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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세트] 인어의 목소리 (3권/완결) | 도서 한줄평 2020-10-3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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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이지도 아름답지도 않은,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인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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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 [세트] 인어의 목소리 (3권/완결) | 도서 리뷰 2020-10-3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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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인어의 목소리 (3권/완결)

정연주 저
조아라 | 201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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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이지도 아름답지도 않은,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인어 이야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스포주의 * 


제목만 보고 혼자만의 생각으로 어느 정도 밝은 분위기의 작품이 될 것 같다는 상상을 한 기대는 얼마가지 않아 부서졌다. 

사람과는 다른, 그렇다고 온전히 인어같지도 않은 살짝 다른 그들의 외형만큼이나 슬프고 어두웠던 과거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곳이 이 인어의 섬이다. 

천년이나 이어진 저주와 전쟁이 가져온 약탈과 침략이 더해져 현재는 관광지로 이름난 이 작은 섬에서 미스테리한 일들이 연이어 일어난다. 

철저히 외지인을 배척하는 그들의 심정이 이해가 갔지만, 결국 외지인이 아니더라도 그들 사이에서도 사건은 벌어지고 말았다. 

큰 희생을 치른 후에 사건을 해결하는 건 결국 피로 이어진 진과 스웰피쉬, 즉 그들의 후손들이었다. 

누가 인어를 아름답고 신비한 존재라 했는가, 그 모호한 환상으로 인해 인어에게 닥친 건 재앙과 멸족 뿐이었으니... 

인어의 피가 가장 짙다고 하는 진의 목소리는 그 슬픔이 담겨서 그렇게 괴로운 소리가 나는 게 아닐까... 

낭만적이지도 아름답지도 않은,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인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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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참을 수 없는 바람의 가벼움 2권 (완결) | 도서 한줄평 2020-10-29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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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해도 될 삽질을 얼마나 한겨... 결국 둘의 신뢰없는 아슬아슬한 관계가 문제의 모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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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렌티 - 참을 수 없는 바람의 가벼움 2권 (완결) | 도서 리뷰 2020-10-29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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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참을 수 없는 바람의 가벼움 2권 (완결)

피오렌티 저
마루출판사(마루&마야) | 2019년 01월

        구매하기

아이고... 결국 안 해도 될 삽질을 얼마나 한겨... 결국 둘의 신뢰가 없는 아슬아슬한 관계로 인해 이 모든 게 문제가 된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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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아이고... 결국 안 해도 될 삽질을 얼마나 한겨... 

생각없이 살았던 과거로 인해 얼마나 돌아야 했는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허비해야 했는지, 왜 마음을 진심으로 전하지 못하고 말도 안하고 혼자만의 감정에 빠져 당연히 알아줄거라 과신하여 그 고생을 해야 했는지, 그 안에서 얼마나 상처받고 힘들어야 했는지...ㅉㅉ 

신뢰가 없는 관계에서 오는 모든 감정들을 왜 겪어야 했는지, 왜 사랑에 움츠려 들고 핑계를 만들어 스스로를 가두어야 했는지, 왜 말을 못하고 진심을 터놓지 못해 바람 앞의 등불 마냥 불안해야 했는지, 끊지도 못하면서 왜 스스로를 그렇게 지옥으로 만들어야 했는지...ㅉㅉ 

조연들이 아주 저질도 이런 저질이... 깜도 안되면서 욕심은 또 얼마나 드글드글한지. 꾸며낼 게 없어서 그런 작당을...ㅡㅡ 

결국 둘의 신뢰가 없는 아슬아슬한 관계로 인해 이 모든 게 문제가 된 거겠지. 

우야둥둥, 결국 돌고 돌아 터질 것 터지고 터놀 것 터놓아 모든 걸 풀고 나서야 겨우 제자리를 잡은 걸로! 

표랭이님표 개막장 나쁜남자, 집착남은 아니었다. 집착은 살짝 있긴 하지만 오히려 이 정도면 착한 쪽에 속하지 않을까...ㅋ 

작가님 작품 치고 소프트하니 가볍게 술술 읽을 수 있었다. (너무 막장을 많이 봤나...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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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참을 수 없는 바람의 가벼움 1권 | 도서 한줄평 2020-10-29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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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얼마나 더 삽질을 할지... 얼른 다음 권으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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