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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왓칭 수업/김상운/움직이는서재 | 내가 읽은 책 2017-01-2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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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직장인을 위한 왓칭 수업

김상운 저
움직이는서재 | 2016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마음이 힘든 모든 사람들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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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칭(watching)이란 나를 온전히 사랑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다!

...라며 직장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상처를 받는 직장인들에게 시원한 사이다를 주는 책이라고 하겠다.

비단 직장생활에서만 상처를 받는 것은 아니겠지만 인간관계란 것이 참으로 고단한 일이지 싶다.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 월급이란 것에 목을 매는 처지만 아니면 당장 때려치우고 싶은 일이 허다하다.

목구멍이 포도청인 관계로 이런저런 더러운 일을 참고 봐 넘겨야 하는데 이건 또 결코 쉽지가 않다.

까닥하다간 생명에 지장이 있을 만큼의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됨에도 사표 던지기가 망설여지는 직장인...

이직이나 전직을 생각해보게 되지만 결국 흙수저인 관계로 꾹꾹 누르며 그 상황을 헤쳐가야만 할 터...

울화가 끓어넘치지만 어찌할 바를 몰라 골머리를 싸매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왓칭(watching)을 통하여...

마음을 넓히고 부정적 생각이나 감정을 마음의 공간 속에 띄워 놓고 바라보라는 개념의 책이 되겠다.

성별과 지위 고하... 이 책에는 다양한 사례들이 등장을 하지만 저자의 답은 참으로 한결같다.

사람의 마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해, 나의 모든 인간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라는 것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마음의 상태가 부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여 그러한 상황을 만들어간다는 것이다.

뜻밖에도 저자는 양자물리학에서 이러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는데... 뭐... 모든 사물은 쪼개면 다 같으니까...

그렇다고 해도 생명을 가진 것과 무생물... 특히 사고를 가진 인간의 정신이란 것은 뭘로 설명을 할지...

사람에게는 누구나 고유의 오라가 있다. 기라고도 할 수가 있고 아우라라고도 표현을 한다. 아무튼...

그 사람이 평소 갖고 있던 생각이 파장이 되어 주변에 영향을 미친다. 우주가 파동이듯 사람도 마찬가지다.

에네르기... 건... 에너지 건... 뭐라고 하건 우리가 존재하는 곳은(존재하지 않더라도) 파는 항상 존재를 한다.

저자가 책 한 권을 가득 채워 주장을 하는 논리 역시 눈에 보이건 보이지 않건 고유의 주파수가 있다는 것이다.

어떤 이름으로 어떤 이론으로 불리건 간에... 생각에도 파동이 있어 실생활에 영향을 미친다는 뜻이겠다.

이 책 직장인을 위한 왓칭 수업은 그러한 사실을 인지하고 내 마음이 보내는 파동을 긍정적으로 바꾸란 것이다.

마음을 좁디좁은 육신 속에만 두지를 말고 끝간 데를 모르는 우주 공간의 넓이만큼 넓혀 띄우라는 것이다.

내가 고민하는 모든 문제는 내 마음이 만들어내는 결과이므로 좁은 공간에서 애면글면하지 말란 소리다.

세상은 내가 보고자 하는 각도만큼만 내게 틈을 내어 준다. 즉 내가 내다보는 창의 크기만큼 이란 소리다.

물질의 기본 구성인 분자를 쪼개고 또 쪼개어 더 이상 쪼갤 수 없을 만큼 쪼개었을 때 얻을 수 있는 것이 미립자이다.

이 미립자란 녀석이 참으로 묘해서 사람이 지켜보고 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활동이 다르다고 한다.

사람이 보고 있지 않을 때는 물결 모양의 파를 만들어 낸다고 하는데... 우리 마음이란 것도 이치는 같을 것이다.

은연중에 내가 한 생각들이 옆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므로 평소의 생각을 너르게 밝게 먹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음식물도 평소 어떤 것을 어떠한 방법으로 먹느냐에 따라서 내 몸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할진대...

하물며 생각이란 것도 내가 먹기 나름일 것이다. 따라서 평소의 내 성향이 내 삶에 미칠 영향은 말할 것도 없다.

내 마음이 너무나 불편한 상태일 때 가만히 내 마음을 넓디넓은 공간에 놓아두고 관찰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제아무리 빠르다는 물체도 생각이란 녀석과 비교를 한다면 느리디느리기 짝이 없는 굼벵이와 같은 속도일 것이다.

내 감정의 상태를 무한 사랑을 받던 5세 유아기에 머물지 말라는 저자의 말에 깊은 공감을 하게 된 책이다.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한다는 속담이 있다. 그러나 나는 모든 사람의 자식이 아님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내가 상대하는 사람은 나의 내 유아기 적의 부모는 아니다. 이를 모르기에 모든 일에 서운함과 불편함이 발생을 한다.

아인슈타인에게서 인생의 철학을 깨달았다는 저자... 양자물리학에서 인생의 진리를 알았다는 저자...

그래, 맞다... 天(천) 地(지) 人(인)... 이 셋의 이치를 깨닫는다면 모르는 것이 없다는 말이 불현듯 생각이 났다.

왓칭(watching)...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이야말로 모든 불행에서 벗어나는 지름길이란 생각이다.

이 책은 성공/처세... 자기계발에 분류되는 책이지만 근원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인문 철학서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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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온도/레드박스/김병수 | 내가 읽은 책 2017-01-2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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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감정의 온도

김병수 저
레드박스 | 2017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내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여 행복한 삶을 알게 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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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도 온도가 있다면 내가 느끼는 감정을 컨트롤하기가 쉬워질까?

열정으로 불타오를 때는 과연 몇 도나 될까? 태양의 흑점 폭발 온도쯤?

반대로 냉담할 대로 냉담해진 상태의 온도는 절대온도쯤 될까?

아무튼 감정의 온도를 잴 수 있는 기계가 있다면 보다 흥미로운 세상이 될 듯싶다.

당신의 감정 온도는 몇 도냐고 묻는 이 책은 삶의 질을 높여주는 책이다.

감정의 온도를 제대로 느끼며 표현하고 사는 사람은 자존감을 높일 수가 있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삶의 만족도도 높아져서 행복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흔히 감정이 없는 사람은 인간미가 없다는 말을 한다.

인간미가 없다는 말을 바꿔하자면 희로애락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다는 뜻일 것이다.

기쁠 때 기쁨을 느끼지 못하고 슬플 때 슬픔을 느끼지 못한다면 냉혈한이란 소릴 듣지 싶다.

타인과의 소통도 중요한 부분인데 내 감정을 제대로 드러내지 못한다면 어떠할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이 있듯 소통하지 못한다면 그야말로 아웃사이더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내 감정의 온도는 과연 몇 도쯤 될까?

화르르 끓어오를 때와 냉담하게 식었을 때를 비교하자면 그 차이는 엄청날 듯하다.

최근의 심리상태... 즉 감정의 온도는 오르락내리락... 감정 온도계가 안정적이지 못하다.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것은 내가 살아 있다는 증거가 될 수도 있겠지만... 암튼 그렇다.

만족하며 행복하다 느끼는 감정의 온도는 추운 날의 따뜻함을 전하는 난로 같을 것이고...

그 반대의 감정은 북풍한설 휘몰아치는 겨울바람과 같아서 절로 움추려들게 만들지 싶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품고 있을 때는 주변도 밝아지고 많은 사람이 따르게 될 것이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가시가 돋은 상태라서 사람들이 멀리하는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지 싶다.

감정이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다양한 조언을 하는 이 책은...

왔다 갔다 조절하기 힘든 내 감정 상태를 건강하게 풀어낼 수 있도록 하는 실전 방법이 실렸다.

평소 자신의 감정 변화에 주의를 기울이고 느끼는 힘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는 저자는...

내 감정과 친구가 되라는 조언을 통하여 건전하게 감정을 풀어내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다.

부정적인 생각을 종이에 적어본 뒤 공처럼 말아서 휴지통에 던지라고 한다. 남의 휴지통이면 더 좋고...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체온이 올라가고 체온이 오르면 부정적 감정도 한결 좋아진다고 한다.

볕을 쬐고 기분 좋게 운동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는데... 흠... 많이 알려진 방법이군...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감정을 제대로 표현을 하여 행복감도 높은 사람이라고 하는데...

나도 주변 사람도 상처받지 않는 건강한 선에서 감정 표현을 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 싶다.

최근의 나는 내가 느끼는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하여 노력을 하고 있는 편인데...

그전 모든 것을 감수하고 이해하는 편에만 섰을 때보다는 훨씬 감정적으로 편한 상태가 되었다.

가족들에게 이래서 싫었다 섭섭했다 고쳐줬으면 좋겠다 표현을 하니까 내가 숨을 쉴 수가 있게 된 것.

가족들의 상태가 전과 크게 달라지진 않았어도 내 속을 털어놓으니 스트레스가 덜 쌓인다는 것.

화를 낼 때도 과감하게 이러저러해서 내가 화가 났어라고 표현을 하니 전보다는 우울증이 덜 생긴다.

불안하고 우울하고 매사에 만족스럽지 않은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감정 표현을 제대로 해야지 싶다.

속을 알 수 없는 사람이란 오명을 쓰고 하기 싫은 일을 하기 보다 내 정신건강을 위하여...

내 감정을 정확하게 들여다보고 정확히 표현하는 것이 행복한 삶을 위한 한 걸음이 될 것으로 본다.

내 감정의 온도를 적당하게 조절하며 사는 삶을 배워보게 되고 감정과 친구되는 법을 알려준 책.

레드박스에서 나온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부 교수 김병수의 감정의 온도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하지만 효과가 좋은 방법은 내 감정의 온도를 제대로 풀어준다.

한 번 사는 인생 활기차고 행복하게 보내려면 내면의 감정 상태를 따뜻한 사람으로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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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지식: 심리학/마커스 위크스/아르테(arte) | 내가 읽은 책 2017-01-2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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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심리학

마커스 위크스 저/신승미 역
arte(아르테) | 2017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심리학 입문자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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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아주 많이 어렸을 적에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지가 무척이나 궁금했다.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의 머릿속을 들여다보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내 머릿속도 분석을 해보고 싶었다.

끝간 데를 모르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처음 했던 생각이 뭐였지를 한참 돌이켜보곤 했던 시절이다.

지금도 나이를 먹고 경험이 쌓여 그때와는 조금 다른 방향이지만 여전히 생각은 머릿속을 헤집는다.

아르테에서 나온 한 장의 지식 시리즈는 궁금했던 내용들을 간략하게 정리한 책들이다.

페이지 한 면에는 심리학에 대한 내용이... 다른 한 면에는 그림과 사진이 있어 심리학에 대한 이해가 빠르다.

인류가 탐구해 온 영혼과 정신의 역사, 심리학이 들려주는 200가지 이야기라는 책의 소개처럼 말이다.

심리학은 19세기에 들어서야 본격적인 개별 학문으로 자리를 잡았지만 그 연원은 고대 그리스 시대로 올라간다.

고대 그리스 시대는 아리스토 텔레스를 비롯한 여러 철학자들이 신의 지배에서 벗어나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던 때다.

(아리스토 텔레스는 그런 이유로 해서 재판을 받고 스스로 독배를 마시고 죽었다고 한다. 아주 기꺼이...)

심리학은 철학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고... 근대에 들어서는 정신병리학과도 연관이 있는 학문이다.

즉... 인간의 생각과 행동... 영혼과 정신에 대한 연구이자... 인간의 뇌에 대한 연구라고 볼 수가 있을 것이다.

모든 학문은 포괄적인 의미로 연결되지 않는 부분이 없겠지만 철학, 심리학, 정신분석학은 일맥상통한 점이 많다.

한 장의 지식 시리즈는 다채로운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철학도 읽고 싶었고 수학도 읽고 싶었고...

세계사를 비롯하여 빅 아이디어 등등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아 무엇부터 읽을까 행복한 고민을 하게 만든다.

결국 철학과 심리학 중에서 고민을 하다 먼저 심리학부터 읽어보기로 했다. 무엇보다 인간의 심리가 궁금해서...

심리학의 초기 역사에서부터 다양한 심리학의 연구들도 퍽 흥미로웠고... 심리학의 발전도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단순히 심리학이 한 분야로 뭉뚱그려져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분야로 나눠져 연구 발전된 것도 흥미로웠다.

얼마 전 개인 심리학의 문을 연 알프레드 아들러의 이론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집단 심리학도 꽤 흥미진진했다.

잘못된 집단의 심리가 나치의 유대인의 학살로 이어진 한 예인데... 두렵고 끔찍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이런 비극적인 일이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기 위하여서는 인간의 심리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어야만 할 것 같다.

인간의 정신에 대한 연구가 더욱 발전되어간다면 지금까지의 편견은 모두 사라질 것이란 생각을 해보게 된다.

정신병, 치매, 극단적인 행동장애, 인격장애, 집단 광기... 등등 모두가 심리학의 한 분야에서 해결이 될 듯... 하다.

한 마디로 인간의 모든 것을 학문적으로 분석할 수가 있는 것이 심리학의 최근 추세이지 싶다.

쉬운 듯하면서 결코 쉽지가 않고... 재미있는 듯하면서도 깊이 들어가면 골머리가 팍팍 아파지는 심리학이지만...

이 책 한 장의 지식: 심리학의 경우 읽는 것만으로도 심리학의 커다란 흐름 정도는 어느 정도 이해가 되었다.

마치 시험 보기 전 핵심정리가 된 노트를 읽는 듯한 책이다. 비록 돌아서면 바로 까먹는 나이가 되었지만...

심리학에 대한 큰 강물의 흐름을 멀리서 보는 듯한 느낌의 심리학 입문서 내지는 요약노트 같은 책이라고 할까?

인간의 영혼에 대한 연구, 인간의 인지와 행동에 대한 연구를 비롯하여 뇌에 대한 영역까지 넓혀간 심리학...

인간의 무의식과 욕망을 연구한 프로이트, 파블로프의 개, 정신병에 관한 오해 등등 간결하게 한 장에 담겨있는 책이다.

글과 그림으로 이뤄져 있어 심리학에 대한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참으로 쉽게 재미나게 접할 수 있지 싶다.

책의 갈무리 부분에는 심리학 용어에 대한 설명도 있어 심리학의 입문자도 금방 이해를 하지 싶은 구성의 책이다.

한 장의 지식... 다른 시리즈의 책도 읽어보고 싶다.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댈 수 없게 참 잘 만들어진 책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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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아이 | 내가 읽은 책 2017-01-19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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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아이

박성만 저
추수밭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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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모든 엄마를 위한 최초의 심리학 책, 엄마라는 아이.

엄마도 괜찮지 않을 수 있기에 엄마의 마음부터 어루만져야만 모든 문제가 풀린다.

상처 입은 엄마와 자녀 모두를 구하는 박성만의 마음 돌봄 에세이.








저자 박성만은 정신분석학과 신학을 전공하여 철학 박사학위를 받은 심리 치료 전문가다.

단 한 사람의 마음이라도 깊이 이해하고 어루만지는 것이 세상을 비추는 희망이 되리라 믿고 있다.

엄마 자신의 목소리를 들으라고 한다. 행복이 거기에 있다고...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면, 공감은 죽은 고래도 살린다.는 말에 깊은 공감을 하게 된다.

 

저자의 SNS 가기: www.gana6.com








엄마가 행복해져야만 자식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말에 동의한다.

내가 불행한 오라를 뿜어낸다면 내 주변에도 불행의 기운이 퍼져나간다.

내가 행복하지 못하는데 감히 누구를 행복하게 만들 수가 있단 말인가?

내 안의 상처받아 울고 있는 아이를 먼저 달래는 것만이 내가 행복해질 것이며...

나로 인하여 내 아이가 상처받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아이의 문제로 내 탓만을 하기보다는 아이의 상처부터 살펴보면 좋을 것이다.

아이는 독립된 개체이다. 아이와 나를 더 이상은 동일시하지 않아야만 할 것이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아이들의 상처를 치유하는 심리학 책.

추수밭에서 나온 엄마라는 아이의 차례...

한 번쯤은 주변에서 들어봄직한 20가지의 다양한 사례들이 실려있다.








엄마라는 이름은 아이를 낳으면 자동적으로 붙는다.

누구나 엄마도 처음이고, 아이도 처음인 경험들을 한다.

미리 엄마 연습을 하고 엄마가 되는 사람은 없다.

그렇기에 많은 시행착오를 당연히 겪는다.

그 당연함을 당연히 받아들이지 못함으로써 상처를 받게 된다.

엄마도 마음에 상처받은 아이가 산다.

그 아이를 먼저 달래야지만 내 아이와의 문제도 해결이 될 것이다.








엄마는 무조건적으로 책임을 지는 사람이 아님을 인정해야 한다.

엄마의 내면을 들여다보질 않고서는 상처받은 아이의 마음을 치유할 수가 없다.

무의식의 상처받은 아이가 아파하면 실제의 내 아이도 상처받고 아파한다.

내 안의 상처받은 아이를 먼저 달래야만 엄마도 아이도 행복해질 수가 있을 것이다.








내 자식을 최고로 최선을 다하여 키우고 싶지 않은 부모는 없다.

그러나 내 마음대로 되어가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렇다는 것을 먼저 인지하여야만 상처를 받지 않고 행복해질 수가 있다.

결과가 최고가 아니라고 결코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느끼지 말아야 한다.

엄마는 만능이 아니며 절대적이지 않은 존재라는 것을 먼저 인지해야 할 것이다.

아이를 위한 최선의 선택을 했다는 것에 만족해야만 행복해질 수가 있을 것이므로...

아이는 아이 나름의 독립된 존재라는 것을 알고... 엄마로부터 분리해야만 할 것이다.

건강하게 분리된 아이가 자립형 인간이 되며 행복도도 높아질 것이다.

엄마도 마찬가지... 엄마라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지 말아야만 모두 행복해질 것이다.








아무나 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엄마라는 이름의 존재.

신이 힘을 덜려고 만들어 낸 존재가 엄마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엄마는 신은 아니다. 인간이란 것을 깨달아야만 할 것이다.

자식에게 최선을 다하되 최고를 바라지 말아야만 할 것이다.

엄마도 내면의 상처받은 아이를 달래주어야만 한다. 내 아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엄마라는 아이를 읽으며 마음을 치유한다는 것이 어떠함을 새삼 느끼게 된다.

내 아이와 공감을 하며 건강한 분리를 준비한다는 것이 행복의 출발점이다.

문제가 없는 사람이 없고, 문제가 없는 가정이 결코 있을 수가 없다.

모든 문제를 엄마의 책임이란 자책감보다 건강하게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알려준 책이다.







◎ 꿈녀카페 바로 가기 : http://cafe.naver.com/bornnborn
꿈녀카페의 도움으로 추수밭(청림출판)/에서 무료제공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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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할 용기/기시미 이치로/한국경제신문사 | 내가 읽은 책 2017-01-1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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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를 사랑할 용기

기시미 이치로 저/홍성민 역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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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명쾌해서 너무 좋다. 이리 어려운 삶의 문제를 간단히 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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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게 명쾌하게 인간관계의 고민을 풀어주는 아들러의 심리학을 다룬 책이다.

<미운 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의 심리학 저서인 <나를 사랑할 용기>를 흥미롭게 읽었다.

더 정확히 말을 하자면 책의 내용이 흥미롭기보다는 마치 내 삶의 방식을 말해주는 듯해서 그랬달까?

인간의 복잡하고 다양한 심리를 심리학의 문을 연 아들러의 관점으로 본 88가지의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겼다.

심리학이라고 하면 왠지 모르게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깬... 진짜 진짜 단숨에 읽어내릴 수 있게 실려있다.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어렵다고들 말을 하고... 나를 분석하고 조절하는 것 역시 쉬운 듯 몹시 어렵다.

이 책에서 말하는 요지는 딱 하나... 나 하고 싶은 대로 하라는 것이다. 누구 눈치를 볼 필요도 없이...

맞는 말이다. 내가 싫으면 싫은 것이고... 내가 좋으면 좋은 것... 아주 단순한 이치지만 의외로 힘들어들 한다.

남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가 내 삶을 내 의지대로 하지 못하게 만드는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있다.

1장. 자신에 대한 불안/ 2장. 친구와의 갈등/ 3장. 피하고 싶은 인간관계/ 4장. 공부와 진로/ 및...

5장. 직장 스트레스/ 6장. 연애 감정의 불확실함/ 등 일상 속에서 부닥칠 수 있는 모든 문제를 다루고 있다.

다루고 있는 주제는 참으로 다양하지만... 답은 허무할 정도로 간단명료하다. 문제와 답은 내 안에 있듯이...

아무리 복잡해 보이는 문제라도 내가 바라는 것을 하라는 것. 문제를 제기하는 내가 그 해답도 안다는 뜻이다.

나를 사랑한다는 것이 내가 가진 고민거리를 해결하는 열쇠라는 것이 허무하지만 정답임은 확실하다.

무려 88가지의 다양하고 다채로운 고민거리인 것 같지만... 결국엔 버킹검이다. 네(내) 뜻대로 하라는 것...

누가 뭐라고 하건... 어떤 커다란 문제거리건 간에... 너는 너, 나는 나... 내 인생은 내가 풀어간다는 것이 진리다.

아닌 것은 아니고... 긴 것은 기다... 라는 것이 문제를 푸는 핵심 포인트... 쉬워도 너무 쉬워서 책이 잘 읽힌다.

그렇지만 이런 간단한 진리를 깨닫지 못하여 오늘도 지금 이 순간에도 고민을 하는 사람은 꼭 읽어보면 좋을 듯...

니 팔뚝 굵다 소리를 듣더라도 내 하고픈 대로 하고 사는 것이 내가 행복해지는 비결이란 생각을 하며 살자.

쓸데도 없는 고민을 나 스스로 만들어서 그 핑계로 이래서 안 돼, 저래서 안 돼라며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고...

우와... 책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딱 내 삶의 철학과 맞아떨어지는 것은 보다 평생 처음 보는 놀라움이다.

혹시라도 결정장애가 있는 사람이 이 책을 읽는다면 엄청난 도움을 받게 될 것이란 예감이 팍팍 전해진다.

더 이상은 이 책에서의 내용을 왈가왈부하지 않으련다. 어쩜 이리도 간단명료 간결명쾌한지... 삶도 이랬으면 한다.

아래는 책 정보를 제공한 내용인데... 이 책이 궁금한 사람들을 위하여 펌을 해보련다. 예스24 제공이다.

아래의 내용만 읽어도 인생에 골치거리인 문제들을 반은 해결할 수도 있겠다 싶은 알짜 정보이다.

책 정보를 이리 다 내어놓다니... 흠... 친절한 것인지... 구매하라는 가이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책만 펼치면 잠이 솔솔 오는... 책과 전혀 친하지 않은 사람들이 읽기에는 완전 딱일 것만 같은 내용... 그래서 참 좋다.





이 책은 아들러 심리학을 근거로 인간관계를 둘러싼 여러 고민에 대답하고자 하는 시도이다. 제시된 질문과 답변을 통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보자.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에는 많은 이들의 고민이 담겨 있다. 그 고민은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고민과 어느 지점에서는 닿아 있을 것이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의 고민에 아들러의 심리학 관점에서 어떤 대답을 해줄 수 있을까? 자기 자신의 문제에서 출발하여 청년에서 중년, 노년으로 이어지는 고민을 인간의 성장 발달 단계처럼 전개되도록 주제별로 구성했다.
--- p.10~11

자신의 의견을 내놓을 때도 마찬가지다. 타인이 어떻게 평가할지, 의견을 내놓는 당신을 어떻게 생각할지 하는 것은 당신의 과제가 아니다. 속마음을 말할 수 없는 사람은 혼자 있으면 된다. 누구에게나 본심을 말할 필요는 없으며, 애초에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그런데도 당신은 항상 속마음을 말해야만 한다는 불가능한 목표를 내걸고, 그것이 어렵다는 이유로 인간관계를 피한다.
--- p.21

타인의 의견에 의존한다. 혼자 힘으로는 정할 수 없거나 그에 따르는 책임을 지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인생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나의 것이다. 타인의 생각에 한 번뿐인 내 인생을 맡길 순 없다. 남의 말에 따라 행동한다면, 자신이 그런 결정을 한 것이 아니므로 책임이 조금 가볍다고 생각될 것이다. 심지어 나쁜 결과가 빤히 보여도 체념하듯 받아들이기도 한다. 이런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사는 것이다.
--- p.25

‘친구가 험담을 해서 그 충격으로 사람 사귀는 것이 무서워졌다’ 고 하는 당신의 말은 전적으로 옳을까? 그렇지 않다고 본다. 다시 같은 일을 당하고 싶지 않아서 사람과의 관계를 피하는 것뿐이다. 그러면 예전의 일과 같은 충격은 받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 것이다. 즉, 험담을 지나치게 의식하면서 그것을 사람과 가깝게 지내지 않기 위한 방패막으로 삼는 것이다.
--- p.61

자신이 잘났다고 자랑하는 사람은 가만히 있으면 인정받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아들러는 이렇게 우위에 서려는 사람에게는 ‘우월 콤플렉스’ 가 있다고 말했는데, 이는 열등감의 이면이기도 하다. 진짜 뛰어난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뛰어나기 때문에 굳이 자기 입으로 자랑하거나 증명할 필요가 없다.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자기 자랑을 해서 자신이 위에 서고, 당신을 아래에 두려고 한다. 당신이 화가 나는 것은 그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 당신이 화를 낸다면 권력싸움에 응하는 셈이 된다.
--- p.68~69

어느 회사에 입사할지는 당신의 과제이지 부모의 과제가 아니다. 즉, 부모는 자녀가 선택하려는 일에 대해 의견은 말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은 할 수 없다. 부모의 참견에 짜증내지 말고, 어떤 일을 하느냐는 자신의 과제이지 부모의 과제가 아니라고 말하면 된다. 대부분 부모가 자식의 일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참견하지만 그 책임은 져줄 수 없다. 자식은 부모에게 분명히 자신의 의사를 말하고 자신의 인생을 살아야 한다. 그리고 부모의 생각에 따르지 않고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결정했으면,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있어도 그 책임은 자신이 져야 한다.
--- p.86~87

정말 뛰어난 사람은 자신의 우월함을 자랑하지 않는다. 인간관계에서 남보다 위에 서려는 사람은 가만히 있으면 인정받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는 ‘우월 콤플렉스’ 로, 열등감의 이면이라 할 수 있다. 직장에서 사람들 위에 서려는 상사가 있다. 직속 상사가 그런 사람이라면 직장생활이 힘들 수밖에 없다. 그들은 부하를 비논리적인 방식으로 질책해 부하의 기가 죽는 모습을 보면 우월감을 느낀다. 일에서 자신이 유능하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실제로 유능하지 않기 때문이다. 상사에게 용감히 맞서는 부하를 탄압해 복종시키면 무능한 상사의 우월감은 더욱 커진다.
--- p.112~113

사람은 혼자서는 삶의 기쁨을 느낄 수 없고 행복해질 수 없다. 그러니 연애에 뛰어들 용기를 가져보라. 당신은 연애를 하지 않기 위해 귀찮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연애로 자신이 상처받을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연애는 혼자서는 할 수 없다. 자신과 다른 인격을 가진 타인과 교제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상대가 자기 뜻대로 반응해 무엇이든 자기 뜻대로 된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
--- p.143

생각의 차이는 고정된 것이 아니다. 대화로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성격도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만들어진다. 누구 앞에 있느냐로 자신이 미묘하게, 또는 확연하게 달라진다는 사실을 경험한 사람이 많을 것이다. 직장에서의 자신, 친구 앞에서의 자신, 가정에서의 자신은 전부 똑같지 않다. 어떤 상황에서든 똑같을 수는 없다. 그렇다면 지금 두 사람의 가치관과 성격이 달라도, 서로의 관계가 변함에 따라 그것들도 변해갈 것이다. 바뀌지는 않아도 최소한 그 차이를 인정할 수는 있다.
--- p.185

‘의욕이 없다’ 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의욕을 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의욕을 내지 않는 것이다. 의욕을 내면 공부를 해야 하는데, 공부해도 좋은 성적이 안 나오면 부모에게 꾸중을 들을 테니까 그렇게 되지 않도록 처음부터 공부하지 않는 쪽을 선택한 것이다. 공부하지 않으면 좋은 성적을 받지 못해도 용서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부모들은 “너는 머리가 좋아서 공부만 하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데 왜 안 하니” 하는 식으로 말한다. 그래서 아이는 현실적인 노력을 하지 않고 가능성 안에서 사는 것을 선택한다.
--- p.213

부모든 누구든 타인이 당신을 사랑할지 말지는 당신이 결정할 수 없다. 강제로 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은 그런 의미다. 사랑받도록 노력한다고 해서 반드시 사랑받는 것은 아니다. 이때 할 수 있는 것은 두 가지다. 첫째는 ‘당신’ 이 먼저 사랑하는 것이다. 그거라면 당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당신이 부모를 사랑해도 부모가 거기에 응해줄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부모가 사랑해주지 않으면 나도 부모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둘째는 사랑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는 것이다. 언제까지 부모에게 의존할 텐가. 언젠가는 부모에게서 독립해야 한다. 부모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낄 때가 자립할 기회다.
--- p.248

뭔가 특별한 것을 할 수 없고, 젊을 때 아무렇지도 않게 해내던 것을 하지 못하게 되었어도 자신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러려면 젊을 때부터의 사고방식이 중요하다. 즉, 자신의 가치를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것에서 찾지 않아야 한다. 자신의 가치를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것에서 찾지 말고, 살아 있다는 자체에 가치를 두면서 할 수 있는 일을 해나가자. 

--- p.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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