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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세트] 도진의 우주 (총2권/완결) | 도서 한줄평 2020-09-1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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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진 재벌사회와 급식이의 신조어가 공존하지만 나름 잘 어울리는 묘한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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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흔 - [세트] 도진의 우주 (총2권/완결) | 도서 리뷰 2020-09-1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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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도진의 우주 (총2권/완결)

홍지흔 저
로아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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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진 재벌사회와 급식이의 신조어가 공존하지만 나름 잘 어울리는 묘한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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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 중의 하나가 삶의 의욕이 없던 사람에게 지킬 것이 생기고 살아야 할 이유가 생기는 것이다. 

늘 죽기를 소원하며 무소유적인 삶을 버텨내던 도진에게 우주가 생겼다. 벌써 두번이나 죽음의 문턱에서 구해준 운명같은 그의 우주가. 

열살이나 어려 밀어내고 또 피해다녔지만 결국엔 그의 안에 들어왔고 이젠 밀어낼 수가 없다. 아니, 밀어내고 싶지 않았다. 

조울을 앓고 있어 서른이 되는 울기에는 반드시 세상을 미련없이 떠나리라는 그의 신념은 우주 속 아주 작은 내우주라는 존재로 뒤틀리고 다시 정립되었다. 무의욕에서 누구보다 강한 전사로 다시 태어났다. 

돈과 권력이 모여있는 재벌가에서 형제의 난은 종종 봐왔지만 이를 넘어 부자의 난, 조손의 난, 숙질의 난까지 완전 종합선물세트(?)다.ㅡㅡ 

나이차 나는 귀여운 연애질은 순식간에 스릴러가 가미된 범죄의 현장 한가운데에 놓인다. 그렇게 지키고자 했으나 온전하게 지키려면 거리를 둬야 할 때도 있나보다. 

어떻게 시작된 운명인데 그리 끝날리가 없지. 돌아올 기억은 반드시 돌아오게 되어 있다. 무지개다리를 건너간 마루가 아주 큰 일을 해냈다. 

어렸던 우주는 마루가 생각나서 눈물이 날 때면 보석반지사탕으로 달래곤 했는데, 그거 다 큰 어른에게도 효과가 있을까 우주야...?ㅠㅠ 

고급진 재벌사회와 급식이의 신조어가 공존하지만 나름 잘 어울리는 묘한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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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나의 소원을 들어주오 | 도서 한줄평 2020-09-17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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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동화와 드라마와 로맨스소설의 절묘한 믹싱이었다.ㅋ 가볍게 후르륵~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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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트 - 나의 소원을 들어주오 | 도서 리뷰 2020-09-17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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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나의 소원을 들어주오

덕트 저
ROO | 2019년 08월

        구매하기

동화와 드라마와 로맨스소설의 절묘한 믹싱이었다.ㅋ 가볍게 후르륵~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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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현대 성인판 알라딘 아니 지니의 소환이다. 거기에 더해 드라마 도깨비 냄새도 물씬~ㅋ 할매신(?)이 인연을 만들어 주니까!ㅋ 

이번 지니는 램프에서 살지 않고 팔찌에서 산다. 그리고 소원을 들어주긴 하는데 횟수도 안 따지고 소원을 들어주는 대신 대가를 스킨십으로 받는 참신함(?)이 있다.ㅋ 그리고 소원도 가려가며 들어준다. 자기가 좋아하는 소원은 냉큼 접수!ㅋ 욕심이 과하거나 직접적으로 돈과 관련된 소원은 거부, 그리고 인간의 생사에 관여하는 소원도 거부! 거부하는 소원들 요거는 좀 마음에 드네.ㅎ 

이주의 소박한 소원과 과한 욕심을 부리지 않는 마인드는 정말 마음에 들었다. 스스로의 힘으로 살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소원을 빌고싶다라...^^ 

물론 이주 역시 인간인지라 로또 1등을, 그것도 연속으로 1등을 빌지만 바로 지니에게 까임!!ㅋ 나 같아도 로또 1등을 빌겠...ㅋㅋ

지니가 큰일날 뻔한 부분에서는 살짝 찡하기도 했다. 서로를 위해 희생하는 지니와 이주...ㅠㅠ 난 정말 끝까지 갈 줄 알고 얼마나 속상하던지...ㅠㅠ 

다행히 위기를 극복하고 사랑도 확인하고~ 행복해진 지니와 이주였다. 

동화와 드라마와 로맨스소설의 절묘한 믹싱이었다.ㅋ 가볍게 후르륵~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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