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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오 마이 로드 | 기본 카테고리 2020-09-2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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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 마이 갓 오 마이 로드

방영미 저
파람북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종교에 관한 많은 지식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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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구성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간략하게 각장으로 나누어 설명하면 팬데믹에 심판당한 종교에서는 이번 2019 코로나 사태로 인해 이슈화된 교회 집단 감염에 대해 저자는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신천지와 전광훈 목사에 대한 비판을 하며 한국 기독교가 일반 사람들에게 오히려 걱정거리가 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역설적이게도 한국의 많은 교회의 인원이 산업화가 가속화되는 시기에 맞춰 부흥기를 거친 세대들이고 이 세대들은 대부분 고령자로 코로나에 취약한 연령대이므로 교회는 이들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제도 종교를 버려라에서는 제도화된 종교로서 한국의 기복 신앙과 기독교의 만남으로 인하여 십일조 헌금, 사대주의, 선민사상, 종교에서의 여성의 위치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비판하고 논의하고 있다. 종교, 섹스, 그리고 신앙에서는 한국교회의 문제점 중에 성범죄를 저지른 목회자, 동성애가 성경적인 근거를 두지 않고 박해하는 모습 등 성과 관련하여 중점적으로 비판하고 있다. 잠깐 신앙은 버리지 말아 봐에 서는 성서를 해석함에 있어 모순되는 부분을 근거로 하여 성경이 쓰인 것이 신이 아닌 인간들에 의해 쓰여 구전되어 왔기 때문에 저자는 성경을 자유로운 해석을 통해야 하며 권위적인 사람들로부터 획일화되고 경직된 교훈만을 얻게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또 이단이라는 정의가 개신교도 가톨릭으로부터 나온 이단이라는 점을 근거로 하여 이단을 정의함이 무의미하며 내가 어떠한 종교 단체에 속하여 출석하고 더 이상 나가지 않게 되더라도 거기에 자율성이 부여되고 그곳에서 생활함에 있어 즐거움이 되었다는 두 가지 조건이 충족되면 이단이라고 이야기하기 어렵다고 설명하고 있다.

저자의 생각과 나의 생각과는 다르다. 어떠한 관점에서 다르냐는 논의하지 않겠지만 책에서 한국교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 십일조 강요, 교회의 대형화, 교회가 가진 선민사상 등 몇 가지 문제 제기에는 동의하고 책을 읽으며 올바른 종교란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되었고 인간이 진화와 발전을 했듯이 종교도 그러해야 하는가? 아니면 종교적으로 절대성을 유지해야 하는가?에 고민을 갖게 해주었고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였던 여러 종교들의 배경과 지식, 그리고 성경과 관련한 지식들들을 얻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물론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도 있다. 팬데믹에 심판당한 종교에서 교회들의 모임 자체가 헌금에 의한 재정난으로 이어지는 것이 두려워 교회가 모임 금지를 권고함에도 이를 무시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원래 기독교라는 종교의 모토는 밀라노 칙령전 초대교회를 모티브로 하고 그때 당시 박해와 고난, 죽음에도 굴복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현재 교회의 모임을 이해를 해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책을 서술함에 있어 구어체를 많이 사용하므로 책을 읽는 데에 흥미를 쉽게 유발한다고 생각되지만 집중력이 떨어지고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점이 아쉽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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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들어갈 수 없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9-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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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들어갈 수 없습니다!

전정숙 글/고정순 그림
어린이아현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경계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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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허락된 곳이 있는가하면 누군가에게만 허락된 구역이 존재하기도 한다. 이러한 공간에는 일종의 보이지 않는 경계가 존재하게 되며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이러한 경계가 생기는 요인들로는 경제적, 지위, 직업 등이 있다. 그중 경제적인 이유로 인한 경계는 상대적으로 갖은 것이 없는 이들에게는 시기와 불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간은 기본적으로 욕구라는 것을 가지고 살아간다. 많은 욕구들 중에 소유욕은 충족이 될수록 더 많은 욕구를 바라는 무한한 인간의 욕구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소유욕은 경제적으로 가진 자와 갖지 못한 자의 경계를 만들게 되고 이는 곧 경제적인 불평등을 나타나게 된다. 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러한 불평등은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나 또한 이런 경제적 우위를 얻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고 이러한 위치에 올라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경쟁을 함으로써 사회는 한 단계 진일보할 수 있는 일종의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하였다.

지만 이 책을 보고 이러한 믿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누군가에게는 경제적, 지위, 직업에 의해 가지게 되는 공간이라는 개념이 좌절과 슬픔이 되고 이는 질투라는 감정으로 바뀌게 되고 나아가 사회의 분열로 이어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염려가 생기게 되었다. 언젠가 경제적인 부를 얻게 되는 날이 오게 되면 갖지 못해 슬퍼하고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 베풀고 사랑할 수 있는즉 경계를 허물고 그 경계 밖으로 한 발짝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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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 Miracle 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0-09-16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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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Second Miracle

황훈진 저
예미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책을 읽고 국제정세를 읽는데 많은 도움을 얻게되었고 많은 지식을 쌓을수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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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은 'Second Miracle'이다. 그렇다면 '첫번째 기적'은 무엇일까? 라는 생각으로 시작해 '한강의 기적'을 첫번째 기적으로 정의하고 두번째 기적을 이루어 국가의 발전을 이야기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유추할수있었다. 저자는 '역사는 반복된다' 라는 명제를 시작으로 과거 우리나라의 지정학적인 위치로 인하여 세계 열강들의 패권 다툼속에 희생양이 되어왔었던 과거 역사적인 사건을 이야기하며 현재 미국과 중국간에 벌어지고 있는 무역전쟁으로 인해 역사와 비슷한 시대적 상황을 우리는 살아가고있다고 이야기하고있으며 중장기적인 국가의 목표를 설정하고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게 국가를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과거 역사를 돌아보면 우리나라는 여러차례 어려움을 겪게된 원인으로 비현실적인 전략을 말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대외환경 변화를 정확히 읽어내는 능력을 기르고 이에 맞는 올바른 전략을 구사하고 진형논리에 매몰되지 않고 이를 뛰어 넘어 합리성을 바탕으로 나라를 운영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있다. 우리나라의 목표를 이야기 하자면 누구하나 명확하게 목표를 이야기 할수 없을 만큼 불확실하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어느 정권이 집권을 했느냐에 따라 국가 운영의 체계성, 일관성, 지속성등이 떨어지게 된다. 이에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강대국을 목표로 설정하고 초일류 국가를 지향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책의 저자는 우리나라의 발전과 번영 즉 우리나라의 강대국이 되기위해 여러가지 대외적인 시나리오에 맞게 전략 목표를 국가별로 지정하고 대외 전략과 대내 전략으로 나누고 대내 전략으로는 크게 산업전략 방향성, 전략과제, 혁신의 필요조건으로 이야기하고있으며 새로운 혁신세력과 현신 세력의 구조화를 통한 실행쳬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하고있다. 책을 읽고 거시적으로는 미래의 대한민국의 목표는 뭐가 되어야할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되었고 미시적으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정세속에서 개인으로서 해나가야 할 일이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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