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계약 승은
|
로맨스
|
2022-01-19 22:06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곳으로 오기 직전 녹음실로 팬이 보냈다는 도시락과 음료를 먹고 쓰러진 기억을 갖고 있는 작중 여주 청아. 죽었다가 살아나 눈을 떠보니 거지 꼴로 길가에서 굶어죽기 직전이었고, 결정적인 순간 남주에게 도움을 받게 된다. 문제는 이후에 벌어지는 일련의 상황들이었으니..
총 9장으로 구성된 작품이고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보니 작중 상황이 쉽게 연상이 되었고 여기에 전반적인 가독성이 나쁘지 않았다. 초반 에피소드만 잘 넘기면 2권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으니 이번 기회에 한번 보는 것을 권하고 싶달까.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투스 앤 네일(Tooth and Nail) 1권
|
로맨스
|
2022-01-19 21:58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총 3권으로 구성된 시리즈이고 남자는 뱀파이어로 여자는 늑대인간으로 변하는 미증유의 바이러스로 종말을 맞이한 세계라는 설정이 돋보였던 작품이었다. 아무래도 초반 권이다보니 이번 권은 전반적으로 이 작품이 세계관과 여주와 남주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장면 위주로 구성되었고, 본격적인 이야기는 2권에서 진행되지 않을까 싶어 보였다.
가독성 측면에서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지만, 이 작품의 설정에서는 어느 정도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단 느낌이 든 것은 덤이었고.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6권
|
라이트노벨
|
2022-01-19 21:53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신년제를 앞두고 있는 알제르 공화국. 이곳의 6대 귀족이 최근에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흉흉해진 분위기를 타계하기 위한 목적으로 움직이고, 렐리아는 세르주를 꾀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비슷한 시간 리비아와 안제는 노엘에 대한 처우에 관한 향후 방침을 놓고 갈등하게 되는 상황이 작중 초중반까지 나오게 된다. 여기에 남주를 중심으로 사건이 터지게 되면서 상황이 묘하게 흘러가기 시작하는 중반 이후의 이야기가 상당히 재미있었고..
다만 이번 권에 나오는 '그 장면'이 이 작품에 대한 호불호를 만들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었달까. (개인적으로 이 정도는 허용 범위이긴 했음)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늑대와 양피지 5권
|
라이트노벨
|
2022-01-19 21:45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혼잡한 항구에서 뮤라가 상인들과 거래하는 모습과 이것을 멍하니 바라보는 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번 권이 시작된다. 앞 권에서 나왔던 일련의 사태가 일단락된 후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건설 중인 수도원에서 쓸 물건을 이들이 담당하게 되었고, 동시에 왕국과 교황 사이에 내전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지게 되는 작중 초반과 작중 중반에 '그녀'와 '그'의 활약이 펼쳐지는 일련의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으로 묘사가 되었다.
(그리고 작가 후기가 다른 의미로 인상적이었달까)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18권
|
라이트노벨
|
2022-01-19 21:38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세리카가 캐노피 침대-스노리아에서 백은룡과 싸웠을 때 발견해서 보호한 정체불명의 소녀가 자고 있음- 옆에 서 있는 장면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번 권이 시작된다. (참고로 이번 권 서장은 은근히 페이지가 많았다.) 그리고 본편이 시작되면 1853년 그람의 달에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을 정리한 보고서를 본 글렌이 절규하고 그 옆에서 이브가 부연 설명을 하는 장면과 이들이 귀환하는 모습이 나온다.
또한 이번 권을 보면서 이 시리즈의 끝이 살짝 보이기 시작했는데.. 작가 후기가 그것을 증명(?)해 주었고..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