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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오후 네시 | 기본 카테고리 2014-09-1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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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후 네 시

아멜리 노통 저/김남주 역
열린책들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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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아멜리 노통브와는 ‘살인자의 건강법’으로 만났었다. 정말로 사물을 색다르게 바라보고 그 현상을 곰곰이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얼굴도 예쁘고 머릿속에는 재미있는 이야기거리들이 잔뜩 들어가 있게 생기기도 했다.

이 작품 ‘오후 네시’는 아주 멀고 먼 예전에 읽었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 다시 읽어보니 새롭다. 특히 표지가 더더욱 인상깊은데 아름다움 아멜리의 눈이 나를 쳐다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

표지부터 정말 책꽂이에 딱 넣어두고 보고 싶은 느낌....


부인 쥘리에트와 나는 꿈에 그리던 전원생활을 시작한다. 전원생활이라는 것이 늘 그렇듯 호젓한 곳에 그림같은 이층집에 정원이 있고 아침나절이나 노을 질 때의 산책에 매료되는 그런 생활. 너무나 즐겁게 시작한 전원생활.

하지만 그런 느낌은 금방 깨지게 된다. 이웃집 남자인 베르나르댕씨로 인해.

그는 첫날 왔던 그 시간 ‘오후 네시’만 되면 노크를 하고 초인종을 누르고 찾아온다.

찾아와서도 수다를 떠는 것도 아니고 ‘네’라는 대답만 한다. 결국 나와 쥘리에트는 계속되는 이웃사람의 방문으로 질리고 질린다.

여러 방법을 써보지만 그들은 곧 질려버린다. 그리고는 곧 이해하게 된다.


프랑스적이면서도 미국 스릴러의 느낌도 나는, 읽는 내내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면서도 뭔가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이었다. 요즘처럼 이웃간에 교류가 없고 남자가 사는지 여자가 사는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이웃간에 사이좋은 교류와 소통을 이야기하는 줄 알았다.

여기서 아멜리 특유의 화법이 나온다. 관찰을 통한 내면의 아픔과 고통을 끄집어 내는 인간들...이웃간에 이런 최고의 호기심과 관심이라니.

결말로 갈수록 재미도 있고 더더욱 흥미진진해는 내용이었다.

더불어 사람들에 대한 관찰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난 요즘 너무 무관심하게 지내는 것 같다. 이웃에건 어떤 상황에서건....

이 책을 읽고 나니 더더욱 그런 관심과 관찰...애정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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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TED처럼 말하라 | 기본 카테고리 2014-09-1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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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TED처럼 말하라

아카시 카리아 저/김준수 역
정보문화사 | 201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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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이상의 사람들앞에서 한가지 주제로 혼자 서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는 자주 있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두세번 그런 일이 있었다...나에게.

처음 마이크를 잡고 서 있을 떄는 눈앞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너무 떨려서 내가 무슨 말로 서두를 꺼내고 있는지 알 수 도 없을 정도였는데 차츰차츰 정신이 들고보니 사람들의 눈빛이 내 눈에 들어왔다.

내 말을 듣고 있는 사람들...다음에 무슨 말을 할까 궁금해하는 눈빛....

그 눈빛을 들여다볼수록 신이났다. 무슨 말을 해야 더 즐겁고 재미있어할까 하는 생각이 났다. 머릿속으로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내가 말하는 주제에 맞추어 새로운 예를 들고 또 반응을 보고....이런 경험은 또 색다른 자극을 주었고 어떻게 해야 많은 사람들이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내말을 듣고자 집중할 수 있는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다.


그래서 이 책이 나에게로 왔을 때 정말 반가웠다,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과 스피치를 가장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완벽한 강연 시스템을 담고 있다. ‘단순하게’, ‘예기치않게’, ‘구체적으로’, ‘믿을만하게’, ‘감성적으로’, ‘스토이를 담아’로 나누어 이야기를 이어 가고 있다.

내용은 모두 새겨둘 만한 정도지만 그 중 ‘낡은 주제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라’는 말에 공감을 한다. 같은 가을이라는 주제로도 어떻게 하면 좀 더 참신하고 새로운 감각으로 전달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은 늘 해야 할 것으로 본다.


(본문 203P)

테드 강연 최종준비 8단계

리허설하라/운동하라/강연장 주위를 걸어보라/무대와 친해져라/장비를 테스트하라/오프닝을 리허설하라/음악을 들어라/성공을 그려보라


머릿속으로 조금 그려지지 않은가...하지만 이것은 준비단계다.

실제로 내용을 준비하고 사람들앞에서의 강연은 떨리는 경험이다.

이런 상황에서 떨리지 않고 제대로 할 수 있으려면 경험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

책을 읽으니 좀 더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마구 든다.

노력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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