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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잠 처방전 - 샤론 무어/함현주 옮김 | 나만의 리뷰 2020-04-15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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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좋은 잠 처방전

샤론 무어 저/함현주 역
유월사일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지금 내가 읽어야할 책 같아서 읽게 된 책. 우리 아기가 잘 자기 위해서 부모로서 내가 무엇을 해줘야 하는지 가르쳐 주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는 운이 좋은 부모 중에 하나다. 우리 아기는 태어나면서부터 잠을 잘 잤다. 통잠을 100일 이전부터 자서 아기에게 고마워하며 살고 있는 부모 중에 하나다. 밤잠 뿐만 아니라 낮잠도 우리 아기는 잘 자는 편이다. 그런데 왜 이 책을 읽게 되었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아니, 남의 사정도 모르고 염장지르려고 이 책을 읽고 리뷰를 쓰는 것이냐고 나에게 따지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우리 아기는 잠을 잘 자지만 아기에게 '잠'은 너무나 중요한 것이라고 하기에 '잠'이 왜 중요한지 궁금하게 되었고, 잘 자는 아기이지만 더 좋은 수면 환경에서 잠을 재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방법을 찾고 싶어서 읽게 되었다. 그리고 혹시라도 내가 생각하는 '잠을 잘 잔다'의 개념과 이 책에서 말하는 '잠을 잘 잔다'의 개념이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아 열심히 읽었다.

 '잠을 잘 잔다'를 이 책에서는 속시원히 이야기해주고 있다. 72쪽을 보면 '잠을 잘 잔다'를 정의하고 있는데,

 "우선 중간에 깨지 않는 것이고 다음으로 나이에 맞는 적정 수면 시간 동안 자며, 마지막으로 자고 난 뒤 개운하게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에서 잘 말해주고 있다. 이 부분을 읽다보니 조금씩 걱정이 생기기 시작했다. 우리 아기가 중간에 더워서 깨기도 하는데 그것이 수면을 방해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어떻게 하지? 라고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체크리스트가 있어 아기의 수면에 문제가 있으면 체크리스트를 통해 알아볼 수 있게 해 놓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문제가 있으면 그에 대한 해결책이 필요한데 그 해결책에 대해 자세히 잘 써 놓은 책이다. 그리고 바로 그 해결책의 열쇠는 '부모'이다. 부모가 그냥 그러겠거니 하고 지나치면 안 되고 아기에 대해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정말 잘 지켜봐야 한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읽으면 읽을수록 부모로서의 나의 역할이 크구나 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오늘도 부디 우리 아기가 잘 자기만을 기도하며 리뷰를 마친다.

 

 이 리뷰는 출판사의 이벤트 당첨으로 받은 책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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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반성문 - 이유남 | 나만의 리뷰 2020-04-15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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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 반성문

이유남 저
덴스토리(DENSTORY) | 2017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한 번 읽어봐야 하는 책 같아요. 저 또한 읽고 나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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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이 책을 쓴 작가 이유남 선생님께 많은 것을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이 책은 받자마자 금방 금방 읽히는 것이 좋았다. 내가 아기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 것 같다. 우리 아기가 어떻게 하면 잘 클 수 있을지 항상 걱정하는 마음에 이 책을 읽을 때마다 나는 우리 아기가 커서 이런 말을 하면 어떻게 하지? 하면서 공감도 하고 머릿속에서 대책도 세워가며 읽었던 것 같다.

 주제 넘지만 이 책에 대한 리뷰를 써야 하니까 이야기를 이어나가려 한다. 부모가 항상 1등으로만 살아 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자녀에게 이런 부담을 안겨줄 것 같다. '너도 1등을 당연히 해야지.' '나는 항상 이렇게 해 왔는데 너는 왜 못 하니?' 라는 생각이 자녀를 힘들게 한다는 걸.

  어찌 보면 1등만 해 오신 작가님에게는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일 수 있는데 자녀를 자신과 같이 불행하게 만들고 있는 다른 부모들에게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게 해야겠다는 사명감으로 코칭강의도 하시고, 이렇게 책도 쓰셨다니 멋진 분이신 것 같다.

 작가님은 결국 자신의 자녀를 살리셨다. 그런데 그 자녀들이 작가님이 원래 바라던 모습대로 살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자녀의 행복이 곧 부모의 행복이듯, 작가님은 어떤 생각이신지 몰라도 이 책을 읽고 있는 나의 눈으로 볼 때 행복해 보이신다.

 그리고 무척 공감이 가는 말이 책표지에 적혀 있다.

  "나는 부모가 아니라 감시자였다. 아이를 살린 건 인정, 존중, 지지, 칭찬이었다."

이 말을 보면서 과연 나는 내 자녀에게 이렇게 할 수 있을까? 고민에 빠졌다.

이제부터 계속 이 말에 대한 답을 하기 위해 자녀를 키우며 살아갈 것 같다. 자녀를 극단적인 상황까지 몰고 갔던 작가님의 먼저 간 발자취를 따라가지 않기 위해 계속 노력하며 살아야할 것 같다.

 

출판사 <덴스토리> 이벤트 당첨으로 받은 책으로 서평을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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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 - 나태주 | 나만의 리뷰 2020-04-15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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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

나태주 저
북로그컴퍼니 | 2019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오랜만에 시로 내 마음을 적시다. 시는 역시 메말라 있는 내 감정을 흔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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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준히 YES24 블로그에 리뷰를 올리다가 아기를 낳고 육아에 지쳐있다 보니 책을 읽을 시간도 없고 더군다나 책을 읽어도 컴퓨터 앞에 앉아 리뷰를 올릴 시간은 더더욱 없었다. 그러다가 우리 아기가 돌이 지나 어느덧 걷기 시작해서 한쪽에서는 우리 아기가 놀고 있고, 한쪽에서는 책을 읽기 시작했다. 정말 내게는 기적같은 일이 아닐 수 없다. 혼자서 아기를 키우느라 힘든데 무슨 책까지 읽고 있냐 라는 물음을 던지는 아니 비난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순간만큼은 온전한 나로 돌아가는 순간이기에 나는 힘들게 아주 힘들게 책을 읽으려 노력 중이다. 그마저도 허락이 안 될 때가 많다. 책을 읽는 순간 하던 것을 멈추고 아기가 나에게 온다. 내가 읽고 있던 책을 아기가 가지고 가서 읽진 않지만 엄마처럼 따라하는 모습을 나는 하염없이 지켜만 봐야할 때가 많다. 그러면 전에는 하루만에 읽던 책이 1주일, 2주일 아니 3주일, 한 달까지 갈 때가 많았다.

 많은 책 중에 내가 처음 읽었던 책이 바로 '끝까지 남겨 두는 그 마음' 이라는 나태주님의 시집이다. 우선, 시는 짧아서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진 않는다. 물론 그 시를 음미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데에는 소설이나 에세이보다 더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하다. 어쨌든 금방 읽을 수 있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책은 겨울 버전의 책표지를 하고 있는 '끝까지 남겨 두는 그 마음'이다. 책 표지가 너무 예뻐서 눈길이 안 갈 수 없는 시집이다. 책 중간 중간에 들어 있는 일러스트 그림도 너무나 예뻐서 시보다 먼저 그림에 눈길이 갈 때가 많았다.  

 '끝까지 남겨 두는 그 마음' 이라는 시집에 담긴 시 중 내가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시는 '혼자서' 이다. 어느 날처럼 하루를 육아로 시작하던 날 아침, 책을 폈는데 198쪽이었다. 거기에 실린 '혼자서' 라는 시.

  너 오늘 혼자 외롭게

  꽃으로 서 있음을 너무

  힘들어하지 말아라.

 '끝까지 남겨 두는 그 마음' 시집은 주로 사랑과 삶에 대한 성찰에 관한 내용이 많은데, 이 시만큼은 육아에 관한 시처럼 느껴졌다. 혼자 외로이 육아를 하고 있는 나에게 너무 힘들어하지 말라고 위로를 해 주는 것처럼 너무 고마운 시였다. 읽고 나서 괜히 눈물이 흘렀다. 사랑을 주제로 한 시가 많은데 그런 시는 거의 내 눈에 들어오지 않고 튕겨져 나갔고, 오히려 이런 한 구절이 내 가슴을 울게 하니 문학 작품은 작가의 의도가 반영되어 있긴 하지만 독자가 그 작품을 읽고 있는 상황도 감상에 많이 영향을 주는 것을 몸소 느꼈다.

 이 시집을 다 읽었지만 시간이 나면 꼭 먼저 들춰보게 되는 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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