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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1.5부 | 도서 한줄평 2021-01-1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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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가랬더니 정말 오롯이 혼자서 죽음으로 뚜벅뚜벅 걸어갔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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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아 -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1.5부 | 도서 리뷰 2021-01-1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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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1.5부

윤진아 저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 201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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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가랬더니 정말 오롯이 혼자서 죽음으로 뚜벅뚜벅 걸어갔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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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1부와는 전혀 다른 전개라 의아했는데 외전 격이라는 안내에 이해가 되었다. 

보통 외전은 극의 마무리가 끝난 후에 나오는 게 보통이라 살짝 신선했다. 

발렌시아의 평상시 모습은 전장에서와 한치도 다르지 않았다. 엄청난 대지진이나 폭동이 일어났다고 해도 발렌시아는 먹던 식사나 보던 서류를 마저 다 보고 후속처치를 위해 움직일 것 같은 평온함이 있다. 다른 의미로 말하자면 무관심이라고 할까. 그의 곁을 지키다 비극적인 결말을 선택해버린 그의 약혼녀가 그 사실을 목숨을 버려 증명해줬다는 느낌이다. 

반면, 그와는 완벽하게 다른 동생 앙히에의 이야기도 인상적이다. 주어진 의무와 정해진 운명이 싫어 떠났던 길, 게외보르트 왕가와 얽힌 그의 치열하고도 뜨거웠던 6년의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차마 죽을 수도 살아갈 수도 없는 그의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가장 흥미로웠고 뜨악했던 게외보르트 왕위계승. 대개 왕위쟁탈은 처절하기 마련이지만 이 왕가는 뭔가 선을 넘은 느낌이다. '혼자서 가라' 라는 신조 아래 너무나 비상식적인 일들이 벌어진다고 할까...

자유를 꿈꿨던 외르타는 논외로 하더라도, 서로에게 의지가 되었던 리볼레타와 발터의 과정과 결말은 상당히 충격적이다. 많이 아끼고 사랑했지만 왕족에게 주어진 의무가 인간적인 감정 따위는 저멀리 던져버렸다. 어찌보면 죽은 리볼레타보다 살아남은 발터와 살아야 할 앙히에가 더 불행한 지옥의 한가운데에 있는지도 모르겠다. 

혼자서 가랬더니 정말 오롯이 혼자서 죽음으로 뚜벅뚜벅 걸어갔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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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불가분의 연애 02권 (개정판) (완결) | 도서 한줄평 2021-01-1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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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이 과연 진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할 건 다 하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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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영 - 불가분의 연애 02권 (개정판) (완결) | 도서 리뷰 2021-01-1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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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불가분의 연애 02권 (개정판) (완결)

신민영 저
가하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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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린 영혼들의 유치한 투닥투닥을 보면서 얘들이 과연 진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할 건 다 하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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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린 영혼들의 유치한 투닥투닥을 보면서 얘들이 과연 진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할 건 다 하긴 한다.^^ 

애정이야 워낙에 사랑이 많고 순진하고 씩씩해서 별 문제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속에 아픔에 많아서 놀랐다. 살면서 내내 얼마나 속상했을까 싶어 마음이 아팠다. 그런데도 그리 착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다니... 아, 애정이의 취한 주사는 정말 어찌나 귀여운지...ㅋㅋㅋㅋ 

진석이는 그냥 막나가는 아이인 줄 알았는데 그런 아픔이 있었다니... 좀 많이 안쓰러웠다. 아이고 그리 사랑한다면서 하필 거기서 그럴 건 또 뭐누!! 아무리 실수라도 해선 안 될 실수가 있는거지...!!ㅡㅡ 수틀리면 막말하는 건 별로였지만 단 한 사람에게는 진정 이해가 갔다. 

애정이네 아버지와 또 그런 인연이 있었다니... 애정이와 인연은 인연인가보다. 어린 인호였을 때는 조금 성깔이 있긴 했지만 나쁜 아이는 아니었는데... 하긴, 그런 걸 보면 상처 안 될 이가 누가 있을까!! 안타깝다. 

그런 상처를 가진 인호와 사랑이 가득한 애정이라 더 찰떡인지 모르겠다. 사랑을 믿지 못하지만 내내 고파했던 인호라 얼마나 애정이 간절했을까... 애정이가 조금만 더 계산적이고 했다면 인호는 정말 피가 마르고 했을 듯! 

이번 권은 가볍진 않았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가볍게 코믹하게 즐길 수 있었다. 진석이의 성격이 어딜 가진 않지만 그래도 애정이에 한해서는 한없이 약한 남자이니...ㅋ 

난 바로 전에 읽은 [뜻밖에 우리는] 보다는 이 작품을 더 재미있게 봤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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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불가분의 연애 01권 (개정판) | 도서 한줄평 2021-01-1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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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이와 진석이의 티키타카 핑퐁이?너무 코믹하다. 유치하지만 유쾌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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