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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세트] 야명주 (총2권/완결) | 도서 한줄평 2019-07-3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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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 죽음에 대한 정의에 대해 다룬 부분이 제일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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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야명주 (총2권/완결) | 도서 리뷰 2019-07-3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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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야명주 (총2권/완결)

화연 윤희수 저
로담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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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 죽음에 대한 정의에 대해 다룬 부분이 제일 인상적이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스포주의 * 


조금은 나의 뻔한 생각을 한번 돌아보게 만든 작품이 아닌가 싶다. 

생을 관장하는 신 연, 죽음을 관장하는 신 수. 나는 아무 생각과 걸림 없이 당연히 두 신은 모두 선이요, 직무에 대한 능력과 의지, 그리고 경건함을 기본으로 무장한 존엄의 대상으로 생각해왔다. 그런데 이 작품, 그 뻔한 생각을 한번 뒤틀어버렸다. 작품 내에서 생을 관장하는 신이 선하다고 누가 정의해놨는지, 또 죽음을 관장하는 신이 무서운 존재라고 누가 정의해 놨느냐는 물음에 머리를 가볍게 한 대 치는 느낌을 받았다. 제일 인상적인 부분이었던 것 같다. 

죽음을 관장하는 수가 정원에 생명을 틔우고 싶어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부분에서 조금은 안타까웠다. 무야가 가꿔 놓은 정원을 얼마나 애지중지 아끼는지... 그 생명 아끼고 아까워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그저 바라만 봐야 하는 수가 조금은 애처로웠다. 

야명주. 자주 들어봤지만 그저 보석이려니 했는데 그게 야묘족의 눈이었다는 설정이 신선했다. 그런데 그 야명주를 위해 인간이 벌이는 온갖 탐욕과 만행들은 정말 눈살이 찌푸려졌다. 

거기에 더해 연이 벌이는 짓들은...ㅡㅡ 아무리 삐딱선을 탄 신이라지만 정말... 직접 손을 대지 못해 인간의 손을 빌린다는 그는 정말 얍실했다! 어찌보면 생의 신이랑 더 잘 맞는 것도 같다. 인간의 간사함과 생의 신의 간사함! 딱이지 않은가. 게다가 수에게 갖는 그 열등감은 또 어쩔...ㅡㅡ

이런 구조의 스토리라인은 좋았는데, 다만 아쉬운 게 분량조절과 안배가 아닌가 싶다. 적절히 섞어서 넣어주고, 비중있는 이야기에 힘을 좀 더 실었으면 좋았을텐데 뒷부분 달달한 부분이 과하게 몰려서 늘어지는 느낌이 드는 게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이 들었다. 

화족의 이야기와 함께 나왔으면 분량에 대한 아쉬움은 조금은 줄지 않았을까...^^;;

화족의 유일한 생존자와 연의 이야기도 궁금하다. 언제쯤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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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가시꽃의 이중주 3 | 도서 한줄평 2019-07-3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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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도 밑바닥의 짐승만도 못하게 행동한다면 진짜 보여줘야지, 그게 어떤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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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꽃의 이중주 3 | 도서 리뷰 2019-07-3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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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가시꽃의 이중주 3

나자혜 저
가하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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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도 밑바닥의 짐승만도 못하게 행동한다면 진짜 보여줘야지, 그게 어떤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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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세상에서 제일 나쁜 짓 중의 하나가 때린 곳 또 때리는 거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 내게 하진이 받았을 두번째 충격은 너무나도 안타까웠다. 한번 찔려서 겨우 아물어가고 있는 상처에 더 날카롭고 큰 가시를 더 깊게 찌른 꼴이니...ㅠㅠ 

내 아버지의 회사를 빼앗아간 나쁜 사람의 딸이니 그저 그 쓰레기와 분리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내 아버지의 목숨을 앗아간 자의 피가 흐르는 딸이라 한다. 영채의 계모가 차갑게 던진 저주와도 같은 그 말이 뒤늦게 비수가 되어 하진을 찌른다. 내 아버지의 피가 흐르는 하진과 그 쓰레기의 피가 흐르는 영채가 어떻게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있느냐는... 

하진은 잠시 아주 많이 아팠지만 뒷걸음치기에는 그의 마음이 이미 너무 멀리 와버렸다. 해도 후회하고 놓아도 후회할 거라면 차라리 하고 같이 죽자는 하진의 절규가 인상적이다. 

떨어져 지낸 4년의 공백이 있어서 그런가, 서로 마음을 확인한 이 커플은 너무 달달하다 못해 오글거릴 지경이다. 다수(?)의 로맨스소설을 경험한 나라고 자부했었는데 오랫만에 닭살이 돋아 날아갈(?) 뻔한 느낌을 받았다. 떨어져 있는 동안 느끼한 말과 상황만 죽어라 연습했던 것이냐!!ㅋㅋ 

그렇게도 밑바닥의 짐승만도 못하게 행동한다면 진짜 보여줘야지, 그게 어떤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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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가시꽃의 이중주 2 | 도서 한줄평 2019-07-28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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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를 푸는 시간이라고는 하지만 폭풍전야가 상당히 길어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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