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르미
http://blog.yes24.com/erumi1004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erumi1004
르미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1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스크랩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독박육아 추리 퇴근 페미니스트
2013 / 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도서를 만든 작은서재.. 
새로운 글
오늘 19 | 전체 2824
2009-09-18 개설

2013-03 의 전체보기
지금에 충실한 사람 | 기본 카테고리 2013-03-05 14:59
http://blog.yes24.com/document/712178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강수진 저
인플루엔셜 | 2013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어리지 않은 나이임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목표, 자신의 위치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제가 여자라서 그런지 이런 여자들을 볼때마다 존경스럽고, 한편으로는 멈춰있는거 같은 제 자신이 작아집니다.

자신에게 채찍질을 할 겸, 그녀의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읽다보니 그녀가 말하는 그녀 자랑(본인의 자랑을 좀 하시는 듯;;;ㅋ)과 비교해서 제가 조금 꿀리는 듯한;;

그래도 그녀는 그런 부러움을 받아도 되는 위치니까 그냥 저냥 읽었습니다.

그녀에게 시련이 있었던 날부터, 그녀가 전공을 바꾼(한국무용에서 발레로) 시기.

홀로 이국에 와서 말도 통하지 않던 때에 연습실에서 달빛을 받으며 연습한 그녀..

지금의 그녀가 있기 까지 거친 많은 사람들, 그녀의 시련, 그녀의 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유명한 사진 중에 강수진 발사진 이 있습니다.

우아한 자태인 보여지는 모습 아래에는 못생기고 울퉁불퉁한 발이 있다는 사실!

(박지성의 발사진도 이랬던거 같기도 하고..역시 나은 사람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네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고치고 싶은 단점과 약점이 있다고, 그걸 없애고 고친다고 해서 다음날 신세계가 펼쳐지지 않는다고

오늘은 소소한 어제의 약점과 단점이 쌓여서 생긴 또 하나의 어제라고

버리려 하지 말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어제를 오늘에 접목시켜 특화시키면 된다고

그녀의 소극적인 성격을 고치려고 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본인에게 도움이 될까

다른 방법으로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저 역시 조금은 소극적인 성격인데 그녀에게서 이 점은 배워야 겠네요



근래 몇일간 그녀의 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틈틈이 있었답니다.

잠시 시골 외할머니 댁에 갔을 때도, 친구와 약속이 있을 때도 그녀를 기다리면서...

그녀의 이야기에 기승전결은 없지만 그녀의 노력, 그녀의 자량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