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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듣는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리스로마 신화 입문을 위한 안내서 | 사회 2010-08-2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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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윤기 길 위에서 듣는 그리스 로마 신화

이윤기 저
작가정신 | 200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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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조각품...길 위에서 만날 수 있는 친절한 그리스 로마 신화 안내서.

 

백화점 데코레이션에 대한 이야기에서부터 시간, 인간에 대한 철학적 고찰까지,

주변 곳곳에 숨어 있는 문화 현상의 뿌리에는 그리스 로마 신화가 있었다!  

여기에 오랫동안 '그리스 로마 신화'를 주제로 빚어진 수많은 명화와 조각에 대한 이야기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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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무게감이 느껴지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소설 2010-08-2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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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과 함께 떠나는 문화산책 참여

[도서]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저/이재룡 역
민음사 | 2009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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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지 않는 '지금' 이 순간은, 영원하지 않기에, 먼지만큼이나 가볍다.

 

토마스, 테레사, 사비나, 프란츠...

 

각 주인공들의 삶과 사랑에 대한 무거움과 가벼움에 대한 깊은 성찰과 디테일한 심리 묘사로 때때로 감탄을 자아내게 했던 책.

 

1980년대의 작품...셀 수 없이 쏟아지는 지금의 소설들과는 전혀 다른 무게감을 느낄 수 있었다.

 

 

***

 

젊은 시절 삶의 악보는 첫 소절에 불과해서,

사람들은 그것을 함께 작곡하고, 모티브를 교환할 수도 있지만,

보다 원숙한 나이에 만난 사람들의 악보는 어느 정도 완료되어서

하나하나의 단어나 물건은 각자의 악보에서 다른 어떤 것을 의미하게 마련이다.

(p104)

 

한 번은 세어질 수 없다.

한 번이란 영원이 아니다,란 뜻이다.

역사람 개인의 삶만큼이나 가벼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가벼운, 깃털처럼 가벼운, 바람에 날리는 먼지처럼 가벼운,

내일이면 사라질 그 무엇처럼 가벼운 것이다.(p257)

 

이것은 이해관계가 없는 사랑이다.

테레사는 카레닌에게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

그녀는 사랑조차 강요하지 않는다.

그녀는 인간의 한 쌍을 괴롭히는 질문을 한 번도 해 본적이 없다. :

그가 나를 사랑할까?

나보다 다른 누구를 사랑하는 것은 아닐까?  

내가 그를 사랑하는 것보다 그가 나를 더 사랑할까?

사랑을 의심하고 저울질하고 탐색하고 검토하는 이런 모든 의문은 사랑을 그 싹부터 파괴할지도 모른다.

만약 우리가 사랑할 수 없다면,

그것은 아마도 사랑받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아무런 요구없이 타인에게 다가가 단지 그의 존재만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는 다른 무엇을 원하기 때문이다. (p338)

 

하느님 맙소사,

그가 자신을 사랑한다는 확신을 갖기위해 정말 여기까지 와야만 했을까. (p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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