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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인문학 명강, 동양고전 | 도서 한줄평 2017-12-23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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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도 결국 사람. 사람냄새나는 세상이 되어 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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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명강, 동양고전 | 도서 리뷰 2017-12-23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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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인문학 명강, 동양고전

강신주 등저
21세기북스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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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도 결국 사람. 사람냄새나는 세상이 되어 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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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문학 관련 강의도 많고 방송 프로그램도 많고 해서 호기심을 갖고 손에 잡은 책이다. 사실 요즘 나오는 인문학 관련들이 좀 더 대중친화적으로 나온 것들이 많아 재밌을 거라 기대하고 잡았는데 서문부터 좀 딱딱한 느낌이 팍~!! 사실 겁을 좀 먹었더랬다. 다행히 읽으면서 쉽게 쉽게 재밌게 읽은 부분도 있고, 어려워서 끙끙 대던 부분도 있었다.^^;;
동양과 서양의 문화를 비교하는 부분은 굉장히 재미있었다. 동양의 철학적 사고와 서양의 분석적 사고. 동양은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때가 되었기 때문으로, 서양은 만유인력의 법칙으로 접근하는 사고의 차이가 참 흥미롭다.^^ 서양이 동양을 눈독들여 적을 알기 위해 미리 공부하는 것을 보고 중국이 보인 해석에서는 어이없는 웃음이 나기도 했다. 하나의 현상에 이렇게 다른 해석이 존재함은 분명히 경계해야 함이리라.
사서삼경을 커피에 비교하는 부분도 인상적이었다. 성격에 따라, 기호에 따라 커피와 비교하고 무얼 접할 지 선택하는 접근법이라니...ㅎㅎㅎ 이런 접근법 참 맘에 든다.^^
퇴계 이황 편은 성학십도를 설명하는 것에 많은 부분을 할애했는데 간단히 설명하고 넘어가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많아 이해하기 쉽지 않았다. 청소년을 위해 나온 성학십도를 이미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원문을 설명하니 참으로 난감...ㅎ 좀 쉽게 풀어줬으면 좀 더 좋았을텐데...^^;;;;
한중록편은 정말 새로웠다. 한중록에 대한 설명과 당시 시대상황, 그에 대한 추측들에 대해 나오는데 한편의 사극을 보는 듯 했다.^^ 한중록 자체로는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지 아득한데 역사사료들로 상황들을 재구성하고 해석하는 부분도 감탄이 나왔다. 데이터베이스의 위대함이란!!ㅋ 앞으로도 이렇게 새로이 해석되어 나오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 장자편이었는데 진정한 자유란 각 개인이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할 수 있는 것이란다. 결국은 자기 자신으로 완성된다는 것!^^ 조건이 용이치 않더라도 포기하지 않아야 완성된다고 한다. 하긴 포기하면 거기가 끝일테니...^^ 인문학이란 결국 자기 자신과 같다고 한다.


사회가 장미를 요구하는데 나는 개나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꽃 피우기를 포기해야 할까요? 장미를 요구하는 그 바람을 이기고 개나리로 피어야 합니다. 지금은 미운 오리 새끼지만 오리가 아니라 백조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리 흉내를 내서는 안 됩니다. 원래는 신천옹인데 "나 뚱뚱한 오리다, 좀 큰 오리야" 이러면서 배 위에 살면 안 됩니다. 사람마다 다 날개가 있습니다. 저마다 피우는 꽃이 다른 것처럼 날개도 다 다릅니다.

- 바람에도 꺾이지 않는 자유, 『장자』중에서...


과학이 아무리 발전하고 사회가 고도화되어도 결국은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이다. 인문학도 결국 사람. 제 아무리 돈이 최고이고 지상 최대의 가치가 돈이라 노래 부를지언정 결국은 돈은 수단이다. 제발 무엇이 우선인지, 무엇이 중요한지 모두가 깨닫고 진정한 사람다운, 사람냄새나는 세상이 되어 가길 간절히 바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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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기담(奇譚) 귀소 2 (완결) | 도서 한줄평 2017-12-23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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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현생...몇 번을 태어나고 죽어도 눈부시게 사랑했던 기억은 어딘가 꼭 남았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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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담(奇譚) 귀소 2 (완결) | 도서 리뷰 2017-12-23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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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기담(奇譚) 귀소 2 (완결)

문은숙 저
㈜조은세상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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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 현생... 몇 번을 반복해서 태어나고 죽어도 눈부시게 사랑했던 기억은 어딘가에 남았으면 좋겠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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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면서 진짜 싫은 사람을 만났을 때 부디 다음 생에는 얽히지 않게 되었으면... 하고 생각할 때가 있다. 하지만 수경에게는 불행히도 해당되지 않았다.ㅜㅜ 그것도 반쪽이라고 해도 무방한 쌍둥이로 전생, 현생 할 것 없이 들러 붙어 온갖 악행은 다 저지른다. 물론 죄책감 따위는 조금도 가지지 못한 채로...ㅡㅡ
목숨이 끊어지는 고단함 속에 찾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오랜 시간, 그 악한 것을 떨쳐낼 수 있어서 다행이다. 늘 희생만 하고 가족만을 위해 살아왔던 수경이니 이제 온전히 본인의 행복을 위해 살았으면 좋겠다!!
죽어 새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영혼이 있다면 수경의 동생 성우처럼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작고 예뻤던 휘파람새는 그래서 기를 쓰고 수경을 지켜줬나 보다.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 그리고 얼마나 말하고 싶었을까. 자기를 좀 알아봐 달라고...
작가님의 기담 시리즈는 늘 동물이면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살아가는 존재들이 등장했는데, 이번 작품도 역시 그렇다. 혹여 이 시리즈가 더 출간될 예정에 있다면 또 어떤 동물이 등장하게 될지 기다려진다.^^
전생, 현생... 몇 번을 반복해서 태어나고 죽어도 눈부시게 사랑했던 기억은 어딘가에 남았으면 좋겠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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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기담(奇譚) 귀소 1 | 도서 한줄평 2017-12-23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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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10억을 두 달 후까지 만들어 오겠다는 천진난만한 초월적 존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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