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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아주 작은 습관의 힘 | 기본 카테고리 2019-02-2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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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 저/이한이 역
비즈니스북스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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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은 말그대로 일시적인 것이 아니다. 매일 조금씩 쌓이면서 나를 변화시키는 힘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다. 처음에는 미미하게 시작한 5분이 10분, 30분이 되고 하루 중 많은 시간 자신이 원하는 바대로 이뤄 나갈 수 있다면 습관이 이뤄진 것이다.


나도 나쁜 버릇들이 많이 있다. 고치고 싶은데 잘 안 된다. 그래서 늘 거창하게 계획을 세워보지만 계획을 세우다가 질려서 오히려 잘 되지 않는다. 계획은 거창하게 세우더라도 실천하기 쉬운 방법들이 필요하다. 이 책의 저자인 제임스 클리어는 미국 최고의 자기계발 전문가다. 타고난 야구 선수로 촉망받는 선수의 생활을 해 오던 저자는 사고로 얼굴 뼈가 30조각이 나는 큰 사고를 당한다. 하지만 이대로면 안 되겠다 행각한 저자는 더 열심히 노력하게 되고 최고 남자 선수로 선발된다. 그는 자신이 노력했던 자기계발 과정을 책으로도 만들고 습관 아카데미를 설립해 널리 알리고 있다.


그는 책안에서 4가지의 법칙을 들고 있다. 분명하고 매력적이어야 하고 쉬워야 하고 만족스러워야 달라지는 자기 변화의 법칙을 말한다. 그가 말한 법칙들 중 3법칙 쉬워야 한다 중에 ‘변화를 위한 최소한의 시간’부분에 보면 새로운 습관을 시작할 때 그 일을 2분 이하로 하라고 조언한다. 예를 들어 ‘수업시간에 공부해야지’를 ‘노트를 펼쳐야지’ 로 ‘아침 조깅을 5킬로미터 뛰어야지’는 ‘운동화 끈을 묶어야지’로 바꾸어 쉽게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만들라는 말이다. 우리들이 계획을 세울 때는 두루뭉술하게 묶어서 잘하자 노력하자 등으로 하는데 이렇게 해야 할 행동들을 지정해 쉬운 하나의 동작으로 정해주니 금방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상황이 될 것 같다. 책 안 가득 자신의 사소한 습관을 평생 직업이나 멋진 일들로 만들어 자신을 변화시킨 사람들의 사례가 들어 있어 실제 있었던 일로 신뢰감을 가지고 읽어 볼 수 있다. 작은 변화를 통해 습관을 만들어 가면 자신도 모르게 생각이 변하고 행동이 변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실천하는 것은 쉽지 않다. 아무리 노트에 어쩌구 저쩌구 계획을 거창하게 만들어 보아도 실천하지 않는 건 안하느니만 못하다. 바로 오늘 바로 지금부터가 아니면 말이다. 나를 크게 변화시킬 수 있는 작은 습관들을 찾아 열심히 노력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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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돈워리 | 기본 카테고리 2019-02-2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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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돈 워리 Don’t Worry

이끼 저
싱글북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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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Don't worry다. 근심과 걱정을 잊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혹은 지친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걱정마~

표지에 나온 이 책의 부제는 ‘삶의 위안이 필요한 그대에게 보내는 선물’이라고 되어 있다.책 전체가 컬러에 사진과 저자의 글과 캘리그래피가 들어 있어 마음 편하고 보기 좋게 넘겨 볼 수 있다. 캘리그래피 에세이라고 말한다.


‘웃어요’의 내용을 보자.

스트레스와 걱정들로 찌푸린 얼굴은 안녕 / 잠깐만이라도 거울을 보며 하하하 웃어보세요/ 당신을 웃게 할 일들이 더 많이 생길 거에요


가볍고 쉬워 보이지만, 누구나 읽으면 알 수 있는 내용이지만 실행으로 옮기는데 힘들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기본을 쉽게 행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글과 사진을 모았다. 쉽게 읽혀지지만 그 울림은 크다. 사람들은 가끔 가장 기본이 되고 쉬운 부분을 놓치는 일이 많다. 그러다보니 다른 사람들의 감정이나 기분을 모르고 나의 감정도 놓치고 살아가는 경우도 많다. 마음의 앙금도 쌓이고 힘들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상처를 주게 된다. 이 책은 어느 날 어느 시간에 어떤 페이지를 열어 보아도 바로 쉽게 읽으면서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 수 있다. 사진도 있고 디자인된 사진도 있어 지루하지 않다. 글씨도 캘리그래피 작가인 저자가 만든 보기 좋은 글씨들이 많다.


물론 글이 많은 에세이들도 읽어가면서 영감을 주고 기분을 좋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사진과 짧은 글들, 혹은 한 개의 단어와 단 한 문장을 통해서도 기분 좋은 울림을 만들어 낼 수 있어 좋다. 읽고 싶은 주제에 맞춰 매일 한 편씩 아껴서 꺼내 읽어도 좋을 글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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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2019 이기적 리눅스 마스터 2급 기본서 | 기본 카테고리 2019-02-2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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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019 이기적 리눅스마스터 2급

권소라 저
영진닷컴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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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는 유닉스 타입의 운영체제로 리누스 토발즈에 의해 최초로 개발되었단다. 초기에는 서버용 운영체제였는데 점차 데스크탑 운용체제로 각광 받고 있다고 한다. 운영체제의 한 종류로 널리 쓰이고 있단다. 우리나라에서도 1999년부터 리눅스 사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설치 및 구성, 그리고 관리 운영 기술 및 프로그래밍 교육도 활발해졌다고 한다.

영진닷컴에서 만들어진 ‘리눅스마스터 2급 기본서’는 요사이 나오는 이기적(이렇게 기막힌 적중률)시리즈다. 컴퓨터 관련 수험서는 수험서 자체가 쉬워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렇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어려운 내용들인데 읽고 공부해야 할 내용들은 가장 쉽게 만날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내용은 리눅스 일반, 리눅스 운영 및 관리, 리눅스 활용으로 나누어 정리된다. 개념 내용이 잘 정리돼 있고 개념정리 출제예상문제들로 구성돼 있어서 앞에 나온 개념들을 체크하고 정리하는데 좋았다. 확인하는 문제의 양은 많지 않아서 확인하기 딱 알맞다.

그다음은 해설과 함께 풀어보는 최신 기출문제들이 5회로 구성돼 있다. 오답을 피해가는 해설이 문제마다 쓰여 있어 힌트삼아 읽어보고 정리하면서 문제를 풀 수 있다. 그 문제들을 잘 정리한 후에는 해설 없이 풀어보는 최신 기출문제들을 또 5회 제공한다. 문제는 기출문제들이라서 개념을 충분히 숙지하고 풀어보기 좋다. 2018년 실제 실시했던 자격검정 시험을 마지막에 부록으로 들고 있어 풀어보면서 실제 시험을 보는 느낌을 느껴 볼 수 있다.


컴퓨터 시험은 그냥 개념만을 알고 가야 하는 것보다는 힘들 수 있다. 하지만 차근차근 개념과 문제들을 숙지해나가기 쉽게 내용을 정리해 둔 책이 필요하다. 이기적 시리즈인 리눅스 마스터 2급 기본서로 합격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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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중력 | 기본 카테고리 2019-02-2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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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중력

권기태 저
다산책방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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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첫 장을 넘기면 가장 먼저 보이는 첫 문장이 마음에 들었다. ‘나는 저녁이 찾아오는 고즈넉한 시간을 사랑한다’ 어스름 저녁 풍경이 떠오르는 문장이다. 나도 저녁의 그 때 그 풍경을 좋아한다. 그 다음 하늘의 상황을 묘사한 문장들도 정말 예술적이다. 눈앞에 하늘과 구름의 모습이 떠올라 보인다. 저자가 얼마나 생각하고 노력하면서 써 보력도 한 문장들인지 그냥 읽기가 아까워진다. 늘 우주를 동경하던 진우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우주인을 선발한다는 공고를 보게된다. 평소 우주에 대한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던 진우는 냉큼 지원한다. 체력테스트와 식단까지 준비해서 열심히 시험을 치룬다.


우주인이라니... 물론 우리나라는 실제로 우주인을 선발했고 국민적인 관심을 모았다. 우주가 있구나 하고 생각해 본 적은 있지만 가볼 만한 곳으로 생각한 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우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우주의 다양한 면들을 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주인공의 생각과 그 주변 인물들의 생각과 동선을 따라 우주인이 되기 위한 선발 과정을 굉장히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일반인들이 모르는 경로와 절차들을 보여주면서 인간이 우주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보여준다. 그리고 스토리상 우리나라 우주인이 선발되던 과정이 생각난다. 성비의 구성이나 기밀 자료를 놓고 벌이는 위기 상황 등 모두 그 때의 뉴스들이 떠오른다. 이 책은 우주전체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주인에 관한 이야기라서 특별하다. 인간이 우주를 향해 얼마나 나아가려고 애쓰는가를 알 수 있었다.

우주인을 선발하는 절차들도 자세하게 알 수 있어 궁금증도 풀렸다.


우주를 향한 인간의 소망과 동경은 오랜 시간동안 계속 되고 있다. 그리고 우주를 향해 가는 사람들의 노력을 계속 되야 할 것이다. 갑자기 우주에 대한 책이나 영화들을 찾아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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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사원 제로 혼자 시작하겠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9-02-16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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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원 제로, 혼자 시작하겠습니다

야마모토 노리아키 저/구수영 역
21세기북스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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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기 전에는 1인 비즈니스와 관련한 이야기겠거니 하는 예상을 했다. 물론 맞다. 그런데 부제로 써 있는 말은 마음을 설레이게 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이익을 남기고 여유롭게 사는 1인 비즈니스 성공법’이라니....


1인 비즈니스를 하면서 누릴 수 있는 장점들을 조목조목 들고 있어서 읽고 참고할 만하다. 저자인 ‘야마모토 노리야키’는 일본의 명문인 와세다 대학정치경제학부에서 공부하고 10년간 회사 생활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는 세무사 공부를 4년 동안 해서 합격을 하고 개인이 세무사사무소를 경영하면서 1인 기업을 운영한다. 운영하면서 느낀 여러 가지를 적은 기록이 바로 이 책이다.


일본인이 저자고 일본에서 기업을 운영한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의 상황과 그리 다르지 않다. 우리나라도 바야흐로 1인 기업으로 들어서고 있기 때문이다. 대기업도 예전의 대기업이 아니다. 예전에 우리들이 가지고 있던 평생 직장이라는 말도 무색하다. 3년을 같은 회사에서 있으면 대단하다, 그 회사 엄청 좋은가 보다라는 말을 하고 있는 걸 보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직장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고 이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대기업이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던 시대는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


회사를 크게 키우지 않는 법과 자금 관리법, 시간 활용법, 1인 비즈니스를 위한 가이드를 정리하고 있다. 특히 난 시간 활용법에 관심이 갔다. 혼자 일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시간이 많은 듯 적은 듯 할 것이다. 저자는 시간당 소득을 높이라고 한다, 또 일은 끝이 없으므로 시간을 정해두라고도 한다, 외주업체와 스태프의 생산성을 높이자는 항목을 넣고 있다. 간단해 보이지만 지켜나가는 것이 힘든 항목들이다. 내가 가장 좋아했던 말은 ‘좋아하는 일을 위한 시간은 따로 떼어둔다’는 항목이다. 시간을 마치 돈처럼 따로 떼고 나누어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에 공감한다. 일을 열심히 하다보면 정말 스르륵 달아나 버리는 것이 시간이다. 사라지는 시간을 붙잡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따로 한 조각 시간을 떼어 놓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그 말이 맞다. 혼자 업무를 하다보면 시간을 관리하기는커녕 일을 열심히 하고 신나게 하다보면 모든 시간 일만 하게 되고 자신을 위해 쓸 시간이 부족하게 된다. 전체적으로 계획을 잘 세워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규모있게 일하라는 것 같다. 혼자 일한다고 해서 방만해서는 안된다. 더 계획적이고 짜임새있는 시간관리나 자금관리가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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