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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글,개그, 연출 등 다양하게 재주가 있는 배우 기타노다케시의 책 | 기본 카테고리 2012-02-2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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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작가를 좋아한다, 일본 영화/드라마를 좋아한다. 일본 배우를 좋아한다....

딱히 그런 성향은 없는데, 아무래도 일본 소설이 특유의 잔잔함, 디테일이 있어서 가끔 읽는 거 같아요

 

그러다가 사진집이나 일러스트-그림이 있는 책을 읽으면 시간도 잘가고 눈도 격이 올라가는 듯?!

 

그러다가 이번에 '다케시의 낙서 입문'이라는 책을 봤는데요~

-이건 그림이 많아서 금방 볼 수 있었어요~

그가 그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그가 그린 작품들을 그의 생각과 함께 들어 있어요

어떤 그림은 제가 평소에 생각했던 그의 이미지와 살짝 달라서 놀랬답니다.

 

물론, 그가 생각하는 성에 대한 이미지를 표현한 부분도 있어서 역시 그다.. 싶었어요

 

(근데 진짜 그림은 자기 스타일대로, 개성있게 잘 그리는 듯!)

스토리가 있는 책이 아니라 쉽게 읽을 수 있었는데요

중간에 심리 테스트 하는 거(물론 그 나름의 해석이겠지만~;;) 함께 들어 있어요ㅎ

 
 
그림, 글,개그, 연출 등 다양하게 재주가 있는 배우..
일본-한국 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던 그라 뭔가 찜찜하게 봤어요
 
그의 그림 실력은 볼만했지만 그림 성향이 몇몇 개만 저와 맞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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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석 구석 맛집 탐방기 | 기본 카테고리 2012-02-1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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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행작가들은 여행 가서 뭘 먹을까?

사단법인 한국여행작가협회 저
예담 | 201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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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시간 많은 1인~ 공부도 하고 여행 관련 TV채널 넋 놓고 보고...

그리고 예전 사진 뒤적거리고 다이어리 정리하고..

그러다가 읽게 된, 순전히 먹는 욕구와 여행욕의 결함으로 만난 책인듯...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직접 먹어보고 그와 관련된 책을 낸 거랍니다

 

사단법인 한국 여행 작가 협회의 사람들이 모아 모아 액기스만 나온거 같아요~

 


 

 처음에 이 책을 읽기 전에 내가 간 곳은 얼마나 있을까. 아니면 지금 내가 갈 수 있는 곳은 있을까.. 하는 생각에 봤답니다

생각보다 책이 두껍고 글이 많아서 깜놀;; 사진과 음식 사진 보다는 작가의 이야기, 가서 느낀 기행문 스타일이에요



특이한 거는 음식을 지역별로 나눈게 아니라 음식의 종류별로 나눠져 있답니다

국수, 돼지고기, 밥 등등으로. 개인 취향에 맞춰 종류 고르고 지역을 고려하면 되는 거에요

 

사실 가리는거 없이 다 먹는 체질이지만, 그래도 생소한건 먹기 겁내 하는데

여기서는 다 먹고 싶게 만들었더라구요.. 일산 근처에 있는 막걸리 집 땡기네요;;



1. 먼저 가게의 작은 사진과 먹는 법 또는 그 맛에 대해 표현이 되어 있답니다.

 

어떻게 먹어야 그 맛을 더 느낄 수 있는지, 가게의 분위기는 초라하지만 맛은 그렇지 않다는 둥..

다소 추상적이지만, 맛이라는게 먹어보지 않는 이상 추상적일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2. 맛집에 대한 정보가 가득~

 

주소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같이 곁들이면 좋을 메뉴, 주변 관광지까지~

그쪽 지역에 살지 않으면 잘 모르니까 이렇게 짤막하게 정보가 나와 있답니다.


 

중간에 그 지역의 멋진 사진도 담겨져 있답니다.

이런 사진을 볼 때마다 그 지역으로 여행을 꼭 가고 싶어진답니다.

 

 

책을 보면서(이건 읽는게 아니라 보는 거에요~)

홍대에 있는 누룩이랑는 막걸리 집을 꼭 가보고 싶더라구요. 사진과 한상이라는 컨셉에 반했어요~

 

나중에 기회되면 꼭 가보려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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