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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디스 워튼의 환상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21-03-3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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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디스 워튼의 환상 이야기

이디스 워튼 저/성소희 역
레인보우퍼블릭북스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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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이디스 워튼은 미국의 소설가로 여성으로서 최초로 퓰리처상을 받았다. 작품 <순수의 시대>로 이 상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어릴 시절부터 유럽의 여러 나라들을 다니면서 경험을 쌓았다고 한다. 다양한 학문을 공부하면서 교양을 쌓다가 시집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오게 되었다. 작가의 이력을 보니 글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다양한 경험과 공부를 요하는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저자의 유명한 작품인 <순수의 시대>를 읽어 본 것을 생각해 볼 때 이 책 <이디스 워튼의 환상 이야기>는 그 책의 분위기와 비슷하기도 하고 좀 다르기도 하다. 8편의 단편이 묶여있는 단편집으로 읽고 싶은 이야기 어느 것을 먼저 읽어도 상관이 없다. 그녀의 작품들을 미국의 상류사회나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겪은 소재들이 나와 어린 시절부터의 경험이 녹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6번째 단편인 ‘충만한 삶’을 재미있게 읽었다. 그냥 이야기가 아니라 약간의 위트와 숨겨진 의미를 담고 있는 이야기인 것 같아서 다른 단편들보다 재미있게 읽었다. 남편의 부츠 소리를 평생 거슬려하고 남편의 무신경한 성격을 진절머리나게 싫어한 여성이 죽게 된 후 사후 세계로 오게 된다. 세심한 그녀를 마음에 들어한 남편과는 다른 성격의 세심한 남자의 구애를 받아 함께 지내자고 한다. 하지만 그녀는 남편의 부츠 소리를 그리워하고 사후 세계로 온 남편이 자신을 찾을 거라면서 남편이 오기를 기다리겠다고 한다.

 

 저자 이디스 워튼은 남편과의 결혼생활이 순탄하지 못했다. 그래서 결국 신경쇠약에 걸렸고 이혼까지 하게 된다. 작가의 좋지 않았던 결혼생활을 알고 봐서 그런지 이 작품도 작가의 현실과 이어져 결혼생활이라는 것이 남녀 두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갈등을 남기면서 몸과 마음 깊이 표식을 남겨 이미 잠식당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했다. 남편의 부츠 소리가 몸서리치게 듣기 싫으면서도 동시에 남편의 부츠 소리를 들어야 마음이 편해지는 그녀의 모습이 더 안쓰럽기도 했다. 1편인 ‘시간이 흐른 후에야’는 오싹하고 무서운 느낌도 주었는데 역시나 아내와 남편에 관한 이야기였다. 8편의 이야기들이 전체적으로 비밀이나 색다른 사연, 숨겨진 이야기들이 들어 있어 한 편씩 꺼내 읽는 재미가 있었다.

 

 가볍게 단편들이 묶어져 있어 좋았고 이디스 위튼이라는 작가의 색다른 면을 볼 수 있어 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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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경제학 무작정 따라하기 | 기본 카테고리 2021-03-3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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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경제학 무작정 따라하기

테이번 페팅거 저/김정수 역
길벗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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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인데 어렵다는 이유로 혹은 굳이 생활비를 버는데 경제까지는 필요 없다는 생각에... 등등 사람들은 외면하고 공부하지 않는다

공부라고 하니까 어려운거지 사실 집안에서 매일 쓰는 가계부도 경제의 일환이다. 경제라는 분야를 더 넓히고 보다 쉽게 생각하고 우리 곁에 두고 더 잘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에서 경제학을 주제로 하는 책이 나와 읽어보았다.

 

 올해부터 경제를 좀 더 쉽고 열심히 꾸준히 공부해보자 하는 계획을 세워 왔는데 이 책이 그 기본 공부를 할 수 있는 책이 되었다. 정말 기본이 되는 책을 찾는다면 이 책이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초적인 내용부터 잘 정리돼 있었다. 경제학의 역사부터 시작해 시장, 시장실패, 노동시장, 기업경제학, 경제학 개념, 거시경제학, 경제정책, 금융경제학, 국제 경제의 내용으로 차례대로 경제의 범위를 넓혀가는 내용 목차도 마음에 들었다. 사실 경제학의 역사 부분은 조금 따분한 느낌이 들기는 했지만 나름 기초와 기본을 쌓을 수 있는 내용이라서 좋았다.

 

 이 책이 읽기 편했던 건 경제학에서 쓰이는 용어나 인물, 경제 이론에 대한 것들을 번호를 붙여 정리해 두고 있어서 바로 바로 사전처럼 찾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신문을 보다가 궁금한 부분이나 경제학 용어가 있다면 바로 이 책에서 찾아 볼 수 있어 좋았다. 인물들사진이나 필요한 그래프나 사진, 그림 등을 실어 두었다. 꼭 알아두어야 할 사건들은 박스에 잘 정리해 참고 할 수 있도록 해 두었다. 특히 경제 신문이나 경제 뉴스를 접하다가 잘 모르는 용어나 경제 이론들이 나왔을 때 바로 찾아볼 수 있어 좋았다. 번잡스러운 다른 복잡한 이론들이 얽혀있는 정보가 아니라 딱 내가 찾아보고 싶은 정보에 집중해서 정보가 담겨 있어 좋았다. 빽빽한 사전 같은 글씨나 페이지 구성이 아니라 보기도 편했다. 경제공부 어려울 수 있지만 이렇게 모르는 말이나 이론들이 나오는 족족 읽고 알아가면서 공부해 보면 그다지 많이 어렵지 않을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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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나의 첫 다이패드 다이어리 | 기본 카테고리 2021-03-2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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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의 첫 아이패드 다이어리

샤키,밤톨,DT굿노트 공저
비제이퍼블릭(BJ퍼블릭) | 202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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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패드 뿐만이 아니라 모든 기계가 그렇다. 구입 후 바로 사용하지 않으면 점점 흥미도가 떨어지고 효과적으로 사용하지도 못하고 먼지만 쌓이게 될 확률이 높다. 비싼 돈을 주고 산 아이패드 같은 경우는 더더욱 그렇다. 그래서 되도록 빨리 사용법을 익히는 게 중요하다.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보고 ‘아이패드로 다이어리 쓰는 법’인가 하는 오해를~~. 이 책은 아이패드 구입 후 굿노트와 프로크리에이트 사용법부터 다이어리 꾸미는 것까지 완성한 책이다. 생각보다 두께감이 있는 책으로 각각의 재능과 전문분야를 가지고 있는 세 사람의 저자가 꼼꼼하게 적고 있다. 첫 장에서 ‘아이패드 잘 산 걸까?’라는 제목을 달고 아이패드의 종류부터 시작해 놀랐다. 정말 아이패드 언박싱한 상태에서 시작해 볼 수 있는 책이구나 하고~~. 아이패드의 장점에 대해 정리해 둔 내용을 지나면 내가 직접 만드는 굿노트 서식을 배우게 된다.

 

 기본적인 내용을 익혔다면 굿노트 서식을 만들어 매일의 일정도 체크하고 정리해 보면서 다이어리도 적용해 본다면 더 효율적으로 아이패드를 쓸 수 있을 것만 같다. 매일 매일 아이패드를 들고 사용하다보면 나에게 맞는 아이패드 사용법을 하나씩 추가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해빗트래커’를 만들어서 편집하고 표를 만들고 하면서 내가 쓰기 편안한 방법으로 만들어 나가는 방법을 말하고 있다. 그런데 모든 과정을 설명하는 방법이 조곤조곤 옆에서 선배가 말해주는 듯 하는 어투라서 더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중간중간 습관에 대한 책에 나온 이야기도 넣어두어 각오를 다지면서 읽어갈 수 있었다. 굿노트뿐만이 아니라 독서광을 위한 ‘마진노트’방법,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사용해보아야 할 ‘플렉슬’등 다양하고 쓰임새 많은 프로그램들을 잘 설명하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좋은 기계를 좀 더 편리하고 재미있으면서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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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3-2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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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미즈타니 타에코 저/김수정 역
윌컴퍼니(윌스타일)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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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멀 라이프가 유행이다. 코로나 19상황에서 집안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지니 집을 돌아보고 치우고 쓸모없는 물건을 정리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동안 마음속으로만 해야지 해야지 하고 실천해 오지 못했던 것들을 치워보는 재미를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은 그렇게 치우고 정리하고 싶은 사람들이 한 번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하지만 그동안 나온 책들과는 약간 다른 느낌이었다. 그동안 출간된 책들은 그림같이 수납을 하라는 내용들이 많았다. 빈틈없이 꼼꼼하게 수납하고 불필요한 것은 모두 버리라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이 책은 재미있게도 ‘하지 않는 수납법’을 말한다. ‘하지 않는 수납법’이라니 궁금하다 무슨 말인지~ 저자 미즈타니 타에코는 정리수납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디자인 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무인양품에서 13년간 일했다고 한다. 무인양품은 나도 몇 번 이용해 보았는데 그 회사에서 나온 용품들 500여개의 제작에 관여했다고 한다. 하지만 수납용품들을 무조건 사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저자의 수납 핵심 팁은 한 번에 잘 찾을 수 있는 수납을 하라는 것이다. 숨기고 채우거나 옮겨담지 않고 분류하지 않고 정돈하지 않는 수납을 말한다. 그래서 읽는 내내 편안했다. 물건마다의 구역을 정해 두고는 그 안에 보이는 수납을 하라고 하니 누구나 바로 시작할 수 있을 것만 같다.

 

 빈틈없이 구격에 딱 맞춰 멋진 수납을 하라고 하면 힘든 부분이 있을텐데 지나친 정리를 요구하지 않으니 더 좋았다. 책 안의 모든 페이지는 컬러로 수납하는 모습이 사진으로 자세하게 나와 있어 보고 따라 하기 편하다. 서류나 문구를 정리하는 팁은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이라서 더 좋았다. 정리는 평소에도 수시로 해야 하는 것이고 조금만 게을러지면 물건은 쌓이기 마련이다. 매일 조금씩 ‘하지 않는 수납법’을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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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아이패드 드로잉 굿즈 만들기 | 기본 카테고리 2021-03-2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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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이패드 드로잉 굿즈 만들기

김진하 저
영진미디어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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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전자기기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것은 현대인에게 있어서는 꼭 익혀야만 될 필수요소라는 생각이다. 특히 아이패드의 경우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온라인 수업을 들을 때 활용하기도 하고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각종 서류 준비를 하기도 하고

영화도 보고 메신저로도 이용하고... 끝이 없는 활용도를 자랑한다.

 

 이 책 <아이패드 드로잉 굿즈 만들기>는 아이패드를 활용해 드로잉을 시작하고 나만의 콘텐츠로 굿즈까지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을 전체 3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1장에서는 아이패드 드로잉 시작하기로 출발해 2장에서는 프로크리에이트를 상황별로 이용하는 방법을 정리하고 있다. 3장에서는 아이패드 웹으로 굿즈를 만들고 이모티콘까지 만드는 법을 잘 설명하고 있다.

 

 프로크리에이트는 아이패드 드로잉 앱 중 가장 많이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시작하기부터 화면 구성, 브러시 사용법등을 알려주고 있다. 기본적인 브러시 사용법을 익히고 난 후에는 커스텀 브러시 사용법을 알려주면서 체크 패턴이나 물방울 무늬 브러시 등 너무 예쁜 무늬가 많아서 보기 좋았다. 하나씩 익히다보면 내가 원하는 무늬와 색깔을 확실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모든 방법을 알려줄 때 한 장면 한 장면 마다 자세한 설명과 함께 화면 사진을 덧붙이거나 화면 그림을 싣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이렇게 다양한 방법들을 익힌 후에는 굿즈를 만들어 본다. 엽서, 아크릴 키링, 판스티커, 포토버튼, 폰 케이스, 반팔 티셔츠나 머그컵까지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굿즈들을 만들어 낼 수 있어 좋았다. 또 이모티콘까지 만드는 방법이 네이버 블로그와 카카오 이모티콘으로 나누어져 있어 도움이 많이 되는 편이었다. 처음에 만들어 보고 싶은 건 나만의 머그컵이다. 매일 사용하는 것이니만큼 내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만들어 만들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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