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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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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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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다음세상에는 사랑듬뿍받는 아이로 자라길. 그동안 아팠던 맷 지미 우디 앤 노네임. . .모두 힘들고 슬펐지만 부디 다음번에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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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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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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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 모두 희생자임에도 위로받지못하고 힘겨워하는 슬픈이야기. 다시한번 생각하게되는 아동폭력이나 방치는 방관되거나 무시되지말아야할 이야기임을 상기시킨다 배우들의 연기만으로도 큰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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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과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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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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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자신이 폭력과방치의 희생자인데도 서로에게도 되풀이되는 안타까운이야기. 배우들의 열연에 눈물이 멈추질않는 슬픈이야기. 더이상이런슬픔이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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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클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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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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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무쌍한 싱클레어의 연기력이 모든 스토리의 인과관계를 설명해준다 빈약한 스토리에 배우들의 연기력이 생명력을 부여한다 배우들의 연기력에 감탄을 안할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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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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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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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맷의 이야기를 좀더 따듯한 시선으로 들어주는 유진의 시각이 필요하고 절실한 현실입니다 학대당하는 아동에게 관심을 가져야할거같았어요. 아직도 따뜻한 이웃의 시선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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