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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의 아름다움 | 기본 카테고리 2021-10-3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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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공식의 아름다움

양자학파 편저/김지혜 역/강미경 감수
미디어숲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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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학 공식에 대해 공부하고 싶게 만들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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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수업 중에 인상 깊게 들었던 내용 중 하나가 "공식은 쉽게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었다"였다. 그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땐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했지만 교수님의 설명을 듣고 그 말뜻을 이해할 수 있었다. 교수님의 설명은 만약 공식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간단하게 표시할 수 있는 공식을 말로써 설명해야 하는데 엄청나게 비효율적이고 설명하는데 더 어려울 것이라는 것이다. 이 책을 보는 순간 대학 시절 교수님의 설명이 생각나서 읽어보게 되었다.

책의 구성은 이론편, 응용편으로 나누어져 있다.

먼저 이론편에서 흥미로웠던 부분들이 있었다. 첫 번째는 페르마의 정리 파트였다. 페르마가 남긴 정리의 마지막 부분을 여백이 부족하여 쓰지 못했다고 이야기하며 이를 증명하는데 인류는 358년이라는 시간이 걸리게 되었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슈뢰딩거의 양자역학의 초석이 된 슈뢰딩거의 고양이의 이야기는 흥미로움을 더해주었다. 세 번째는 질량에너지 방정식 편에서의 아인슈타인의 E = mc2를 이용하여 원자폭탄이 만들어지고 많은 사상자를 발생되었고 이로 인해 아인슈타인은 이 공식을 만든 것을 후회했다는 점이었다. 응용편에서 흥미로웠던 부분에서도 몇 가지 흥미로운 부분들이 있었다. 첫째로 섀년 공식을 이용하여 인류가 이용하는 통신이 발전된 것이 인상이 깊었는데 1G->5G로의 이동은 섀년 공식을 이용하여 발전되었다는 점이 인상이 깊었다. 두 번째는 카오스 이론으로 일명 나비효과라 불리는 이 이론을 통하여 카오스 형태를 띠지만 후에 일정한 패턴을 보인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마지막으로 인상 깊었던 것은 타원 방정식을 이용한 비트코인의 초석이 되었다는 점이었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이 되었던 타원 방정식을 이용하여 만든 것이 바로 이 비트코인이라는 점이 흥미로웠다. 책을 읽으면서 이과 출신이지만 오래전에 졸업을 했었고 또 학교 수업 중에 우등생이 아니었기 때문에 공식을 절반도 이해하지는 못하였지만 수학이 특히 공식이 우리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알게 되는 계기가 된 거 같다. 이러한 호기심을 통해 수학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고 시간이 날 때마다 여러 공식들에 대해서 공부해 보고 싶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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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되는 발명·특허 | 기본 카테고리 2021-10-2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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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돈이 되는 발명·특허

김상준 저
바이북스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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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은 누구나 접할수있다고 느끼게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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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이라고 하면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은 천재들의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이유는 유명한 발명가라고 칭할 수 있는 사람은 대표적으로 에디슨,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등을 들 수 있는데 이들은 모두 새로운 물건을 발명하여 인류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들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발명이라는 것은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을 수정해서 편리하게 바꾸는 것 또한 발명이라는 점을 설명한다.

책의 구성은 '발명은 어떻게 하는 걸까?', '이렇게만 하면 진짜 발명이 된다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특허 지금부터 친해져볼까?', '특허 출원을 생각한다면 이것만 알고 갈까?', '재미 쑥! 상식 쑥! 발명과 특허 에피소드',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발명에는 8가지 기법이 있다고 설명하는데 이 기법은 더하기 기법, 빼기 기법, 크기 바꾸기 비법, 아이디어 빌리기 기법, 모양 바꾸기 기법, 용도 바꾸기 기법, 반대로 생각하기 기법, 재로 바꾸기 기법이 있다고 이야기하며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책으로 알려준다. 저자가 설명한 기법이 직관적이어서 기법들의 이름만으로 충분히 어떠한 기법인지 가늠할 수는 있지만 보다 자세한 설명을 얻기 위해서는 책을 통해 공부해 볼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또 책에서는 발명을 통해 특허를 획득하고 수입을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며 더불어 상표권을 통한 로열티 수입에 대해서도 설명해 준다. 개인적으로 상표권을 통한 수익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상표권이라는 것이 굉장히 매력적인 수입원이 될 수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또 책에서는 중간중간 발명에 대한 에피소드들도 소개하여 조금 지루해질 수도 있는 부분들을 흥미롭게 해주는 거 같아서 좋았다. 미래에는 특허나 상표권과 같은 지적 재산이 굉장한 가치를 갖게 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책을 통해 이러한 부분들을 공부해 보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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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 에디트 | 기본 카테고리 2021-10-1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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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싱크 에디트

노구치 타카히토 저/김희성 역
성안당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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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사고를 통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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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새것이 없다'라는 말처럼 모방을 통한 창조나 기존의 있던 것들의 편리한 점을 모아서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내는 것을 우리는 많이 접하게 된다. 편집 사고를 통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거나 브랜드를 개발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워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저자는 일본에서 잡지를 20년간 편집하면서 겪게 된 편집 사고에 대한 방법과 이를 통해 얻게 되는 장점에 대해서 설명한다. 먼저 편집 사고란 '잡지 편집의 관점으로 보면서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방법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도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책의 구성은 '비즈니스를 편집하다, 편집 사고 5단계와 5가지 기법, 아이디어 체질을 만드는 10가지 습관, 비즈니스 전략 수립, 대담'으로 구성되어 있다.

편집 사고의 하나의 예로 운동화를 판매하는 가게에 손님이 오게 되는데 점원은 손님에게 어울릴만한 운동화를 가진 다른 매장을 추천하고 손님은 점원의 이러한 솔직함에 다른 운동화 매장을 추천해 준 점원을 신뢰하게 되고 단골이 된다고 이야기한다. 이런 방법을 통하여 골목의 상권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설명한다. 편집 사고는 모아 엮는 방식의 관점을 통하여 서비스 및 브랜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편집 사고를 하는 방법은 주제를 선정하고 주제와 관련된 물건을 탁자 위에 놓고, 물품들에 관한 정보나 사실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에피소드나 공감이 가는 니즈를 발견한 후 인사이트를 찾는 방식이다. 이러한 편집 사고를 도출하는 방식의 장점은 즐거움과 편안한 상태에서 자유롭게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저자는 아이디어 체질을 만드는 10가지 습관들에 관해서도 설명하며 편집 사고를 통하여 실제 서비스를 개선하거나 브랜드를 개발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러한 편집 사고를 잘 활용한다면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거나 새로운 물건을 만들 때 상당히 유용한 방법으로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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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의 법칙 | 기본 카테고리 2021-10-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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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단 1줄로 사로잡는 전달의 법칙

모토하시 아도 저/김정환 역
밀리언서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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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하나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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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남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대화인데도 미묘한 차이로 호감이 가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말에 '아 다르고 어 다르다'라는 옛말이 있는 거처럼 미묘한 차이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큰 차이를 느끼게 해주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한다. '전달의 법칙'이라는 이 책을 쓴 저자는 처음 방송일을 하다가 어려움을 겪게 되고 많은 방송들을 분석하고 여러 가지 방법들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이용해서 어려움을 겪지 않고 방송일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책의 구성은 'chapter1 - 상대의 관심을 끌어당기는 전달력 포인트, chapter2 - 전달력은 첫 1분에 달렸다, chapter3 - 상대방의 뇌 속에 집어넣는 전달력, chapter4 - 별것 아닌 것을 가장 좋게 만드는 마법의 단어, chapter5 - 전달력을 100%로 끌어올리는 비장의 테크닉'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상 깊게 읽었던 부분들 중 흔들기 받기 패턴인데 흔들기는 주목을 끌고 받기는 결론을 도출하는 방법이다. 흔히들 예능이나 정보 프로그램에서 많이 사용되는 방식으로서 요즘은 유튜브의 섬네일이나 유튜브의 구성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또 책에서는 "이야기를 듣고 싶은 마음이 없는 상대가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만드는' 것이야말로 전달의 수단이라고 설명한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전달력이 좋지 않은 사람과의 대화에서 집중을 하기 힘들고 전달력이 좋은 사람에게는 집중이 되는 현상이 발생한다고 이야기하며 이러한 전달력을 전달시키기 위해 여러 방법들을 설명해 주고 있다. 이러한 전달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핵심을 전진에 배치하거나 상대와 비슷한 경험을 끌어내고 단점을 장점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하며 상품에 스토리를 입히거나 단어 하나를 통해 상대에게 호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설명한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옛말이 있듯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단어 하나하나 신경을 쓰며 살 수는 없겠지만 중요한 전달을 필요로 할 때나 상대에게 호감을 얻기 위해서 단어 하나의 선택으로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책의 내용이 길지는 않지만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적용시킬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블로그나 트윗, 유튜브 등 많은 소셜 미디어를 키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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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애브노멀 | 기본 카테고리 2021-10-0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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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뉴 애브노멀

요시 셰피 저/김효석,류종기 역
드루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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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알기위해 꼭 읽어야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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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의 이후로 세상은 많은 것들이 변하기 시작했다. 물론 이러한 변화들을 가장 체감하고 있는 사람들은 현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일 거라고 생각한다. 많은 것들이 변화했지만 앞으로 어떻게 변화가 이루어질지는 아무도 확답할 수는 없지만 예측 정도는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기업, 국가, 개인에게 일어난 일들과 앞으로의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특히 서플라이 체인이라는 것을 토대로 기업의 현 상황과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책의 구성은 제1부 무슨 일이 있었나, 제2부 불확실성과 함께 살아가기, 제3부 적응이 필요하다, 제4부 서플라이 체인의 미래, 제5부 정치와 팬데믹, 제6부 새로운 기회로 구성되어 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세상은 급격하게 변화했다. 서로 대면해서 직접 물건을 확인하고 물건을 구매하던 시대에서 비대면으로 구매하는 것으로 성향이 바뀌게 되었다.또 마스크나 의료장비들의 공급에 대해서도 물량을 공급하지 못하는 문제들도 발생하게 되었다. 이러한 소비 패턴의 변화는 공급량을 초과하게 되므로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제4부 서플라이 체인의 미래에서는 모든 것을 보되 만지지 않고 자동화가 이루어지고 블록체인의 신뢰성에 대해서 언급하는 부분이 인상이 깊었다. 또 제6부 새로운 기회에서는 전자 상거래의 발전을 이야기하고 도시가 다시 생성이 되고 주택에 대한 인식의 변화로 주거환경이 변화할 것이고 유연성을 갖춘 기업이 살아남게 될 거라고 이야기한다. 또 코로나 팬데믹 이후로 개인도 변화하지 않는다면 기업과 같이 고급인력은 재택근무로 근무가 가능해지지만 그렇지 못한 인력들은 급속한 자동화로 인해 실업자가 될 확률이 높아진다고 이야기한다. 미래를 예측하는 건 참으로 어렵다고 생각한다. 많은 변수들이 존재하고 그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건 힘든 일이지만 이러한 미래에 대한 예견하는 책들을 읽고 잘 준비한다면 책에서 이야기한 거처럼 위험한 상황이나 불확실한 상황에서 좀 더 유연하게 잘 대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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