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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플레누스 2권 | 도서 한줄평 2020-11-0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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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아제국 이후로 이런 느낌은 오랫만이다. 야식과 간식을 부르는 주문 같은 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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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진 - 플레누스 2권 | 도서 리뷰 2020-11-0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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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플레누스 2권

양효진 저
가하 에픽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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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아제국 이후로 이런 느낌은 오랫만이다. 야식과 간식을 부르는 주문 같은 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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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인간에게 주어진 여러가지 복 중 최상위에 속하는 것이 먹을 복이라!ㅋㅋ 

에모는 다행히도 그 복을 타고 환생했다. 전생에서의 기억이 모두 희미한데 오로지 음식에 대한 기억만이 또렷한 것은 신이 그녀에게 준 축복이자 의무이리라. 

남들은 저지레를 하고 다닐 아기시절부터 그녀의 고뇌와 활약은 시작되었다. 

토마토, 옥수수, 감자, 고구마 등등을 다 먹지 않는 이 황량한 식문화의 사회에서 그녀가 하는 행동 하나 하나는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더불어 가난한 귀족이었던 그녀의 가문 또한 번영하기 시작한다. 

마왕과 용사가 싸우던 시절, 혼란스러운 시기에는 잘 먹는 게 최우선 과제가 되는 법! 상대적으로 형편이 나은 그녀의 영지로 사람들이 모이게 되고, 사연을 가진 자 중에는 특급 인재도, 심지어 황족까지 있다. 

신이 부여한 그녀의 사명이 모든 사람에게 행복하고 따뜻한 음식에만 국한되지 않고 더 넓은 무언가를 만들어낼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차아제국 이후로 이런 느낌은 오랫만이다. 야식과 간식을 부르는 주문 같은 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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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00% 페이백] [대여] [BL] JUST BLUE | 도서 한줄평 2020-11-03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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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랑이 좋아도 이런 사랑은 하고 싶지 않다. 너무도 잔인하고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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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 - [대여] [BL] JUST BLUE | 도서 리뷰 2020-11-03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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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00% 페이백] [대여] [BL] JUST BLUE

백희 저
M블루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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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랑이 좋아도 이런 사랑은 하고 싶지 않다. 너무도 잔인하고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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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조금은 우울하고 서글프고 슬픈, 안타까운 이야기였다. 

처음엔 뭐 이런 망할 놈이 다 있나 했다. 생판 모르는 곳에 가서 폭행에 강압적인 관계까지... 

그런데 점점 생각나고 끌리고 하더니 급기야는 결국 사랑이 되고 말았다. 둘 모두에게... 나로서는 잘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사랑은 하지만 현재의 삶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은 블루와, 사랑하기에 블루를 세상으로 끌어내고 싶은 토니. 사랑하지만 너무도 다른 둘의 세계와 그 간극. 

그래도 서로 점점 그 간극을 좁히고 서로에게 맞춰가는 중이었는데... 

어쩌다가 마주하게 된 잔인한 진실이 둘을 결국 갈라놓고 말았다. 이건 너무 가혹하고 잔인하지 않은가... 그런데 더 가혹한 건 한 쪽은 이유도 모른 채 버려져야 했고, 한쪽은 모든 것을 혼자 싸안고 감당해야 했다는 것! 둘 다에게 너무 잔인하다. 

뭐 어쨌든, 돌고 돌아 다시 만나게 됐고, 서로를 벗어날 수 없음을, 버릴 수 없음을 인정하고 결국 함께 하기로 했다는 것. 

아무리 사랑이 좋아도 이런 사랑은 하고 싶지 않다. 너무도 잔인하고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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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00% 페이백] [대여] 도와줄까요? | 도서 한줄평 2020-11-03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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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줄까요? 이제부터는 이 말을 조심하도록 하자. 특히나 남녀 사이의 애정문제라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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