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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요리하는 그들의 부엌살림 KITCHEN | 기본 카테고리 2013-03-3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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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KITCHEN 키친

이지현 저
지식채널 | 201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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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 책은 책 신청을 하기전에 이미 서점에서 만났었다.

이런 류의 책들이 그렇듯 사진이 멋지게 들어있지 않으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런데

이 책은 민트색 표지에 노란색으로 ‘KITCHEN'이라고 예쁘게 씌여진 글씨만

눈에 들어왔는데도 호기심이 마구 생겼다. 뭔가 나를 끌어당기는 모습에.

 

지은이는 있지만 이 책을 완성해 준 사람들은 여러 명이다,

많은 사람들의 부엌과 소품들 부엌에 얽힌 이야기들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중에서 ‘푸드 스타일리스트 메이의 아이가 숨바꼭질하는 놀이터 같은 작업실’이 마음에 들었다. 8살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부엌을 만든 점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본문 64쪽의 사진은 거대한 아일랜드와 T자형으로 배치한 빅 테이블이 보인다,

모두 체리월넛색으로 되어 있는데 이 T자형 구조도 마음에 들고 소재가 나무인 점도 매우 마음에 든다. 푸드 스타일리스트이기 때문에 주로 거기서 수업을 하고 연구도 하겠지만

난 그런 책상이 있다면 책을 읽고 싶다, 물론 요리도 만들고......

그 너머로는 책장이 보인다, 아이의 책과 엄마의 요리책들이 정겹게 늘어서 있고 그 위로는 작은 장난감들이나 피규어들이 배치되어 있어 오히려 편안한 마음이 생기게 해 준다.

아들과 함께 맛있는 것을 만들어 먹으면서 책도 읽는 엄마의 마음이 느껴지는 부엌이었다.

 

‘허브 요리전문가 박현신씨의 너른 마당에서 펼쳐지는 오가닉 라이프’부엌은 정말 몇 년뒤에 살고 싶은 집과 부엌이었다, 너른 마당에서 살랑살랑 불어올 것만 같은 바람도 느껴지고

각종 채소들을 보관하는 보관창고도 보기 좋게 정리가 되어 있어 좋았다.

나이를 좀 더 먹으면 이런 집에서 허브랑 꽃이랑 나무랑 심으면서 살 수면 좋겠다는 바램이 저절로 드는 집이었다.

 

 

하지만

이 모든 집의 이 모든 부엌들이 각자의 개성대로 만들어지기는 했는데

어쩌면 모두가 그렇게 깨끗하고 잘 정리가 되어 있으며

뭔가 뚝딱 만들어 질 것같이 멋진지.

나의 부엌을 돌아보니 눈물만 난다....미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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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피그보이 | 기본 카테고리 2013-03-0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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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피그보이

비키 그랜트 저/이도영 역
미래인 | 2013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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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풍기는 느낌은 마치 주인공이 ‘다이어트’를 하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 아닌가 말이다, 책을 받자마자 펼쳐본 책의 표지는 더 재미있다, 얼굴은 돼지의 모습을 하고 비닐 봉투를 쓰고 있고 빨간색 스웨터를 입고 아래는 흰색 팬티만 입고 있으며 녹색양말을 신고 버티고 있는 아이가 있다,

웃음이 나오기도 하는데 앞에는 검은색 그림자로 어떤 남자가 몽둥이를 들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 책의 지은이는 ‘비키 그랜트’이다, 전향적인 캐나다의 아동작가로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책을 많이 썼고 많은 상을 수상했다. 이 책 ‘피그보이’도 ‘캐나다 자작나무상’을 수상하였다.

그녀가 써온 책들은 한국에 들어와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

 

이 책의 주인공 댄은 학교에서 왕따다, 요즘 사회문제로 왕따가 심각해서인지 청소년 소설들의 주제로 왕따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 왕따문제는 정말 심각한 수준인 것은 맞다, 당하는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매일 매일이 얼마나 힘들겠는가 말이다.

이 책도 그런 맥락을 따르고 있고 그런 이야기들의 수순을 따르고 있다,

왕따였던 학생이 어떤 사건이 일어나고 아이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갑자기 기지를 발휘해 아이들을 지켜내고 영웅이 된다는 내용의 규칙을 따르고 있다.

 

댄호그는 반아이들과 함께 농장으로 체험학습을 떠나러 가게 된다, 성이 호그인 관계로 농장에 가기 전부터 아이들의 놀림을 받아야 했고 댄은 절망한다. 그런데 농장에 있는 농장주인인 반워트씨는 뭔가 이상하고 이야기를 하러 나간 크리저 선생님도 돌아오지 않으신다, 반워트씨는 농장을 안내하겠다더니 아이들을 가두고 협박을 한다.

그 때 우리의 주인공인 댄 호그는 기지를 발휘하고 자신의 허약하고 마른 몸을 이용하여 갇힌 곳에서 탈출하여 남자를 쓰러뜨리고 죽을 뻔한 선생님과 반 친구들을 구한다.

 

내용은 그다지 새로울 것이 없는 전개이지만 나름의 스릴이 있다, 악당은 정말 못되고 나쁘게 나온다, 무섭기까지 하다, 아이들을 사고로 위장하여 모두 죽이려고 했으니까.

악당이 못될수록 주인공의 활약이 빛난다.

 

하지만 좀 허탈해 지곤 한다. 학교에서의 왕따는 꼭 이런 무시무시한 사건에서 영웅이 되어야지만 해결되는 일인가.....여하간 댄호그가 행복하게 살게 되어 다행이다

약간은 코믹하면서 스릴도 있는 이야기였다,

이 이야기를 지은 작가가 쓴 ‘불량엄마 납치사건’이라는 책을 읽어보고 싶다.

이야기의 제목에 엄마가 있으니 당연히 엄마가 연관된 일이 일어날 것 같고 뭔가 흥미진진한 느낌이 든다.

다시 행복해진 왕따의 이야기도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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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dvd로 보는 중국어세계명작-벌거벗은 임금님 | 기본 카테고리 2013-03-0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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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벌거벗은 임금님

정선화 편
제이플러스 | 201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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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은 아니다. 우리들이 어릴 때 말을 배운 기억을 떠 올려보라. 엄마,아빠나 주변사람들이 해 주는 수억번의 단어 무한반복을 듣고 겨우 한개의 단어를 익히고 또 떠듬떠듬 말을 해 보고 또 다른 단어를 그렇게 배워 조합을 해 나가기 시작한다. 그렇게 해서 겨우 한개의 말을 익히고 사람들과 소통을 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제와서 또한가지 말을 배운다.

단기간에 훌륭한 실력을 갖추고 싶어하니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는가 말이다,

갖가지 좋은 방법이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교재들만해도 상당하다. 눈이 돌아간다.

하지만 그 좋다는 갖가지 방법들도 사실 피나는 노력이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다.

나에게 맞는 좋은 방법들은 수백,수천가지들이 있다, 나에게 적용을 시키고 찾아내야 한다.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그런 것이다,

 

그런데 중국에 도전장을 냈다. 중국어는 사실 매력적인 말이다,

우리가 예전에 보던 홍콩영화들을 생각해 보라. 아름다운 여인들이 콧소리를 넣으면 교태섞인 유혹의 말로 너무나 잘 어울리고 손에서 장풍을 발사시키고 하늘을 날면서 중국어로 뭐라 뭐라 소리를 지르면 바로 위력적인 전투용어가 된다.

 

이 책 ‘중국어 세계명작 시리즈’는 정말 귀여운 책이다, 그림이나 책의 얇기는 딱 어린아이들의 걸음마 동화책이다, 세계 명작중에서 대표적인 이야기인 ‘벌거벗은 임금님’이야기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간단한 이야기라서 부담이 없다.

 

그림도 익히 보던 그림책 스타일이라서 눈에 익숙하다. 이 책의 단계는 1단계로 가장 낮은 단계다. 그래서 본문은 병음과 함께 표기가 되어 있고 페이지마다 새로 나오는 단어들은 따로 박스를 만들어 정리를 해 두었다,

본문이 끝나면 단어정리와 줄긋기,들어있는 dvd를 듣고 풀어보는 문제,틀린그림찾기까지 그리고 해석도 친절하게 덧붙여 있고 미니연극을 할 수 있는 대본도 들어있다.

이 책 한권을 가지고 여러 가지방법으로 찜쪄먹고 구워먹고 할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해 주는 책인 것 같다. 쓰임새가 아주 많고 내용도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이야기이며 그리 길지 않아 활용도가 높다. DVD가 함께 들어있어 언어교재로서의 장점도 발휘를 하고 있다.

 

이 책은 전체 3단계까지 나와 있는데 세계 명작이므로 계속 넘버가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 다양한 내용으로 각 레벨마다 책을 구비를 해 주면 좋겠다.

꾸준히 활용을 해서 입에서 술술 중국어가 흘러나오면 좋겠다...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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