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p군 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freepicea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p군
[라이트노벨]& [코믹스] & [로맨스]가 혼재된 공간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5월 스타지수 : 별13,94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라이트노벨
코믹스
로맨스
기타 장르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걸리시넘버
2017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책 보다보면 정말 요리 따라서 해보고.. 
평이 좋으니 한 번 보고 싶네요. 
리뷰를 보니 꽤 재미있을 것 같네요. 
마지막이 므흣한 반전 느낌이라 에필로.. 
생각지도 못한 직업이네요 잘봤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34 | 전체 132892
2016-12-03 개설

2017-11 의 전체보기
경성 탐정 사무소 | 로맨스 2017-11-21 15:52
http://blog.yes24.com/document/999720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세트] 경성 탐정 사무소 (총5권/완결)

박하민 저
로담 | 2017년 11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제목에서부터 느낄 수 있듯이 일제시대를 무대로 한 장편 소설이며, 영채의 집에서 하녀 일을 하는 소화-눈치가 빠르고 조부로부터 한글과 한학을 배워 글을 자유롭게 읽고 쓸 수 아는 재능을 가진 당시 상황에서는 보기 드문 소녀-가 비오는 날 심부름 도중 강도를 만나 위험에 처했을 때, 그녀를 구해준 청년-해경-으로부터 명함을 받는 것으로 이 시리즈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후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고, 해경과 소화가 몇 번이나 위험에 처하는 상황도 나오면서 작중 긴장감을 한층 높이는데, 특히 4권~5권으로 가는 장면이 클라이맥스가 아닐까 싶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이 작품의 최종 보스라 할 수 있었던 '중만'의 최후가 담긴 5권 에필로그 부분에서 알 수 없는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더불어 이환의 추격을 받게 된 덕완의 마지막 모습 역시 상당히 리얼하게 묘사가 되었고.. 또한 이후 해경과 아경이 해후하는 장면은 이 시리즈의 최고의 장면이 아닐까 싶었으며, 다음 날 소화의 입에서 나온 이 말이 나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주었다.

 

"우리가 무엇을 잘못 쓰면, 그걸 제대로 쓰려고 아주 비싸고 특별한 종이를 새로 꺼내야만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똑같은 종이를 꺼내도 새로운 것을 얼마든지 쓸 수 있으니까요. 선생님, 오늘 당장 무언가 달라지지 않으면 어때요? 무엇이든 시작하시면 되지요. 그러면요, 나중에 그날이 사실은 몹시 특별한 날이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 않아요?"

 

마지막으로 두 편의 외전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는 입춘을 앞두고 소화와 해경이 결혼을 앞두고 벌어진 일련의 상황을 담은 두 번째 외전이 가장 와 닿았다. 일제 치하였기에 인연을 맺을 수 있었던 두 사람.. 보는 입장에서 축하해 마지않는 상황이건만 왠지 서글픈 느낌도 동시에 들었다.

 

작품 외적으로 느낀 점은 이 작품은 20년 대를 모티브로 하지 않았을까 하는 것과 당시 시대상 고증이 정말 잘 되어 있었다는 것! 이 두가지를 꼽고 싶었다. 작가님이 고증에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는 작중에 나오는 다양한 소품들과 상황들로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달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오니기리 스태버 | 로맨스 2017-11-18 08:35
http://blog.yes24.com/document/999132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오니기리 스태버

오사와 메구미 저/U35 그림/한수진 역
소미미디어 | 2017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일단 제목부터가 독특했고(다 읽고 나서야 왜 이 책 제목이 이렇게 정해졌고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띠지에 적혀있는 [자의식을 주체 못하는 당신에게 선사하는 WEB상의 질풍노도 청춘 전기]이라는 문구, 여기에 표지 모델로 등장한 나카가야 아즈사의 매력에 끌려 구매를 하게 되었다. 분위기 상으로는 단권 느낌이 물신 풍겼으며, 최종장에서 아즈사의 입에서 나온 한마디 말이 이 책의 모든 것을 보여주지 않았나 싶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을 꼽으라면 무엇보다도 '지금까지 접하지 못했던 글쓰기 방식'이 아닐까 싶었다. 기본적으로 아즈사와 다른 인물들의 대화와 아즈사의 행동이 핑퐁 게임처럼 등장을 하는데, 단락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 연결이 되다보니 읽었던 부분을 다시 읽어야 하는 고역을 겪어야만 했다.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소지는 분명 있는데, 적어도 글 내용 때문에 이 작품이 싫다고 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단 느낌이 들었다. (상당히 재미있었다)

참고로 일러스트는 각 챕터와 챕터 사이에 아즈사의 다양한 모습이 그려졌는데, 작중 시점의 계절과 일치됨을 알 수 있었고 무엇보다 일러스트 작가인 U35 의 또다른 그림을 보고 싶다는 느낌이 동시에 들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강제로 흥분시키기 | 로맨스 2017-11-12 23:45
http://blog.yes24.com/document/998131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강제로 흥분시키기

적파랑 저
so what | 2017년 04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총 8개의 독립된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책소개에 나오는 문장은 첫 번째 에피소드의 결정적인 장면에서 발췌되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지금까지 적파랑 작품들 중에서 이 작품만큼 자극성이 강했나 싶은 책이 또 있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각각의 에피소드마다 제각각 강렬한 느낌을 선사해 주었다. 개인적으로는 다섯 번째와 마지막 에피소드가 상당히 괜찮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두 번째 이야기는 뭔가 아쉬움으로 남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2권 | 로맨스 2017-11-08 23:32
http://blog.yes24.com/document/997419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02권

후세 저/밋츠바 그림/도영명 역
소미미디어 | 2015년 12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번 권 표지에 등장한 6명의 오거들이 문답무용으로 리무르에게 덤벼드는 것을 시작으로 이번 권 이야기가 시작된다. 비교적 빨리 오거들이 갖고 있던 오해가 풀렸고, 이후 리자드맨과 힘을 합치게 되며(이 과정에서도 오해가 쌓이면서 상황이 꼬이게 됨.. 물론 리무르에 의해 풀리게 되지만) 이번 권 진정한 흑막인 오크를 뒤에서 조종하는 적을 처단하면서 이번 권이 마무리가 된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무직전생과 더불어 상당히 기대가 되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완결까지 났다는 공통점도 있고..)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권 | 로맨스 2017-11-06 11:08
http://blog.yes24.com/document/996860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01권

후세 저/밋츠바 그림/도영명 역
소미미디어 | 2015년 12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른바 [사고로 죽었는데 현대 일본의 기억을 갖고 있는 상태로 이세계로 전이한] 유형의 작품이라 보면 될 것 같다. 특이사항이 있다면 작중 남주가 전생했는데 하필이면 '슬라임'이었다는 점! 기본적으로 슬라임이라는 종족 특성과 이세계로 넘어올 때 부여받은 치트 능력으로 슬라임 '리무르'가 조금씩 성장해가는 모습이 의외로 보기 괜찮았고, 그가 고블린 마을의 우두머리가 되어 마을을 건설하려고 하는 일련의 과정들 역시 괜찮게 표현이 되었다. 다만 이세계 물치고는 상당히 강한 왜색은 조금 그랬달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