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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페너 | 주관적 리뷰 2021-09-3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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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인슈페너 : 에피소드 1

Jb.Yun 저
보민출판사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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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페너>

인디언의 이미지가 강렬하게 붉은 색감으로 그려진 표지부터 강한 스릴의 냄새가 난다.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소설 중에서도 역사와 함께 두 가지의 상반된 처지가 부딪히는 이야기는 언제나 거칠지만 그만큼 강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현대 문명에 맞서는 인디언의 위대한 추적’이라는 문구에 오랜만에 날것의 이야기를 만날 것만 같은 기대감이 생긴다. 인디언 사설 탐정인 레드, 경찰관 아틸리오, 여기에 마피아 조직원들 사이에 얽힌 이야기. 일단 스릴과 박진감, 추적과 위기, 아찔한 탈출의 이야기는 언제나 몰입감 높은 재미를 가져다주었는데, 과연 이 책 아인슈페너는 어떤 질감의 매력을 느끼게 해줄 것인가.

루실라는 마피아 보스의 딸이다. 그녀는 갑작스레 모습을 감추고 사라진 친구 아드리아나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그런데 그녀가 사라진 것에 뭔가 비밀이 감춰져 있음을 직감하게 되고, 그 순간 그녀 역시 누군가의 공격을 받게 된다. 한편 아드리아나의 엄마인 에바는 탐정 레드를 고용해 딸을 찾아 나선다. 그렇게 레드는 사건에 뛰어들게 되고 실종으로 시작 된 이 사건에 큰 음모와 함께 거대 조직,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이 연류 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연이어 사람들이 죽어가고, 레드 역시 목숨을 잃을 위기에 빠지는데...

시체가 발견되고 그것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아주 독특하고 신선한 기법들이 등장하는데 그것이 어쩌면 이 소설의 또 다른 묘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대목이다. 예상대로 요즘 읽었던 추리 소설들과는 결이 다르다. 고전적인 느낌도 나지만 어떤 대목에서는 굉장히 신선하다. 개인적으로 레드의 캐릭터가 어딘지 알 수 없는 인물이라는 생각에 인상 깊었다. 시작을 하고나면 쉽게 멈추기 어렵고 결말이 궁금한 만큼 반전 역시 놀랍고 짜릿한 재미를 가져다준다. 다만 이야기의 맺음이 어딘가 공백이 느껴지는데 다음 이야기로 어떻게 연결을 보여줄지 새삼 기대가 되는 대목이다. 선선한 바람이 다가오는 시기에 시원한 스릴의 소설을 만나서 기분이 좋아지는 밤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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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의 남자들 2 | 주관적 리뷰 2021-09-2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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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렘의 남자들 2 (일반판)

알파타르트 저
해피북스투유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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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의 남자들 2>

저자 알파타르트는 독특한 이름을 뒤로하게 이제 너무나 익숙한 작가가 되었다. 재혼황후라는 작품으로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하렘의 남자들까지 2권이 출간 되다니. 로맨스 소설 팬들은 아마도 기쁨의 비명을 지르고 있을 것 같다. 책은 역시나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일러스트에 엽서까지 들어있다. 개인적으로 남자들의 벗은 몸이 등장하는 엽서라 당황했지만 그래도 극중 인물의 캐릭터가 저런 이미지라고 생각해본다. 어쨌든 하렘의 남자들이라는 작품은 여황제 라틸과 남자 후궁들과의 관계를 보여주는 판타지 로맨스 소설이다. 2021년 네이버 시리즈 최고의 작품으로 꼽혔으며 웹툰컨텐츠로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앞서 1권의 이야기에서 여황제로 즉위한 라틸은 다섯 명 이상의 후궁을 두겠다고 선언하고 그 일로 인해 궁은 크게 술렁였다. 파격적인 설정의 이 소설은 천천히 개연성을 채우며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대신관 자이신을 시작으로 타시르, 게스타, 클라인, 라니문까지 연이어 독특한 매력의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극중 각자의 역할이 주어진다. 여기에 2권에서는 사절단원으로 위장해 몰래 찾아온 첫사랑 하이신스가 등장한다. 전혀 예상 못한 상황에 라틸은 잠시 머뭇하지만 이내 걸크러쉬의 매력을 앞세워 기지를 발휘해 문제를 해결한다. 하지만 뒤이어 갖가지 사건들이 엮여 정신없는 와중에 멜로에 권력을 향한 암투까지. 촘촘한 이야기가 지루할 틈을 주지 않고 쏟아진다. 꽤나 분량이 많은 장편인만큼 이야기가 계속 파생되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데 이는 작가의 내공 역량이 드러나는 부분인 듯하다.

1권에서부터 이어진 첫사랑 하이신스와 라틸의 이야기. 아마도 여기에 초점을 맞춘 독자라면 2권 역시 상당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매력 있는 후궁들의 등장에 시선이 흔들릴 위험도 다분하지만. 최근의 로맨스 소설과 웹소설 시장은 이제 탄탄한 스토리는 기본이고, 파격적인 설정과 상상력에 예상할 수 없는 작품들이 등장하는 추세인 듯하다. 하지만 그 만큼 개연성과 독자들의 이해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어야 할 텐데, 하렘의 남자들은 그 부분을 잘 채우고 있는 듯하다. 더 이상 특정 독자들이 아닌 다양한 대중들이 읽고 드라마나 영화와 같은 다음 단계의 컨텐츠까지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보이는 작품. 하렘의 남자들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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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2 | 주관적 리뷰 2021-09-23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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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블라인드 2

잠뜰TV 원저/노지영 글/루체 그림
서울문화사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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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2> 유령의 집 살인사건 / 잠뜰TV 추리스토리 두 번째 이야기.

몇 달 전 블라인드 1권을 재밌게 읽은 기억이 난다. 그때 잠뜰TV라는 유튜브 컨텐츠 채널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이렇게 두 번째 추리 스토리가 출간 되었다. 여기서 잠뜰TV는 구독자수 195만 명을 자랑하는 스토리텔링 크리에이터로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재미와 함께 유익한 컨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채널이다. 일단 특정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나이대의 구독자들도 함께 즐길 거리가 많은 유튜브 채널이라 나 역시 구독버튼을 누르고 자주 둘러보곤 한다. 이번 블라인드 2권은 앞서 1권 초호화 크루즈 살인사건에 이어 유령의 집 살인사건인데 우선 제목만으로도 상당한 호기심이 생긴다. 거액의 상금을 노리고 호러 탈출 게임에 참가한다는 강렬한 초기 설정만으로도 이미 절반은 먹고 들어가는 셈.

본격적인 추리 소설을 표방하고 있기에 등장인물에 몰입하여 천천히 읽어나가는 재미가 있다. 주인공 격인 소설가 잠뜰, 건축가 각별, 만화가 공룡, 대학생 수현, 기간제 교사 라더, 연예인 지망생 덕개가 등장한다. 이름은 이미 앞서 1권에서 만났던 캐릭터들이니 익숙하다. 그들은 유령의 집 호러 탈출 게임에 초대를 받고 참가하게 되는데 역시가 우승자에게는 거액의 상금이 걸려있다. 참가자들은 시작부터 가이드의 시신을 발견하게 되고 이제 게임은 현실의 공포로 다가온다. 똑딱 똑딱... 어딘지 음산한 소리가 서서히 참가자들의 심장을 조여 오는 듯하다. 저마다 단서를 찾아 나서지만 이어서 덕개까지 시신으로 발견되고 마는데... 과연 참가자들은 범인을 찾고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 것인가.

소설의 눈높이는 성인을 비롯해 청소년들도 함께 읽을 만한 수위를 맞추고 있으니 부모와 함께 아이가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이번 2권은 살인사건과 함께 배경부터 상당히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심리묘사가 구체적으로 잘 서술되어 있고, 캐릭터들이 갖고 있는 특성대로 사건을 바라보는 시선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여기에 중간마다 삽입 된 일러스트는 소설 속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있어 몰입에 도움이 된다. 역시나 놀라운 반전과 함께 범인의 정체는 예상 밖의 인물이었는데, 단시간에 후루룩 재밌게 읽었던 것 같다. 앞으로 계속 출간 될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본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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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 필요 없는 영어 | 주관적 리뷰 2021-09-1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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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노력이 필요 없는 영어

A.J. 호그 저/손경훈 역
아마존북스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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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 필요 없는 영어>

제목에서 살짝 의구심이 생긴다. 우리가 영어를 배울 때 필수로 외워야 할 것들이 있고, 단어를 모르면 문장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암기가 필수로 따라온다. 그렇다면 이 것은 분명 엄청난 노력을 필요로 할 것인데 왜 이 책에서는 노력이 필요 없는 영어라 부르는 것일까? 원어민처럼 영어 말하기를 배우는 방법. 그것을 노력하지 말고, 그러니까 문법을 달달 외우거나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소심함, 그렇게 실패에 주눅 들어 노력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듣기와 말하기에 도전하라고 말한다. 세계 최고의 언어 코치인 저자 A.J 호그가 20년 간 세계에서 교육을 이어가며 검증하고 증명한 자연스러운 언어 습득 원리. 그것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노력이 필요 없는 영어는 게으른 영어가 아니다. 학교의 문제점을 꼬집고 있으며 획일화 되고 주입식을 강요하는 학습에서 벗어나 하나의 정답만이 옳다는 사고방식을 버려야 한다고 말한다. 결국 수동적이고 낮은 에너지가 학습을 망친다고 말한다. 성공의 심리를 우선 적으로 가지는 것이 문법과 단어보다도 중요하다. 결국 행복한 학생이 되어야만 훨씬 더 많이 배울 수 있음을 강조한다. 그리고 단어가 아닌 구절로 배우는 학습에 대해 조언하고 있으며 문법과 달리 실제 영어는 어떻게 들리는지, 그리고 영어야 말로 눈이 아닌 귀로 배워야 한다며 문어체 영어를 이해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상당히 체계적인 학습방법을 제시하고 있음에 놀랐다. 영어를 대하는 심리적인 부분에서부터 공부가 아닌 실생활의 말하기가 어떤 학습효과를 가져다주는지에 대한 이야기. 반복학습을 해야 한다면 어떤 방법이 좋은지,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저자가 가르침의 시선이 아닌 배움의 시선으로 영어를 대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은 것이었다.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를 연구하는 것이 아닌 학생이나 배우는 입장에서 어떤 학습이 효과적인가를 알고 있다는 것. 20여년을 현장에 있으면서 강연을 하고 사람들이 변화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상당히 많은 자료와 경험을 쌓았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영어라는 것이 학문이 아닌 언어이기 때문에 사람과의 소통이자 관계를 중요시 하여 배워야 함이 가장 중요함을 일러주고 있다. 영어 학습은 결국 평생의 숙제이기도 한데 좌절하거나 답답해 할것이 아니라 이 책을 통해 또 다른 방향을 알아가기를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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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달콤한 복수 주식회사 | 나만의 한줄평 2021-09-11 21:04
http://blog.yes24.com/document/1505782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유쾌하고 기발한 소설. 읽는 내내 웃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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