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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시체맘 | 기본 카테고리 2020-02-2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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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시체맘 : 시간도 없고 체력도 안 되는 맘시생의 생계형 공부

문난희 저
더블유미디어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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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시체맘’이라니 처음엔 가우뚱했는데 그 제목을 풀어보면 <시간도 없고 체력도 안 되는 맘시생의 생계형 공부>다. 재치있게 줄여 쓴 제목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후덜덜하는 제목과 달리 책의 표지는 핑크색으로 만화같았다. 아이 둘은 마루에서 놀고 있고 아이 한 명을 등에 없고 설거지하면서 인강을 보고 있는 모습의 주부...


이 책은 아이 셋을 키우면서 공부를 해 임용고시에 3년만에 합격하게 된 이야기를 잘 풀어내고 있다. 공부는 사실 주부이건 학생이건 어렵다. 하지만 주어진 환경이 더 열악한 건 주부가 몇 배가 더하다. 아이육아와 집안일만 해도 하루해가 다 가는데 자신을 위한 공부라니. 시간을 이렇게 쓸 수 있다는 것이 사치스럽다고 느껴질 수도 있을 정도다. 아이 육아는 그만큼 힘들다. 그런데 거기에 곱하기 3이다. 정말 대단한 일이다.


기간제 교사로 일하다가 어느 날 아이가 물어본 한마디 “엄마는 커서 뭐가 되고 싶어?”하는 소리를 듣고는 임용고시 공부를 시작했단다. 공부를 시작하는 계기는 누구나 다를 수 있지만 저자는 육아를 하다가 공부에 대한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저자의 이야기에 많은 공감을 한 부분은 공부할 시간을 확보하는 눈물겨운 투쟁(?), 한정된 시간동안 자신에게 알맞은 공부법을 찾아가는 것, 동기부여를 하기위한 방법으로 독서와 육아를 하는 것도 눈에 들어왔다. 독서를 하고 서평을 쓰면서 자신을 다잡는 방법은 나도 마음에 들었다.

또, 책안에서 무기력한 자신의 마음을 돌이켰던 계기를 책 속 구절에서 찾았다. ‘무작정 움직이기’를 보고 행동으로 옮기면서 벗어났다는 이야기도 좋았다. 무기력함은 삶을 갉아먹으면서 그 어떤 것도 하기 싫어지게 된다. 하고 싶은 일도 없고 사람들도 만나지 않고. 나도 그럴 때가 가끔 있는데 정말 무섭다. 한순간에 그렇게 된다. 저자는 책안에서 하라고 한 대로 실천해 본다. 그래서 운동을 하면서 벗어났다고 한다. 책 안에서 적절하다고 생각한 부분을 따라 해 보고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어 가는 것도 좋았다. 대단한 엄마들이 많다. 자신만의 꿈을 잊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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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직장인의 돈 공부 | 기본 카테고리 2020-02-1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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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직장인의 돈 공부

박철 저
가나출판사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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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직장인’이라는 말이 명시되어 있지만 꼭 직장인만 해당되는 내용은 아니다. 직장인이 아니라 남녀노소가 다 읽어도 상관없다. 사실 경제 관념은 하루아침에 혹은 태어나면서 만들어진 개념이 아니다. 그래서 더더욱 공부가 필요하고 경험과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 하지만 생각보다 경제 공부나 경제 개념에 대한 생각과 그 의미를 두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 책에 가장 좋았던 점은 나처럼 경제 무식자에게 가장 기분이 되는 돈과의 첫만남인 기초부터 내용을 제공한다는 것과 은행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차근차근 의문점에 답을 해주는 내용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이다. 이 책의 제목에도 ‘은행에서 시작하는 첫 재테크’라는 말이 붙여있다. 이런 내용이 가능한 것은 저자가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15년 넘게 은행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여러 개인과 기업들을 상대하면서 다양한 금융 사례들을 보며 상담한 일이 없었다면 이해하기 쉽게 책을 쓰기 어려웠을 것이다.


특히 마지막 장 ‘은행에서 내 재산 불리기’를 열심히 읽었다. ‘은행원이 알려주는 환전 잘하는 법’과 ‘500원부터 가능한 금테크’ 내용은 그동안 무시하기 쉬운 환전과 금을 통해 재테크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 더 읽어 볼만 했다. 특히 은행 업무나 금융상품들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어려운 용어들이 너무 많은데 용어 설명을 그림을 통해서도 잘 해주고 있어 좋았다. 또, 내가 잘 모르는,알고 싶어하는 내용들을 찾아서 차근차근 공부하면서 재테크 해 볼 때도 필요한 책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돈과 금융 지식과 좀 친해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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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2-1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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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

장원청 저/김혜림 역
미디어숲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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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은 언젠가부터 인기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진다는 것은 그만큼 필요해한다는 것인데 마음속의 상태를 알고 싶은 사람들이 또 많아졌다는 것을 뜻하기도 하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심리학책이 얼마간 쏟아져 나왔고 지금도 심심치 않게 쏟아져 나오고 있어 옥석을 가려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심리와 경제 분야의 저서를 저술하고 번역해 왔다. 중국에서는 150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라고 한다. 이 책은 읽는 내내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왜냐하면 일상생활에서 인간의 심리 법칙 75가지를 적절하게 담고 있어서 한 가지씩 읽어가는 맛이 있었다. 지루하게 이야기가 이어갔다면 힘들게 읽을 수 있었겠는데 법칙을 분야마다 묶어서 주제별로 만들어 두었다. 그래서 사실 어느 페이지를 펴서 읽어보아도 바로 내용에 몰입헤 읽어 볼 수 있었다. 내가 관심 있어 하는 내용만 골라 읽어도 되어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다.


이를테면 파트3의 주제는 ‘내 마음이 마음대로 안 될 때’에서는 ‘걷어차인 고양이 효과’, ‘야생마 엔딩’, ‘헤라클래스효과’, ‘호손 효과’ 등 이름도 재미있다. 내가 가장 관심이 있었던 내용은 파트 6의 ‘술술 풀리는 인간관계 기술’이었다. 그 중에서 ‘초두효과’와 ‘미소효과’가 가장 관심이 가는 내용이었다. 초두효과는 사람의 첫인상과 관계되는 내용이다. 미국의 심리학자 루친스의 실험을 사례로 들면서 첫인상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시각적인 것에서 결정되고 잠재의식 속에 있다가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게 된다고 한다. 사실 우리들은 이미 알고 있다. 첫인상이 얼마나 중요한지. 첫인상이 심지어 10초, 혹은 3초안에 결정된다는 말도 있다. 초두효과라는 말이 있는 줄도 이 책을 읽으면서 알았다. 첫인상으로 한 번 박히게 되면 고치기 어렵다. 바로 다음 장에는 초두효과와 반대되는 ‘최신효과’를 싣고 있어 연결해 읽기도 좋았다.


마음속의 여러 가지 심리 법칙들을 하나씩 읽어 가노라니 예전에 나왔던 말이 이런 내용이었구나 하는 것도 알게 되고 더불어 몰랐던 심리법칙들도 사례와 함께 알아간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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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법정 행복한 삶 | 기본 카테고리 2020-02-0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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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법정 행복한 삶

김옥림 저
미래북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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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이 열반하신지 벌써 10주기라니.... 정말 시간은 빠르고도 빠르다

작년에 길상사에 갔을 때 법정스님의 여러 흔적들을 보고 왔는데 이렇게 시간이 빠르다

이 책안에는 법정스님이 남기고 가신 말씀을 정리하고 그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동서양의 다양한 사례, 사유의 말씀들을 함께 정리해 두고 있다. 어느 페이지를 어느 날 열고 읽고 보아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정을 얻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구성이 되었다.


법정스님을 사실 난 잘 몰랐었다. 살아계실 때 작품과 사상을 알았었는데 열반하시고 나니 잘 몰랐던 시간이 아까웠다. 불교라는 종교를 떠나서 많은 사람들에게 똑같은 마음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들을 읽고 있으니 내가 길상사 사찰 어딘가에 앉아서 고즈넉이 마음을 다스리고 있는 것 같았다. 사실 혼란스럽고 실망스러운 마음이 드는 것도 나이고 기쁘고 희망적인 마음이 드는 것도 똑같이 나인데 그렇게 분리해서 마음을 먹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이렇게 지속적으로 향기로운 말씀들을 읽고 다잡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요사이 집안 청소를 열심히 해야 할텐데 하는 생각이 드니 이런 글귀도 눈에 보인다.


“빗자루와 걸레를 들고 하는 청소란 단순히 뜰에 쌓인 티끌이나 방바닥과 마룻장에 낀 때만을 쓸고 닦아내는 일만은 아니다. 쓸고 닦아내는 그 과정을 통해서 우리들 마음속에 묻어 있는 티끌과 얼룩도 함께 쓸고 닦아내는 데에 청소의 또 다른 의미와 묘리가 있을 것이다”


법정스님이 절 마당에서 햇살을 받으며 싸리 빗자루로 마당을 쓸면서 생각하셨을 것 같은 느낌이다.


“모든 것은 있을 자리에 있어야 살아서 숨 쉰다”


이 말도 참 와 닿는 말이다.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고 휩쓸려 다니면서 일을 하는 것은 자신도 망치지만 그 일 자체도 잘 해내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나도 일이 많을 때는 이일 저일 정심이 없어서 많은 일 전체가 모두 대충일 때가 많다. 하지만 한 가지 일을 하더라도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하면서 해나가면 차분하게 오히려 속도도 빠르게 일을 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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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맛있는 디자인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cc2020 | 기본 카테고리 2020-02-0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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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맛있는 디자인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CC 2020

빨간고래(박정아),윤이사라(포완카) 공저
한빛미디어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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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잘 그리거나 종이에 구성을 잘 하거나 하는 건 쉬울 수도 있는데 컴퓨터 안에 그림을 그리듯 아니면 여러 창의적인 디자인을 하는 것은 놀랍기만 하다. 나도 잘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해 왔는데 사실 쉽지 않다. 컴퓨터를 다루는 기술이 좀 필요한 듯 느껴져 언제나 해보고 싶어도 미루어왔다. 관심은 많이 있었지만 방법을 제대로 모른다고 할까?


‘맛있는 디자인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CC 2020' 는 나같은 생초보도 한 페이지씩 보면서 쉽게 공부할 수 있게 해 두었다. 책은 전체가 올컬러로 내가 실제 컴퓨터로 실습을 하면서 비교해 가면서 공부하기 편하다. 실습을 해보면서 나온 결과의 화면을 미리 책안에 보여주고 있어 내가 알맞게 해 나가고 있는지 비교 대조해가면서 익혀 나갈 수 있다.


포토샵을 처음 만나는 사람도 익히고 생각할 수 있도록 ‘포토샵이 무엇이고 어디에 쓰이는가’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정리해 주고 있어 이 책을 공부하는 목적을 확실하게 할 수 있다. 그리고 나서 나같은 초보에게 꼭 필요한 내용인 ‘꼭 알아야 할 그래픽 기초 상식’들을 소개하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사실 그래픽이나 포토샵에 쓰이는 언어조차도 생소한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빨리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내용이 좋았다.


그다음 본격적으로 포토샵의 기본 기능 18가지를 정리해 두어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나서 파일 관리하기부터 리터칭 보정하기, 벡터·패스·셰이프 그리기, 편하게 작업하기 등등을 정리하고 다음 장에서 레이어와 채널, 이미지와 보정법과 필터를 포토샵으로 정리했다. 그다음은 일러스트레이터를 가르쳐주고 있다. 이 책이 나에게 쉽게 느껴진 이유는 초·중·고급으로 나누어 단계를 높여가면서 익힐 수 있게 만들어 두어 초보자부터 중고급자까지 새로운 기술들도 배울 수 있도록 해 두어 좋았던 것이다. 초보인 내가 잘 익혀서 중급이나 고급을 익힐 때도 이 책 한 권으로 쭉 공부할 수 있다. 선 한 줄, 색상 한 가지를 선택할 때도 어떤 식으로 해야 도움이 되는지 확실한 정보를 사례와 실무 예제 중심으로 알려주고 있어 초보자인 나와 조금 알고 있는 중고급자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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