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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추천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책 | 기본 카테고리 2020-06-2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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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교사가 되기 전에는 몰랐습니다만

최문혁 저
푸른향기 | 2020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아이들의 교육에 생각하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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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신남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초등학교 선생님의 이야기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엿볼 수 있고

아이들의 교육환경에 대해 생각하고

그동안 또 잊고 있었던 옛 기억들이 나던 책


주변에 임용을 준비하고

또 선생님이 되고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고민이 있는 선생님들을

자주 보고는 한다.

물론 친구, 선배 할꺼 없이

내 나이 또래의 젊은 선생님이기는 하지만..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나 또한 많은 생각이 들었던

그래서 교사라는 직업이

어렵구나라고 느꼈던 경험이 있다.

학부시절 학기 내에도

방학에도 초등학교 아이들을

가르치며 센터 봉사를 꽤나 꾸준히 나갔었다.

그래서 그런지 책을 읽으면서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했다.








"우리 교실 공간 안에서나마 아이답게 행동하고,

아이답게 스스로를 자신 있어 하고,

자기가 잘하는 사소한 어떤 행동 하나에도

당당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보려 한다."

선생님들에게는 한 아이가 아닌 여럿을

교육해야하는 입장이지만

그럼에도 그 작은 공동체 안에서

아이들이 아이다울 수 있도록

이런 생각을 가진 선생님들이 많기를 소원한다.

중학교때 담임 선생님이

늘 입에 버릇처럼 말씀하시던 말이 있다.

난 사람이 되기 보다는

된 사람이 되어라.

남을 밟고 일어서며 난 사람이 된다는 건

내가 바라는 너희의 모습이 아니다.

이 말을 1년 내내 하셔서

아직까지 기억에 두고두고 남는 말이다.

어떤 선생님 어떤 환경에서

아이들이 교육 받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성향도 상당히 많이 바뀐다.

그래서 아이들을 대할때

참 조심스러웠었다.

아마 초등생을 교육하는

저자 또한 그러지 않을까 생각했다.



책 속에 아이들의 질문

그리고 대화가 조금씩 나오는데

꼭 아이들의 재잘거림이 들리던 책이었다.

아이들은 참 많은걸 궁금해 하고

많은 걸 공유하고 관심 받기를 원한다.

그런 아이들과 함께하는 선생님들이

지금은 멀리 떨어져서 아이들과 함께 하다가

다시 학교 내에서 만나고 있다.

대한민국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하며, 이 시기를 다들 잘 버티고

헤쳐나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내가 가르쳤던 센터의 아이들은

다들 잘 지내고 있을지

나를 가르쳤던 선생님들은

다들 잘 지내고 계실지

궁금해지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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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트레킹 나도 배낭여행으로 히말라야를? | 기본 카테고리 2020-06-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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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히말라야라는 책은

겉표지부터 파란 하늘을 담고 있는

여행이 생각나게 하는 에세이입니다.


익히 모두가 알고 계시듯이

히말라야는 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많은 산악인들이 꿈꾸는 산이죠.

산을 좋아하지 않는 저이지만

새로운 여행지로 눈을 돌리다 보니

네팔과 티벳의 경계에 있는

이곳 히말라야를 생각하게 되었어요.


책속에는 히말라야로 가는 트래킹 지도부터

다양한 문화, 에피소드, 경험들이

한데 어우러져 있는 책입니다.

사실 처음 히말라야 트레킹 지도를

보게 된거라 아리송 했었는데요.

앞서 소개해드린 것처럼

책의 저자는 익스트림 루트로

히말라야 횡단 트레킹을 했다고 합니다.

그게 무려 1,700km라고 해요.

저한테 한달이 꼬박 걸리는 시간동안

가라고 한다면 정말 엄두도 못낼 거리입니다.


횡단을 하는 40여일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

그래서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 듭니다.




책 속에는 횡단을 하면서 만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담겨 있습니다.

그 중 저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파트들은

그곳의 주민들의 문화, 생활환경에 관련한

내용들이었습니다.

여행 에세이를 읽다 보면

여행에 관련한 이야기에서 꼭 빠질 수 없는

지구 반대편에 있는 다른 문화를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제게는 많이 와닿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높은 고도에서 사는 사람들이

혹은 척박한 환경에 있는 아이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혹은 어떤 독특한 문화를 가졌는지

살짝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변에 여행을 하신분들이 꽤나 많더라구요.

보통 히말라야쪽을 여행하게 되면

베이스캠프까지 갔다가 오는 여정으로

긴 횡단보다는 짧은 횡단으로

다녀오시는 것 같아요.

인스타그램에 서평에 관련한 내용을

올렸더니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네팔 여행을 하셨더라구요.

그리고 횡단에 관한 내용들을 보면서

익스트림 코스는 아니더라도

이곳 내가 언젠간 한 번 가보리라 하면

버킷리스트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원래 버킷리스트는 하나 지우면

두개가 생기는 그런거 아닐까요?


각 루트마다 만나게 되는 마을

그 속의 여정들이 참 힘들어 보였습니다.

추운곳에 오래 노출되면

저체온증으로 많은 산악인들이

죽기도 한다죠?

저체온증으로 체온이 떨어진 팀원을 위해

그들이 서로를 부둥켜 안고 여정을 넘으면서

그 누구 하나 포기하지 않고 함께한다는

현장에서의 분위기가

책 속 글자를 넘어

저에게도 와닿더라구요.

그래서 참 많은 의미로의

책 제몬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신혼여행지로 정한 동반자와의 함께

트래킹의 팀들과의 함께

다양한 느낌의 제목이라서

중의적인게 좋다라고 느꼈던 부분



히말라야를 횡단한 사람을

찾기 힘들정도로 가이드가 없다는 점

그리고 횡단 안에서 소수민족의

삶의 터전을 만난다는 점

마지막까지 함게하는 사람들과의

끈끈한 정이 좋았던 함께, 히말라야

책을 완독하고 나면 좋았던 구절들을

한번 정리해서 추가적으로 넣어 볼께요.

저는 아직 히말라야 횡단중~



만약 내가 트레킹을 한다면

누구랑 가고 싶을까 생각도 들었고

또 만약 신혼여행지로

프랑스 혹은 이태리의 숨겨진 와이너리를

찾아 떠난다고 한다면

함께 가줄 이는 누가 될까?

여행을 위해 선뜻 들었던 책인데

여행을 넘어 미래의 나를 보게 된것 같다.

뭐랄까 에세이는 참 신기한 힘이 있다.

나의 경험을 관통해

과거에서 현재, 미래까지 고민하게 하는

울렁이게 하는 힘

그런 것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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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 기본 카테고리 2020-06-0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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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늘도 구하겠습니다!

조이상 저
푸른향기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화마와 싸우는 소방공무원들의 이야기. 정말 어려울때 그들의 도움을 받아본 사람들이라면 공감가는 이야기가 많이 담긴 에세이이다. 오늘도 모든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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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ㅗㄴㅡㄹㄷㅗㄱㅜㅎㅏㄱㅔㅆㅅㅡㅂㄴㅣㄷㅏ #ㅇㅔㅅㅔㅇㅣㅊㅜㅊㅓ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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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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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ㅛㅈㅡㅁ ㅇㅣㅅㅠㅇㅣㄴ ㅋㅗㄹㅗㄴㅏㄲㅏㅈㅣ ㅁㅏㄶㅇㅡㄴ ㅇㅣㅇㅑㄱㅣㄱㅏ ㄷㅡㄹㅇㅓㅇㅣㅆㄴㅡ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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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불리는

PTSD는 현장에 있는 소방대원들에게는 항상 뒤따르는 장애이다.

.

그래서 국가직 전환에 대해서

누구보다 기뻐할 수 있었던 것은

이런한 외상적인 충격까지 국가에서 다뤄줄 수 있기 때문이었다.

.

사실 이건 소방대원뿐만 아니라

화재가 일어난 화재의 피해자들에게도

나타나는 증상이다.

.

큰 사고가 아니더라도 PTSD는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다.

.

사실 이건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다소 가볍게 생각을 하기도 하고

나 조차도 내가 경험하기 전까지는 정말 가벼운줄로만 알았다.

.

일상이 정말 힘들었고 작은 것 하나하나에 신경이 곧두서서

정상적으로 생활하는게 힘들었다.

.

아닌척 괜찮은척 하면 할수록 정말 더 숨막힐 정도로 아팠다.

.

책을 읽다보니 자연스레 내경험과

맞물려서 다양한 소재거리로 휩쓸려 갔다.

.

경험이란 정말 무섭다고 느낀다.

그래서 그런지 힘들었던 그때가

지금은 또 아무것도 아닌거 같기도 하면서

내 경험의 일부이자 쉽게 지나치지 못하는

그런 하나의 조각이 되었다.

.

거짓말 같이 과거가 되어있고

현실을 직면하고 벗어나려고

노력했던 그때 내가 참 안쓰러웠다.

.

그게 불과 몇달전이라니 믿기지도 않기도 하다.


.
ㅇㅜㄹㅣㅇㅢ ㄱㅘㄴㅅㅣㅁㅇㅣ ㄴㅜㄱㅜㄴㄱㅏㄹㅡㄹ ㅇㅟㅎㅏㄴ ㅂㅕㄴㅎㅘㅇㅢ ㅅㅣㅈㅏㄱㅇㅣㅁㅇㅡㄹ
ㅁㅗㄷㅜㄱㅏ ㅈㅏㄹ ㅇㅏㄹㅇㅏㅆㅇㅡㅁㅕㄴㅎㅐㅅㅓ ㄴㅏㅁㄱㅣㄴㅡㄴ ㅅㅓㅍㅕㅇ
.


대한민국이 안전할 수 있는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또 보이는 곳에서

.

혹은 우리가 어려울때

어려움이 닥친 후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 공무원들이

국가에 있어서가 아닌가 생각한다.

.

이번 서평을 통해 정말 감사한 분께

내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다.

.

작년 연말 멘탈이 강하다고 자부했던

나에게 조차 힘들었던 일이 있었다.

.

국가의 가이드 조차 없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때만 생각하면

이렇게 허술한게 나라인가라는 생각도 했다.

.

그럼에도 도움의 손길을 주셨던

광진 소방서 현장지휘팀에 계시는

김용훈 담당자님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

끝까지 많은 도움을 주시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해주시고

많은 위로를 주시며 내가 빠르게 일을 처리하고

굳건히 정신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셨다.

.

가장 덥고 어려운 현장에서 국민을 위해 일해주시는

대한민국의 모든 소방대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ㅂㅜㄱㅅㅡㅌㅏㄱㅡㄹㅐㅁ  #ㅅㅗㅂㅏㅇㄱㅘㄴ  #ㅇㅔㅅㅔㅇ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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