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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사로잡는 매혹의 땅 쿠바/헤밍웨이와 체 게바라가 그토록 사랑했던 매혹의 땅/김영구 지음/쉼 출판 | 내가 읽은 책 2014-04-3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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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영혼을 사로잡는 매혹의 땅 쿠바

김영구 저
쉼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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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더 주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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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그 땅의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
어떤 매력이 있길래 대문호 헤밍웨이가 홀딱 반하고 만 것일까?
그리고 체 게바라는 자신의 고국이 아니었음에도 애정을 쏟은 것일까?
미국의 깊숙한 곳에 위치하여 구 소련의 비호를 받던 섬으로 된 나라...
쿠바 시가... 정도로만 알고 있던 내게 참으로 궁금한 나라이기도 하다.
이 책은 저자 김영구 씨가 정년을 맞고...
눈치 안 보고 스트레스도 없이 여행다운 여행을 한 첫 번째 나라라고 한다.
그가 반한 쿠바... 나도 반할 것만 같았던 사진과 그림이 있는...
아득히 잃어버렸던 추억의 감성을 일깨우는 그런 해외 여행 도서가 되겠다.
 
 
 
 
 
쿠바의 풍경 사진은 참 독특하다.
이런 느낌은 오랜만에 느낄 수가 있어 아련히 멀어져 간 추억이 돋았다.
공산체제라고만 알고 있었던 그 막연한 느낌의 나라인 쿠바...
영화에서 커다란 시가를 입에 문 남자 주인공들의 모습을 볼 수가 있었는데...
쿠바 시가의 끝 부분을 잘라 건네는 장면에서 쿠바란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했고...
쿠바에서 미국으로 자유를 찾아 목숨을 건 보트피플의 이야기에서...
구 소련이 미사일을 미국의 턱밑에 배치한 이야기에서 두려움을 느끼기도 했다.
그런 잘 알지 못하던 쿠바에 대하여 자세히 알게 되는 그런 책이었고...
쿠바의 하늘과 쿠바의 건물... 그리고 광장의 느낌이 참 묘했다.
캐리비언의 해변이 주는 느낌은 마찬가지로 빈 듯하면서도 채운다는 느낌이었다.
 
 
 
 
 
영혼을 사로잡는다는 매혹을 가진 나라 쿠바...
콴타나 메라를 되풀이하는 노래에서 쿠바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이 생겼고...
아바나라는 도시에 대한 것도 듣긴 했지만 정작 쿠바에 대해 아는 것은 없었다.
그런 내게 한 손에 쏙 들어오면서 사진과 그림이 참 마음에 드는...
이 책은 쿠바를 꿈꾸게 만들고 여행을 가고 싶단 기분을 불러일으켰다.
낡은 건물을 통해 아직은 개발되지 않았다는 안도감 같은 친숙함과...
쿠바의 풍경이 주는 신선함과 생경함이 내겐 공존하게 하는 그런 책이다.
조용하게, 깊은 숨 쉬면서, 내려놓고 싶을 때 가고 싶은 나라가 바로 쿠바처럼 보였다.
 
 
 
 
 
참 독특한 느낌을 주는 나라처럼 보이는 쿠바의 사진들이다.
일러스트 역시도 사진과 비슷한 느낌을 주어 책과 참 잘 어울린다.
반듯반듯... 백설기 올린 것처럼 보이는 건물들이 퍽 낡아 보여...
경제성장이 아직은 더딘 나라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되지만...
그러나 새 건물이 주는 느낌보다 낡은 건물이 주는 느낌이 더 정겹다.
영혼을 사로잡는 매혹의 땅 쿠바란 평이 이래서 나온 것이 아닐까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최고의 쿠바 시가를 만드는데 필요한 담뱃잎을 생산하는 곳...
하늘과 해변... 그리고 바다의 색이 너무 마음에 드는 비날레스...
지금까지 보았던 관광지의 복잡스러운 모습이 없어 더 마음에 드는 곳이다.
여행은 쉬고 싶어 떠나기도 하는데 너무 혼잡스러운 곳은 정말 싫다.
이런 분위기 속에 조용히 주변과 동화되는 즐거움을 누리고 싶어진다.
 
 
 
 
 
음악과 춤을 즐길 수 있는 작은 마을 트리니다드...
쿠바를 찾는 관광객들이 이 작은 마을로 꽤 많이 모여든단다.
그래서 밤을 즐기는 인파로 북적이기도 한단다.
청량한 느낌의 쿠바의 낮을 즐기다 싫증이 나면...
열정이 넘치는 쿠바의 밤을 즐기기 위해 방문을 하면 참 좋겠다 싶다.
영혼을 사로잡는 매혹의 땅 쿠바를 펼쳐 읽으면서...
헤밍웨이가 왜 쿠바에 반했는지 저절로 이해가 가는 풍경들이다.
 
 
 
 
 
우리나라와는 미 수교국이라서 어쩌면 여행하기 두렵겠지만...
영혼이 맑아지는 느낌을 받으려면 가고 싶어지는 그런 나라가 되겠다.
막연히 카스트로가 장기집권을 한 공산국가란 것만 알고 있던 쿠바...
쿠바의 하늘과 쿠바의 바다가 이렇게 예쁜 줄은 미쳐 몰랐던 나라이다.
청량하다는 느낌과 쓸쓸함... 고요함을 함께 주는 그런 쿠바의 풍경들...
무엇보다 관광객들로 복닥이지 않는 거리의 풍경이 내 마음에 들어왔다.
헤밍웨이가 체 게바라가 자신의 조국이 아니었음에도...
너무나 사랑했던 이유를 이 책 영혼을 사로잡는 매혹의 땅 쿠바를 통해...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고... 나도 쿠바 여행을 꿈꾸게 만드는 책이다.
 
 
 
 
◎ 책 읽는 가족 만들기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으로 무료제공을 받은 도서입니다. :-)
◎ 책 읽는 카페 한우리 북카페 찾아가기 : http://cafe.naver.com/hanuri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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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지 않은 성장은 없다/아사노 아츠코 외 공저/정은지 옮김/아름다운사람들 출판 | 내가 읽은 책 2014-04-2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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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불안하지 않은 성장은 없다

아사노 야츠코,시오미 토시유키 등저/슈후노토모샤 편/정은지 역
아름다운사람들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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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지 않은 성장은 없다는 아름다운사람들에서 나온 책이다.
아사노 아츠코, 시오미 토시유키, 스가와라 마스미, 칸노 쥰, 스가하라 유코 공동 지은...
자녀교육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내 아이의 사춘기 활용법에 대한 책이 되겠다.
요즈음 중2병이라는 신조어가 생겼는데 딱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되겠다.
물불 가리지 않고 자신의 감정 대로만 행동하는 아이들...
그런 아이로 인해서 하루에도 몇 번씩 심장이 오그라드는 우리 부모들... 특히 엄마들...
그런 아이들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기 위해 나온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일본의 전문가들의 입을 빌려 우리 아이들의 문제를 살펴보고...
부모는 어떤 태도로 대처하여야 하는가를 알게 되는 '불안하지 않은 성장은 없다'이다.
 
 
 
 
 
낳자마자 스스로 생존해가는 동물들과는 달리 인간은 그렇지 못하다.
엄마의 품에서 제 몸 하나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생활도 빠르면 1년...
뒤따라 다니면서 하나하나 챙겨주어야만 하는 생활도 거의 5~6년...
제 먹을 것 제가 먹을 수 있는 나이만 해도 대략 잡아서 10년쯤 되지 싶다.
그것도 부모가 챙겨주고 제 손으로 집어먹을 수 있는 세월이 그렇다.
그뿐인가? 학교를 다니는 기간까지 잡으면 거의 2~30년이 되어야 독립을 하게 된다.
그만치 아이와 엄마가 유착되어 있는 시간이 다른 동물에 비해 엄청나게 길다.
말하자면 아이를 양육하는 기간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
이 기간 동안 아이가 겪게 되는 많은 일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독립이라고 한다.
즉 지금 우리 아이가 반항을 하고 왠지 변한 것 같다 싶은 그 시기가 바로...
내 아이가 부모로부터 떨어져 나갈 준비를 하는 시기라고 볼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바로 이런 시기가 한 번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차례 있다고 한다.
안 돼, 싫어... 내가 내가... 외치는 시기가 말문이 트이는 유아기에 오게 되고...
뺀돌뺀돌 죽으라고 말을 듣지 않는 미운 일곱 살 시기...
요즘은 아이들의 성장이 빨라서 더 일찍 오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다음으로 오게 되는 일반적인 경우... 즉 문제의 사춘기가 되겠는데...
이 사춘기가 되면 부모와 자식 간의 트러블이 말도 못하게 심각해지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바로 이 책이 그런 자녀의 성장기에 겪는 문제들의 해법을 제시한다.
 
 
 
 
 
내 속에서 나온 내 자식인데 왜 저렇게 말썽일까? 싶을 것이다.
정신의 성장 시기이기도 하고 육체의 성장 시기이기도 한 아이들의 사춘기...
그 사춘기를 보다 현명하게 대처하며 넘길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 책의 공동저자인 자녀교육 전문가들을 통해서 하나하나 배울 준비를 해보자.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경험을 통해서 내 아이를 더 이해할 수가 있을 것이다.
 
 
 
 
 
책을 하루에도 수십 권을 읽어치우던 그 옛날에도 싫어했던...
대화체의 글이 섞여있어 조금 읽기가 껄끄러웠지만...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내 아이와 소통하고 이해하는 내용은 많은 이해가 간다.
무작정 포용하고 이해를 하는 것보다는 훨씬 문제에 접근하기 수월하고...
아이와 내 문제도 한 번에 명쾌하게 해결할 수가 있어 참 좋은 내용들이다.
미운 일곱 살, 중2병... 그리고 사춘기... 이게 모두 내 아이의 성장통일 것이다.
마냥 혼내고 때로는 회유를 한다고 해도 결코 좋은 효과를 볼 수가 없고...
묵인하는 것도 결코 옳은 해결법은 아닐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 짐작을 했던 내용들을 글로 통해 확인을 하니 확실하게 이해가 간다.
지금 현재 아이와의 문제로 쩔쩔매는 부모가 반드시 존재하고 있을 것이다.
이런 책 한 권으로 모든 문제가 다 해결이 된다고는 볼 수가 없겠지만...
그래도 내 아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은 될 것이고...
내 마음의 짐을 다소나마 홀가분하게 벗어던질 수 있는 여유를 찾을 수가 있을 것이다.
 
 
 
 
 
엄마도 성장이 필요하다는 말에 절대적으로 공감을 한다.
내 아이처럼 나도 그 나이 때가 분명히 있었을 것이지만...
아이가 자라는 환경과 내가 자라던 환경은 분명히 달라서 문제 역시도 다를 것이다.
나는, 누구는...이라기 보다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삼으면 좋지 싶다.
반항과 자립은 종이 한 장 차이라는 말이 의미심장하다.
아이를 어떻게 대하는가에 따라 아이가 하는 행동이 반항일 수도 있고...
또한 아이 스스로가 독립하기 위한 몸짓일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역시 이 경우에도 부모의 태도가 아이에게 가장 중요하게 영향을 미칠 수가 있다.
 
 
 
 
 
주로 아이가 반항을 하기 시작하는 시기를 사춘기라고 하는데...
이때 몸의 변화가 생기고 몸의 변화를 겪으면서 정신적인 변화도 생기기 마련이다.
둔하디 둔한 아이가 아닌 다음에야 내 몸이 전과 다른데 어찌 같을까?
그것이 호르몬의 작용이든 내 몸의 변화에 따른 두려움이건 간에 말이다.
예전과 달리 요즘의 아이들은 성장도 무척이나 빠르다.
즉 몸은 어른에 가까워져 가는데 아직 정신적인 성장은 더딜 수도 있다.
이때 아이에게 과보호를 하는 경우에는 더욱 심해질 수가 있겠지만...
아이 스스로를 하나의 독립 가능한 성장체... 즉 준 어른으로 대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몸이 달라지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성에 대하여서도 호기심이 생기지 싶다.
우리 아들이 초등학교 때 유독 즐겨 찾아 읽던 책이 있어 웃음이 난다.
자식... 제2차 성징이 시작되려나 보다... 하며 흐뭇해하던 시절이다.
어쩌면 우리 집 아이들이 별다른 말썽 없이 사춘기를 잘 보낸 것도 나의 그런 영향이지 싶다.
뭐든 그럴 수 있다란 열린 사고로 아이를 대했더니 심각한 고민은 없어 보였다.
물론 그렇다고 마구잡이로 풀어놓고 아이들을 대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아무튼...
 
 
 
 
 
아이들의 반항으로 인해 너무 힘들다고 반항기가 없으면 좋을까?
내 생각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본다.
반항을 한다는 것은 부모와 사회에 대하여 생각을 하고 있다는 뜻인데...
이런 과정을 그치지 않고 바로 어른이 된다면 더 힘든 상황이 오지 싶다.
인간이라면 어차피 어울려 살아야만 하는 사회적인 동물인데...
아무리 부모가 케어를 한다고 해도 언젠가는 부딪히게 되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이때에 사춘기, 반항 한 번 하지 않은 아이라면 분명히 무너지지 싶다.
평생 부모의 품 안에서 뜯어먹고 사는 기생충 같은 존재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본다.
따라서 아이의 반항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오히려 긍정적으로 내 아이가 독립하는 연습을 하는구나로 생각해보자.
부모가 마음을 그렇게 먹고 아이의 입장에서 이해를 해준다면...
아마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훨씬 현명하고 편하게 그 시기를 넘길 수가 있을 것이다.
여하튼... 지금 내 아이의 문제로 고민을 한다면...
이 책을 통해 새로운 해법을 찾아볼 수 있도록 권하고 싶은 그런 책이다.
 
 
 
 
 
◎ 네이버 대표 북카페를 통하여 무료제공을 받은 도서입니다. :-)
◎ 북카페 북뉴스 찾아가기 : http://cafe.naver.com/book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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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을 쏘다/김상옥 이야기/이성아 지음/북멘토 출판 | 내가 읽은 책 2014-04-2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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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경성을 쏘다

이성아 저
북멘토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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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아가 지은, 북멘토에서 나온 경성을 쏘다를 읽게 되었다.
1923년 1월 12일, 김상옥은 일제 식민 치하 경성 한복판에서 종로 경찰서에 폭탄을 던지고...
신출귀몰 경찰들을 따돌리다가 열흘 만인 1월 22일 새벽,
일제 군경 천여 명과 세 시간 동안 총격전을 벌인 끝에 마지막 한 발의 총탄으로 자결한다.
이 시가전으로 일본 형사 16명이 죽거나 다쳤다고 한다.
이 책 경성을 쏘다는 바로 그 독립운동가 김상옥 의사에 대한 이야기이다.
 
 
 
 
 
북멘토에서 출판이 된 경성을 쏘다.
3·1만세 사건으로 시작이 된 우리 민족의 독립에 대한 의지를 이 책을 통해 읽는다.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서 대장간을 운영하며 열심히 살던 김상옥.
일제의 압박에 무참히 짓밟히는 나라와 백성을 보며 울분이 쌓여 독립운동을 시작한다.
경비가 삼엄한 일본의 심장이라는 종로 경찰서에 폭탄을 던지고...
일본 경찰들에 의해 쫓기다 장엄하게 산화한 그의 정신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맨 아래 올려진 사진을 자세히 읽어보면 그 내용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북멘토‘역사인물도서관’ 세 번째 주인공은 독립운동가 김상옥 의사.
비밀 신문인 혁신공보를 발간하다 발각이 되어 참혹한 고문을 당한다.
생명이 왔다 갔다 하는 순간에도 끝까지 입을 다문 강직한 성격이라고 한다.
그 뒤 김상옥은 독립운동을 위해 힘을 쓰다 1923년 1월 12일...
일본의 상징인 종로 경찰서에 폭탄을 던지게 된다.
그리고 일본 경찰들을 따돌리다가 열흘 만인 1월 22일 새벽이 되어...
일제 군경 천여 명과 세 시간 동안 총격전을 벌인 끝에 마지막 한 발의 총탄으로 자결한다.
이 시가전으로 일본 형사 16명이 죽거나 다쳤다고 한다.
 
 
 
 
 
누구도 가라고 등 떠밀지 않았음에도 스스로 길을 가는 의인...
나라가 망하고 남의 땅에 들어와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일을 저지르는 일본.
눈 질끔 감고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만 살아도 될 것을...
그는 불의를 참지 못하는 강직한 성품의 의인이었다.
어린 아들과 늙은 어머니가 계심에도 나라를 위해 스스로를 던지는 김상옥.
 
 
 
 
 
비단 김상옥뿐만이 아니라 의기 넘치는 이야기는 많이 있다.
1910년 일본제국주의에 의해 조선이 일제에 강제로 합방 조인을 하고...
열강에 의한 약한 나라의 침탈은 당시의 세계적인 시류라고 하지만...
무력으로 주권을 짓밟히고 침탈을 당하는 약소국가들은 공통적으로 비참하다.
놋숟가락 하나에서부터 생산되는 모든 것을 일본에 빼앗기는 생활이라니...
생각만 해도 상상이 되지 않을 정도로 끔찍한 고통이 아닐 수가 없다.
이에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희생하는 독립투사들.
반면 개인의 영달을 위해 일제에 빌붙어 더 잔악하게 민족에게 핍박을 가한 자도 많았다.
내 나라의 주권을 되찾기 위한 사람들을 체포해서 온갖 고문을 저지르기도 하고...
강제로 사람들을 전쟁터로 일터로 끌고 가기도 한 세월이 무려 36년이다.
1945년 일본의 그들이 일컫는 대동아 전쟁에서 패하고 해방이 되기까지의 숱한 상처들...
이 책 경성을 쏘다에서 일본이 저지른 만행의 극히 일부를 엿보게 된다.
그리고 그들에게 대항하여 나라의 주권을 되찾으려는 의인들의 이야기도 알게 된다.
숱한 대한의 독립을 위해 불살랐던 독립투사 중의 한 사람인 김상옥.
그의 행동을 지금의 우리는 어떤 눈으로 평가를 할 것인가?
어린 자식과 아내, 노모를 버려 두고 목숨을 내던질 그런 용기는 있기나 할까?
경성을 쏘다, 김상옥 이야기를 읽으면서...
현 일본 총리인 아베의 뻔뻔스러운 행동에 다시금 분노가 일어난다.
그들을 이기려면 우리의 역사와 그들에 대해 철저하게 알아야만 할 것이다. 
 
 
 
 
 
혹자는 말을 했다, 지식인에게는 바라는 것이 없다고...
아는 것이 너무 많아서 입으로만 떠들 뿐 행동하는 실천을 기대할 수가 없다고...
온 나라를 태극기로 물들이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게 한 3·1운동...
그 3·1은 결코 고급 요릿집인 태화관에서 결성된 33인이 주도한 것이 아니었다.
나라의 주권을 되찾고자 하는 민중들의 순수한 열망이 만들어낸 것이다.
3·1만세는 자신들이 의도한 것이 아니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민족지도자 33인이라고 추앙받는 그들이 의도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애국심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고...
현재의 일본 우익이 하는 행동에 대해 한 번 더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다.
현 일본 총리 아베는 일제 강점 당시 조선 점령을 주도했던 인물들의 적통이라고 한다.
당시 그들은 일본의 주변국을 점령하고 일본의 위대함을 떨치는 주도적인 위치란다.
현재 아베의 행동이 바로 일본의 힘이 가장 강력했던 때로 돌아가고자 하는 의지란다.
즉 일본 제국주의자들이 무력으로 영토를 확장하려는 꿈을 실현하는 것이란다.
무작정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외치기보다는...
왜 일본은 지금 센카쿠를 비롯한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하는지를 잘 알아야겠다.
아는 것이 힘이 된다는 말이 실감이 되는 그런 시대적인 착오를 저지르는 일본이다.
 
 
 
 
 
당시 일본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종로 경찰서에 폭탄을 던진...
의인이자 독립투사인 김상옥에 대한 이야기를...
이성아가 소설화하여 북멘토를 통해 출판을 한 책이 되겠다.
과거를 제대로 알아야만 현재의 일을 정확히 이해를 하게 되고...
또 미래에 대한 예측을 할 수가 있다.
이 책 경성을 쏘다는 당시의 시대상과 인물에 대해 말해주는 책이 되겠다.
그리고 두 번 다시는 당하지 말아야 할 교훈이기도 하다.
 
 
 
 
 
◎ 책 읽는 가족 만들기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으로 무료제공을 받은 도서입니다. :-)
◎ 한우리 북카페 찾아가기 : http://cafe.naver.com/hanuri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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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워크/행복한 직장의 모든 것은 직장 상사로 통한다/질 가이슬러 지음/김민석 옮김/처음북스 출판 | 내가 읽은 책 2014-04-2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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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해피 워크

질 가이슬러 저/김민석 역
처음북스(CheomBooks)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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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는 시간의 반 이상을 보내는 직장,
그곳이 행복해야 인생이 행복하다는 책. 해피 워크이다.
행복한 직장의 모든 것은 직장 상사로 통한다 하는데... 차암 힘들다.
취업하기도 힘들뿐더러... 특히 마음에 드는 직장을 구하기도 더 힘든 현실인데...
그 직장에서의 생활도 결코 만만한 것이 아니니 더욱 힘이 드는 현실이다.
일 고된 것은 참을 수가 있다고 하지만...
사람과의 사이가 고된 것이 더 힘들다고들 말을 한다.
내 경우와 주변의 지인들의 경우를 봐도 그것은 틀림이 없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들어가기도 어려운 직장생활이 즐거워질까?
이 책 해피 워크는 직장 상사의 행동에 따라 직장생활이 달라진다고 지적을 한다.
그럼 어떤 행동을 해야만 직장생활이 즐거워지는지 직장 상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 책에서는 여러 가지의 사례를 통해서 하나하나 집어볼 수가 있다.
 
 
 
 
 
천재라 일컬으며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애플의 스티브 잡스...
그 스티브 잡스도 직장생활을 즐겁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
직장의 분위기가 경직되어 있었다면 아마 위대한 스티브 잡스도 없었을 것이다.
이처럼 직장의 분위기가 좌지우지하게 되는데...
특히 직장 상사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서 더욱 달라질 것이다.
그래서 이 책 해피 워크가 말하고자 하는 것도 바로 직장 상사의 태도...
즉, 말하는 것도 행동하는 것 하나하나를 주의해야 한다고 말을 한다.
소통 역시 보다 명확하게 전하고자 하는 뜻이 곡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데...
이 역시 굳이 직상생활에서 뿐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적용이 되는 것이다.
즐겁고 행복한 직장생활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일일 것이다.
어떻게 하는 것이 행복한 직장생활이 될 수 있는지 배워보는 책이 되겠다.
 
 
 
 
 
말하자면 어떤 리더 밑에서 일하느냐에 따라 개인의 능력이 발휘되기도 하고...
그렇지 못하고 묻혀버리기도 하는 것이 지도자, 즉 리더의 영향일 것이다.
직장이란 것이 주어진 대로 시키는 일만 하는 곳이 결코 아님을 누구나 알 것이다.
입사할 당시에는 비슷해 보이는 능력을 가진 사람도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비슷해 보였던 신입사원의 능력이 왜 달라지는 것일까를 알게 되는 책이다.
군대 역시도 장수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어떤 장수가 군대를 통솔하느냐에 따라서 오합지졸이 되기도 하고...
일당백을 발휘하는 무적의 군대가 되기도 한다는 것쯤은 누구든 아는 사실이다.
지금까지 접했던 책들은 직장에 잘 적응하기 위한 신입의 입장에서 쓴 책이 많았다면...
이 책 해피 워크는 관리자의 입장에서 배울 것이 퍽 많은 책이다.
누구가 되었건 시간이 흐르고 능력을 인정받게 되면 반드시 관리가가 될 것이다.
그때를 대비해서라도 읽어두면 참 좋은 직장인의 필독서였다.
 
 
 
 
 
관리자의 입장이란 것이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나 역시도 중간 관리자가 되어 본 적이 있는데 너무나 힘든 경험이었다.
직원의 입장에서는 위에서 시키는 대로 열심히만 하면 되는 일도...
이 관리자란 것이 되어 보니 결코 시키는 대로만 할 수가 없는 입장인 것이다.
그렇기에 내가 내키는 대로만 할 수가 없고 일정한 규직이 있어야만 한다.
잘못된 관리자, 즉 직장 상사에 대한 것을 배워 볼 수가 있고...
부하직원과의 소통은 이래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가 있는 책이어서...
현재 갓 입사한 신입사원에서부터 경영자까지...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이겠다.
 
 
 
 
 
산 넘어 산이라고 하는 말이 있듯... 참 쉽지가 않은 일이 너무 많다.
특히 봉급을 주고받는 직장에서의 생활 역시 마찬가지 일 것이라 본다.
번듯한 직장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요즈음의 세태에서...
원하는 회사에 취업만 하면 다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들여다보면 그게 또 그런 것이 아니란 것을 쉽게 알 수가 있다.
내가 죽으라고 일을 했는데도 상사에게 공을 가로채일 수가 있고...
시키는 일 하나 제대로 처리를 못 해서 울화통을 터트리게 하는 부하직원도 있다.
가장 좋은 것은 부하직원과 직장 상사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이겠지만...
이건 뭐 관심법을 하는 것도 아니니 결국 소통의 문제가 될 수도 있겠다.
어떤 직원에게 어떤 일을 맡기는가도 고민이 아닐 수가 없는데...
부하직원의 능력을 알아보는 것도 상사, 즉 경영자가 해야 할 일 중의 하나이겠다.
스티브 잡스도 알아보는 상사에 의해서 자질이 개발되고 발현이 되듯...
경영자의 입장에서 잠재적인 능력을 가진 직원을 알아채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지 싶다.
그래서 그런 직원을 발굴하여 능력을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것도 퍽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그런 기똥찬(?) 방법을 알게 해주어서 엄청 흥미로운 내용이다.
 
 
 
 
 
속된 말로 잡기도 힘들고 유지하기도 힘든 직장 생활...
누구나 평생 일하고 싶은 직장을 다니고 싶어 하는 것은 분명한 일이다.
행복한 직장에서의 모든 것은 직장 상사로 통한다...처럼...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능력을 발휘하도록 하는 것이 직장 상사의 일일 것이다.
몸 고된 일은 견디지만 마음 고된 일은 견딜 수가 없다고 한다.
어차피 생계유지(?)가 되었건 자기 능력의 개발을 위해서건 간에...
직장을 갖지 않은 사람은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것이 사회적인 분위기이다.
직장을 구하기도 하늘의 별따기이라고 하지만...
직장에서 어떻게 버텨내는가도 엄청 고역이라고들 한다.
갓 입사한 신입사원도 언젠가는 후배를 받는 직장 상사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위해 어떻게 처신하는가도 중요한 문제다.
그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만들어진 책인 해피 워크가 되겠다.
모두가 행복한 직장인이 되어 보람찬 직장 생활이 되도록 읽으면 좋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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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으로 가는 길/EBS 명강사와 함께 하는 SKY 고전 100선/이진희, 김하규, 김동린 지음/풀빛 출판 | 내가 읽은 책 2014-04-2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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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대학으로 가는 길

이진희,김하규,김동린 공저
풀빛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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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으로 가는 길이란 꽤 두툼하고 묵직한 책을 읽었다.
EBS 명강사와 함께 하는 SKY 고전 100선이란 부제가 있는데...
교육제도가 바뀌어 대학을 가려면 꼭 읽어야만 하는 책이란다.
사실 독서란 것이 대학을 가기 위해서만 필요한 일이 아닐 것인데...
두툼하고 한 손으로 들기 버거운 책의 무게만큼이나 생각이 무겁다.
실업계를 다닌 탓에 대학 진학이 목표가 아니라서 그랬는지...
내가 학교를 다니던 시대는 지금과는 또 많이 달라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대학 진학이란 목표로 책을 읽지는 않았던 것 같다.
입시 준비로 바빠서 책 한 권을 심도 있게 읽을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요즘 아이들...
마치 그 아이들을 위해 고전도 교과서 요점정리한 듯 보여 마음이 안 좋긴 하다.
그러나 차분하게 책을 읽을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면...
차라리 이렇게라도 고전들을 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란 생각을 해본다.
거의 대부분이 내가 읽었던 책들을 소개해놓았지만...
내가 읽지 않았던 책들에 대한 소개도 있어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아무튼 EBS 명강사와 함께 하는 SKY 고전 100선...
대학으로 가는 길은 두툼한 두께와 한 손으로 버거운 무게만큼이나...
우리가 읽어야만 하는 그런 책들을 핵심정리를 해놓아서 많은 도움이 되겠다. :-)
 
 
 
 
 
중고등학교 독서. 토론. 논술 준비의 길잡이인 대학으로 가는 길...
독서와 토론, 논술이 강조되는 시점에서 학교와 교육 전문가들은 고전을 읽으라고 권하는데...
고전이 인문학의 화수분이며, 창의와 융합의 진정한 밑바탕이 인문학적 상상력이라고 한다.
이제는 더 이상 교과서만 달달달 외우고 참고서를 파는 시대가 아님을 말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시대가 도래했음을 말하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이름을 얻는 우리 시대의 창업자나 리더의 경우만 봐도 그 예를 들 수가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교육이 창의력과 사고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고전을 읽어야 한단다.
하늘 아래에 온전한 새것이 없으므로 고전에서 발견한 것을 밑바탕으로 깔아...
현시대에 필요한 무엇이든 새로운 것으로 발명하는 세상이 온 듯하다.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고전이 새롭게 부각되는 것만은 사실이다.
그러나 한 번에 다 읽을 수가 없을 만큼의 어마어마한 수를 자랑하는 고전들이기에...
이처럼 한 권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 편법으로라도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
여기 소개된 책들을 스스로가 찾아서 읽는다면 더욱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쉽지만은 않기에...
어쨌든 이 책 대학으로 가는 길은... 아무튼 대학에 가기 위해 필요한 책임은 사실이다. ㅡ,ㅡ
 
 
 
 
 
100권의 고전을 소개하고 핵심을 정리한 책이므로...
전체적인 차례... 즉 목차들이 어마어마... 하다. (100개 이상...)
목차들을 쭈욱 읽어내리면서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책도 참 많았다.
식음을 전폐(?) 하고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읽었던 책도 있고...
취향이 아니라서 읽지 않았던 책들도 꽤 많이 발견을 했다.
읽은 책들은 오래전의 책 내용들을 기억에서 끄집어 내어서 좋았고...
읽지 않은 책들은 이런 책이었구나를 알게 되어서 참 좋았다.
아무튼... 세상에 읽어야만 하는 책들이 무시무시하게 많기도 하다. ㅎ~ :-)
 
 
 
 
 
고도를 기다리며를 처음 접한 것은 여곳적...
왜 고도를 기다린다는 제목을 지었을까가 퍽 궁금했다.
그때는 사람 이름인 줄은 모르고 높이를 말하는 그 고도인 줄 알았으니까... ㅋ~
훨씬 나중에 책을 읽기는 했지만 솔직히 거의 기억에 남지를 않았다.
다만, 연극으로 본 고도를 기다리며의 장면만이 머릿속에 남아있다.
그래서 머리가 말랑말랑 스펀지처럼 흡수를 잘 시킬 때 읽어야 하나 보다.
하도 오래되어 다 잊은 듯해도 그 시절에 읽은 것은...
스위치만 누르면 불을 밝히듯 다시 되살아나는 경험을 하곤 한다. :-)
 
 
 
 
 
읽은 책보다 읽지 않은 책이 더 많아 후회를 했던 부분이다.
한참 책을 읽을 때는 사회문제나 정치, 이념 문제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그런 책은 지금도 머리가 아프지만... 그때는 거의 읽지를 않았는데...
그래도 지성인(?)이라면 읽었어야만 하는 책들이 너무 많이 있었고...
지금도 찾아서 읽어야만 하는 책들을 간략적인 소개가 되어 있어 도움이 되었다.
올바른 가치관과 세계관을 형성하려면 반드시 읽어두면 좋은 책들이다.
관심은 두었지만 좀 더 세세히 읽어두지 않은 것이 못내 아쉬운 고전들을 소개했다.
 
 
 
 
 
앞 페이지에 소개한 책들의 경우 대부분 읽은 책이 더 많았지만...
뒤로 갈수록 읽지 않은 책들이 점점 나와서 내게 실망을 한 부분들이다.
앞서 말을 했듯 관심은 있었지만 거의 책을 접할 기회가 없었던 탓도 있고...
순수문학에 몰두했던 나의 취향 탓도 있다고 본다.
책을 읽을 시간적인 여유도 없고... 책을 읽는 재미도 알 수가 없다면...
이렇게라도 이 책은 이런 것이라고 아는 것도 참 다행하지 싶다.
굳이 대학을 가지 위한 고전 읽기가 아니라 사고하는 인간이 되려면...
무엇보다 다양한 책들을 접하고 읽는 것이 인성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 틀림없으므로...
덤으로 실은 이게 목적이겠지만... 대입을 위한 논술에 지대한 도움이 될 것이 더 분명하다.
 
 
 
 
 
풀빛 출판사에서 나온 대학으로 가는 길은 그야말로 다양한 책들을 소개했다.
EBS 명강사와 함께 하는 SKY 고전 100선을 말 그대로 엄선하기도 무척 힘들었겠다.
어린 시절부터 책을 좋아해서 책을 닥치는 대로 읽었고 또 지금도 읽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 역시 만화책에서도 배울 것은 있더라며 같이 열심히 읽고 그랬더랬다.
아들은 도서부에 넣고 싶었지만 참았고, 딸은 여중 여고 다닐 절 도서부로 활동을 했다.
아이들 먹는 먹거리와 책값은 절대로 아끼지 않는다는 생활 철칙에 따라...
참, 내 팬티 한 장 살 돈은 없었어도 필요하다 싶은 책은 다 사 주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그렇게 아이들에게 책을 읽으라고 과거에도 지금에도 열심히 강조를 하지만...
헐... 세상에는 읽어야만 할 책들이 너무나도 많고...
나도 우리 아이들도 느긋하게 책 읽을 시간이 없이 너무나 바쁘다, 바빠...!!!
그렇지만 창의력과 사고력을 중점으로 하는 입시제도에 의해 바쁜 와중에도 책을 읽어야만 한다.
교과 과정을 앞서기 위해서 사교육에 선행학습에 엄청 바빠 잠 잘 시간도 없는 우리 아이들...
그런 우리 아이들을 위해 대학으로 가는 데에 도움이 되는 고전을 엄선해서 나온 책이다.
말하자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를 칭하는 SKY... 스카이대... 흠...;;;
이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한 첫 단계인 대학 진학... 그것도 명문대라야만 한다.
시험 성적만 잘 내어서는 결코 안 된다고 하니... 책을 읽긴 읽어야 하겠고...
그래서 명문 대학으로 가기 위해서 필요한 고전을 딱 집어 요약정리, 핵심정리를 한 책이다.
EBS 명강사와 함께 하는 SKY 고전 100선으로 명문대 가는 길이 열리기를 바란다.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사회적인 인식이 달라지는 것이겠지만... 아무튼... 그렇다...)
어쨌든 내게는 읽은 책에 대한 향수와 읽지 않은 책에 대한 아쉬움이 살아났고...
읽지 않은 책들은 기회가 닿는 대로 읽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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