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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내 손으로 만드는 파리스타일 인테리어 | 기본 카테고리 2014-10-1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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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손으로 만드는 파리스타일 인테리어

사카타 나쓰미 저/이정민 역
난달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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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라는 말은 좀 거창한 느낌이 난다. 돈도 많이 들고 집을 통째로 뜯어 고쳐야 할 것 같은 뭔가 시작부터 힘이 든다. 시작도 하기전에 접근도 싫어질 수 도 있다,

의뢰를 하는 것도 여러 가지 힘든 점이 있다, 업체를 알아봐야하고 견적도 뽑아야하고 에잇..힘든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럼 스스로 하는 건 어떨까. 그건 더 힘들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정말 쉽게 간단한 재료들을 가지고 뚝딱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파리스타일이 무엇인지 개념을 잘 알수는 없지만 일단 사진으로 보기에는 아기자기하고 귀엽고 낭만적이다.

이 책의 지은이는 ‘사카타 나쓰미’로 일본인이다, ‘나쓰미구미’라는 업체를 친구들과 함께 운영을 하면서 인테리어를 맡아 해주고 있다. 표지부터 핑크색으로 아기자기한 느낌이 확 나타난다.

책안에서 자세한 설명을 하고 있어 제작하는 순서대로 사진만 보면 따라해볼 수 있어 쉽다, 냉장고칠판도 좋은 아이디어다, 냉장고에 칠판으로 쓸 수 있는 페인트를 칠해 여러 가지 메모나 식단등을 적어 둘 수도 있다.

그리고 가장 따라 해 보고 싶은 건 의자를 리폼해 보는 것이다. 의자의 앉는 쪽의 천을 갈아보는 건데 이건 사실 몇 년전부터 해 보고 싶었던 내용이다. 의자의 천부분을 갈아보는 것은 실제로 본 적도 있고 그다지 어렵지 않은 부분인데 책안의 사진을 보니 더더욱 쉽게 따라 해 볼 수 있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드는 천을 사서 꼭 만들어 보고 싶다.


인테리어책 치고는 많이 얇고 따라해 볼 수 있는 인테리어 사례가 많으면 좋겠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많지 않아서 아쉬웠다. 시간이 지나니 살림이 많이 낡아지고 있다, 새로 산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싶은데 이런 리폼은 적은 금액으로 큰 효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아 좋다,

이 책안에 있는 방법들은 따라해볼 수 있는 최대한 실천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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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안구혁명 | 기본 카테고리 2014-10-1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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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안구혁명

김영삼 저
부광출판사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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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안경을 쓰게 되었다. 그때는 안경을 쓴 아이들이 반에서 30%정도 되었는데 안경쓴 아이들을 부러워했었다, 난 책을 보다가 나빠진 눈이었는데 친구들은 안경을 쓰니 똑똑해 보인다면서 내 안경을 가져다 쓰는 등 부러워했다.

그당시 이게 부러워하는 아이들이 있구나 하는 뭔가 모를 우월감에 안경을 한번씩 쓰라고 주면서 즐거워했었다.

크고 보니 안경이 이렇게 귀찮고 성가신 물건이 아닐 수 없다, 잘 보이게 해 준다는 것 뺴고는 전혀 좋은 점이 없다. 사우나에 가도 불편, 수영장에 가도 불편하다.

눈이 좋다면 얼마나 좋을까? 수술은 무섭고 렌즈도 성가시다.

그런데 이제는 노안을 걱정하는 나이로 가고 있다,


이 책은 안과질환중에서 특히 ‘안구건조증’에 관련한 증상과 진단 그리고 치료법을 다루고 있다. 안구건조증을 가져오는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컴퓨터나 운전, 환경적이고 기후의 요소, 노화나 스트레스등을 꼽고 있다,

사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와 컴퓨터나 스마트폰이 아닐까 한다. 나역시도 컴퓨터를 오랜시간 보고 있고 스트레스로 힘들 때가 많이 있다, 밤을 새우기도 일쑤인데 그에 영향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눈은 언제나 내 곁에 있다는 생각에 눈건강에 신경을 쓰지 못하는 부분이 많이 있다,


중간중간 한 챕터가 끝날때마다 눈에 좋은 음식이나 색재료들을 소개하고 눈에 좋은 체조들을 소개하고 있어 따라해 볼만하다.

이 책의 지은이는 한의사인데 한의사로서 눈건강에 관심을 가진 부분이 좀 독특하다,

그러다보니 책의 내용이 전반적으로 그 한의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치료법이나 약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기는 하다,

내 눈건강을 위해 눈이 피곤하지 않도록 몸을 편안하게 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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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고백 | 기본 카테고리 2014-10-1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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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네버 고 백

리 차일드 저/정경호 역
오픈하우스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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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는 ‘잭 리처’라는 주인공이름도 몰랐다. 톰 크루즈의 잭 리처 영화도 있었는가 본데 그 영화조차도 몰랐다. 잭리처는 007시리즈나 본 시리즈처럼 많은 인기를 모으면서 이 책이 바로 18번째 시리즈로 만들어졌다.

그런데도 몰랐다니...마침 이번에 이 책 ‘네버고백’을 읽게 되어 잭 리처를 만났다.

사실 책의 첫 장을 펼쳤는데 마치 이야기의 중간을 보게 된 것 같은 느낌이다. 앞의 이야기에 이어지는 내용으로 시작이 되는 바람에 첫 부분은 매우 혼란스러웠다.


잭 리처는 수잔 터너 소령을 만나기 위해 110특수부대를 찾는다. 사실 110 특수부대의 예전 부대장은 잭 리처였고 지금의 부대장은 수잔 터너이다. 수잔 터너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 잭 리처는 순수하게 그녀를 만나러 부대를 찾아오게 되는데 그녀는 영창에 갇혀 있고 자신도 누명을 쓰고 영창에 갇히게 된면서 사건이 시작이 된다.


잭 리처시리즈는 중간부터 읽어도 상관은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읽어야 할 것 같다. 술술 읽히는 재미가 있어서 어렵지 않고 장면을 영화처럼(주인공을 당연히 톰 크루즈로 해서) 상상해 볼 수 있어 금방 읽었다.

사실 이런 류의 시리즈물은 재미있게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으면 좋은 책이라고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본다. 영화에서보면 마지막에는 늘 사랑하는 여인과의 애정어린 눈빛의 교환뒤에 키스로 해피엔딩을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이 시리즈는 좀 다른 것 같다.


(본문 488P)

"이해하오“리처가 말했다. ”110특수부대가 당신이 있을 곳이오,“

“난 내 부대를 되찾았어요. 난 그곳을 포기할 수 없어요”

“이해하오”리처가 다시 말했다. “그리고 난 머물 수 없소. 여기든 다른 어느 곳이든.

따라서 당신 혼자 돌아서는 게 아니오. 우리 둘이 같이 돌아서는 거지“

(중략)

“난 당신을 만나고 싶었소” 리처가 말했다. “그게 전부였소. 그래서 당신을 만났소. 임무가 끝난거지.”


얼마나 쿨한 설정인지. 수잔은 빨간 스포츠카를 타고 떠난다.

작은 혼자 남았고....첩보전같기도 하고 액션물같기도 하고 로맨스물같기도 한 여러 가지 요소를 재미있게 갖추었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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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jj 버진의 777다이어트 | 기본 카테고리 2014-10-10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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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JJ 버진의 777 다이어트

JJ 버진 저/김좌준 역
조선앤북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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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이라니 숫자의 나열이 보기도 좋다.

이 다이어트는 ‘7가지 음식을 끊으면 7일 안에 7파운드(3.2kg)가 빠진다’는 내용을 소제목으로 걸고 있다.

라임이 딱딱 맞추어 보기 좋다. 실천도 쉽게 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다이어트에 방해를 하는 음식들을 찾아내보는데 유제품, 콩, 달걀, 옥수수, 땅콩, 설탕등은 골라내 먹지 말라고 충고를 한다.

특히 놀라운 것은 ‘콩’에 대한 것이다. 콩은 늘 건강식품이고 몸에 이롭기만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을 뒤집는 내용들이 잔뜩 써 있다.

콩은 호르몬을 교란한다, 콩은 갑상선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콩을 식용으로 사용한지는 오래되지 않았다, 우리가 먹는 콩은 대부분 유전자 변형 식품이다, 가공 과정에서 지나치게 많은 변형이 일어난다는 내용으로 나누어 콩에 대한 새로운 단점을 이야기한다.

사실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은 콩이 유전자 변형 식품이라는 점이다. 요즘은 그런 말이 쑥 들어갔지만 얼머전까지만해도 유전자 조작에 대한 이야기는 최대 이슈였다.

이런 음식들은 절대 안 먹기는 힘들겠지만 최대한 줄이고 줄여 덜 먹도록 애써야 할 것으로 본다.


먹는 양을 조절하는 방법을 찾기위한 내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계획을 세우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생각없이 먹다보면 폭식을 하기 일수인데 먹는 양을 체크하는 일지를 기록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밤에는 간식을 먹지 마라, 물을 충분히 마셔라,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라, 먹는 음식을 기록하라는 등의 내용은 기존에 알고 있는 내용들이어서 조금은 식상했다.

하지만 실천하지 않고 알고 있는 지식은 알고 있어도 아무 소용이 없는 것....


매년 살을 뺀다는 계획을 세워보지만 한달이 채 못가 흐트러지곤 한다. 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속상하기만 하다. 이 책의 제목은 매력적이고 독자들에게 주는 메시지도 있다.

하지만 실천하기에는 급하지 않게 천천히 여러 날이 필요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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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내 꿈을 현실로 만드는 진로 로드맵 | 기본 카테고리 2014-10-1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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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꿈을 현실로 만드는 진로 로드맵

고봉익,윤정은 공저
웅진윙스 | 201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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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는 뭘까? 요즘 인기를 끌고있는 단어인 진로는 무엇을 이야기하는 걸까?

특히나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학교에서 시험을 치르지 않고 진로교육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진로교육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건데 실체가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여기 이 책은 학생들이 좀 더 자신의 진로를 더듬어가는데 필요한 기둥 줄기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지은이인 고봉익은 말이 필요없는 학습코칭가이다.


진로가 무엇인지부터 시작하여 나를 이해하고 진로로드맵을 그려본 다음 실천을 하는 식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써내려가고 있다. 중간중간 빈칸이 있는 표를 그려두어 내용을 읽고 책을 읽고 있는 독자가 빈칸을 채워가면서 자신의 진로를 만들어 가게 책을 꾸며두었다.

아직 꿈나무인 우리 어린이, 청소년들이 읽어볼만하다. 자신을 알아가는 것부터 시작한다는 부분도 마음에 든다. 모름지기 모든 계획이나 해야 할 일들의 처음은 자신을 알고 이해하는 데서 시작을 한다.

그런다음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나가는데 필요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두었다.


하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마지막 챕터에 ‘진로 로드맵으로 꿈을 키워가는 사람들’에 대한 내용이었다. 경제·경영 분야와 자연·과학분야, 마케팅·홍보분야까지 분야에 대한 정보와 진로 로드맵과 계획까지 구체적으로 표를 만들어 보기 좋게 해 두었다.

다른 사람들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돌아보면서 나의 진로를 다시한번 다져보는 계기를 삼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본문 99p)

-누구에게나 한 가지 이상의 재능은 있다

 우선 재능은 ‘어떤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재주와 능력’입니다. 그런데 재능은 반드시 타고나는 것만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훈련과 노력을 통해 습득한 것도 재능입니다. 재능은 자시 안에 숨어 있는 원석과도 같습니다. 발견해서 다듬고 아름답게 디자인을 해야 값어치 있는 보석이 됩니다. 그다음에도 꾸준히 닦고 관리해주지 않으면 본래의 빛깔과 반짝임을 잃어버리게 되지요.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보석과 같은 재능을 살려 하고 싶은 일을 즐겁게 하면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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