 만날 월간 샘터는 우리에게 또 어떤 즐거움을 주게 될지 은근히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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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소리치는 엄마 딸에게 쩔쩔매는 아빠/달라도 너무 다른 아들과 딸, 바르게 알고 제대로 키우는 법 | 내가 읽은 책 2014-10-1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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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들에게 소리치는 엄마 딸에게 쩔쩔매는 아빠

정윤경 저
덴스토리(DENSTORY)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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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라는 드라마가 선풍적인 인기를 끈 적이 있었는데...

어떤 심리학자에 의하면 여자와 남자는 태어난 별이 다르다고 할 만큼 성향이 다르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역시 여자와 남자만큼이나 기름에 있어 다르다고 할 것이다.

이 책, 아들에게 소리치는 엄마 딸에게 쩔쩔매는 아빠는 이해하기 힘든 자녀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

우리 집도 연년생인 남매를 길렀는데 두 아이 각각 교육을 해야 해서 많이 힘든 기억이 새롭다.

인류가 있어 온 이래로 여자와 남자는 환경에 의해 유전자에 새겨진 것이 다르다고 한다.

그런 만큼 여자와 남자의 성향을 이해함과 동시에 딸과 아들의 성향을 이해해야 함이 옳지 싶다.

 

 

(아, 눈물과 분노가 솟구친다. 실컷 작성해 놓은 글들이 저절로 다 사라져버렸다. ㅡ,ㅡㆀ

분명 자동 저장이 되고 있었음에도... 맞춤법 검사까지 마쳤음에도 막판에 날아가 버렸다.

찾을 방법이 없다. 몹쓸 네이년 같으니라고... 글빨이 나르는 날은 꼭 이런 경험을 하게 만들다니...

처음 썼던 글과 확연히 달라졌음을... 이 일을 어이할 거나... 제길슨... 된장국... 커헉... ㅠ,ㅜㆀ)

 

 

 

 

 

달라도 너무 다른 아들과 딸, 바르게 알고 제대로 키우는 법이다.

오죽하면 화성 남자 금성 여자란 책이 지금까지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을까?

그만큼 아들과 딸을 기름에 있어 교육의 방법도 달라야 하고 이해의 폭도 넓혀야 할 것이다.

나 역시도 딸과 아들을 각각 상황에 맞춰 교육을 해야 해서 나름의 고충이 컸음은 사실이다.

구구하니 말을 늘어놓는 것이 딱 질색인 성격임에도 엄마는 수다쟁이가 되었어야만 했다.

오죽하면 입이 다 부르튼다고 했을까... 에혀... 아이들이 다 자라 성인이 된 지금 다시 하라고 한다면...???

오우, NO~!!! 절대, 절대, 절대로 되풀이하고 싶지 않다고 소리를 높이고 싶다. ㅎㅎㅎ~

 

 

 

 

 

분명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아들은 왜 저럴까? 이해가 안 돼, 이해가...

하는 분들이 계실 것이고... 우리 딸... 어떻게 하면 더 가까워지지? 하는 분들이 틀림없이 계시지 싶다.

특히나 아이들이 성장하면 성교육 문제에도 어떻게 해야 하나를 고민하실 분들이 계실 것이 틀림없다.

주변의 도움을 받기 힘든 혼자서 아이를 기르는 분들도 분명히 존재하고 있기에...

아들에게 소리치는 엄마 딸에게 쩔쩔매는 아빠와 같은 책이 있어 조금이라도 숨통이 트이지 싶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 아이들에 대하여 더 많이 이해가 되었으며 동시에 반성도 하게 되었다.

오래전 내가 자라던 일도 생각이 나게 되었으며 손 아래 남동생에 대해서도 비로소 많이 이해를 하게 되었다.

동시에 여자들 틈바구니에서 자라게 되었던 남동생이 한편으로는 불쌍하단 생각도 들게 되었다.

아무튼 여자와 남자, 딸과 아들... 그리고 부모의 역할에 대하여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 되겠다.

 

 

 

 

 

학부모 모임을 가면 처음 만나는 사이라고 해도 아들의 엄만 지 딸의 엄만 지 짐작이 된다.

아무리 유순했던 엄마라고 해도 아들을 기르다 보면 어느 사이에 괄괄하게 성격이 변한다고 한다.

부산스럽고 분답한 아들을 기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소리를 지르게 되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리된단다.

주변을 보아도 아들만 있는 엄마와 딸만 있는 엄마는 달라도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

남자 형제가 많은 엄마들은 어느 정도 적응이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많이 난감한 경우가 많지 싶다.

다양한 형태의 아이들을 기르는 사례들을 통하여 그럴 수도 있겠구나를 배우게 되는 책이라고나 할까?

아마 우리 아들은 도대체가 왜 저럴까라며 고민하는 엄마들이 읽으면서 많은 공감을 하게 되며...

동시에 극성스러운 아들을 기름에 있어 아들을 이해도 하고 아들의 성향에 대하여 긍정적인 방향으로 도움을 받지 싶다.

 

 

 

 

 

마찬가지로 아들을 처음 키우게 되는 엄마가 실수를 많이 하게 되듯...

딸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를 모르는 아빠에게도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나야 딸과 마찬가지로 여자이니까 어느 정도의 딸의 행동이 이해가 되겠지만...

우리 집 역시도 딸과 아빠 사이가 그다지 매끄럽지가 못한 것은 사실이다. 내가 보는 관점에서도...

영원히 100% 여자와 남자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하물며 딸과 아빠는 어떠할까...

엄마가 아들을 보는 마음이 딸을 보는 마음과 다르다고 하는데... 나도 그런 것은 사실이고...

딸 바보란 말이 있듯 아빠가 귀여운 딸을 보면 무척 사랑스러워 어찌할지를 모를 만큼 애정이 솟아나지 싶다.

그러나 사랑하는 마음처럼 딸에게 모든 것을 주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서 속상하지 싶다.

이 책에서는 서툰 아빠를 위하여 딸을 이해하는 모든 내용이 있어 딸 바보 아빠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딸이 되었든 아들이 되었든 간에... 우리 아이들을 조금 더 이해하는 길잡이가 되는 내용들이다.

 

 

 

 

 

결론적으로 말을 하면 아이를 기른다면 누구나 한 번 이상을 읽어야만 하는 책이 되겠다.

문제 아이는 없다고 한다. 문제 아이가 있다면 반드시 그 책임은 문제 부모에게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백지상태로 태어난 우리 아이들이 서툰 부모로 인하여 상처를 받고 비뚤어지게 마련이다.

화목한 가정에서만 아이들이 자랄 수도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그렇기에 사정에 의하여 아빠 혼자 또는 엄마 혼자 아이를 길러야만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만약 그렇다면... 온전히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는 아이들보다는 혼자 감당해야 하는 부분이 클 것일 터...

그런 경우를 위해서도 이 책에서는 혼자 아이를 기르는 한 부모들을 위한 자녀 교육에 대한 부분도 있어 다행이다.

아무튼... 처음 작성했던 내용들이 모두 날아가 버려서 책을 읽은 소감이 많이 달라졌지만...

그래도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것은 달라지지 않았다. 아이의 특성 자체를 먼저 이해를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달라도 너무 다른 우리 아이들... 특히 유전자 자체부터가 다른 딸과 아들...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을 바르고 제대로 키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읽었으면 좋은 그런 책이란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 되는 부분들도 많았고 역시 그렇구나란 공감을 하는 부분도 참 많았다.

여자와 남자의 심리는 구조 자체가 다르다고 한다.

어려도 딸과 아들은 여자와 남자이다. 그러기 위해서 여자와 남자의 심리부터 알면 어떨까 싶은 책이다. :-)

 

 

 

 

 

♣ 책 읽는 가족 만들기,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으로...

덴스토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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