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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너를 담는다 | 서평이벤트 2020-10-22 00:44
http://blog.yes24.com/document/1319987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처음 작가님의 시집 <내 안에 너를 담는다> 를 알게 된 건 서평단 모집이었어요.
평소 시집을 좋아해서 나태주님, 류시화님, 안도현님의 시집 등을 보아왔는데 윤인경 작가님은 처음 알게 된 작가님이시지만 제가 무척 하고 싶은 일 중에 신춘문예 당선을 하신 분이라 해서 존경하는 마음으로 시를 읽고 윤인경 작가님의 시세계나 정서를 알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어요.
.
그런데 시집을 받아 읽으면 읽을수록
“역시” 라는 말이 나왔어요.
단어 하나도 허투루 선택하지 않으시고
시가 지녀야 하는 요소들 뿐만 아니라
작가님께서 담고 싶어 하시는 시 세계까지
잘 담아내신 것을 보고 무척 감탄하였습니다.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고요.
.
그 중에서도 ‘시를 위한 시’ 라는 시에 나온
섬세하고 아름다운 마음의 소리,
새벽이슬 머금은 풀잎의 흔들리는 소리,
활짝 핀 목련의 청아한 향기,
붉게 타다 떨어져버린 낙엽의 바스락 거리는 소리,
조용한 새벽녘 사뿐히 내려앉은 눈송이들이 서로 보듬어 안는 뜨거운 온기
이런 단어들은 머릿속에 그려지면서
내 마음에 울림을 주는 단어들이었어요.
그리고 이런 소리를 지켜내기 위해
시를 쓰시겠다는 윤인경 작가님의 의지도 느껴져서
좋았고요.
.
모든 시가 다 찬란하게 눈부신 시였지만
‘바람꽃’이라는 시가 마음에 와닿았네요.
.
오랜만에 좋은 시를 읽을 수 있어
거룩한 가을이었습니다.
.
남편이 서평을 쓴다고 하니
여행을 간 속초 어느 카페에서 좋은 사진을 찍어 주었습니다.
저도 캘리그래피와 같은 것을 잘 하면 좋을텐데
작가님의 명성에 누가 안 되는 서평이 되어주기를
소망하며 몇 자 적었습니다.
.
#내안에너를담는다 #책은협찬받아적었지만마음속울림으로적은서평 #바람꽃 #서평단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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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너를 담는다에 담긴 작가님 마음에 귀기울이다. | 나만의 리뷰 2020-10-22 00:40
http://blog.yes24.com/document/1319986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내 안에 너를 담는다

윤인경 저
꿈공장플러스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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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작가님의 시집 내 안에 너를 담는다를 알게 된 건 서평단 모집이었어요.
평소 시집을 좋아해서 나태주님, 류시화님, 안도현님의 시집 등을 보아왔는데 윤인경 작가님은 처음 알게 된 작가님이시지만 제가 무척 하고 싶은 일 중에 신춘문예 당선을 하신 분이라 해서 존경하는 마음으로 시를 읽고 윤인경 작가님의 시 세계나 정서를 알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시집을 받아 읽으면 읽을수록
역시 라는 말이 나왔어요.
단어 하나도 허투루 선택하지 않으시고
시가 지녀야 하는 요소들 뿐만 아니라
작가님께서 담고 싶어 하시는 시 세계까지
잘 담아내신 것을 보고 무척 감탄하였습니다.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고요.

그 중에서도 시를 위한 시라는 시에 나온
섬세하고 아름다운 마음의 소리,
새벽이슬 머금은 풀잎의 흔들리는 소리,
활짝 핀 목련의 청아한 향기,
붉게 타다 떨어져버린 낙엽의 바스락 거리는 소리,
조용한 새벽녘 사뿐히 내려앉은 눈송이들이 서로 보듬어 안는 뜨거운 온기
이런 단어들은 머릿속에 그려지면서
내 마음에 울림을 주는 단어들이었어요.
그리고 이런 소리를 지켜내기 위해
시를 쓰시겠다는 윤인경 작가님의 의지도 느껴져서
좋았고요.

모든 시가 다 찬란하게 눈부신 시였지만
바람꽃이라는 시가 마음에 와닿았네요.

오랜만에 좋은 시를 읽을 수 있어
거룩한 가을이었습니다.

남편이 서평을 쓴다고 하니
여행을 간 속초 어느 카페에서 좋은 사진을 찍어 주었습니다.
저도 캘리그래피와 같은 것을 잘 하면 좋을텐데
작가님의 명성에 누가 안 되는 서평이 되어주기를
소망하며 몇 자 적었습니다.

#내안에너를담는다 #책은협찬받아적었지만마음속울림으로적은서평 #바람꽃 #서평단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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