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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무작정 따라하기 오키나와 2019-2020 최신판 | 기본 카테고리 2019-05-1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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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작정 따라하기 오키나와

오원호 저
길벗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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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일까? 여행을 가서 재미있고 신기한 장소를 가보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현지의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면 행복해진다. 걸으며 생각하고 여행지에 대한 공부를 미리 하면서 설레임도 미리 느낄 수 있는 시간. 여행을 다녀와서는 여행지에서 느낀 모든 것이 나에게는 공부가 된다. 모든 여행은 그래서 나에게는 여행이다. 오키나와는 가보지 못했지만 가족 모두 함께 가보고 싶은 곳이다. 일본의 다양한 여행지 중에서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중의 한 곳이다. 휴양지로 꼭 가서 지친 마음과 몸을 쉬고 오고 싶어진다.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는 언제나 여행지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만들어 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 여행지를 가더라도 즐거움이 묻어난다. 더불어 책이 두 권으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기 편하다. 본 책에는 오키나와 여행지에 대한 다양한 자료와 내용들이 들어 있다. 사실 오키나와는 동양의 하와이라고 불릴 정도로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관광지와 음식, 쇼핑,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자료들을 마음껏 읽어 볼 수 있다. 오키나와의 역사들도 읽어볼 수 있어 몰랐던 지식도 알 수 있다.


책 한 권에 한 도시나 나라의 모든 것이 들어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특히 오키나와는 차로 여행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을 하던데 드라이브 코스와 여행 방법들이 나와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 식이었다. 오키나와의 공방과 재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들도 소개해 줘 색다른 내용을 만들었다.

2권에서는 본섬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주변의 섬들의 정보도 함께 알아볼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 마치 제주도가 떠오르는 느낌이었다. 꼼꼼한 지도로 함께 살펴 볼 수 있어 여행 정보 책이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책자만 보아서는 알 수 없다. 오키나와 여행지를 빨리 가서 책 내용대로 여행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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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당신드의 기준은 사양하겠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9-05-1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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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당신들의 기준은 사양하겠습니다

김나영 저
와이즈맵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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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뭔가 통쾌했다. 캔디가 나오는 드라마처럼 모든 역경과 고난을 극복하고 성공하는 스토리.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더 드라마틱한 것 같다.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자신이 어???게 노력해 왔는지 적은 이 책은 술술 읽힌다.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여행을 가는 것처럼 이사를 하게 된다. 어린 시절의 잦은 이사와 엄마와 아빠의 이혼, 늘어나는 빚... 열거만 해보아도 마음이 우울해진다. 저자는 또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한다. 엄마가 운영하는 미용실에서 보조를 하면서 돈을 받았다. 사실 어린 시절부터 일을 하고 돈을 모아 보는 경험은 소소하게라도 한 번씩 해 보면 좋을 것도 같다.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부족한 것이 없이 지내기 때문에 돈을 어떻게 벌게 되는지 노동의 소중함도 모른다.


저자는 스스로를 흙수저라고 한다. 흙수저라는 말은 정말 싫지만 슬프기도 한 말이다. 우여곡절 끝에 대학에 진학하게 된 저자는 중국대학 교환학생 포스터를 보고 준비해 시험을 보고 떠나게 된다. 가끔 이런 에세이들을 읽다보면 사람들마다 다가오는 기회들이란 뭘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운명처럼 다가온 기회. 저자도 이런 표현을 쓰고 있다. 중국으로 떠나 알게 된 친구가 보여준 사진에서 만난 크루즈는 그녀의 인생을 또 바꿔 놓았다.

중국에 가지 못했다면 그녀는 크루즈도 몰랐겠지. 사람들마다 만나게 되는 운명적인 만남. 그리고 기회. 그런 기회를 잡으려면 준비가 되 있어야 할 것 같다. 저자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성적을 우수하게 유지했기 때문에 중국대학에 갈 수 있었고 중국에서 돌아오자 영어 공부를 시작한다. 크루즈에서 쓰이는 영어도 열심히 익히게 된다. 크루즈 승무원으로 일하고 싶었던 저자는 크루즈를 동경하고 크루즈에 대한 공부를 최선을 다해 한다.


크루즈 여행은 많은 사람들이 동경하는 것이다. 그곳에서 승무원으로 일하게 된 저자가 만나게 되는 에피소드는 많았다. 자료 사진도 그 분위기를 짐작하게 하는 것이었다. 쿠루즈 승무원들은 여행의 기회가 많은 것 같아서 부러웠다. 커다란 배 안에서 이것저것 파티도 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도 신기했다. 다시 또 새로운 일의 도전하게 되는 저자는 크루즈 기업에서 일하게 된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하기위해 노력하고 또 즐기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자신의 노력으로 열심히 살고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저자의 도전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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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마쓰시타 고노스케 | 기본 카테고리 2019-05-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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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쓰시타 고노스케

송희영 저
21세기북스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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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경제건 기업을 겅영 하는 일이건 쉽지 않은 세상이다. 흥하는 길로 나아가는 경영은 쉽지 않은 일이다. 배우고 또 배워도 이론만으로 되는 일도 아니고 실전을 쌓아가도 경험만 가지고 되는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일본 경영의 신이라고 불리우는 사람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가난, 저학력, 허약 체질 등의 안 좋은 것들은 모두 타고났다. 10개의 챕터로 나누어진 이 책은 마스시타의 어린 시절부터 어떻게 경영의 신이 되어 기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게 되는지 그 방법을 자세하게 적고 있다. 책에 나온 자료 사진들은 컬러 혹은 흑백으로 모두 생생한 장면들을 담고 있다.


인상적인 내용이 있었는데 마스시타의 첫 직장은 화로점이었다고 한다. 그 다음 일터가 바로 자전거점의 점원자리였다. 자전거는 그 당시 첨단 상품을 파는 신형 비즈니스였다고 한다. 그는 그 곳에서 인생의 기본뿐만이 아니라 장사를 추진하는 모든 것을 배웠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의 아버지는 아들을 농업이나 어업 혹은 그 당시 사양 산업에 보내지 않고 최첨단 기술이나 사업을 배울 수 있는 일자리를 알아보고 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한다. 부모 라면 그런 눈을 길러야 할 것이다. 자식의 진로나 미래를 좌지우지 하거나 본인은 생각도 없는데 끌어다 놓으라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볼 수 있는 눈을 키워 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마쓰시타의 아버지는 부모로서 자식들에게 좋은 유산을 물려 준 셈이다.


또, 맞네 맞아 라고 읽으면서 느낀 것은 그는 본사와 대리점은 갑을 관계가 아니라 생사를 함께 하는 동업자로 보았다는 점이다. 지금처럼 갑질 이라는 말이 유행했던 적이 있었던가. 서로 상대방을 배려하고 대리점 사장들에게도 자세를 낮추고 이야기를 들어주었다고 한다. 사장과 사원, 본사와 대리점이 늘 이런 자세로 서로 협조하고 협력한다면 갑질이라는 말은 들을 수 없는 말이 될텐데. 마쓰시타가 일본인이라서 일본인 특유의 느껴지는 성격이 있겠지만 읽어보면서 경영에 대한 철학을 느껴 볼 수 있는 내용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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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무작정따라하기 하와이 | 기본 카테고리 2019-05-0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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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작정 따라하기 하와이

박재서 저
길벗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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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가라 하와이’에 나온 그 하와이, 머리에 화관을 쓰고 손목을 돌려가면서 춤을 추는 하와이 훌라춤...그 하와이. 은근 뜨근한 바람과 빛나는 햇볕... 화려한 수영복과 와이키키

가 보지 않은 하와이는 이런 이미지다.

하와이에 가면 3~4일 정도만 머물다 오면 안 될 것 같다. 아예 집을 짓고 살다와도 좋을 듯한다. 무작정 따라하기 하와이가 이번에 개정판으로 나왔다.. 무작정따라하기 시리즈는 언제나 그렇듯이 여행지에 대한 고급 정보들을 싣고 있는 것 같다. 표지에 있는 사진도 야자수 나무 두 그루가 있고 해먹을 묶어 둔 바닷가 풍경이다. 너무나 아름다운 그냥 사진속으로 들어가고 싶었다.


전체 두 권으로 나누어진 책은 1권에서는 하와이의 역사와 문화, 가볼만한 지역 베스트 10까지 들어있다. 사진 자체가 선명하고 보기 좋아 여러 번 둘러 보면서 가지 못해 본 곳이지만 마치 그 자리에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1권에서는 하와이의 기본정보와 하와이의 관광 명소들 특히 일몰이나 일출 명소들의 정보까지도 나와 있다. 하와이 답게 서핑이나 스노클링이나 익사이팅 어드벤처등의 정보도 좋았다. 먹을거리 맛집과 쇼핑센터들의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2권에서는 하와이의 주요 섬들을 구글 좌표부터 자세하게 알려주는 내용, 지도, 교통편과 가볼 곳들을 정리해두어 현지에 들고 가서 볼 만 하다.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의 장점이 바로 이런 면인 것 같다. 1권을 꼼꼼하게 살피고 2권은 현지에서 바로 써 먹을 수 있는 책들이라서 좋았다. 여행서의 역할이 그렇듯 여행지에서 잘 써 먹을 수 있는 내용들이어야 여행서의 제 역할을 해 내는 것 같다. 책으로만 읽는 것은 아무런 상관이 없고 실제 여행지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하는게맞다는 생각이 든다.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를 옆에 두고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여행을 다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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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최고를 만드는 하루사용법 | 기본 카테고리 2019-05-0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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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최고를 만드는 하루사용법

나가누마 타카노리 저/하진수 역
새로운제안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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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어떻게 얼마나 알차게 쓸 수 있는가 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고민이다. 고민을 하는 정도가 아니라 실제로 다이어리를 사용해 보거나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제대로 계획을 짜보고 정리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시간은 무한정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를 기다려 주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한정된 시간을 규모있고 알차게 써야 하는 것은 맞다고 본다.

나도 예외는 아니어서 시간을 생각없이 아깝게 쓰지 않기위해서 많이 애를 쓰는 편이기는 하다. 하지만 계획을 세우느라 시간을 많이 써 오히려 행동으로 실행을 잘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어 안타깝다.


이 책은 어떤 방법으로 효율적인 시간 관리를 잘 해야 하는가를 알려주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이 책은 특이하게도 책의 처음에 우리들이 방학 때 그리던 원형 계획표를 그려 두었다.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나의 시간표를 그려보게 하였다. 그리고 앞으로 고쳐나가며 세우게 될 계획표와 비교하게 했다. 낮 시간과 밤 시간의 활용법, 생활 속 작은 습관, 식사법, 건강을 지키는 법들을 나누어서 정리하고 있어 필요한 내용을 뽑아서 읽어 볼 수 있다.


아침 시간 활용법에서 첫 번째로 나온 말은 아침 걷기가 두뇌회전을 좋게 한다는 것이 적혀 있었다. 아침에 눈을 떠서 몸을 움직이면서 굳어있던 머리와 몸을 풀어주는 것은 당연하지만 잘 하지 못하는 것들이다. 건강을 위해서도 정말 필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낮 시간에는 15분정도의 낮잠이 좋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밤에는 자정 전에 잠이 드는 것도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와 반가웠다. 평소에 잘 하지 못해 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들이었다. 매일 습관으로 계획을 만들고 힘을 쏟다보면 실행할 수 있는 일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다이어리 옆에 놓고 참고하면서 계속 보아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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