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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샘터 2014. 9월호/열매달 9월, 가지마다 열매 가득한 달/샘터 출판사 | 내가 읽은 책 2014-08-3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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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샘터 (월간) : 9월 [2014]

샘터편집부 편
샘터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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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추석이 있는 구월이다. 열매달이란다.

우리식의 달 이름들은 참 예쁘게도 지었다.

채 이틀도 안 남은 무덥던 여름 팔월이 다 간다.

38년 만의 이른 추석이라나... 뭐라나...

어느 해 무척이나 더웠던 추석이 생각이 나는데...

아마 그때가 바로 이른 추석이었나 보다.

 

 

 

 

 

이달에 만난 사람 중 이해인 수녀님이 나와서 반갑다.

샘터의 책 중 이해인 수녀님의 밭의 노래란 책이 참 읽고 싶었는데...

마침 이해인 수녀님에 대한 내용이 있어 흥미롭게 읽었다.

늘 그렇듯 샘터의 책은 왠지 정겹고 따스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구월호 역시 그러한 우리 이웃의 이야기가 듬뿍 담긴 내용들이었다.

소소한 이야기 속에 사랑과 눈물이 있어 작은 감동을 주곤 하는 월간 샘터이다.

 

 

 

 

 

평범한 사람들의 행복을 찾는 샘터란 주제로 매달 나오는데...

요리에 대한 내용도 있어 따라서 해보고 싶단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독자들과 편집자들이 힘을 합하여 만드는 월간 샘터는 정이 있는 책이다.

늘 장거리 여행을 하면 버스에서 읽으려 샀던 기억이 있는...

내게는 풋풋한 청춘의 추억과 여행의 설렘이 전해지는 그런 월간 샘터이다.

꽤 많이 모아놓았던 기억이 있는 허물없는 오랜 친구와 같은...

샘터의 월간 교양잡지가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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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스의 암호/톰 에겔란 지음/손화수 옮김/샘터 출판사 | 내가 읽은 책 2014-08-3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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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노스트라다무스의 암호 1

톰 에겔란 저/손화수 역
샘터 | 201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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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제가 좋아하는 작가인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를 읽는 듯한 재미를 주는 책이 되겠습니다.

저는 댄 브라운의 책도 영화도 엄청나게 재밌고 흥미진진하게 읽고 또 보았는데요.

새 천 년, 밀레니엄을 맞이하여 세기말의 예언을 했던 노스트라다무스의 이야기도 참 재밌어했었죠.

이 책은 두 소재가 모두 담겨... 처음 보는 순간부터 그 내용이 너무나 궁금해진 책이기도 했답니다.

과거와 현대, 종교와 과학을 통해 인간과 진실을 되짚는, 재미와 깊이를 동시에 갖춘 작품이기도 하답니다.

과학과 역사를 통해 신과 종교를 해부하고 미스터리와 긴박한 전개를 통해 읽는 재미를 전해주는 이 소설은...

시간과 역사에 구속되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것들을 지키고자 고군분투하고...

노스트라다무스의 암호는 오늘을 사는 인간, 그 아름다움에 대한 거대한 드라마이기도 하답니다.

대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가 목숨을 걸고 수호하려 했던 그 거대한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요?

구매를 한 2권을 미쳐 다 읽지 못하여 그 해답을 알 수는 없지만 읽을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책이 틀림이 없습니다.

 

 

 

 

 

톰 에겔란은 제가 좋아하는 소설을 쓴 댄 브라운이 무척이나 흠모를 하는 작가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사기꾼이라는 평가까지 받는 과거의 예언자인 노스트라다무스의 암호에 대한 소재를 가지고 있는데요.

벌써 2014년, 밀레니엄 버그니... Y2K니 하며 세상이 종말이 될 듯이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들끓었던 적이 있는데요.

새 천년의 시작인 1999년에서 2000년이 되는 해에 대한 경이감과 기대감이 지금 와서 생각하니 살짝 웃기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소동이 있었기에 새 천년과 지구의 종말에 대한 소재로 다양한 스토리가 탄생을 한 것이겠죠? ㅎ~

 

 

 

 

 

대체적으로 암호는 무엇인가를 숨기고 싶을 때 만든다고 하는데요. 참으로 다양한 암호가 있더군요.

저는 숨기는 게 별로 없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암호... 이거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ㅋ~

애너그램이라는 암호 속에 숨겨진 대단한 비밀이 과연 무엇일지가 정말 궁금해지기도 하고요.

이 책 노스트라다무스의 암호는 노르웨이 고고학자 비외른 벨토가 주인공인데요.

 비외른 벨토가 암호 해독 전문가인 이탈리아 교수 로렌조 모레티의 세미나에 참석하면서 사건이 시작이 됩니다.

사라진 줄 알았던 중세 가톨릭 비밀결사이자 신의 이름으로 무자비한 살인을 자행하는 신의 군대인...

비카리우스 필리 데이가 모레티 교수를 납치하면서, 그의 매력적인 아내 안젤리카 모레티와 비외른 벨토는...

이 쫓고 쫓기는 모험에 뛰어들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노스트라다무스의 암호에 대한 이야기가 전개된답니다.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가 영화화된 것처럼 이 책 역시도 영화로 본다면 참 재밌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평소 제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소재의 책이라서 다음 이야기가 몹시 궁금한 결말이었습니다.

원래 예전부터 저는 완결이 되지 않은 책은 완결될 때까지 구매를 미루고 완결이 되면 한꺼번에 구매를 하는데요.

샘터의 물방울이 되어 받게 된 노스트라다무스의 암호는 완결된 책이라 얼른 인터넷 서점에서 2권도 마저 구매를 했습니다.

도저히 다음 편의 이야기를 기다릴 수가 없을 것 같아서 한 선택이었는데 참 잘한 일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시간이 없어 2권을 마저 읽지를 못하였지만 흥미로웠던 소재와 스토리라서 후다닥 읽고 싶어 안달이 났습니다. ㅋ~

톰 에겔란의 작품은 흥미로운 소재와 박진감 넘치는 구성으로 TV 미니시리즈 드라마와 영화 등으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어쩐지... 이 책 역시도 영화로 만들어지면 정말 재밌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맞았습니다. ㅎㅎㅎ~

아무튼...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와 같은 영화를 좋아한다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하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한때는 사람들에게서 붐을 일으켰던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 대한 것이 엄청 다양하게 존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속에서 소재를 얻어 이런 흥미진진한 소설책이 만들어지다니 참 놀라운 상상력이 아닐 수가 없네요.

모처럼 시간이 아깝지 않다 싶을 만큼 집중을 해서 읽게 되는 톰 에겔란의 노스트라다무스의 암호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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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맞지 않고 크는 나무는 없다/신준식 지음/느낌이있는책 출판사/삶은 자생한다 | 내가 읽은 책 2014-08-30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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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비 맞지 않고 크는 나무는 없다

신준식 저
느낌이있는책 | 201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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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기소침해지고 무기력해질 때 제게 새로운 힘을 돋게 해 준 그런 책이랍니다.

한의학을 세계화를 리드하는 신준식의 성공과 열정 방정식이란 부제가 있네요.

삶은 자생한다는... 스스로 살아나간다는 말이 제 마음에 와 닿는 책이기도 했습니다.

살면서 비만 맞을까요? 의도치 않게 멀쩡히 가다가도 새똥도 맞고... 가끔은 진탕 물도 뒤집어쓰고...

말 그래도 오물... 똥물만 뒤집어쓰지 않으면 참 다행인 인생도 있겠지요.

방금 빨아서 널어놓은 반바지의 물을 털려다 그만 물대야에 풍덩 빠트리고 말았습니다.

성질도 날 만한 상황이지만... 그래... 물만 뒤집어써서 참 다행이다... 하고 허허 그냥 웃었습니다.

맑은 물에 빠져 그냥 헹구기만 해도 되었기에 비눗질 새로 안 해도 되어 참 다행이다 싶기도 했고요.

이 책의 제목처럼 비 맞을 때도 있고, 햇살, 바람 맞을 때도 있고... 그런 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이 책은 지난 2014년 2월 20일, 대한 한방병원협회의 전국 216개 한방병원을 이끄는 수장으로...

자생한방병원 이사장에 임명이 된 저자 신준식의 지난날의 열정과 성공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을 하고 모두가 손가락질을 하며 비웃던 한의학을 세계화하고 과학화한 이야기랍니다.

남들이 모두가 안 된다고 하는 일을 묵묵히 견디며 어려움 속에서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은 결코 쉽지가 않겠죠.

고난의 길을 걸은 그의 의지가 참 대단하고 존경심 마저 불러일으키는 일이 아닐 수가 없었습니다.

저도 참 좋아하던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이란 시의 한 구절처럼... 아무도 가지 않았던 길을 걸은...

자생한방병원 이사장인 신준식의 의지와 집념 그리고 열정을 본받아야 마땅하다 싶은 그런 책이었어요.

 

 

 

 

 

성공하는 사람들에게는 누구도 꺾을 수가 없는 무엇인가를 공통적으로 지녔더군요.

표현방식은 다르겠지만 스스로의 의지... 내적 동기라고 바로 위 사진의 글에있습니다만...

굳건한 자기 신념과 부단한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고 또 바른 방법으로 실행을 하는 것이더군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게 부족한 것을 다시금 느끼며 반성하게 하는 내용이었기에...

현재의 나와 비교하면서 읽게 되는 그런 내용들이었고 낯설지 않은 내용이다 싶었습니다.

추나요법이란 것을 매스컴에서 접한지 아주 오래전의 일인데 다시 접하니 그때의 기억도 났었고...

몇 해 전에 읽었던 자생당 한방병원에서의 척추교정요법... 추나요법에 대한 책도 생각이 났답니다.

 

 

 

 

 

시련을 겪으며 자란 나무는 바람에 쉽게 꺾이지도, 햇볕에 쉽게 마르지도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더 튼튼히 대지에 뿌리를 내리고... 더 단단히 필요한 물을 제 몸에 저장한다고 하였습니다.

살면서 실패를 경험하고 고난도 겪으면서 한 걸음 더 성장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람이 된다고 하더군요.

한의학은 표준화, 과학화하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고 주위에서 반대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저속한 접골원에서나 하는 일을 한다고 비웃음도 샀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신준식 이사장은 결코 그런 말에 좌절하거나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자신이 할 일을 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는 한의학의 과학화와 세계화에 성공을 했다고 합니다.

모두가 되지 않은 일에 힘을 뺀다고 수군거릴 때에 스스로의 소명 의지를 꺾이지 않고 이루어냈다고 합니다.

이게 바로 이 책에서의 저자 신준식에게서 우리가 성공하기 위해 배워야 할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간 개인적인 일로 하던 일 다 때려치울까... 했습니다만...

이 책을 읽으면서 제 마음을 다잡고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비록 그동안의 일로 많이 늦고 미뤄지고 엉망진창이 돼버렸지만 서서히 회복하려 노력 중에 있습니다.

공연히 화를 못 이겨 부숴버린 것들에게 미안한 마음과 후회하는 마음에 반성도 하게 되었고요.

무엇이건 제 마음이 답을 안다고 하였습니다. 저도 제 답을 스스로 알고 있고요.

이 책 비 맞지 않고 크는 나무는 없다를 읽으며 제 삶의 행동 방법을 다잡고 새로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비록 지금은 느리고 힘이 들겠지만 선한 끝은 있다고 제 뜻도 이뤄 펼칠 날이 올 거라 믿고 살기로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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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지식을 삼키다/어원과 상식을 관통하는 유쾌한 지식 읽기/노진서 지음/엘로 그림/이담북스 출판사 | 내가 읽은 책 2014-08-30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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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영단어, 지식을 삼키다

노진서 저
이담북스(이담Books)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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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책은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이 연상이 되는 알찬 내용이 정말 놀라운 책이었습니다.

영단어 속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과 그 유익한 지식의 파노라마라는 말이 딱 맞았어요.

30개의 이야기 속에 담긴 시사, 상식, 고전들이 미쳐 모르고 있던 것을 가르쳐 주었거든요.

작아도 알백이라고... 있을 것은 다 있는 마치 만물 잡학 사전 같다는 느낌도 받은 책이었답니다.

우리가 예사롭게 사용하는 말의 어원을 거슬러가면 그 당시의 사회 모습도 배우게 되고...

어렵기만 하던 영단어가 쏙쏙 머릿속에 잘 들어오면서 동시에 이해도 되었던 유익한 책입니다.

 

 

 

 

 

우리나라의 말도 그 뜻을 잘 모르면 어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이해가 쉽게 되듯이...

마찬가지로 영단어 역시 사람들이 만들어 쓰던 말이 점차 변화를 일으켰음이 틀림없기에...

왜 이 단어는 이런 식으로 쓰이는가를 알게 되니 어렵던 영단어도 쉽게 다가오게 되었어요.

이미 단어의 어원을 알고 있었던 것도 있어 다시 익히는 기회가 되었고요.

아하... 이 단어의 어원이 이래서 이렇게 변화를 거쳐 지금의 뜻으로 사용하는구나 알게 되었죠.

전체적으로 역사와 문화 그리고 현재 사회에서의 의미를 더 쉽게 알게 하여 주었습니다.

제 경우 우리나라의 말과 글은 남처럼... 남보다 더 발달이 되어 잘 사용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요.

이상하게도 남의 나라의 말과 글은 알레르기가 일어날 정도로 결코 친숙해지지 않은 저 같은 사람에게 참 좋겠더군요.

 

 

 

 

 

제가 주인공이 언어학자로 나오는 미드를 평소 아주 즐겨 보고 있는 편인데요.

그 드라마를 통하여서도 언어란 연구를 해보니 역사와 시대상을 반영한다고 하였거든요.

저자 노진서 님은 참 대단하고 영민한 머리를 가지신 분이구나란 생각에 부러움이 절로 일었답니다.

언어도 언어를 관장하는 뇌 영역이 발달된 사람이 훨씬 잘 한다고 하는데요.

모국어와 외국어를 관장하는 뇌 부분이 다른 모양인지... 저는 이상하게 외국어에 소질이 없는지라...

참 재미있어하는 내용이 있어 즐겁게 흥미롭게는 읽었지만 여전한 영어 알레르기는 변함이 없더군요. ㅋ~

그러나...!!! 그전처럼 무턱대고 영단어를 외우려고 할 때보다는 한결 쉽고 편하게 다가왔답니다. >,<

 

 

 

 

 

이 책은 단어의 근원을 찾아가면서 그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동시에 전하는데요.

영단어의 변천 과정에서 드러난 교훈을 알리기 위해서 고사성어를 빌리기도 하고...

인문학 고전을 인용하여 오랜 시간에 걸친 단어의 부침 과정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영단어에 투영된 의미를 설명하기 위하여 시사적인 사건과 상식을 끌어들이기도 했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영단어, 지식을 삼키다는 영단어를 보다 더 쉽게 접근하기에 좋은 책이었고요.

하나의 단어 속에 숨겨진 의미를 찾아가면서 다양한 지식과 상식도 동시에 쌓게 되더군요.

이런 책을 저술하기 위하여서는 아는 것이 여간 많지 않으면 안 되겠구나란 생각을 하게 되었고요.

기존에 나름으로 영어 공부를 좀 해볼까 하며 들여다봤던 책은 읽다 작심삼일 미칠 지경이었지만요.

제게는 어원과 상식을 관통하는 유쾌한 지식 읽기인 영단어, 지식을 삼키다를 통하여...

흥미로워하던 주제들을 접하게 되어 두고두고 곁에 두면서 더 자주 읽어야겠단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다만... ㅎㅎㅎ 제 시력이 많이 안 좋아져서 일반적으로 읽던 책들 보다 글자가 좀 잘아서...;;;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는 읽으려니 집중을 있는 대로 없는 대로 다 해야 하는 것이 약간의 흠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어찌나 재밌는지... 이런 책이라면 시리즈더라도 구매해서 읽고 싶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니, 시리즈로 나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영단어, 지식을 삼키다였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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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팝니다/세계를 무대로 안방에서 창업한 선현우 이야기/선현우 지음/미래의창 출판사 | 내가 읽은 책 2014-08-28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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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국어를 팝니다

선현우 저
미래의창 | 201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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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판다는 말이 참 생경스럽게 느껴져서 제게는 흥미롭게 다가왔던 책입니다.

생각을 해보면 어쩌면 아주 똑똑하고 어린 나이에 뭘 좀 안다(?)는 것 같았고요.

역시 되는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른 점이 있구나를 새삼스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성공의 비결은 역시 다른 데 있지가 않다는 것이 바로 진리라면 진리라고 하겠죠.

아무튼 제게 젊은 사람이 참 당돌하고 똑소리가 난다는 나름의 긍정적인 인상을 주었습니다.

 

 

 

 

 

한류열풍으로 인하여 한국에 대해 관심들이 많다고 합니다.

(물론 안 그런 곳도 많다지만 일단 그렇다는 전제하에서 말씀을 드립니다만...)

그래서 한국에 대한 호기심도 많아서 덩달아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한다고 들었어요.

이 책의 저자 선현우는 그런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여 한글을 보다 쉽게 배우게 했다네요.

사실 저는 우리나라 글과 말이 배우기가 쉽지 않은 언어와 문자란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런 발상을 가지고 접근성이 좋은 콘텐츠 개발이 아주 중요하단 생각을 했었지만...

저자와 같은 시도는 실력도 능력도 되지 않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되었습니다.

열정과 창의력 하나만큼은 아주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정도로 대범, 비범하더군요.

 

 

 

 

 

사람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산다는 것이 참 쉽지가 않은데...

어찌나 다양하게 경험을 쌓고... 그것도 설렁설렁이 아니라 참 철저하게도 하네요.

아마 이것이 바로 저자 선현우를 비롯한 많은 성공신화를 쓴 사람의 공통점...!!!

그래서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보게 되는 것인가요...??? ㅎㅎㅎ >,<

 

 

 

 

 

어린 나이에도 남과 다른 저자의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저절로 감탄을 했습니다.

2009년 국내 최초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학습 웹 사이트...

'Talk to me in Korean(톡투미인코리안)'을 만들어 2013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저자 선현우 배울 점 너무 많은 청년입니다.

이래서 젊은이들에게 도전을 즐기고 실패도 받아들여라고 하나 봅니다.

도전, 열정, 꿈, 그리고 노력... 상상력과 창의력... 배울 게 참 많았던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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