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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대로 말하는 대로 크는 아이/아이를 인생의 주인공으로 키우는 엄마 사용 설명서/허선화/소울하우스 | 내가 읽은 책 2017-02-2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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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믿는 대로 말하는 대로 크는 아이

허선화 저
소울하우스 | 2017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부모는 아이의 거울... 말 조심하고 행동 조심하고... 아이 키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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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경험에 의하건 자녀교육에 관한 책을 읽건 간에... 엄마는 전지전능해야만 한다.

...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 그만큼 한 아이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것이 어렵다는 이야기겠다.

최근 소울하우스의 자녀교육에 관한 책을 연이어 읽으면서 받은 느낌이기도 하다.

사실 우리 아이들은 이미 성인이다. 결혼 적령기로... 둘 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나이다.

곧 계란 한 판이 가까운 우리 아이들이 각자 짝을 찾았고 올해 안으로 두 녀석이 다 성혼을 하지 싶다.

그래서 이런 자녀 교육서는 오히려 우리 아이들과 그 짝들이 읽어야만 하는 책 들이지만...

내가 열심히 읽고 있는 것은 내 아이들은 어차피 엄마, 아빠가 처음일 아이들이기에...

그나마 경험이 있는 내가 열심히 읽고 내 경험과 보태어 아이들의 아이들 교육에 도움이 되면 해서다.

처음부터 아이가 천재 내지는 영재로 태어나고... 똑떨어지게 자기 일을 잘 해나가면야 좋을 테지만...

이건 그야말로 벼락 맞을 확률보다 어림없이 낮고... 로또 1등이 될 확률보다 훨씬 훨씬 낮은...

허황된 꿈 중의 꿈이다. 그. 래. 서! 엄마는 아빠도 마찬가지로 공부를 해야만 제대로 된 부모가 된다.

우리 집은 남매인데... 흐규... 둘 성향이 어찌나 다른지... 내 고생은 누구에게도 떳떳이 내세우겠다.

그 때문인지 "남보다 잘 낫소" 자랑질은 못해도 "남보다 못하오" 부끄럽지 않게 각자 일을 잘 해나가고 있다.

그럭저럭 자기 일을 잘들 해나가고는 있지만... 솔직히 처음인 엄마 노릇이라 아쉬움도 많이 남는다.

진작 이런 책들을 부지런히 읽었더라면 우리 아이들이 지금보다는 더 당당히 살아가지 않을까... 싶기도 한다.

스포일러가 될까 봐서 이 책에서 느낀 내용을 다 말할 수는 없지만... 딱 두 가지는 확실히 말해보련다.

첫째는 아이는 관심과 칭찬으로 자란다는 것과 둘째는 아이의 이름(별명) 짓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부정적인 말을 들은 물은 결정도 흉측하고 긍정적인 말을 들은 물의 결정은 아름답다고 한다.

우리 아들의 경우 거의 두 살 정도 차이의 연년생인데... 사정에 의하여 누나와 같이 입학을 했더랬다.

당연히 정신적으로도 성숙하고 나이도 더 많은 누나가 공부도 더 잘 하고 야무져서 아들은 뒤처져 보였다.

우등생이고 뭐든 잘 하는 누나와는 달리 아들은 공부에도 취미가 없고 노는 게 더 재밌는 성향인지라...

시험지에는 비가 주룩주룩 내리곤 했고, 심성도 유약해서 싸울 줄도 모르고 그저 긍정적으로 밝고 맑기만 했다.

솔직하게 걱정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지만... 난 아이의 장점만 보려고 무지하게 노력을 했다. 에혀...;;;

사교적인 데다 긍정적이고 부지런하고 약한 사람 잘 보살피고... 우선적으로 어른들이 무척 좋아하는 아이였다.

결론적으로... 공부보다는 아이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북돋아주고... 했더니 아들, 딸 잘들 알아서 한다.

취업난이 어쩌고저쩌고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은 그런 걱정은 전혀 끼치지 않아 참 다행이랄까?

물론 잣대를 어찌 대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스스로의 몫을 하고 살아라는 가르침을 잘 따랐다는 자부심은 있다.

어쩌다 보니 글이 길어지고 삼천포로 빠졌지만... 이 책의 제목처럼 믿는 대로 말하는 대로... 아이는 자란다.

우리 아이들도 부족하고 내 울화를 터트리게 하는 점은 무척 많지만... 안 되는 것은 굳이 욕심을 안 부렸더랬다.

다만 오늘날에도 내가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난 꼭 할 거야!" 하며 단 한 번도 싸워보질 못했다는 점이다.

제가 하려고 맘먹은 사람은 결코 이길 수가 없고 도전한 일에 대한 성공의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만...

심성이 그러하니 아쉬워해봤자 소용없음을 잘 알기에 우리 아이들이 큰 탈 없이 무난하게 자기의 길을 가는 것이 다행하다.

이 책에서 허선화 저자가 말하는 것은 크게 거창하거나 실행하기 힘든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지만...

부모의 헛된 욕망을 내려놓기가 되질 않아서 우리 아이들을 망치는 잘못된 길로 몰고 있단 생각이 새삼 든다.

믿는 대로 말하는 대로 크는 아이를 읽으면서 내 아이들을 기를 때를 떠올리며 내가 잘하고 못한 것들을 돌이키게 했다.

그러는 한편으로 곧 생길 손주들의 교육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과거의 실수를 줄여야지 다짐을 하게 만들었다.

미리 알았더라면 더 빛나는 삶을 살 아이들이었는데... 하는 미안함도 함께 들었고 나름으로 잘 했구나... 뿌듯했다.

하얀 도화지로 태어난 우리 아이들이 어떤 삶을 사는 사람이 되느냐는 전적으로 엄마의 믿음과 말이 중요함을 알게 한...

아이를 인생의 주인공으로 키우는 엄마 사용 설명서, 믿는 대로 말하는 대로 크는 아이는 엄마들의 필독서로 추천한다.

언젠가는 엄마와 아빠가 될 우리 아이들에게도 내 경험과 함께... 이 책 한 번 읽어 봐! 하며 내밀어야지... ^^*

//늘 잘난 누나에게 치이던 아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고자 볼 때마다 "어구, 우리 아들 잘 났네. 멋지네." 했더니?

오늘날 자신이 멋지고 잘 난 줄 알며 누구보다 당당하게 제 일 제 알아서 하며 살아간다. 누구에게도 꿀리지 않고...//

이 책을 읽으며 공감이 갔던 이유도 내세울 것 없는 집에서 제 몫을 당당히 하며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이는 우리 아이들...

역시 믿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된다는 것을 내 눈으로 확인을 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평가하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녀 교육은 끝나지 않는 현재진행형이다. 지금 내 자녀가 몇 살을 먹었건 상관없이...

그렇기에 끊임없이 배우고 반성하고 개선해나가려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죽을 때까지 대를 이어서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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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셀프트래블(2017-2018)/나 혼자 준비하는 두근두근 해외여행/김주희/상상출판 | 내가 읽은 책 2017-02-2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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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말레이시아 셀프 트래블

김주희 저
상상출판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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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한 권의 책이면 홀로여행도 걱정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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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여행... 이란 단어를 듣기만 해도 두근두근 가슴이 설레지 않을 사람은 드물 것이다.

국내여행도 그러할진대 하물며 물 건너가는 해외여행은 더 말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예전에 비하여 해외여행이 자유롭고 훨씬 해외로 나갈 기회가 많아진 요즈음 해외여행객이 날로 는다.

최근에는 명절에 고향에 가는 대신 해외로 여행을 나가는 사람으로 인하여 공항이 북적인다고 한다.

나야 아직 비행기 한 번을 못 타본 시대에 뒤떨어진 촌년(?)이지만 우리 집의 어떤 한 분... ㅋ~

덩치는 작아도 손은 큰 분이신 따님께서 지난 1월에는 태국을 지난 2월에는 미국을 다녀오셨다.

역시 글로벌한 시대에 걸맞게 사람은 밖으로 나가야만 한다. (그 점... 우리 따님 무지하게 강조하시더군...)

식견과 견문을 넓히려면 사람은 너른 세상을 직접 둘러보아야 한다는 말이 있듯... 역시 물 건너가봐야 좋다.

가보고 싶은 나라 중의 하나가 말레이시아도 포함이 되는데... 상상출판사에서 퍽 유용한 책이 나왔다.

기존에 있던 여행안내서인데 이번에 2017-2018년 개정판으로 더 자세하게 말레이시아 A~Z까지 안내한다.

혼자 떠나도 충분할 만큼 여행코스며 숙소며 먹거리며 볼거리를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수록이 되어 있다.

마치 내가 직접 발로 걸어 다니면서 보는 듯한 생생함에 말레이시아의 현장에 있다는 듯한 상상을 하게 만든다.

여타 상상출판에서 나온 여행안내서처럼 맨 뒷장에는 부록으로 셀프 트레블 말레이시아 맵북도 있다.

책을 들고 다니기 버겁다 싶으면 맨 뒷장의 부록만 뜯어서 가지고 다녀도 충분할 듯한 정보가 수록이 되어 있다.

지금까지 널리 알려진 말레이시아의 도시도 좋지만 최근 내가 관심을 가진 코타키나 카발루도 있어 반갑기만 하다.

내가 원하는 날짜에 맞춰 내가 원하는 일정으로 다녀오기 좋게 어찌 이리도 상세한 정보와 설명이 있는지...

물론 나는 간이 작아서... ㅋ~ (맘 내키면 혼자라도 훌쩍 떠날 수 있는 고무줄 간 사이즈이지만... 나이가 있는지라...)

혼자 가기에 많이 망설이겠지만 이 책을 들여다보면서 꼴리면(?) 나 혼자라도 떠날 거라며 상상의 나래를 편다.

다리 힘이 더 풀리기 전에 우리 아이들 넷(아들, 딸 그리고 그 짝들)을 데리고 테마를 정하여 다녀오고 싶을 만큼 환상적이다.

곧 3월... 아직은 매서운 날씨가 더러 지속되지만 점점 날이 풀리고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면 엉덩이가 들썩댈 터...

상상출판에서 나온 말레이시아 셀프 트래블(2017-2018)을 들여다보며 아이들과 해외여행 계획을 짜게 될지도 모르겠다.

아... 그렇군... 6월 초에 아들의 결혼식이 예정되어 있는데... 이 책을 건네주면서 신혼여행지 참고하라면 좋아할지도...

결혼 계획서를 메일로 보내라고 했더니 신혼여행지를 해외로 계획하고 있어 어쩌면 말레이시아를 택할지도 모르겠다는...

어쨌든... 가보고 싶은 나라 말레이시아에 대한 유용한 정보들을 눈으로 보면서 해외여행을 꿈꾸게 되는 나...

요 한 권만 딱 들고 나선다면 겁낼 필요도 없고 혼자서도 뽈뽈거리며 잘 돌아다니겠구나란 생각에 자꾸만 책을 만져본다.

요기는 꼭 가봐야지... 조기서는 이런저런 일들을 해보아야지... 하면서 벌렁벌렁... 가슴이 설레고 엉덩이는 들썩댄다.

진정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잠자리까지 완벽 해부한 여행자를 위한(특히 초보 여행자들) 알짜배기 가이드북 다운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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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 느낌이 답이다/직관은 어떻게 우리를 창의적으로 만드는가/바스 카스트/갈매나무 | 내가 읽은 책 2017-02-2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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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금 그 느낌이 답이다

바스 카스트 저/장혜경 역
갈매나무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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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 잠재된 능력의 놀라움을 알게한 책... 이성이 반드시 좋은 것만도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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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뇌의 놀라움과 신비로움은 여러 권의 책을 접하면서 더욱 경이롭다고 느끼게 만든다.

의학이나 과학이 아닌 심리학이나 자기 계발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더욱 그러하게 만들었다.

성공이나 처세에 관한 책은 인문학 책과는 거의 상관이 없을 거란 생각을 하지만 그렇지가 않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는... 말하자면 잡식성을 가진 내 독서 취향 덕으로 여러 권의 책을 읽어본 결과다.

결국 뛰어난 재능을 가졌어도 성공하는 사람의 비결은 따로 있다 소린데... 바로 뇌와도 연관이 있다.

뇌는 인체의 운동신경에도 간섭을 하지만 사람의 인성과 심리에도 간섭을 한다는 소리다.

아니... 둘 다에 아주 지대한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당연히 창의... 직관에도 상관이 있단 뜻이다.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뇌에는 각각 담당하는 분야가 있다고 하는데 창의에도 관여하는 뇌 부분이 있단다.

당연한 소리이겠지만 이 부분이 발달을 하면 누구보다 직관=창의적인 사람이란 소리를 들을 것이다.

예를 들면 천재라 불리는 화가들은 이 부분이 평범한 사람과 달라서 사물을 보는 눈이 특별하다고 한다.

뇌의 일정한 부분에 전기적인 자극을 가하면 평범한 사람도 색채가 주는 느낌이 완전히 다른 세상을 경험한단다.

조금 전에 몬스터 대학교라는 애니메이션을 보았는데... 색감이 너무나 독특해서 존경스럽고 신기하기도 했다.

같은 초록을 보더라도 빛의 강렬함이 다르게 다가와 색을 표현함에 있어 일반인과는 다르게 표현하지 싶다.

화가뿐만이 아니라 뇌의 기능이 일반적이지 않은 경우 사물을 인식하고 표현함에 있어 개성이 아주 독특할 것이다.

우리가 손에서 잠시도 놓지 않는 스마트폰의 경우도 밋밋하고 평범한 제품보다는 눈길을 끄는 제품이 성공을 한다.

이처럼 성공이라는 달콤한 열매를 따먹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성공 비결이 있어야만 할 것인데...

저자 바스 카스트는 직관... 즉 지금 이 느낌이 답이라고 설파를 한다. 뭔지는 모르지만 왠지 신경 쓰이는 그 무엇...

인간이 신으로부터 벗어나 인간을 추구하던 시대부터 이성을 중시하라고 배워왔는데... 그 이성이 직관을 가로막는단다.

이성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결코 옳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 충격적이고 본능(직관)을 깨워야만 한다니 역시 놀랍다.

아무리 이성적으로 판단을 하고 또 해도 뭔가 개운치 않다면 직관을 따름이 옳은 결정이라고 하니... 깬다. 확...!!!

우리 안에 숨어 있는 잠재 능력을 끌어내려면 그동안 억압되었던 비이성적인 부분에 귀를 기울여야만 한단다.

이성에 의하여 잠들어있던 무의식 속의 감정과 직관이야말로 창의적인 생각으로 이끌어가는 소중한 자원이 된단다.

이 책에는 인간의 뇌가 관장하는 직감, 무의식, 감정의 영역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사례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잠재의식... 말 그대로 억눌려왔던 비이성적인 것들이 어떻게 발휘되느냐에 따라 상상도 못할 결과를 보여줄 것이다.

예전 우여곡절 끝에 간신히 보게 된 레인맨이란 영화에서 자폐증이라고 불리는 서번트 증후군을 앓는 주인공이 나오는데...

잠깐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이쑤시개의 개수를 셌고... 어떤 이는 한 번 본 풍경을 그대로 그려내는 능력을 발휘한단다.

이 놀라운 일이 바로 우리 뇌가 가지고 있는 잠재적 능력인 것으로 직관 역시도 뇌의 신비로움 중의 하나인 것이다.

해서... 결론은 지금 그 느낌이 답이다란 제목처럼... 떠오르는 직관을 이성의 이름으로 무시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우리를 창의적으로 만드는 직관에 따른 선택이야말로 삶을 윤택하게 만들고 행복하게 만들며...

거의 대부분이 추구하는 성공한 삶... 성공적인 삶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함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보게 되는 내용들이다.

꿈은 평소 생각하던 것이(생각도 뇌가 한다.) 꿈이란 이름으로 나타난다고 하는데... (꿈은 뇌의 정보 정리 및 처리 시간이란다.)

문득 떠오르는 생각... 이게 아닌데... 하는 어렴풋한 불안감이야말로 뇌가 저장한 방대한 양이 번뜩 방출하는 것일 터...

이때의 느낌을 놓치지 않고 어떠한 결정을 내림에 이용한다면 실패할 확률도 낮아진다고 하니... 직관... 무시 말자.

지금 그 느낌이 답이다는 참으로 흥미롭게 재밌게 읽은 책이다. 잘 보관을 해두고 틈이 나면 다시 읽을 가치가 있다.

뇌의 경이로운 부분을 다시 알게 되었고 다양한 서번트 증후군들을 통하여 더 깊은 이해를 하게 되는 기회가 된 책이다.

내게는 참 드물게 좋았던 책인데... 이따위로 밖에 글 읽은 느낌을 표현하지 못하다니... 안타깝고... 무지 아쉽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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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오풍연 이사의) 행복일기/오풍연/도서출판 행복에너지 | 내가 읽은 책 2017-02-2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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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휴넷 오풍연 이사의 행복일기

오풍연 저
행복에너지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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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풍연 이사님처럼 권선복 대표님처럼 살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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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너지를 전파하는 오풍연 님의 행복일기를 열심히 읽었다.

올빼미족인 나와는 전혀 다른 아침형 인간이시다. 그것도 아주 이른 아침을 여는...

성공 비결 중의 하나가 부지런이라고 하는데... 정말 정말 부지런의 극치였다.

내게는 아직 활발히 활동할 시간인 정말 이른 아침(?)인 새벽 1시 기상을 매일같이 지킨단다.

난 대부분 그 시간쯤에 잔다. 더 늦게 잘 때도 많으니... 완전 나와는 비교 거리가 안 된다.

정직하고, 성실하고, 적극적이고, 아이 같은 마음... 바보 같은 사람으로 살기를 추구한다.

무엇보다 매일 페이스북에 일기 형식의 글을 올림에 놀랍다. 매우 쉽지 않은 일임을 잘 안다.

오풍연 문학이라 불리는 그 글들을 모아서 벌써 11번째의 책을 내고 지금도 책을 쓴단다.

이것은 여간 열정이 아닌 다음에야 계속 해나가기가 힘든다는 것을 경험으로 나도 잘 안다.

행복에너지라는 이름의 출판사를 알게 되고 출판사 대표인 권선복 님께도 놀라움을 표했지만...

유유상종이라고... 권대표 님과 저자 오풍연 님과의 유사점이 많음에 한 편으로 놀라웠다.

출판사 이름과 저서의 이름에서도 보듯... 내가 추구하는 행복... 행복에너지를 전파하는 힘이 있다.

나보다 딱 2살이 많은 저자인데... 하... 내가 발뒤꿈치도 따라할 수 없는 추진력이 있고...

성실함이 바로 이 사람이 성공하는 비법이구나... 했다. 자고로 성공의 비결이란 말이 정직과 성실...

그리고 근면이라고 했는데 행복일기를 읽으면서 솔직 담백함과 바보를 추구함이 이 사람의 비결이구나 했다.

행복일기란 도서의 제목처럼... 이 책은 일기다. 201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페이스북에 올린...

매일 일상을 감사하며 하루의 느낌과 다짐을 평범하게 올린 글이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글이다.

일기를 쓰겠노라 매해 다짐을 하지만 끝까지 써내기란 시도해본 사람은 쉬운 일이 아님을 알 것이다.

그 쉽지 않은 일을 매년 한다는 것만 봐도 매우 성실하고... 자기와의 약속을 잘 지킴을 또한 알게 한다.

적지 않은 나이에 30년 기자 생활을 청산하고 휴넷이란 기업에 입사를 한다는 것이 또한 놀랍기만 하다.(

(이 휴넷이란 기업... 말 그대로 꿈의 기업 같다. 외국의 모 기업을 부러워했는데 우리나라도 있더랬다.)

취업난이 절정에 달하여 청년백수란 말이 놀랍지도 않은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는 귀감이 될 이야기다.

남의 힘을 빌리지 않고 스스로 노오력을 하여 문을 두드려 그 문을 열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일 것이다.

사회적으로 물질적으로 크게 성공을 하여 부러움의 대상이 아닌... 잔잔하지만 끊임없는 노력이 얻은 존경?

가진 것 별로 없고 별 볼일이 없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금세 읽힌다.

유려한 문장도 없다. 흔히 쓰는 평범한 매일의 일기가 감동이 됨은 솔담한 이야기기 때문일 것이다.

매일 아침 전 날의 일과 그날의 다짐을 적은 글이 힘이 되고... 내일을 준비하게 만드는 힘이 될 것이다.

나도 매일 짧은 글이라도 써야겠다란 생각을 하게 만든다. 긍정적이고 용기를 주는 글들로만...

오풍연의 행복일기에는 비슷한 이야기들이 꽤 많이 나온다. 오풍연의 철학... 삶의 자세 같은 이야기들이...

물 한 방울, 콩 한 알이 더해져서 그릇을 넘치게 만든다. 이 책에는 그런 정신을 엿볼 수가 있다.

버라이어티 한 거창함은 없지만 매일의 일기를 통하여 오늘도 행복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하는 솔직일기다.

매일매일 행복일기를 짧게 이어나간다면 일 년, 이 년... 십여 년이 시간이 흐른 후 결실을 볼 것 같다.

담담하니 쉬엄쉬엄 읽다 보니 어느새 한 해의 일기들을 금방 읽게 만들어 신기한 오풍연 휴넷 이사의 행복일기다.

거창하지 않아서 좋고... 작은 일이라도 꾸준히 실천해야겠구나란 새로운 다짐을 하게 만든 행복한 책이다.

행복에너지 권선복 대표 님께서 감사하고... 오풍연 저자께도 감사함을 전하며 글 읽은 소감을 마친다.

두 분... 깊이 알지는 못하여도 본받을 점이 많은 존경할만한 분들임에는 분명함을 다시금 느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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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히로세 유코/글담(인디고) | 내가 읽은 책 2017-02-2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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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

히로세 유코 저/박정임 역
인디고(글담)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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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단아한 책, 멋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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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하게 멋지게 나이가 듦은 이러하다고 일러주는 히로세 유코의 <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입니다.

책의 크기도 부담스럽지 않고... 무엇보다 책 속 사진들의 색감이 안정적이라서 마음에 들었고요.

책장을 넘기는 소리가 팔락팔락 경쾌해서 듣기가 좋았네요. 한 번에 파라락 넘기는 맛도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내 나이가 그쯤이라... 이미 넘었지만... 인생의 후반부를 준비하는 태도를 배우고 싶었습니다.

나이 마흔이면 자기 얼굴을 책임져야 한다는 말을 좌우명 비슷하게 삼아 살아왔지만... 자신이 없습니다.

화장수를 바르지 않아도 싱싱하고 파릇하던 젊음은 이미 사라졌고 눈가에 입가에 주름이 역력합니다.

마음이 심란한 어떤 날은 거울에 비친 나를 차라리 외면해버리고 맙니다. 어떤 늙은이가 날 보고 있기에...

그런데 말입니다. 거울의 속의 나와는 다른 아직도 마음은 청춘입니다. 생각은 나이와는 상관이 없나 봅니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좀 웃기기도 했습니다. 저자보다는 내가 댓살 위라 이미 지난 나이였거든요. ㅎ~

곧 닥칠 60을 대비해야 하고... 70, 80이 내게 있을까? 하는 비감적인 생각이 종종 들거든요. 아무튼...

50을 새로운 출발점이란 생각을 하는 저자를 통하여 어떤 삶의 태도로 살아야 하는가를 생각해보게 합니다.

잔잔한 글이... 안정감을 주는 사진이... 책장을 넘기는 느낌이... 참 좋은... 기분을 편안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치열하게 보냈던 그나마 젊었던 시절을 되돌아보게 되고... 인생의 후반부를 담담히 받아들이게 합니다.

적어진 머리숱, 희끗희끗 난 새치, 달라진 체형, 떨어진 체력 모두를 나이가 들면 당연하다로 생각해야겠지만...

가끔은 그런 내가 너무나 싫고 남은 생이 얼마나 되나를 헤아려보게 만들기도 하지만... 저도 괜찮습니다.

누구나 늙고 누구나 죽음을 맞이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나이가 듦은 나쁜 것만도 아니니까요.

어쩌다 보니 나도 50살이 넘고 60살이 곧 다가오는 나이이지만 좋은 것도 많고 생각도 더 성숙해졌으니까요.

작년까지만 해도 55세를 노인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헐... 노인에 속했다고 하니 충격이 오더군요.

다행히(?)도 올해부터는 아직은 장년으로 분류하기로 했다고 하니 그나마 기분이 나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백세시대라고 흔히들 말을 하죠. 백세까지 살 자신은 없지만... 전과는 다른 생각으로 살아볼까... 합니다.

지금 마주하고 있는 시절을 소중히 여기면서 자신의 나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이다 하네요.

무엇이 소중한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고... 주어진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만드는 참 따뜻한 책입니다.

처음 이 책을 접하며 마치 폭풍우가 지나간 잔잔하고 맑은 하늘과 바다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맑은 잔에 담긴 잘 우린 차의 색과도 같고... 우리 어머니가 즐겨 입으시던 옥색 한복의 빛과 같은 느낌이었네요.

아... 그리고 보니... 지금 내 나이가 그때의 어머니 나이와 비슷합니다. 슬슬 삶을 마무리 지을 때 같습니다.

어떻게 살아갈지는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아무튼 단아하게 맑게 밝게 곱게 인생을 마감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인생 후반부를 생각하게 만들고... 삶의 태도와 방식을 생각하게 만든 참 마음에 드는 책이었습니다.

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하여서는 항상 염두에 두고 살지만 멋진 삶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합니다.

글이 주는 분위기와 수록된 사진이 잔잔해서 참 마음에 들었던 <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였습니다.

에세이는 이런 맛에 제가 좋아하고 또 부담 없이 즐겁게 읽는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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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녀카페의 도움으로 글담에서 도서를 무료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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