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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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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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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테님 선생님, 저희 삼촌 잘 부탁드려요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가 있으니 주의해서 읽어주세요.
의사공 타투이스트수라는 관계가 궁금했는데 대여라는 좋은 기회가 생겨 읽게 되었습니다. 표지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아이의 비중이 두드러지는데요. 전 육아물도 좋아해서 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좋은 소설같아서 금방 읽었구요. 은재가 귀여워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공이 일편단심이라 수가 사랑받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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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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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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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고래님 서로 다른 위치에서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가 있으니 주의해서 읽어주세요.
이 책은 세계관의 매력이 어마어마합니다. 무색인 다색인이라는 생소한 개념이 줄거리에 녹아 내려서 매력적인 세계관이 펼쳐지는데 대여로 읽기엔 아까운 작품이었네요.
공, 수누 신분 차이도 넘는 사랑을 하지만 신분의 차가 완전 사라진 게 아니라서 작품 내내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한 것 같아요.
서로에게 맹목적이지만 수가 공에게 느끼는 감정은 사랑뿐만이 아닌 것 같아서 더 흥미롭게 느꼈습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들도 더 읽고 싶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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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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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낙님 비 투게더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가 있으니 주의해서 읽어주세요.
역키잡 좋아하는 분들은 꼭 보셔야합니다. 방치되어 난폭한 알파 애기공을 형사 오메가수가 키우고 결국 옆에 데리고 다니는 이야기입니다. 처음에 공이 너무 짐승같고 난폭해서 갱생되면 극적이겠다 싶었는데 커서 멀쩡한 사회인처럼 굴 땐 좀 어색한 느낌이었어요. 교육으로 사회회됐지만 수를 향한 바람직한 집착은 그대로인 공이 수의 옆자리를 쟁취하는 이야기라 역키잡 키워드에 환장하는 저에겐 즐거운 소설이었습니다. 외전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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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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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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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결님 레몬 돌고래 1권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가 있으니 주의해서 읽어주세요.
표지만큼이나 예쁜 이야기입니다. 안티 많은 연예인공과 평범한 대학생수의 캠퍼스물이지만 자극적이기보다는 아기자기하고 예쁜 이야기라 맘 편안하게 읽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다고 해서 평안한 분위기만 있진 않아요. 공,수를 상처주는 과거 사건들이 현재까지 진행되면서 흥미진진함도 있습니다. 공, 수 모두 상처는 있지만 서로를 통해 얼른 치유받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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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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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센카님의 녹슨 열차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가 있으니 주의해서 읽어주세요.
그 충격적인 남주의 대사에 꽂혀 읽기 시작했구요. 3권이지만 금새 읽었습니다. 주인공들의 이름이 동유럽을 연상케 해서 조금 어색했지만 읽으면서 서늘한 작품 분위기와 어우러지니 너무 좋았습니다. 둘 사이에 애증관계가 너무 몰입도를 높였구요. 끝으로 갈수록 느슨해지지 않고 탄탄한 이야기라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굳이 해피 엔딩이 아니여도 좋았을 것 같기도 합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들도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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