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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기기묘묘란접 | 기본 카테고리 2018-01-2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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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기묘묘 란접

김정규 저
바른북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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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묘묘’라는 말은 말 그대로 기묘한 이야기들을 모아 두었다는 생각이 든다. 표지도 붉은 빛이 도는데 조명이 비치는 모습으로 기묘한 내용이 잔뜩 들어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작가는 피디도 하고 AE도 했다. 방송과 관계된 일을 해서인지 뭔가 환상적인 내용들이 많이 있다. 12편의 이야기들을 모아 묶어낸 내용들이 한 곳에 모여 있어 짧게 짧게 읽기 좋았다.

하지만 실제로 읽어보니 기묘하다기보다는 뭔가 우리 옛이야기 혹은 우리 주변의 이야기같다는 생각이 드는 내용들이었다. 첫 이야기 ‘김치’는 로봇과 관련한 이야기였다. 우리 사회는 이미 많은 기계들이 우리 사람의 일을 대체하고 있다. 로봇이 일을 대신하는 세상에서는 당연히 실업자들이 나오게 되고 실업자들이 나오게 된다는 것은 또한 다른 세상을 의미한다. 이 이야기에서 로봇은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고 폐기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상황에서 자신과 같은 로봇들 때문에 실업자가 된 남자를 만나 한 장 남은 사진의 게이지를 그와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채우게 된다. 김치라고 말하며 웃으며~

이런 식으로 세상에서 일어날 수 있을 만한 일들을 전하는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연꽃과 여의주편에서는 우리나라의 용 신화를 바탕으로 한다. 재미있는 이야기들도 있고 조금 다듬었더라면 하는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기분전환을 한 번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어서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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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넬리 블라이의 세상을 바꾼 72일 | 기본 카테고리 2018-01-2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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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넬리 블라이의 세상을 바꾼 72일

넬리 블라이 저/오수원 역
모던아카이브 | 2018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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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블라이라는 이름은 서평단을 신청하면서 사실 처음 들어 보았다. 멋진 여성 기자라는 것도 처음 알았다. 이력을 읽고 다시 찾아보니 정말 대단한 여성이었다. 워낙 글을 잘 쓴 넬리 블라이는 신문사 기자로 스카우트 되고 여성학대를 폭로하는 기사를 많이 쓰게 된다.

정신병원에 잠입 해 정신병자 흉내를 내면서 취재를 한다. 어떻게 10일씩이나 정신병원에 있으면서 기사를 작성할 수 있는지 놀라운 일이다. 그녀의 취재 덕분에 세상이 많은 긍정적인 변화를 거쳐왔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5세가 되던 해에 줄 베르느의 소설인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읽고 80일보다 더 빨리 세계 일주를 하겠다면서 여행을 떠난다. 그녀는 72일동안 세계 일주를 하고 이 책은 그 기록이다. 기차와 배와 여러 가지 교통수단을 이용해 영국, 이탈리아, 싱가포르 등지를 세계 일주한다. 표지부터 일러스트 느낌이 나는 그림으로 되어 있는데 모자를 고쳐 쓰면서 먼 곳을 바라보는 넬리 블라이의 모습은 결연한 각오로 가득 차 보인다.

이 책은 넬리 블라이가 여성 기자로 열심히 활동할 때의 이야기라서 재미있기도 하지만 배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기차 안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에 관련한 이야기들도 재미있다. 넬리 블라이의 시각으로 바라본 사람들의 모습과 세상을 있는 그대로 묘사한 것도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담백하면서도 꾸미는 표현이 많이 없어서 참고해 읽기가 좋았다.

실제 현실에 있었던 인물이라고 생각하니 더 실감이 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용감한 여성들의 이야기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부럽기도 하고 본받을만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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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완전한 자기경영법 | 기본 카테고리 2018-01-2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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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완전한 자기경영법

김종춘 저
한국경제신문i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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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스스로 경영할 수 있다는 건 신나는 일일 것이다. 자신을 자신의 이름대로 경영하며 살고 싶겠지만 사람들이 모두 그렇게는 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사례를 들면서 뒷부분은 종교적인 내용으로 만들어져 사례를 마무리했다. 나이 서른부터 퍼펙트 라이프라는 부제는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부추긴다.

중간에 성경 구절을 인용하는 부분이 생각보다 많아 마음이 답답할 때 아무 페이지나 열어서 읽어 보아도 마음에 와 닿는다. 실제 사례와 성경의 구절을 침착하게 정리해 두어 찾아 읽기도 좋다. 사례로 든 내용들도 창의적인 인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귀감이 된다.

딜라이트 보청기 대표였던 김정현씨의 이야기도 사회의 여러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해 보고자 노력한 모습이 보인다, 저소득층의 난청을 해소해고자 세운 보청기 회사는 성공을 거둔다, 너무 비싼 가격으로 저소득층은 전혀 구매하지 못했던 보청기를 살 수 있는 가격으로 낮추었다. 그리고 저소득층 청년들의 주거문제를 해결하는 셰어하우스, 저소득층 가정의 아이들에게 무료로 미술을 가르치는 일도 하고 있다. 정말 놀랐다.

돈을 버는 이익이 목적이라기보다 사회적 기업의 역할을 하고 싶은 마음이 느껴졌다. 작가는 이 사례를 아브라함과 롯의 이야기로 연결 짓는다. 하나님의 이야기를 구절마다 넣어두어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이 많다. 한국무역협회에서 11년간 일하면서 느낀 일과 노하우 그리고 사례들을 담아 생생함이 느껴진다. 알지 못했던 다양한 기업인의 이야기와 외국의 사례도 함께 알아 볼 수 있어 재미있었고 호기심이 많이 생기는 이야기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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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90세,오늘도 일하시는 아버지 | 기본 카테고리 2018-01-2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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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90세, 오늘도 일하시는 아버지

정영애 저
호밀밭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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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 받아들었을 때 표지부터 뭉클했다. 의사 한 명이 앉아 환자의 손을 잡고 진찰을 하고 있는 모습은 뭔가 평온해 보인다. 이 글을 읽다보니 한 가족의 역사가 저절로 보인다. 빛바랜 사진들에서 느껴지는 가족들의 역사. 아버지와 어머니의 앙다문 입술 사이로 느껴지는 마음들. 작가가 나타내 보이려 했던 것은 무엇일까?

전체적으로 하나의 주제로 합쳐진 이야기들은 아버지와 어머니, 가족들의 이야기다. 한의사인 아버지의 의사로서의 모습. 거기서 느껴지는 의사와 환자들의 이야기도 담담하다. 하나씩 생각나는 에피소드들을 차근차근 모아 기록해둔 이야기들은 우리 가족의 이야기 같다.

표지도 차근차근한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든다. 한 가족의 이야기를 누군가 나에게 조분 조분 이야기를 하고 있는 느낌이라서 재미있기도 하고 아기자기 옛 이야기 같기도 했다.

이 책의 사진들이 왜 낯익은가 했더니 바로 우리 집에서 많이 보았던 사진이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나도 보고 자란 사진들,,, 예전 흑백 사진들의 아련한 느낌.

정말 좋다. 언젠가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야기를 책으로 써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는데 실천을 한 사람의 책을 실제 읽어보니 반갑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아버지에 대한 애정이 담뿍 묻어나는 것이 보인다. 가족이기 때문에 알 수 있는 것들 그리고 가족이기 때문에 이해될 수 있는 것들... 그런 것들이 쌓여서 하나의 이야기를 또 만들어간다.

작가가 약사가 되고 상담심리학을 공부해 상담을 하고 있는 일들이 모두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픈 사람들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아버지와 딸...멋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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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세상을 바꾼 화학 | 기본 카테고리 2018-01-2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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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상을 바꾼 화학

원정현 저
리베르스쿨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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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은 쉽다 어렵다를 떠나서 내가 논하기에는 힘겹다. 왜냐하면 잘 모르니까. 이 책은 시리즈다. ‘세상을 바꾼’시리즈로 물리는 이미 출판돼 있고 화학이 나왔고 지구과학과 생물을 출간 예정이다. 세상을 바꿀 수 있다니 다행이다. 바꿀 수 있는 것들이 있다는 것은 놀랍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다.

책을 읽어가면서 라브와지에나 아보가르드의 이름을 다시 들어 볼 수 있는 것이 놀라웠다. 학교를 졸업하고 그 이름을 들을 일이 없는 것 같았는데 이렇게 책을 통해 들어 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이 책은 화학에 대한 내용을 전문적은 아니지만 제대로 이야기하고 언급하고 있다. 중간에 주기율표도 들어있다.

중간에 설명된 사진과 그림은 모두 컬러로 되어 있어 이해하기 빠르다. 화학의 역사를 시기별로 쭉 따라가는 내용이다보니 머릿속에 시기별로 내용 정리가 잘 되었다. 그리고 더 도움이 되었던 것은 실험내용과 실험도구, 실험하는 그림, 사진들도 함께 자료가 잘 정리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러다보니 잘 모르는 화학자들의 사진이나 실험도구들도 이 책을 통해 많이 알게 되었다.

마지막 챕터에는 ‘작은 입자가 위험한 폭탄으로’를 제목으로 핵반응과 원자폭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내가 좋아하는 과학자인 마리 퀴리의 이야기가 나온다. 마리 퀴리는 라듐을 만들어 냈다. 그마리 퀴리가 비이커같은 유리병을 들고 있는 사진이 있었는데 너무 보기 좋았다. 정말 위대한 과학자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당연히 아인슈타인이 나온다. 과학 또한 사회와 정치와도 밀접한 영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챕터였다.

익숙한 과학자들의 이름을 전해 듣는 것만도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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